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의 원유유출 피해복구 활동에 군포시의 단체 및 개인봉사자 참여가 늘어가고 있다. 9일 시와 관련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 2월까지 태안피해 복구 활동에는 35개 단체 및 개인봉사자 2천270여명이 한겨울 추위도 아랑곳 않고 태안 복구현장으로 달려갔다. 군포시민의 복구활동 자원봉사 확산은 인원과 현장 활동면에서나 현지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복구활동에는 시와 자원봉사센터가 차량과 보험을 지원하고 방제용품은 참여자가 직접 준비하고 있다.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이 발생하면 내일처럼 복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에 힘입어 지난 날 19일에는 한국자원봉사단체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소중한 우리의 삶의 터전인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가꾸고 보호해 후손에게 꺠끗한 환경을 물려주고자 나라지킴이인 군장병이 대대적인 자연정화활동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대한육군의 최강을 자랑하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 1천여명의 장병들은 지난 7일 가평군민의 젖줄인 상동천과 남양주시 수동천변을거슬러 올라가며 겨우내 쌓인 폐비닐과 쓰레기등 각종 오물 6톤을 수거해 깨끗한 하천을 만들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장병들이 정화활동을 전개한 상동천과 수동천은 울창한 산림과 암산으로 이루어진 신령스러운 산이라 불리며 수도권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있는 축령산에서 발원하여 북한강과 합류하는 하천으로 행락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않는 곳으로 각종쓰레기에 몸살을 알아왔다. 특히 이날 정화활동에서 장병들은 바위틈에 숨겨진 비닐, 스티로품 조각등을 하나하나 집어담는 정밀수색.정찰형 정활활동과 군차량을 이용해 수거된 6톤의 쓰레기를 수송하는 완벽한 정화활동으로 상동천과 수동천을 1급수로 유지하고 생태환경을 복원시키는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장병들은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현수막을 설치해 국가방위는 물론 자
김포시 보건소는 의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행복동행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등록 관리한 대상자는 총 2천611 가구로 약물관리, 식이요법, 운동 요법과 방문보건재활 등 중점 지도와 고혈압, 당뇨환자 1천948명을 집중 관리한 결과, 혈압조절률 12%, 혈당조절률 11%가 향상됐다. 시와 보건소에 따르면 금년에도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가구 중 독거노인, 노부부 세대, 장애인, 결혼이민자, 임산부 등 총 4천100 가구를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가구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소 내외 및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이동목욕, 이미용, 정신보건센타, 건강 프로그램도우미 등 포괄적인 보건·복지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기초생활수급가구 가정의 건강증진, 질병예방 및 만성질환자 관리를 위한 직접 가정방문을 위해 방문간호사 5명, 물리치료사 1명, 영양사 1명을 확충했다. 보건소가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를 보면 매우 만족한다는 반응이 91%로 올해도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행복동행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관리 및 의료비 절감은…
서울지방노동청 의정부종합고용지원센터는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들에게 ‘심층상담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지방노동청 의정부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조성준)는 3월부터 취업이 특히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장기구직자, 장애인, 고령자, 여성가장 등)을 위해 ‘심층상담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정부종합고용지원센터 측은 1:1 개인별 맞춤서비스 제공을 위해 심층상담실을 별도 마련하고 상담경험이 풍부한 전담자를 배치해 구직자가 편안하게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각종 직업심리검사, 개인별 취업목표 설정을 위해 취업준비계획 수립, 집단상담프로그램, 단기취업특강, 직업훈련 등 적합프로그램에 참여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구직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며 아울러 쌍방향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담당자와 함께 직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탐색 할 수 있어 보다 빠른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의정부종합고용지원센터 2층 심층상담실 담당자 (전화031-828-0928, 담당 곽희태)에게 문의하면 된다.
바르기살기운동경기협의회는 지난 7일 수원 리츠호텔 회의실에서 시,도의회 회장단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7년 사업 결산보고와 200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를 위한 정기총회를 가졌다. 정기총회에서는 신임이사로 선정된 이사들에 대한 임영장 수여식과 우수 회원들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 등이 거행되었다.
