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4일 재단 4층 회의실에서 전국 월드컵경기장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월드컵경기장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 10개 월드컵경기장에서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진행된 이번 협의회는 각 월드컵경기장의 운영 노하우 및 성공·실패사례들을 공유하는 등 사업교류 및 수익모델 발굴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 수원월드컵재단은 2014년도 브라질 월드컵 한국 경기를 전국 월드컵경기장 공동 응원전 추진 및 전국 월드컵경기장 대표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김영석 수원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월드컵경기장 발전협의회는 전국 월드컵경기장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축구붐 재조성 및 각 구장의 선진 마케팅 공동 추진 등 활발한 교류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도시민을 위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석 사무총장은 이에 앞선 지난 6월 3일 손병일 서울월드컵경기장장과 전국 월드컵경기장 연석회의 개최 및 주경기장 시민 대관 사업제안 등을 협의
의정부 발곡고가 제15회 경기도지사기 검도대회에서 남자고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발곡고는 7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검도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시흥 장곡고를 종합전적 3-2로 물리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발곡고는 종합전적 2-2로 맞선 제5경기에서 주장 송건이 상대 주장 조성인에게 두차례 머리치기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남일반 단체전에서는 부천시청이 광명시청을 3-1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고, 남중부 단체전과 초등부 단체전에서는 시흥 장곡중과 화성시 고명관이 시흥 은행중과 남양주 퇴계원초를 각각 3-2, 3-1로 꺾고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여중부 단체전 장곡중과 여고부 단체전 과천고도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역전 결승타 포함, 시즌 28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에서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친정팀’을 울렸다. 추신수는 7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 3-3으로 맞선 4회 중전 적시타로 결승 타점을 올리는 등 4타수 2안타를 치고 1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애틀은 추신수가 2005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하고 2006년 중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옮길 때까지 뛰었던 팀이다. 추신수의 멀티히트는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를 포함해 2안타를 친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이후 2경기 만이자 올 시즌 28번째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73으로 올랐다. 또 세 차례나 살아나가 시즌 출루율도 0.417에서 0.419로 높아졌다. 타점은 올 시즌 29개, 개인 통산 402개로 늘었다. 멀티득점은 올 시즌 14번째다. 시애틀 선발투수 제러미 본더맨을 상대로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뜬공, 3회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의 방망이가 4회 매섭게 돌았다. 1-3으로 끌려가
7일 오전 러시아 카잔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카잔 하계 유니버시아드’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총 12일간 열리는 이 대회에는 기계체조 양학선과 리듬체조 손연재 등 국내 유수의 대학생 선수들이 총출동해 기량을 펼친다./연합뉴스 제27회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7일 오전 2시30분 러시아 카잔에서 개막식과 함께 12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올해 유니버시아드에는 170개국에서 출전한 1만3천500여명의 선수들이 총 351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에서는 양학선, 손연재(이상 체조), 김지연, 신아람(이상 펜싱), 이용대(배드민턴) 등 스타 선수들을 포함, 19종목에 309명이 출전해 종합 3위를 목표로 뛴다. 이번 대회의 구호는 ‘너(You)’, 또는 ‘유니버시아드(Universiade)’를 뜻하는 U가 들어간 ‘유 아더 월드(U are the World)’다. 마스코트는 날개 달린 백표범 ‘유니’로, 백표범은 카잔이 있는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상징이다. 이번 유니버시아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각국의 선수단과 루스탐 미니카노프 러시아연방 타타르스탄 자치 공화국 대표자, 비탈리 무트코 체육부 장관 등…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의 쾌거를 이끈 ‘홍명보 코칭스태프 사단’이 다시 뭉쳤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5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요청한 코칭스태프인 김태영 수석코치, 박건하 코치, 김봉수 골키퍼 코치와 2년 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홍 감독은 오는 20일 개막하는 동아시아연맹(EAFF) 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를 시작으로 새로운 코칭스태프와 함께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대비한 준비에 나서게 됐다. 홍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는 2012년 런던올림픽 때부터 올림픽 대표팀을 함께 이끌며 호흡을 맞춰온 동반자들이다. 특히 김태영 수석코치는 2009년 이집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때부터 홍 감독을 보좌했다. 다만 런던올림픽에서 선수들의 피지컬 트레이너를 맡은 이케다 세이고 트레이너는 현재 소속팀인 항저우(중국) 구단과의 계약이 올해 말까지여서 이번에 합류하지 못했다. 하지만 A매치 데이에는 소속팀 경기가 없는 만큼 홍명보호(號)에 합류해 올해말까지 ‘파트 타임‘ 개념으로 홍 감독을 도운 뒤 내년부터 정식으로 코칭스태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태영 수석코치 역시 울산 현대 코치를 맡고 있다가…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가 12세 이하(U-12) 유소년팀을 창단한다. 