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9월부터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안심 중개, 안전 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 사기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구리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관련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구리시는 지난 8월 27일 ‘2024년 개업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개최하고 교육에 참석한 공인중개사가 전세 피해 예방 실천 과제 이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안내했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임차인에게 위험한 물건 중개 취급하지 않기 ▲전자계약 작성 동참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한 체크리스트 확인 ▲ 공인중개사사무소 종사자 신분 고지 ▲임대인 필수 제공 목록 포스터 사무실 비치 및 안내 ▲소유권 및 권리관계 계약 후 문자 안내 서비스 제공 등이다. 아울러 지난 9월 13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구리시 안전전세관리단 및 운영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해 공인중개사협회 구리시지회장 등 단원 14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관리단은 ▲부동산 중개 분야 불법행위 모니터링 및 합동 지도점검 ▲안
남양주시는 (재)부산대학교발전기금 관계자들이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는 부산대 발전기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 배경 ▲주요 기능 ▲유지관리 및 보안 방법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발전기금 관계자들은 즉석 기부와 인증 촬영, 포토존 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보기도 했다. 부산대 발전기금 관계자는 “내년 5월 디지털 헌액판 설치를 계획하는 가운데 남양주시를 모범사례로 선정해 벤치마킹을 하게 됐다”라며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잘 참고해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시민들이 기부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나눔 선순환구조를 창출하는 공간이다”라며 “부산대 발전기금이 디지털 명예의 전당을 설치·운영하는 데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기부 키오스크, 지역화폐 앱을 활용한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새로
남양주시와 대경대학교 남양주 캠퍼스가 주관하고 있는 제1회 청소년 음악 콘테스트 ʻ다 덤벼!ʼ(Bring it on) 초대가수 및 심사위원 라인업이 25일 공개됐다. 초대가수는 청소년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그. 그. 그.", "그대 없이 그대와" 등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박혜원이 나선다. 심사위원은 이병훈(DSP엔터 랩 트레이너), 오민수(어비스컴퍼니 댄스 트레이너)와 가수 소찬휘(대경대학교 K-실용음악과 학과장)가 총감독 겸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연출을 맡고 있는 유세권 교수는 “보컬, 랩, 댄스 분야의 전문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공정한 심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1회 청소년 음악 콘테스트(청소년 음악전쟁) ʻ다 덤벼!ʼ(Bring it on)는 이달 30일까지 접수를 마감해 1차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를 25팀을 선발한다. 유세권 연출은 현재 90팀이 지원을 했으며 200팀이상이 지원 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국 중. 고등학생뿐 아니라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들도 지원이 가능한 게 특징으로 보컬, 랩, 댄스만큼 자신 있는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다. 수상자들에게는 대
구리시는 국가유공자와 다자녀 가정 차량에 대한 주차 요금을 감경하는 내용의 「구리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9월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례가 시행되면 국가유공자와 다자녀 가정의 차량은 구리시 소재 공영 노외주차장의 주차 요금이 면제된다. 단, 장기 방치 예방을 위해 1회당 48시간으로 한정한다. 또한, 도로의 노면에 설치된 노상주차장의 경우 상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국가유공자는 3시간, 다자녀 가정 차량은 2시간까지 주차 요금이 면제되며, 이후에는 주차 요금의 100분의 50이 감면된다. 주차 요금 감면 대상인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국가유공자로서 국가 보훈처장이 발행한 국가유공자 증서를 소지한 사람이 탑승한 차량이며, 다자녀 가정 차량은 「구리시 저출산 대책 지원에 관한 조례」 제2조 제3호에 따른 다자녀 가정의 차량으로서 경기아이플러스카드 등 다자녀 증명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하여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를 합당하게 예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국가적으로 심각한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게 되기를…
구리시는 갈매신도시연합회와 갈매지구 및 갈매역세권공공주택지구의 교통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하여 시 관계 공무원, 이상천 갈매신도시연합회장과 연합회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은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결과 검증 용역에 대한 원인자부담금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8호선 별내역 접근성 개선을 위한 이동 동선과 자전거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경기도 및 남양주시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편입에 대해서는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으로, 최근 여론조사를 통해 구리시민 3분의 2 이상이 서울 편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갈매순환로 폐쇄에 따른 대처방안, 갈매천 자전거도로 왕숙천 연결, 경춘북로 저소음 포장 공사 일정 준수, 사노동 차고지 추진 등 갈매동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서울시 편입은 시민들
