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은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수원화성에 대한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수원화성愛UCC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전통과 역사의 산물인 수원화성과 관련된 참가자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수원화성의 역사적·문화적 자긍심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내용 주 제 :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관련된 패러디 CF등 모든 소재의 스틸사진 및 동영상 출품자격 : 전국 초·중·고·대학생·일반·해외교포 분 야 : 사진부문(대학·일반/학생), UCC부문(대학·일반/학생) □ 접수기간 : 2008.5.14~2008.6.11(온라인 또는 우편 접수) □ 접수장소 : (우440-814)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255-1 경기신문사 광고사업부/ 홈페이지(http://www.kgnews.co.kr) □ 당선작 발표 및 시상 - 발 표 : 2008.6.24(화) - 시 상 : 추후공지 ※주최측의 사정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 문 의 : 경기신문 광고사업부 0
“산수가 아름다운 남양주시가 세계에 많이 알려지도록 노력하고 건강하게 출발점인 남양주로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오는 5월1일 오전 10시 남양주시청에서 시민들의 열열한 성원을 받으면서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하기 위해 출발할 남양주시 홍보대사 정종호(50·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씨가 장도에 오를 준비를 하면서 밝힌 마음가짐이다. 정씨는 앞으로 3년간에 걸처 1일 약 80~100km씩 자전거로 이동을 하면서 6대륙 40개국 5만4천㎞ (지구둘레 4만Km)를 횡단하고 오는 2011년 4월말 남양주시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기간동안 정씨는 남양주시 로고가 부착돼 있는 자전거와 가방, 옷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남양주시를 전세계에 알리고 현지 언론의 관심을 받으면 이때도 남양주시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정씨는 오래전부터 세계일주를 해 보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아 미루어 오다가 지난해 연말 나이 50이 넘기전에 도전하겠다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던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준비를 했다. 대학시절 산악회와 인연을 맺으면서 백두대간인 대관령~설악산 솔로종주, 안나푸르나 및 랑탕 트레킹과 인도배낭여행, 춘천마라톤과 동아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는 지난 25일 초월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관계자와 올해 지자체협력사업 중 하나인 고추비가림시설 지원농가 70명을 대상으로 고추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정연호 지부장은 “요즈음 농가에 많은 어려움이 닥친 시기에 우수농산물 생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풍년농사를 이루고자 교육에 참석한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광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시장경쟁력을 갖추어 어려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 나선 농업기술센터 유원건 중부면 상담소장은 직접 자신이 고추농사를 재배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농민들이 궁금해하는 요소 요소를 정확히 강의했다. 이날 농업인들은 고추농사를 잘 지어 보겠다는 열의를 가지고 중요사항을 꼼꼼히 적어가는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문과 함께 강의를 경청했다.
공무원과 기업, 소외계층 삼각 축으로 이뤄진 ‘사랑의 트라이앵글 봉사’가 과천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트라이앵글 봉사’는 종전 수혜자와 봉사자로 단순 구성된 이웃사랑을 3자간으로 한 단계 발전시켜 신 개념 봉사다.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축이 돼 23~29일 4일간 벌이는 봉사활동은 첫날 23일엔 시청 주민생활실장과 뉴코아 아울렛이 참여했다. 이날 조영행 실장과 김연배 이사 등 30여명은 구세군양로원에서 기거하는 어르신 20명에게 ‘행복한 동행’나들이를 함께 했다. 평소 거동이 불편, 바깥구경하기가 힘들었던 어르신을 모시고 뉴코아 백화점 쇼핑을 도왔다.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것을 돕고 물건 고르는 것도 거들고…. 대부분 80대인 노파들이 주로 구매한 물건은 화장품. 남들에게 추하게 보이기 싫어하는 심리는 나이가 들어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조호분(84)씨는 “평소 사고 싶었던 립스틱과 화장품 일체를 내 손으로 직접 고르니 옛날 생각이 났다”며 “바쁜 시간을 쪼개 동행한 봉사자들이 참으로 고마웠다”고 말했다. 봉사자들은 쇼핑이 끝난 후 점심을 대접하며 정겨운 대화를 나누면서 돈독한 정을 쌓았다. 24일엔 이흥복 총무과장과 코레일 곽노상 지사장 등 20여명이…
시청공무원과 기업체 직원들이 벌인 '트라이앵글'봉사에서 구세군 양로원 어르신들이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64-H 지구 제 5회 지구 연차대회가 지난 26일 파주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최성균 한국연합회장(국제이사)을 비롯한 유화선 파주시장, 황진하 국회의원(한나라당), 라이온스 관계자 및 내빈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참여와 화합으로 함께하는 라이온’을 주제로 2007-2008 회기를 이끌어 온 이용성 총재의 업적을 되새기고 차기 354-H지구 총재와 부총재의 당선을 선포하는 한편 2008-2009 회기의 알찬 결실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용성 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2007-2008 회기운영 중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정부를 라이온스회원국으로 입회시키는(본보 2007년 11월 23일자 보도) 쾌거를 달성해 라이온스협회 등록 회원국을 201국가에서 202개 국가로 만들어 국위를 선양하는 등 막내지구로서는 크나 큰 결실을 맺었다”며 “이런 과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동참한 라이온스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또 “임기동안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들을 마무리하지 못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64-H지구 