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0일, 수원 호매실동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원시는 사고 발생 후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고,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개선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2년간 240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의 교통안전 인프라를 개선했다. 고원식 횡단보도, 무인단속 카메라, LED 바닥 신호등, 노란 신호등 등을 설치해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차량 속도를 자연스럽게 낮추고 운전자는 보행자의 존재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교통안전시설 상시 점검반 운영 교통안전 대책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 3월에는 '교통안전시설 상시 점검반'을 구성해 교통안전시설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교통정책과 등 교통 관련 부서 공무원. 경찰, 유지관리업체 직원, 협력단체 실무자들로 구성된 점검반은 통학로와 보호구역을 수시로 점검하며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한다. 또 교통약자 보호구역 241개소를 비롯해 교통안전시설, 자전거도로 등…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더블헤더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또 다시 승리를 놓쳤다. KT는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1-6으로 완패했지만, 2차전에서는 1-1로 비겼다. 이로써 KT는 18승 3무 20패를 기록하며 6위로 내려앉았다. 1차전에서는 선발 쿠에바스가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흔들렸고 타선도 힘을 내지 못한 채 1-6, 5점 차 완패를 당했다. 이어 2차전에 오른 좌완 선발 오원석은 5⅔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위기를 최소화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2차전서 KT는 1회말 김민혁의 안타와 로하스의 땅볼로 만든 득점 기회를 안현민의 좌중간 적시타로 연결해 선취점을 뽑았다. 기세를 이어가던 KT는 3회말에도 2사 2,3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강백호의 땅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곧바로 이어진 4회초 수비에서 흐름이 끊겼다 투수 오원석이 연속 볼넷과 사구로 2사 만루를 자초했고 정보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1-1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에도 KT는 결정적인 장면마다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6회말 2사 만루, 9회말 2사 2,3루에서도 후속타가 터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대보그룹이 주최하는 제21회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가 오는 31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올해도 골프장을 일반에 무료 개방해 콘서트와 자선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한류 축제로 진행된다. 12일 대보그룹은 대한민국 10대 명문 골프장으로 꼽히는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제21회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오는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대보그룹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파주시, 파주상공회의소, 한국캘러웨이골프 등 여러 기관이 후원한다. 2000년 처음 시작된 그린콘서트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일반에 개방되지 않는 골프장을 하루 동안 무료로 열어 대중이 잔디 위에서 콘서트와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자선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유일의 골프장 콘서트다. 올해 콘서트에는 송가인, 장민호, 슈퍼주니어 유닛(이특, 신동, 최시원), 윤종신, 이홍기, 딘딘, 소향, 정동하, 손태진, 피프티피프티, 아크, 박학기, 추가열, 이븐, 박군, 오유진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꾸민다. 사회는 개그맨 이봉원과 방송인 장예원이 맡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025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의 참가자 모집을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모집 인원이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 총 총 240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연간 총소득 4200만원 이하인 ▲비정규직 노동자 ▲보험설계사▲택배기사, 방문강사 등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와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노동자 등이다. 참여자가 15만 원을 적립하면 경기도가 25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40만 원의 적립금을 제공 받는다. 