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22일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 1층에 방정환 미래교육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알렸다. 방정환 미래교육센터는 어린이가 자유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신 방정환 선생의 뜻을 잇고자 개관됐으며, 구리시 교육의 컨트롤 타워로서,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어린이 자문단, 꼬마작곡가, 구리 미래학교 사업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반영한 예술, 문화, 미래교육을 실시하고, 진로직업체험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기 주도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는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수행하며 학습의 공간을 마을로 확대해 학부모, 학교, 지역사회가 연계한 구리시만의 특화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어린이 교육지원을 위한 방정환 미래교육센터가 개관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 센터가 구리시의 새로운 교육협력 공동체이자 문화, 진로, 미래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화성시의회가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선정'에서 2년 연속 단체부문 대상과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100만 특례시를 준비하는 화성시의회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더 나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상이라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단체부문 대상은 '화성시 수향미가공산업 유치 및 육성에 관한 조례'로 화성시 수향미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관내 생산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화성시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 설치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로 전국 최초로 자연녹지, 완충녹지, 공원 등에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모델을 제시해 주차난과 충전기 부족 문제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일거삼득(一擧三得) 효과를 얻어 낼 수 있다는 평가다. 김경희 의장은 단체상 수상소감을 통해 "화성시의회가 2년 연속 기초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으로 시민분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화성시의회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신 의원님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군포시는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개설한 인터넷 수능방송국 '군포 스마트 에듀스터디' 의 이용 희망자 학교를 통해 접수한다. ‘군포 스마트 에듀스터디’는 군포시와 인터넷 수능방송국을 운영하는 강남구청간 협약을 통해 강남지역에 제공되는 서비스를 군포지역 중·고등학생들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군포 스마트 에듀스터디’는 실력파 전문 강사들의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의 강의를 제공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 5만원의 수강료( 시보조 3만원, 학생부담 2만원) 만 내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은 무료 수강혜택을 받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청소년교육특구이자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최근 싱가포르 탐방단 고교생 24명이 화성시에 있는 네델란다 반도체 기업 에이에스엠( ASM)을 견학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ASM 기업 탐방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과 ASM Korea가 지난 해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구축한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계기로 추진됐다. ASM Singapore에 방문한 탐방단은 기업 소개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ASM의 다양한 공정 시설 현장을 둘러보며 반도체 장비 제조 공정의 프로세스를 둘러봤다. 특히 이번 견학은 Yvonne Lee 부사장을 비롯한 ASM Singapore의 임원진이 직접 나서 탐방단을 맞이했으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학생들의 질의에 응답해 글로벌 혁신 인재로서의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를 강화했다. 싱가포르로 출국에 앞서 ASM Korea의 대외협력 담당 주성희 매니저가 탐방단 학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해 반도체의 특성과 제조 기술 등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혔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4차산업 시대에 필수적인 반도체 분야에 대한 시야를 확장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는
과천시와 한국잡월드가 과천지역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활동 지원에 나선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과천 지역 청소년의 진로·직업체험 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유학기제 등 진로‧직업 체험활동 및 교육 지원 ▲과천시 관내 학교의 한국잡월드 이용 협조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진로‧직업 체험교육 지원 ▲진로교육 공동사업에 관한 교육지원청 등 과천시 유관기관에 대한 홍보 협력을 추진한다. 과천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직업진로체험관인 한국잡월드와의 이번 협약으로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 및 효율적인 진로 교육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의 질 높은 진로 직업 체험지원을 위해 한국잡월드와 협약을 맺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본인의 꿈과 재능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과천공연예술축제(구 과천축제)가 대중성과 예술성 모두를 충족시킨 우수한 축제로 인정됐다. 과천시는 22일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축제 콘텐츠 산업의 발전 도모를 위해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방문객 인지도와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이 이루어진다. 과천시는 지난해 열린 2023 과천공연예술축제를 광장집중형 축제의 형태로 개최했으며 15만 명의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지난해 축제에서는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공연에서 클래식, 락, 재즈, 마임, 서커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만족도를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공연예술축제를 수준 높은 문화예술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은 바로 과천시민 여러분이다”라며 “애정을 갖고 과천공연예술축제에 참여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성남산업진흥원은 최근 성남시 소재 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위한 ‘기업성장전략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세계적인 중소기업 연구자인 가톨릭대 경영학부 김기찬 교수(세계중소기업학회장)가 ‘대전환 시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고,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김기찬 교수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R&D 역량과 성공적 마케팅이다"며 "그렇지만 해외시장에서 비즈니스의 변화 및 혁신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기업가 정신은 기업가 철학과 목표를 같이하는 동지 같은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 구축도 기업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국내 내수시장에서의 경쟁은 이제 제로섬게임과 같은 반면, 아시아는 세계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부상 중에 있기 때문에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 특히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전략이 기업성장에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대로 지속하는 것은 장인정신이고, 기회를 발견하고 변화하는 것이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9~23일까지 용인특례시청, 용인 동·서부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용인동·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장 등과 함께 용인아람유치원, 수지초등학교, 한터초등학교, 초당고등학교, 포곡중학교에서 신학기 학교 밖 통학로 및 교통환경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유관기관 담당자와 협력해 진행한 신학기 학교 밖 통학로 및 교통환경 합동 점검은 각 학교에서 요청한 통학로 개선 요청 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점검 및 개선 절차를 확인해 위험요소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희정 교육장은 “이번 신학기 학교 밖 통학로 및 교통환경 합동 점검에서 협의된 사안인 보차도 미분리, 노후화된 보도블럭 교체, 교문 앞 횡단보도 시스템 변경 요청, 과속방지턱 및 단속카메라 설치 요청 등을 관련기관 및 부서에 요청해 개선하겠다"며 "지속적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자체가 협력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대한불교 조계종 여래사(주지 각심 스님)에서 동안거 해제 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불자들의 정성을 모은 쌀 50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양산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 주지 각심 스님을 비롯해 150명의 불자들이 함께 했다. 불자들이 모연한 자비 나눔 쌀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따뜻한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소재한 여래사는 매해 동안거 해제일 전후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연말연시에 불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자비 나눔 쌀을 기부하고 있다. 각심 주지 스님은 “추운 겨울 수행을 마치고 세상 밖으로 나오니, 내렸던 눈이 녹은 걸 볼 수 있었다”며 “자비 나눔 쌀이 겨우내 꽁꽁 얼어붙었던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데워줄 마중물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불자들의 정성과 이웃사랑의 마음이 담긴 공양미가 인연 공덕이 되어, 부처님의 가피(자비를 베풀어 중생에게 힘을 줌)가 충만하길 기도드린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북한의 민가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정월대보름 행사가 펼쳐졌다. 김포시는 정월대보름인 지난 24일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달빛 라이트쇼 행사를 열었다. 이날 국내외 관광객, 이주 배경민 등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모인 세계인은 긴장감이 감돌았던 최전방 접경지역이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상징적 장소로 변했음을 실감하며 분단 이래 접경지역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소원을 비추는 달빛 레이저 쇼 행사로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가 꾸준히 군과 협의해 23년부터 단 5차례 추진하고 있는 야간기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대형 점등식에 이어 두 달만에 다시 선보이는 대형 점등 행사다. 이 날 행사에는 인요한 홍보대사, 윤도영 강화부군수, 김형열 이북도민회장, 알비올 안드레스 홍보대사,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장이 참여해 함께 평화를 기원 눈길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성탄절 트리 점등식이 불 꺼진 애기봉을 다시 밝혔고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세계인의 평화 기원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아 정월대보름달을 향해 높이 쏘아 올렸다. 애기봉을 찾은 한 가족은 “세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