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은혜와 박해진이 한국관광공사가 중화권을 겨냥해 제작한 CF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3일 박은혜 측에 따르면 이번 CF는 중국 스타 가오위안위안과 리광제가 한국의 명소를 찾는 내용으로 꾸며지며, 박은혜와 박해진은 이들이 관광 중 만나는 연인으로 출연한다. 영화 '다찌마와 리', '짝패'의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달 말 중화권 전역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은혜는 드라마 '대장금'과 중국 드라마 '심정밀마'로, 박해진은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각각 중화권에 알려졌다.
사촌자매와 동시에 사랑에 빠진 남자가 있다. ‘가정 파괴범’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이 남자는 일이 다 벌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두 여자가 자매라는 사실을 몰랐다. 그렇다면 ‘무죄’일까. “만약에 미리 알았다면 절대로 그런 사랑 안 하죠. 어휴…. 상상도 하기 싫어요. 요즘 아주머니들이 절 많이 혼내세요. ‘그렇게 처신하면 안 된다’고요.” KBS 1TV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에서 갈등의 핵으로 떠오른 이중문(26)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극중에서 그가 연기하는 ‘한’은 십수 년 한방을 쓰며 친자매처럼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수현(이청아 분), 진경(박한별 분)과 잇따라 사랑에 빠져버리면서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어찌 됐든 꼬일 대로 꼬인 관계가 됐죠. 심지어 대본 나온 것을 보니까 한은 결혼 허락을 받으러 진경 집에 가서야 진경과 수현의 관계를 알게 됩니다. 환장할 노릇이죠.” ‘다함께 차차차’는 한과 진경의 결혼을 전후로 시청률 반등을 노린다. 10%
서태지밴드가 15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ETPFEST 2009’ 출연을 확정했다고 3일 서태지컴퍼니가 밝혔다. 서태지는 ‘ETPFEST 2008’을 통해 지난해 8집의 첫 공식 활동을 했으며 올해 다시 이 무대를 통해 8집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태지컴퍼니는 “1년간 호흡을 맞춘 서태지밴드의 호흡과 컨디션은 최정상”이라며 “서태지밴드는 전국투어를 마친 후 현재 ‘ETPFEST 2009’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영국 3인조 밴드 킨(Keane), 미국 1인 프로젝트 밴드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 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뉴 메탈 밴드 림프 비즈킷(Limp Bizkit) 등 해외 유명 밴드가 대거 참여한다.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이’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윤상현이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윤상현은 최근 배우 이정재와 신화 멤버 김동완, UN출신의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의 일본 소속사인 크로스원(Cross One)과 정식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2일 도쿄 시부야의 시부야복스(BOXX)에서 언론과 연예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한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윤상현은 ‘내조의 여왕’에서 화제가 된 ‘네버엔딩 스토리’와 평소 즐겨듣는다는 일본 중견가수 나카니시 야스시(中西保志)의 대표곡 '마지막 비'를 불렀다. 그는 올 10월 CD를 발매하고 무대에 설 예정으로 “오랜 꿈이었던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꿈을 일본에서 이뤄 더욱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일본에서의 가수 활동은 200%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아울러 19일 첫 전파를 탈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돈을 위해 재벌 상속녀의 대저택에 들어가게 되는 가난한 집사 ‘서동찬’ 역을 맡아 윤은혜와 함께 한창 촬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내조의 여왕’ 촬영 때문에 열 달 동안 외식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바빴으며, 큰 인기 덕분에 TV광고가 10개나 들어와 촬영 전과는 달
수원 화성 행궁광장에서 SBS의 가을 신설 프로그램인 ‘SBS 쇼! 노래하는 대한민국 본선대회(방송녹화)’가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개최된다. ‘SBS 쇼! 노래하는 대한민국’은 SBS가 오는 9월부터 매주 토요일 12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신규 편성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김종국이 MC로를 맡았고 심사위원은 가수 설운도가 맡아 매주 각 지역에서 선정한 10명의 일반인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매기고 심사한다. 지난 7월 15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일반 예심을 통해 19팀을 선발했으며 7월 17일 지동시장, 못골시장, 해피뮤직페스티벌, 영통구청 등 찾아가는 예심을 통해 선발된 3팀 등 총 22개팀이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방송은 오는 10월 3일 추석에 SBS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인천 신세계갤러리에서는 5일부터 12일까지 ‘I'm your Hero-우리들의 영웅’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만화나 동화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우리시대 영웅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전시에 참여한 박성수, 박정환, 위영일, 이철현 등 7명의 작가는 만화영웅 캐릭터들을 새롭게 각색, 위트와 풍자로써 재현해 냈다. 