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잔 돌리지 말고 과음하지 마세요.” 과천시보건소가 음주문화 개선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방법은 직장인과 동호인들이 절주와 회식문화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끈 사례를 공모하는 형식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2차 가기, 술잔 돌리기, 폭탄주 마시기 등을 없애는 대신 공연관람, 운동 권장 등 건전한 삶의 지표를 제시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술잔을 주고받는 수작문화로 인해 자신을 물론 타인의 건강까지 해치는 결과를 가져올 뿐 아니라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감염 위험성도 높다고 보고 있다. 특히 과도한 음주는 다음 날 업무에도 지장을 줘 능률이 떨어지는 폐단과 건전한 가정 지키기에도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음주문화 개선운동의 시동은 여인국 시장이 걸었다. 여 시장은 최근 열린 주례회의에서 “회식자리에서 건강을 해치는 폭탄주나 술잔 돌리기 등 술을 강권하는 직장 분위기는 사라져야한다”며 “시 공무원들부터 술잔을 돌리지 않는 건전한 회식문화를 전개,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되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계기로 시청 직원들은 가급적 회식자리를 피하고 일찍 귀가하는 풍조가 조금씩 자리잡아갔고 회식자리에서도 술을 권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
고양시 관내 목암초등학교는 최근 ‘저작권, 남의 것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에서부터’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연수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관내 교사 및 학부모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수에서 장성환(저작권 해외 진흥팀 과장) 강사는 “저작권이라고 하면 우리와는 관계없는 그런 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 생활 속 깊이 다가와 있고 마치 교통법규나 생활법규를 지키는 것처럼 저작권법도 지켜야 한다”며 강의를 통해 중요성을 지적했다. 학부모 정혜영씨는 “생각 없이 그림을 가져다 홈피에 올리고 글을 복사해서 게시판에 올렸었는데 그게 이렇게 큰 잘못인줄은 몰랐다”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주인 없는 많은 글과 그림 그리고 사진들을 우리는 ‘공유’라는 이름으로 함께 즐겨왔지만 그것이 잘못된 행동이라고는 그 동안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장성환 강사는 “인터넷 활용에 있어 세계 최강이라 칭하는 우리나라는 너무도 쉽고 빠르게 구할 수 있는 인터넷 세상속의 정보를 마치 자신의 것 인양 사용해 왔고 그것이 불법이라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저작권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초등학생 때부터 복잡
남양주시는 이석우 시장과 국·소장 그리고 자문위원과 후원자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희망케어센터 1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희망케어센터의 그간 추진실적과 성과 발표 및 향후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직접 수혜를 받은 체험자 4명의 체험수기 발표가 진행됐다. 지난해 4월 2일개소한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는 전국 최초 보건복지혁신 사업으로 지난해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료, 세탁, 목욕, 가사지원, 주거 환경개선 등에 대해 모두 2만4천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희망 나눔 1인 계좌 갖기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해 현재 5천530명이 1만4천592계좌를 후원하면서 매월 7천300만원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되고 있다. 이 밖에도 의료시설, 학원, 영화관, 장례식장 등 556개소의 후원의 집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수혜대상자들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석우 시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추진 성과와 문제점을 도출 개선함으로써 희망케어센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나아가 지방행정 혁신 명품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
안양소방서는 16일 안양종합운동장(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에서 ‘2008 재난대비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2층에서 원인불명의 폭발사고로 화재가 일어나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을 가상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합동으로 인원 155명이 참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또한 자위소방대 활동, 초기인명구조 및 현장지휘소 설치운영, 종합방수를 통한 화재진압, 유관기관 및 단체의 재난현장 수습 및 복구활동 순으로 전개되어 재난발생시 각 긴급구조 지원기관 단체별 임무에 따른 현장 상황 대처 능력 점검을 실시했다. 