제5회 지구 연차대회가 파주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최성균 한국연합회장을 비롯, 유화선 시장, 황진하 국회의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도교육청은 28부터 이틀동안 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지역건설업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임대형 민사자성 실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함께 진행될 이번 연수는 지역 건설업체들의 임대형 학교시설 민자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학교시설 민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학교를 만들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시설 임대형 민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사업제안 사례 분석, 주요 착안 사항, 효율적인 제안 방법, 개선 사항 등 현장감 있는 실무 중심으로 이뤄진다. 신승찬 도교육청 지원국장은 “앞으로도 도교육청과 건설업체가 함께 해 상호 의견 및 정보 교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지역건설업체들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거북이 나눔회’가 최근 불우이웃 97명에게 9천53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거북이 나눔회’는 지난 2004년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1억1천594만원을 모았다. 이들은 금전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난 2005년부터는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이 하루를 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장애아동과 1박2일을 함께하며 식사보조, 세면보조, 배변보조, 취침보조, 나들이 보조 봉사를 해왔다. 금년 1월부터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장애인이나 노인 무료급식봉사를 시작했고 지난 구정기간 중에는 고향에 가지 않는 직원들이 3일 내내 급식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 봉사활동의 영역을 확대해 지난 10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저소득층 아동 학습지도 봉사를 실시하고 아이들을 집까지 데려다 주는 봉사를 시작했고 지난 12일부터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범기관으로 지정된 희망스타트 사업과 연계해 정서·문화에서 소외된 한 부모 가정이나 조손가정의 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한 달에 1회 이상 봉사를 하기로 했다.
군포지역 자활센터가 경로당을 찾아가 청소해주는 ‘사랑나눔서비스’가 어르신들에게 호응은 물론 찬사까지 받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군포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있는 경로당과 미혼모의 시설을 찾아 청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6명이 1조가 되어 경로당의 화장실, 씽크대, 장판의 찌든 때를 청소하고 설겆이나 현광등도 갈아준다. 지재화 군포지역자활센터 사업팀장은 “청소를 할 때는 힘들어도 깨끗해진 시설과 만족해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피로가 싹 풀린다”며 “주로 어르신들이 하기가 힘든 묶은 때를 벗기고 구석진 곳을 청소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청소서비스가 필요한 경로당은 각동 주민 센터나 자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위생적으로 취약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청소서비스는 수혜자의 호응이 높은 만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재단법인 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이 군포시로부터 지난 2002년도부터 자활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수한 향토역사 이야기 참 재밋어요” 성남문화원이 청소년들의 향토역사 인식 제고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역사·문화교실 강연회가 학생들에게 흥미있는 교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성남문화원은 지난해까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도 및 시 문화재 등 문화재 현장에서 내고장 바로알기 현장 체험 학습으로 운영돼온 것을 올해부터 중·고교까지 확대해 학교를 찾아가 강당 등에서 강의 형태로 운영해오고 있다. 체험학습에는 매년 1천여명이 참여했다. 역사 강연회 강사는 성남문화원 소속 4명의 역사 해설가가 희망신청 학교를 찾아 강당, 교실 등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향토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올 강연회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7월15일까지 운영된다. 강연회는 신청 순이며 현재 신청 학교 수는 16개교다. 성남문화원 관계자는 “향토 역사에 조예있는 역사 해설가가 교육에 나서 이해도를 높여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며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전문 문화원 운영으로 시민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의 한 주민센터 새마을지도자들이 폐지 등 폐자원을 수집해 판매한 이익금으로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월피동(동장 최관)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정차동, 이양순) 회원들은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생각으로 4년 동안 모은 400여만 원으로 지난 22일 독거노인이나 형편이 어려운 동네 어르신 40여명을 모시고 강원도 낙산사에 다녀왔다. 이번 월피동 새마을지도자회의 효도관광이 눈길을 끄는 것은 여행 경비를 4년 동안 꾸준히 폐자원을 수집해 판매한 이익금으로 마련한 것. 정차동 회장과 이양순 회장은 “지역사회에 봉사를 하면서도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 부족한 것에 늘 아쉬워하고 있던 중 모든 회원들이 땀을 흘린 댓 가로 봉사를 실천하자는데 뜻을 모으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에서 소외받고 있는 분들을 위해 새마을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피동 남·녀새마을회에서는 이외에도 감자, 고구마, 배추, 무를 직접 재배해 독거노인들에게 김장을 담아드리는 등 불우 이웃을 돕는 행사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