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경기동북부본부(본부장 황경태)는 지난 11일 1촌1사 자매결연마을인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2리(일명 ‘고로쇠마을’) 마을회관에서 지난 마을주민과 토공 경기동북부본부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행사를 가졌다. 지난 2006년 4월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비품(노래방기기) 기증, 특산물(고로쇠 수액, 두릅등 산나물)구매, 농촌방문체험 등의 교류를 통해 도농상생의 기반을 다져오고 있는 토공 경기동북부본부는 이날 방문에서 고로쇠 수액 400만원 상당을 단체구입하면서 마을회관에 에어컨도 기증했다. 특히 황경태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연례행사처럼 방문하는 것 한두번 방문하는 것 보다 마을주민의 애·경사, 현안사항 등을 함께 해결하고 왕래를 활발히 해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토공 경기동북부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학생지원, 지역아동센터(공부방) 지원, 생명의숲 (환경NGO)과 연계하는 ‘불암산 숲길 가꾸기 시민모임’,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대회 유치와 개최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차기 세계유기농대회 개최지 결정권인 투표권을 갖고 있는 세계유기농업학술대회 참가자들이 지난 11일 남양주를 방문했다. 손상목 세계유기농대회 공동위원장(단국대학교 유기농업연구소장)과 국제유기농업운동연합 멧트 멜트가르트 부회장을 비롯, 17개국에서 온 28명의 유기농 관련 석학 등 일행 50여명은 이날 조안면 삼봉리 소재 유기농 가공 식품공장인 팔당올가닉 푸드(주)를 방문해 김병수 대표로 부터 회사 브리핑을 받고 이 회사에서 만든 유기농 가공식품을 시식했다. 이어 일행들은 화도읍 금남리 소재 화도하수처리장에서 방류수를 이용한 높이 92m 규모의 인공폭포와 대형 피아노 화장실을 견학했다. 멧트 멜트가르트 국제유기농업운동연합 부회장은 남양주시 노승철 부시장이 주최한 만찬자리에서 “남양주시의 유기농 재배와 소비자 공급 과정 그리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한 과정 등을 매우 인상 깊게 보았다”고 말했다. 또 손상목 공동위원장도 “남양주시가 이렇게 까지 유기농에 대해 깊은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는 줄은 미처 몰랐다”며 “오늘 남양주 방문이 참으로 뜻 깊었다”고 강조했다. 노승철 부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참석자들에
여주경찰서는 12일 오전 3층 강당에서 각 과(계)장 및 지구대(파출소)장과 이기수 여주군수, 이명환 군의장, 이갑수 여주교육장 등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시민단체, 경찰협력단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을 위한 여주군 지역치안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회의는 불법·폭력시위, 공권력 침해 현장, 법질서 확립을 위한 외국의 사례 등을 담은 영상물 관람과 위원들의 협약서 체결, 공동선언문 낭독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안병정 서장은 이 자리에서 “경제성장의 장애요인이 되고 있는 법질서 경시 풍조를 바로잡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치안협의회’ 발족이 제안됐다”며 “여주군 지역치안협의회가 지역치안문제 해결은 물론 법질서 확립을 위한 초석이 돼 선진 법질서 확립의 원년(元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60일 동안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기초질서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안전이 곧, 시민의 안전입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최근 화재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소방관 순직사고와 관련, 구조대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회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정광석 서장은 관내 구조대와 119안전센터를 직접 방문, 직원들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강조했다. 정 서장은 “소방관의 희생정신만을 강요하던 과거의 인식이 ‘안전’이 중요한 사회적가치로 변화함에 따라 전 직원이 안전분야의 전문가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시민을 안심시키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각자 맡은 바 화재, 구조, 구급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몫을 다해주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2인1조 활동수칙을 비롯, 재난유형별 현장안전수칙 등 기본 안전수칙은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안전사고 예방 순회 교육 실시 고양교육청은 지난 11일 교육장실에서 고양교육의 발전을 위해 교육계 선배들을 초청, 앞으로 고양교육발전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이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고양교육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퇴직 후 모임을 갖고 계신 교육계 선배님들의 모임인 ‘삼락회 고양지회’, ‘양우회’, ‘고우회’ 회장단과 면담을 갖고 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하기 위해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 교육장은 “교육장실이 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열린 교육의 창구임을 설명, 언제든지 이를 개방할 것과 시간이 있을 때 마다 교육을 위한 다양한 협의를 할 것”이라며 “그 동안 이 고장의 교육발전을 위해 봉공해 온 원로 교육인사들이 교육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회장단 관계자는 “고양교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회원들 모두가 이 고장 교육발전을 위해 단합된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를 가꾸기 위해 지난 10일 산정호수관광지부, 음식업지부, 군부대장병, 