남양주도시공사는 24일 오남체육문화센터에서 이계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직원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 및 주요 보직자를 대상으로 반부패 및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연수원 청렴 교육 전문 강사인 한창희 이케이 청렴사회연수소장이 ‘청렴은 실천(행동)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이 종료된 후, 청렴 의식 및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청렴N행시·청렴 포스터 공모전’과 ‘청렴 동아리 1급수 우수 청렴 리더’ 시상식이 열렸다. 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 “공직자 스스로가 청렴 실천 의지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생활화함으로써, 사회가 요구하는 높은 윤리 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복대학교는 24일 포천 진로진학상담교육연구회 연구위원 20명을 대상으로 입학전형 설명회 및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복대학교 입학홍보처장겸 치위생학과 송윤신 교수가 참석해 학교 소개와 함께 2025학년도 입학전형의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자유전공학과 신설, 성적반영 방법, 가산점 제도 등을 설명했으며, 경복대학교의 학과별 특징과 졸업 후 진로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등을 제공했다. 경복대학교는 미래지향적인 첨단 실습시설과 산업체와 공동으로 설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수습 기간 없이 바로 정규 취업을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졸업생 2천명 이상 전문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취업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경복대학교가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포천 진로진학상담교육연구회 박은숙 회장은 "경복대학교는 '당신의 성공스토리 경복대학교가 도와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제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학교"라며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뽐내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과 15일, 오남읍과 다산동에 펀그라운드를 각각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펀그라운드는 지역 청소년들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차례 청소년 수요조사를 거쳐 조성됐으며 ▲댄스연습실 ▲멀티스포츠 공간 ▲휴식존 ▲스터디존 ▲코인노래방 ▲셀프 포토 기계 등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마트 미러가 설치된 댄스연습실은 춤과 K-pop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멀티스포츠 공간은 학업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기는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과 스터디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펀그라운드 오남과 다산 개관일에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과 축하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개관식이 열릴 예정이다. 펀그라운드 오남 및 다산의 운영시간은 월요일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이며, 화요일부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일요일과
남양주시가 제35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배구 종목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축전은 오는 27일 오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26개 종목 중 체조·족구·탁구·배구·그라운드골프·당구 등 6개 종목이 사전 경기로 치러졌다. 시는 배구 1부 남녀 일반부 경기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해 600점을 획득, 용인시(510점)와 안산시(510점)를 따돌리고 배구 종목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배구 남자 일반부(1부)에는 13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남양주시는 고양시에 승리를 거둬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도 용인시에 0대2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 일반부(1부)에는 11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4강에서 파주시에 승리를 거두고 안산시에 패해 남자부에 이어 준우승을 했다. 박순명 남양주시 배구협회장은 “이번 우승은 팀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함께 이뤄낸 결과다”라며 “경기 전부터 철저히 준비해 온 전략과 훈련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배구 종목 종합 우승은 ‘스포츠 복지 실현을 통한 건강한 남양주시 만들기’라는 남양주시체육회의 비전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사전 신청을 통해 13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시의 지역청년들을 위한 ‘청년 취업토크콘서트’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 ▲면접·취업 준비 특강 ▲취업고민 Q&A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이준희 대표는 대기업 최고인사책임자 출신으로 현재는 59만 취업/자기계발 유튜버 ‘면접왕 이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면접관의 관점으로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달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는 참여자들에게 사전 조사한 공통 고민 및 개인 질문에 답변하고, 현장에서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취업 준비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보내고 프로그램 종료 후 팬사인회를 진행하여 청년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선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우리 대학의 재학생 뿐만아니라 취업 준비로 힘든 지역 청년들이 ‘청년 취업 토크콘서트’를 즐기며 고민을 해결하고,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취업을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