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지난 23일 가을마당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마쳤다.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대면 축제로 돌아온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는 변함없는 인기와 대한민국 쌀 문화의 중심지로써 그 명성을 과시했다. 시 관계자는 “수 만 여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14개의 테마 마당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볼거리, 이천 쌀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가 남녀노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이목을 끌었다. 주요 행사인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는 첫날부터 많은 인파로 꼬마기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고, 이천명이천원가마솥밥 행사에는 이천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는 등, 돌아온 대면 축제의 추억과 재미를 생생히 되살렸다는 평가다. 아울러 다랭이논은 자연스러운 논두렁길 조성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축제장 내부를 잇는 국화와 낙엽은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특히 붉은 저녁노을 등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들이 축제를 즐기고 돌아가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김경희 시장은 “축제에 성원해주신 시민분들과 전국 모든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이천시는 2022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제3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이천도자문화마켓은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도자기전시판매장(설봉공원 내)에서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이천도자문화마켓은 코로나19로 축제, 행사들이 연이어 취소되는 기간에도 개최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을시즌 대표 도자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국내유일 도자산업특구인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의 공동 주관인 이번 행사는 11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이천의 친환경 도자기 세일행사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가치, 환경보존을 위한 No 플라스틱 캠페인이다.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제품 사용을 권장하는 행사로 방문객들이 식기류 폐플라스틱을 가져오면 도자기를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도자판매와 소비 진작을 위해 도자세일 행사와 홍보를 중심으로 기획했다. 특히 이천도자기 홍보관 Icheon Ceramic Gift ‘Autumn 키친&아트룸’을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에 마련한다. 또한, 사기막골 도예촌은 마을 자체행사를 같은 기간
이천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며 상징인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새롭게 단장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어린 세대에겐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어른들에겐 옛 향수를 자아내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한 마당이다. 이천쌀문화축제에서 임금님이 되어 맛있는 이천쌀을 대접받아 보는 것은 어떨까?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농경문화 축제 한국인 밥상의 가장 큰 핵심 요소는 당연 쌀밥이다. 쌀밥에서 나오는 밥심은 우리 민족의 생활을 지탱하는 주요 근간이기도 하다. 바빠진 일상 속에 밥을 먹는 문화가 점차 축소되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따뜻한 쌀밥 한 그릇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다.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이런 쌀밥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곳이 있다.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다. ‘모락모락 밥내음~ 행복은 두둥실~♪’을 슬로건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쌀밥이 주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이천은 우리나라 쌀 문화의 중심지로 유명하다. ‘임금님표 이천쌀’은 이미 국내 대표 쌀 상표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
이천역에서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G2100번' 광역버스의 평일 출퇴근 시간 및 주말 배차 간격이 들쑥날쑥해 시민들의 불만이 거세다. 이천시는 주말 혼잡도 개선을 위해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해 지난 15일부터 운행 중이지만, 배차 간격을 보완하는데는 역부족이란 지적이 많다. 또 평일 출퇴근 시간 때 증차는 아예 이루어지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G2100번' 광역버스는 2020년 2월 17일 개통한 이후, 현재 평일 10대 42회, 토요일 10대 42회, 일‧공휴일 9대 38회 운행하고 있다. 경기도형 준공영제가 적용된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이자 최초의 이천시 직행 좌석버스 노선으로, 이천시 시내버스 중에서 노선 길이가 두 번째로 길고 최초로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를 경유한다. 'G2100번'은 환승이 가능하고 이천과 서울에서 많은 정류장에 정차해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에 대한 불만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유는 3번 국도의 극심한 정체 현상 때문이다. 평일 'G2100번'을 이용해 잠실까지 출퇴근한다는 시민 A씨는 “출퇴근 시간 때 유일한 노선이라서 한 번 배차가 늦어지면 마냥 기다려야
이천시는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지난 3년간 진행되지 못했던 이천인삼축제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이천인삼판매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동경기인삼농협이 주관하고, 이천시가 후원하며 ‘행복나눔 이천인삼! 건강나눔 이천인삼’이란 주제로 열린다. 11월 4일 개막식 공식행사와 초대가수 공연 등을 시작으로 3일간 이천인삼노래자랑, 인삼 OX퀴즈, 인삼경매, 인삼 건강체험, 인삼전시회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천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이천인삼의 판로확대 및 인삼농가의 소득증가에 기여하고자 개최된다. 이천시는 이천인삼의 우수한 효능과 인삼의 복용 방법, 인삼을 활용한 음식 등을 소개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인삼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GAP 인증 6년근 수삼 등 이천인삼 등 이천시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인삼족욕, 수지침, 인삼씨 고르기, 인삼중량 맞추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행사와 다소 소박하지만 넉넉한 시골인심을 담은 인삼먹거리 등을 제공하는 먹거리장터도 마련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인삼재배에 적합한 토질과 기후