이 금액은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숙박, 교통, 관광지 입장권, 영화 및 공연 관람 등 국내 여행과 여가 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여행과 문화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회원가입 후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그러나 휴가비 적립금 사용률이 60% 미만일 경우 다음 해 사업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경기관광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6년차를 맞은 휴가비 지원사업은 여행과 문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25년 제2회 경기도 미래기술(AI) 게임 활성화 포럼'을 오는 22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PlayX4 행사장 내)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의 협력, 게임처럼 쉽고 즐겁게'를 주제로 게임 개발 현장에서의 AI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국내 대형 게임사인 NC AI와 네오위즈를 비롯해 엑소게임즈, 반지하게임즈 등 중소 및 인디 게임 개발사도 참여해 AI 기술을 게임에 접목한 사례를 발표한다. 사례 강연은 총 4건으로 구성된다. 최성훈 네오위즈 팀장이 'AI와 플레이하는 제작과 운영 - 생성부터 분석까지'를, 염의준 엑소게임즈 대표가 '유니티 ML-Agents를 활용한 봇 AI 에이전트 제작 사례'를 발표한다. 이유원 반지하게임즈 대표는 'AI로 기존에 없던 게임 만들기 - 반지하게임즈 페이크북 개발기', 김민재 NC AI CTO는 '게임산업에서의 AI 기술 활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대형부터 인디 게임사까지 다양한 규모의 개발사와 학계, 정책 전문가가 참여해 민관학 자유 토론을 진행한다. AI 게임 개발 현황, 기술격차, 학계의 공공적 역할, AI 저작권 문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 9일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가맹점과의 상생 지원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기존 50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책에서 총 300억 원으로 규모를 늘렸다. 앞서 백 대표는 지난 6일 사과 영상을 통해 언급한 추가 지원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앞서 백 대표는 홍콩반점, 빽다방, 롤링파스타 등 브랜드 가맹점주들과의 간담회를 릴레이로 진행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 파악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지시했다. 그는 특히 가맹점과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결정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시스템 가동을 강조했다. 상생 방안에는 ▲로열티 면제 ▲식자재 가격 할인 외에도 ▲신메뉴 출시 마케팅 ▲멤버십 및 공동 마케팅 강화 ▲통합 멤버십 구축 및 브랜드 할인 혜택 강화 ▲브랜드 프로모션 지원 등 가맹점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고, 단순 지원책뿐만 아니라 실질 고객 방문을 높이는 방안이 포함됐다. 백대표는 “한 분의 가맹점주도 뒤처지지 않도록 반드시 함께 가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단발성 지원을 넘어 통합 멤버십 구축, 브랜드 디자인 개선, 트렌디한 메뉴 개발 및 프로세스 개선 등 가맹점 정
롯데웰푸드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이하 스키즈)’를 빼빼로 브랜드의 공식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국내외 K팝 팬들의 팬심을 사로잡은 스키즈와 함께 빼빼로가 가진 나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빼빼로데이’를 세계적인 기념일로 확산하기 위한 통합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스키즈를 필두로 K팝과 한국 문화 소비에 적극적인 글로벌 ‘잘파(Z+alpha)세대’ 공략에 나선다. 캠페인 슬로건은 작년과 동일한 ‘Show your love with PEPERO(빼빼로로 사랑을 나누세요)’다. 스키즈와 첫 만남을 기념할 키비주얼(Key Visual)도 공개했다. 화보 이미지 속에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빼빼로를 들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키비주얼 공개를 시작으로 빼빼로데이 시즌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빼빼로는 지난해 해외 50여개국에서 약 700억 원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통합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처음 시행한 2020년과 비교했을 때 140%를 넘어서는 성장세다. 지난해에는 11월
팔도가 신제품 ‘몰랑 과수원 젤리 (이하 몰랑 젤리)’를 출시하고 젤리 라인업을 5종으로 늘렸다. 몰랑 젤리는 쫄깃한 식감의 간편 디저트다. 한라봉, 청귤 젤리 2종을 한 팩에 담아 골라 먹는 재미를 더했다. 제주도산 한라봉 농축액과 청귤 착즙액의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10개들이 소포장으로 보관이 용이해 가정, 사무실 등에서 간식으로 좋다. 패키지에는 인기 캐릭터 ‘몰랑이’를 제주도를 연상시키는 여러 오브제와 함께 적용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캐릭터를 활용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팔도는 2020년 ‘뽀로로 과일맛 젤리’를 시작으로 ‘잔망루피젤리’, ‘뿌요소다 젤리’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카테고리를 확장 중이다. 김동락 팔도 마케팅 담당은 "‘몰랑 과수원 젤리’는 쫄깃한 식감에 새콤달콤한 제주산 과일 농축액이 더해져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편 디저트다"며 "귀여운 캐릭터까지 더해진 몰랑 과수원 젤리와 함께 일상 속 작은 행복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