부천FC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2세 이하(U-12) 축구팀을 창단하기 위해 6월부터 선수선발 등 창단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7월 중 공개테스트를 통해 선수단을 창단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또 부천FC U-12팀의 초대 감독으로 박문기 감독을 선임했다. 박문기 감독은 부천FC가 챌린저스리그(현 4부 리그) 시절 주장을 맡아 부천 축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프로경험과 부천FC 보급반(U-10) 등 지도자 생활을 두루 경험했다. 코치에는 부천FC 선수 출신으로 대전에서 프로선수로 활약했던 강우람이 합류했다. 부천FC는 올해 안에 U-15팀까지 창단할 예정이어서 기존의 학교축구부 시스템을 탈피해 U-10에서 U-18까지의 모든 연령별 유스팀을 구단 산하로 운영해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클럽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 테스트를 통과한 선수들은 각자 학업을 마친 뒤 방과 후 1시간30분~2시간 동안 훈련하게 되며, 내년부터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초등학교축구연맹이 주최, 주관하는 주말리그에 참여한다. 부천FC U-12팀의 공개테스트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올스타전에서 뛰는 모습을 올해는 볼 수 없다. 두 선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7일 공식홈페이지에 발표한 제84회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추신수가 경합한 내셔널리그(NL) 외야수 부문에서는 카를로스 벨트란(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카를로스 곤살레스(콜로라도 로키스),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가 영예를 안았다. 후보 선수로도 도모닉 브라운(필라델피아 필리스), 마이클 커디어(콜로라도), 카를로스 고메스(밀워키 브루어스), 앤드루 매커천(피츠버그 파이리츠) 등이 추신수를 제치고 선발됐다. NL 투수 부문에는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당당히 선발됐지만, 류현진의 자리는 없었다. 한편, 지난달 다저스에 합류한 이래 센세이셔널한 활약으로 ‘물타선’을 ‘강타선’으로 뒤바꿔 놓은 일등 공신이라는 평가를 듣는 ‘쿠바산 괴물’ 야시엘 푸이그는 올스타 명단에 들지 못했지만 각 리그별로 팬들이 한 명씩을 더 뽑을 수 있는 ‘최후의 2인’ 후보에 포함돼 불씨를 살렸다. 아메리칸리그에서 오른손 투수, 내셔널리그에서 야수 한 명씩을 뽑는 이…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역전 결승타 포함, 시즌 28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에서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친정팀’을 울렸다. 추신수는 7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 3-3으로 맞선 4회 중전 적시타로 결승 타점을 올리는 등 4타수 2안타를 치고 1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애틀은 추신수가 2005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하고 2006년 중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옮길 때까지 뛰었던 팀이다. 추신수의 멀티히트는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를 포함해 2안타를 친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이후 2경기 만이자 올 시즌 28번째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73으로 올랐다. 또 세 차례나 살아나가 시즌 출루율도 0.417에서 0.419로 높아졌다. 타점은 올 시즌 29개, 개인 통산 402개로 늘었다. 멀티득점은 올 시즌 14번째다. 시애틀 선발투수 제러미 본더맨을 상대로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뜬공, 3회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의 방망이가 4회 매섭게 돌았다. 1-3으로 끌려가
제27회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7일 오전 2시30분 러시아 카잔에서 개막식과 함께 12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올해 유니버시아드에는 170개국에서 출전한 1만3천500여명의 선수들이 총 351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에서는 양학선, 손연재(이상 체조), 김지연, 신아람(이상 펜싱), 이용대(배드민턴) 등 스타 선수들을 포함, 19종목에 309명이 출전해 종합 3위를 목표로 뛴다. 이번 대회의 구호는 ‘너(You)’, 또는 ‘유니버시아드(Universiade)’를 뜻하는 U가 들어간 ‘유 아더 월드(U are the World)’다. 마스코트는 날개 달린 백표범 ‘유니’로, 백표범은 카잔이 있는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상징이다. 이번 유니버시아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각국의 선수단과 루스탐 미니카노프 러시아연방 타타르스탄 자치 공화국 대표자, 비탈리 무트코 체육부 장관 등 러시아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잔 중심에 있는 카잔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배구의 이강원을 필두로 한 127명의 한국 선수단은 78번째로 개막식장에 입장했다. 4시간 동안 진행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의 쾌거를 이끈 ‘홍명보 코칭스태프 사단’이 다시 뭉쳤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5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요청한 코칭스태프인 김태영 수석코치, 박건하 코치, 김봉수 골키퍼 코치와 2년 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홍 감독은 오는 20일 개막하는 동아시아연맹(EAFF) 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를 시작으로 새로운 코칭스태프와 함께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대비한 준비에 나서게 됐다. 홍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는 2012년 런던올림픽 때부터 올림픽 대표팀을 함께 이끌며 호흡을 맞춰온 동반자들이다. 특히 김태영 수석코치는 2009년 이집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때부터 홍 감독을 보좌했다. 다만 런던올림픽에서 선수들의 피지컬 트레이너를 맡은 이케다 세이고 트레이너는 현재 소속팀인 항저우(중국) 구단과의 계약이 올해 말까지여서 이번에 합류하지 못했다. 하지만 A매치 데이에는 소속팀 경기가 없는 만큼 홍명보호(號)에 합류해 올해말까지 ‘파트 타임‘ 개념으로 홍 감독을 도운 뒤 내년부터 정식으로 코칭스태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태영 수석코치 역시 울산 현대 코치를 맡고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