이천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6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당면 현안사업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고려해 중앙정부가 배분하는 예산으로 지역현안, 재난안전분야 등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천시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대상사업은 ▲공공체육시설 정비공사(8억 원) ▲복하천 수변공원 조성사업(7억 원) ▲산촌리 세천 정비공사(6억 원) ▲죽당리 배수로 정비공사(3억 원) ▲진암리 세천 정비공사(2억 원) 등 5개 사업이다. 공공체육시설 정비공 사는 설성면 체육공원과 율면 체육공원 축구장의 조명타워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노후시설 교체를 통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남부권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하천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도심 인근에 휴식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을 위해 복하천에 숲을 조성해 자연 쉼터와 여가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산촌리 및 진암리 세천 정비공사 및 죽당리 배수로 정비공사 사업 대상지는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재해피해가 빈번히 발생했던 곳으로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는데 꼭 필요한 사업들이다, 김경희 시장은 “민선 8기 취임과 동시에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
이천시가 허가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중대 민원 발생 시 실무자의 업무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허가관련 법령의 운영 및 집행에 관한 협의 및 자문역할을 함으로써 민원처리에 속도를 높인다. 이천시는 신속한 민원처리와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허가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으로 행정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이에 대응하는 허가 민원처리 지연 및 재량범위 일관성 문제가 불거짐에 따른 조치다. 협의체 위원장은 종합민원국장을 필두로 종합허가과장 및 팀장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업무노하우 공유로 협업 행정을 추진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실무협의체 결과의 체계적인 관리로 유사한 업무 처리 시 일관성 있는 민원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희 시장은 “적극적 법령해석으로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이천시민이 만족하는 행정민원처리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제27회 이천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8년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돼, 이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축하하는 시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는 14개 읍면동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읍면동 대항전으로 진행되며, 개최종목은 축구, 게이트볼, 탁구, 배구, 테니스, 족구, 배드민턴, 육상(100m, 200m, 400계주, 단축마라톤) 등 이다. 인구수 기준으로 1부는 증포동, 부발읍, 창전동, 마장면, 중리동, 장호원읍, 대월면이고, 2부는 신둔면, 백사면, 관고동, 호법면, 설성면, 모가면, 율면으로 편성됐다 7일에는 축구를 비롯해 테니스, 배드민턴, 배구, 탁구, 게이트볼의 사전 경기가 열리며, 시민의 날 기념일인 8일에는 축하공연과 더불어 선수 입장식과 시민의 날 기념식 그리고 육상과 축구 결승, 족구 예선 및 결승이 열린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는 4년 만에 개최되는 이천 시민들의 화합 한마당 축제의 자리인 만큼 철저한 행사준비를 통해 모두가 즐거운 대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천시가 대표 상징물 캐릭터 이미지에 반도체 캐릭터 등록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 전통 특산물 캐릭터인 아리(쌀), 도기(도자기), 온이(온천), 홍이(복숭아) 외 추가로 반도체 캐릭터를 새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이천시 반도체/미래첨단도시/온라인소통 통합캐릭터에 대한 명칭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반도체 등 통합캐릭터는 이천시 지역경제의 핵심인 ‘반도체’이미지를 상징물로 등록해 향후 이천시의 미래첨단도시 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시정홍보 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이천시 반도체 등 통합캐릭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이천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우편, 이메일 및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접수된 명칭은 추후 실무부서 검토 후 시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30만원), 우수 1명(20만원), 장려 2명(10만원)을 결정한다. 최종 결과는 11월 초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 명칭공모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하고 참신한 명칭을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시는 향후 경쟁력 있는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이천시는 ‘제27회 이천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8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시민 대화합을 위한 ‘이천시민 화합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천시는 조례로 매년 10월 8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해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경축해왔다. 번 행사는 제27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과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가 2018년 이후 4년 만에 함께 개최된다. 식전행사로 특수전사령부 군악대와 함께하는 14개 읍면동 1400여명의 선수단 입장과 민선8기 비전을 담은 대북공연 그리고 태권도 격파 시범이 거행된다. 기념식에는 설봉공원 이천시민의 탑에서 채화된 성화 점화를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유공시민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되며 항공대 소속 시누크, 아파치 헬기 편대의 축하비행으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기념식 이후 읍면동 대항전 체육대회는 14개 읍면동을 인구수 기준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 1부 장호원읍, 부발읍, 마장면, 대월면, 창전동, 증포동, 중리동 ▲ 2부 신둔면, 백사면, 호법면, 모가면, 설성면, 율면, 관고동으로 나눠져 축구, 배구, 탁구, 육상 등 8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이번 체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