참여 작가들은 그동안 한계를 넘고 싶어하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은 보통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한 일들을 해내는 무한의 능력을 지닌 ‘슈퍼맨’, ‘원더우먼’, ‘태권V’ 등 만화 속 영웅들과 다양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을 창조하고 이를 동경해왔다. 또 만화 속 영웅들은 보통의 사람들과는 달리 남다른 가치를 따라 사는 전지전능한 신과 같은 인물들로 묘사하고 있다. 이들은 경제적 위기, 폭력이 난무하는 어두운 시대의 선과 악의 대립구도에서 힘든 역경을 딛고 값진 가치를 얻어내는 승리자나 사회정의 실현자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 박성수의 ‘영웅본색 시리즈’, 한상윤 ‘어쩐지…, 봄바람(비통맨)’시
오는 15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야외특설무대에서 ‘한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Cool 음악회’가 열린다. 달콤한 슬픔을 노래하는 부드러운 남자 ‘스윗소로우’와 한국 정서가 물씬 풍기는 특유의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는 ‘김종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주희’역으로 연주솜씨를 뽐낸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가 상쾌한 음악을 선사한다. 스윗소로우는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인기를 얻은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불렀던 그룹이다. 연세대학교 남성합창단에서 인연을 맺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 뮤지션으로 데뷔 후 영화. 시트콤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일 밤 10시~12시에는 라디오 DJ로도 맹활약 중이다. 이번 야외음악회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비롯해 ‘사랑해’, ‘간지럽게’등 요즘 인기몰이 중인 노래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김종환은 ‘존재의 이유’나 ‘사랑을 위하여’ 등의 노래로 중ㆍ장년층에게 많은 사랑
맘껏 만세 부를수 없는 슬픔을 아시나요 액취증(腋臭症)은 피부의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되는 땀이 원인이 되는 독특한 냄새(체취)의 일종이다. 흔히 겨드랑이의 것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겨드랑이 냄새, 또는 암내라고도 일컫는데 대인기피증 등 또다른 스트레스성 질환을 불러올 수 있어 치료 등 적극적인 치유책이 요구되고 있다. 여름이면 더욱 심해 액취증 환자들은 땀많이 흘리는 여름이 다가오면 움츠러지며 크게 부담스러워 한다. 38세 직장인 김대리는 매년 여름이면 곤욕을 치러야 한다. 와이셔츠의 겨드랑이 부분이 땀에 누렇게 얼룩져 흰색 와이셔츠는 엄두도 못낸다. 여기에다 고질적인 겨드랑이 암내 때문에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같은 사무실 직원들이 옆에 오는 걸 꺼려하는 듯 느껴지고 자신도 냄새 때문에 자신이 없어져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가 되지 않고 기피하는 게 습관이 돼버려 걱정이 크다. ◇액취증 의미 우리 몸에는 2백만~ 3백만개 정도의 땀샘이 있는데 그 기능은 체온조절과 노폐물 배출 등을 담당한다. 우리 몸에는 두 종류의 땀선이 있다.몸의 대부분 부위에 분포하는 에크린선과 겨드랑이나 항문, 배꼽 등 주위에 분포하는 아포크린선으로 구분할 수 있다. 둘 중에 아포
도시 읽는 CEO 김진애|21세기북스|304쪽|1만5천원. 인간이 만든 가장 인간적인 상상력인 도시를 통해 인간을 조망해본다. 이 책은 도시가 인간만큼이나 헤아리기 어려운 복잡한 존재이며, 인간에게 영원히 탐구해야 할 대상이자, 끝없는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주제라고 강조한다. 도시의 숲을 거닐며 인간을 성찰하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인간이 창조한 가장 복잡한 대상이자 최고의 발명품인 도시에서 인간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며, 인간세계의 경영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인간세계의 운명을 깨닫는 통찰을 제시한다. 이야기꾼 짐 로허|스마트비즈니스|388쪽|1만4800원. ‘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의 공동저자인 짐 로허 박사가 우리가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스토리를 조사하고, 이러한 스토리를 개선해 개인적 삶을 변혁시키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스토리는 우리가 고안해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스토리이고, 그것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부닥치게 될 현실을 만들어낸다. 저자는 우리의 스토리 가운데에는 역기능적이고 대폭적으로 교정이 필요한 것이 많다고 주장한다. 인권의 발명 린 헌트|돌베개|319쪽|1만6천원. 린 헌트는 포
1위.브레이킹 던:트와일라잇 4 (스테프니 메이어·북폴리오) 2위.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장영희·샘터사) 3위.엄마를 부탁해(신경숙·창비) 4위.천년의 금서(김진명·새움) 5위.청춘불패(이외수·해냄출판사) 6위.일기일회(법정·문학의숲) 7위.신5(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8위.도가니(공지영·창비) 9위.신6(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10위.해커스 토익 READING(2008 개정판) (데이비드 조·해커스어학연구소) /자료제공=북피알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