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새봄맞이 관광지 대청결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겨울철 쓰레기, 낙엽, 오염물질 등이 쌓인 관광지를 청소차량을 동원, 말끔하게 청소해 맑고 깨끗한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맞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각종 오물 수거와 도로변에 살포된 제설용 모래, 흙먼지 등을 말끔히 청소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지 조성으로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가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범시민 헌혈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하이닉스 증설 불허와 군부대 이전 문제로 인한 연일 집회 및 시위, 연초 냉동창고 화재사건 등으로 지역이미지가 크게 실추됨에 따라 지역이미지 회복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2000 사랑나눔 헌혈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범시민 헌혈운동을 통해 현재 부족한 것으로 알려진 국내 혈액수급문제에 도움을 주고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자율적인 동참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게획이다. 이천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전체 이천시민의 10%에 해당하는 2천여명의 헌혈 동참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는 이를 위해 관내 학교와 군부대, 사회단체, 유관기관, 읍면동 등에 취지를 알리는 공문을 발송하고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 또 이달 중 사회단체장 연석회의를 열어 지역사회단체 등의 참여분위기가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헌혈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혈액원과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이 헌혈차량과 봉사자를 지원하며 학교와 읍·면·동은 일정별로 해당지역을 방문해 실시하고 시 공무원과 사회단체 등은 시청 광장에서 실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학교와 사회단체 등에 헌혈 참여자와 일정
안산시에 거주하는 사할린동포(회장 고창남) 30명은 지난 11일 서해안 원유유출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충남 태안에 기름때 제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안산시 사동 고향마을아파트에서 거주하는 사할린동포 총 820명은 75세 이상의 고령자가 대부분이다. 이번 자원봉사 참여는 70세미만의 비교적 건강이 양호한 어르신들의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봉사자들은 이날 아침 8시에 집결해 태안으로 출발, 도착 후 태안군에서 지정한 구름포해수욕장으로 곧바로 이동해 해변 바위와 자갈에 낀 기름때를 제거하고 수거된 기름쓰레기폐기물을 자루에 담아 모래사장에서 해변 안쪽으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경진(74)씨는 “원유유출로 피해로 생계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태안주민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 몫을 다하는데 큰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는 영주귀국이후부터 지금까지 사할린동포들이 받은 성원과 후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작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사할린동포 30여명은 지난 11일 충남 태안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현장 확인 의정 활동에 나섰다. 성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위원 8명은 최근 개관을 앞둔 구미도서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과 편의시설 등을 살폈다. 시의원들은 김영재 도서관장으로부터 시설 전반에 대해 보고 받고 문제점, 미진한 부분에 대해 묘안 등을 제시했다. 이상호 위원장은 “개관에 앞서 도서관의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점검은 대의기관의 본분”이라며 “철저한 개관 준비로 최고·최적의 시민 도서관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분당 구미동에 소재한 구미도서관은 지난 2006년 2월 착공해 지난달 19일 준공됐고 내달 14일 개관한다.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규모에 1천356개 열람석과 5만권의 장서가 비치된다.
‘병역이행 명문가를 찾습니다.’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이 우대받고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이 ‘병역이행 명문가’를 찾는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다음달 4일까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올해의 ‘병역이행명문가’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2004년부터 실시된 병역이행명문가 선정은 할아버지와 아버지(형제), 본인(형제, 종형제)등 3대가 모두 현역의 장교, 부사관 및 병으로 입영해 정해진 복무기간을 성실하게 마친 경우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며 전투경찰과 경비교도, 상근예비역에 편입돼 소정의 복무기간을 마친 전환복무자도 신청대상에 포함된다. 병무청은 또 올해부터 선정대상을 확대, 지원복무제인 의무경찰과 해양경찰, 의무소방원, 경찰대 졸업 후 전투경찰 근무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신청서는 가까운 지방병무(지)청 민원실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병역이행 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 대해서는 ‘병역이행 명문가 인증서’와 부상을 수여하고, 병무청 홈페이지 ‘병역이행 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가문의 내력을 자세히 소개하는 등 ‘가문의 명예’를 높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