안양시긴급구조통제단장 이동우 서장은 훈련강평을 통해 “예기치 못한 각종 대형재난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재난대응시스템을 훈련을 통해 점검, 가동해 보았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한다”면서“무엇보다도 국가 중요시설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및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민·관·군이 합동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부지방국세청> ◇ 행정사무관 전보 ▲시흥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찬호 ▲동안양세무서 총무과장 김성환 <평택시> ▲지방서기관 건설사업소장 윤승만 ▲지방행정사무관 건설사업소 건설사업과장 김주원 ▲지방시설사무관 건설사업소 도시개발과장 유창열 ▲지방행정사무관 기획재정국 유비쿼터스정책과장 김동욱▲김재수 상하수도사업소 관리과장 ▲여성회관장 백재명▲지방행정주사 기획재정국 유비쿼터스정책과박상현 ▲생활지원국 가정복지과 김학봉 ▲생활지원국 가정복지과 이용헌 ▲생활지원국 문예체육과 김종각 ▲건설도시국 도시계획과 박동진 ▲건설도시국 도시정비과 이상철 ▲건설도시국 공원녹지과 이한주 ▲상하수도사업소 관리과 김동욱 ▲건설사업소 도시개발과 한주석 ▲안중출장소 오영귀 ▲기획재정국 기획예산과 공재영 ▲건설도시국 교통행정과 정홍덕 ▲건설사업소 건설사업과 김준 ▲안중출장소 생활지원과 김홍찬 ▲기획재정국 기획예산과 방미옥 ▲건설사업소 건설사업과 김진웅 ▲지방세무주사 기획재정국 세정과 이우선 ▲기획재정국 세정과 이권희 ▲지방전산주사 기획재정국 유비쿼터스정책과 김윤식 ▲기획재정국 정보과학과 이윤호 ▲지방시설주사 건설도시국 건설과 김남수 ▲건설도시국 도시정비과 신동명 ▲건설도시
여주에서 만성퇴행성 질환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기체조교실이 개설된다. 기체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혈순환 동작과 단전호흡을 통해 신체 건강 및 정신의 긴장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17일 여주군 보건소에 따르면 다음달 6일부터 10월 22일까지 6차례에 걸쳐 각 4주간 기체조교실을 운영한다. 기체조교실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체조 및 한방양생법을 교육해 수강자들이 생활속에서 기체조 및 한방양생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질병이환율을 감소시킨다는 목적으로 계획됐다. 한방양생법과 기혈순환체조, 단전호흡 등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기체조교실은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만성피로와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주민은 물론 관내에 거주하는 관심있는 참가 희망자로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여주군 보건소 한방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팩스(031-887-3610)로 신청하면 된다. 기체조교실은 여주에서 국선도를 지도하고 있는 기체조 전문강사 신규승씨가 주간반(화요일 오후2시)과 야간반(수요일 저녁7시30분)으로 나눠 실시하며 각 반의 수강생은 30명이다.
강화군 내가면에 위치한 내가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16일 자매결연 기관인 한국농촌공사 강화지사(지사장 이종대) 직원들과 함께 ‘물사랑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촌공사 직원들과 내가초등학교 학생들은 학교와 접해있는 저수지 주변을 돌며 구석구석 버려진 쓰레기들을 주우면서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과 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복수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물의 소중함을 알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길회 지역개발팀장(농촌공사 강화지사)은 “학생들에게 물이 우리 생활에서 끼치는 영향과 물의 소중함을 설명하고 물 자원을 보호하고 아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박종서)은 숲과 꽃을 주제로 한 ‘야생화 속의 풍경화전’을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달 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자연환경 기획전시로 ‘야생화 속의 풍경화’라는 주제로 꽃과 자연을 섬세하고 생기있게 표현한 수채화 및 유화작품 35점이 선보인다.국립수목원 입장객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담당자는 “미술과 자연과의 교감으로 파생되는 환경예술에 대한 이해증진 및 자연 환경보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시이사체제의 불안한 경기학원의 법인 정상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17일 학교법인 경기학원 제14대 이사장에 선출된 안의석(51·수원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이사장의 취임 일성. 충북 음성 출신인 안 이사장은 서울 경복고를 거쳐 1980년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안 이사장은 사법연수원 13기를 수료했으며 1986년 대구 지방법원 판사, 1992년 수원 지방법원 판사를 역임했다. 이후 1995년 변호사로 개업해 2000년부터 법무법인 장인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수원지방변호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부인 정진숙(48) 씨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이다.
‘남양주시 풀뿌리 공무원 헹가래운동 남양주본부’가 ‘정직(正直)’, ‘정의(正義)’, ‘정도(正道)’로 시민을 위해 봉사한 남양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삼정(三正)공무원 상’에서 ‘시민갈채 사민(事民) 헹가래상’ 수상자로 이명우 남양주시 총무과장을 선정했다. 또 남양주시의회 신형균 의회사무국장, 원종철 문화관광과장, 이상운 서비스연계팀장도 ‘시민갈채 삼정(三正) 헹가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2회째인 삼정공무원상 수상자 선발은 ‘남양주시 풀뿌리 공무원 헹가래운동 남양주본부’가 공모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받아 이미시문화서원 한명희 좌장을 비롯해 사회 각계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했다. 헹가래 본부 한명희 대표는 “존경받을 많은 훌륭한 공무원들이 많았는데 몇 분만 선정하게 돼 송구스럽다.”며 “이번에 수상하지 못한 분들도 결코 자격이 미진해서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사민(事民) 헹가래상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