고양시는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소독하는 공동방제단을 최근 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단은 고양시 축종별 4개 단체와 고양시 및 3개 구청, 고양축협에서 총 5개팀 22명으로결성되었으며 민·관·단체가 합심해 구제역 등 외래악성 질병 방지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서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입, 혀, 발굽 또는 젖꼭지 등에 물집이 생기며 식욕이 저하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0년과 2002년 발생해 4천440억원의 피해를 입힌 중요한 질병이다. 한편 구제역 방제를 위해 시는 3월부터 오는 5월31일까지의 기간을 구제역 특별 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상황실 운영 및 주1회 예찰활동을 펼치는 등 구제역 없는 청정지역을 위한 방역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인사> 아주대학교 ▲대학교육혁신원장 이중섭 ▲중앙도서관장 겸 출판부장 서경원 ▲아주심리상담센터장 김영진 ▲종합인력개발원장 겸 사회봉사센터장 김상배 ▲과학영재교육원장 송용진 ▲한국어학당원장 박만규 ▲어학교육센터장 조재형 ▲학보사·교육방송국·영자신문사 주간교수 김현 ▲성폭력상담센터장 강경란 ▲인문과학연구소장 송현호 ▲교육연구소장 최운실 ▲전자공학부장 겸 정보전자기술연구소장 나상신 ▲대학원 사회과학계열장 강명구 ▲대학원 법학계열장 백윤기 ▲법학부장 오동석 ▲국제학부장 유승익 ▲경영대학원 부원장 김승범 ▲정보통신대학원 부원장 노병희 ▲공과대학 부학장 김경래
“지금도 숨가빴던 그때를 돌이켜 생각하면 등줄기에서 식은 땀이 흐릅니다” 오산소방서 청학119안전센터 한명자(35·소방교) 구급대원은 지난해 응급 임신부 집에 출동, 산파 역할을 하며 무사히 여아를 출산시켰던 기억으로 아직도 가슴 한켠이 벅차다. 그녀는 최근 미역 등 한꾸러미 선물을 들고 주인공 집을 찾아 나섰고 건강하게 자란 아기와 산모를 위로하면서 잠시 두 아이를 둔 어머니로서의 특별한 모성애에 젖었다. 사연은 이렇다. 지난해 9월17일 새벽 3시쯤, 청학119안전센터에 상황실로부터 ‘구급출동 분만환자’라는 지령이 타전되면서 한명자,유희준 대원은 구급차에올라 오산시 궐동 임신부 C(36)씨 집으로 쏜살 같이 출동했다. 대망의 ‘황금돼지해’란 기대감이 컸던 터라 예년에 비해 응급 임신부들의 119구급·이송이 많았고 그녀는 이날 낮에도 여러명을 실어 날랐기에 좋은 현상으로 여기고 있었다. 출동하던 길에 “금방이라도 출산할 것 같다”며 C씨 보호자로부터 걸려 온 전화기에서 산고의 진통이 흘러 나왔다. 4분이 채 안돼서 C씨 집에 도착한 대원들은 또 한
인천시교육청은 6일 신임 교육국장으로 이수영 평생교육과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수영 교육국장은 1947년 인천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과를 졸업했다. 1970년 의정부 종합고등학교에서 첫 교편생활을 한 후 인천예술고등학교 교감, 인천여고 교감, 시 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장학관, 가림고등학교 교장, 평생교육체육과장 등을 거쳤다. 이수영 교육국장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제화도시에 걸맞은 ‘명품인천교육’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그 동안 닦은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 교육발전에 혼 힘을 다하겠다”며 “특히 현장중심 교육사업 전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육교사 출신으로 교육국장에 임용된 이수영 국장은 친화적인 인간관계와 풍부한 교육전문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시각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각종사고 제로의 원년(元年)이 되도록 모든 업무처리에 있어 법규에 맞게 심사숙고하여 정성과 노력을 다해 업무를 처리할 것입니다” 인천시북부교육청 제11대 이병룡(60)교육장의 취임일성. 신임 이병룡 교육장은 1947년 경기도 가평 출생으로 인천남중 교사로 시작, 교사 12년 , 교감 8년 6개월, 교장 4년의 경력과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및 교육국장을 역임한 교육전문가로서 교육에 대한 마인드가 누구보다도 뚜렷하고 리더로서의 강한 추진력을 갖춘 반면 마음은 자애롭게 따뜻하여 구성원의 아픔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외유내강형의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병룡 교육장은 “북부교육청이 하늘의 북극성처럼 인천에서, 나아가서는 전국에서 교육행정의 표준이 되고 으뜸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언제나 상대방의 인격과 의견을 존중하고 한 지붕 아래서 고락(苦樂)을 같이하는 직장공동체 의식 속에서 생활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