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지난 14일 오산시 가장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경영자, 관리감독자, 현업근로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산대에서 수행하고 있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이 공적 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산업체가 원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지난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지역 산업체의 관심도를 반영하였다. 오산대 경찰행정학과 서봉성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재정 배경,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양정 및 손해배상, ▲위험요인 확인과 개선책 마련, ▲종사자 의견 청취에 따른 개선 방안 마련,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조치매뉴얼 마련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위주로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오산대 혁신사업단 김영주 부단장은 “대학과 산업체 간의 협력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대학은 전문인력 양성 및 현장문제해결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산업체를 지원하고, 산업체는 재학생들
최근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지방재정이 악화된 가운데 학생건강과 직결되는 학교급식 예산마저 지방재정에 따른 급식격차가 여전히 심각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민석(민주·경기오산) 의원은 국회에서 10년 넘게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친환경 급식 추진은 물론 최근 국정감사에서 ‘대학생 천원의아침밥’을 전국 대학으로 확대 시행할 것을 적극 요구하여 정부 정책으로 실현시키고 ‘대학 천원의아침밥 지원법’을 추진하는 등 무상급식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공개한 ‘2023~2024년 전국교육청 초등학교 급식 식품비 단가 현황’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식품비 평균 단가는 작년 3,451원에서 213원(6%) 인상된 3,664원이고 지역간 단가격차가 최대 700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비 단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4098원), 경북(3960원), 세종(3881원), 경기(3856원)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가장 낮은 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작년과 동결한 전북(3390원)이며, 광주(3410원), 대구(3420원) 등 평균단가보다 낮은 지역은 전국에서 9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지난 17일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27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가정 0~12세까지의 230여 명의 아동을 사례관리하며 아동과 그 가족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가족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맟춤형 서비스를 안내하고 아동 보호자의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박승원 시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정에 참여하며 의견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3개 분야 18가지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했다.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은 시기별로 ▲맞춤형 학습 지원(3~12월) ▲농장 체험(3, 10월) ▲레고 코딩(4월) ▲창작 프로그램(5, 6월) ▲미술 프로그램(8월) ▲건강검진 및 예방 접종 지원(8월) ▲가족 캠프(8월) ▲스포츠 경기 관람(9월) ▲영양교육(9~10월) ▲졸업여행(12월) 등을 추진한다. 또한 ▲영양제, 유산균 지원 ▲의료비 지원 ▲생일축하…
광명시는 지난 15일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광명7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광명동 720-1번지 일원 저층 주거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을 요청함에 따라,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같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해당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지원 기구인 한국부동산원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전반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계획적·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지정하는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의 추진 절차, 방식 등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은 “이런 설명회를 마련해준 광명시에 감사하다”며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궁금증이 많이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명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어 향후 사업추진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적극적으로 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16일 아동 돌봄에 앞장서고 있는 아동돌봄기관(시흥시장현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센터, 초등돌봄 콜센터)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공립형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쓰고 있는 드림스타트센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초등학생들이 빠짐없이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수고하는 초등돌봄 콜센터 종사자를 응원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시흥시장현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센터, 초등돌봄 콜센터는 모두 장현동 LH23단지의 주민공동시설 내에 있어 상호 협력적인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이뤄가고 있다. 특히 시흥시 2호 공립형지역아동센터인 ‘시흥시장현지역아동센터’는 1호 공립형지역아동센터인 아이누리지역아동센터와 함께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초등돌봄 콜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초등돌봄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의 아동을 위해 현장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아동돌봄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시에서도 아동 돌봄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하나 둘 하나 둘” 건강백세시대에 자신에게 맞는 셀프 건강관리가 필요할 때입니다. 한해 한해 나이가 들면서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해야 한느데 그런 마땅한 프로그램도 없어 고민해 빠져 있는 50,60대 에게 내몸에 맞는 셀프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선을 보인다. 18일 김포시는 만 55세 이상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내 몸에 맞는 셀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김포풍무도서관에서 오는 3월 14일 부터 21일 까지 오전과 오후 나눠 매일 2회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내 몸에 맞는 셀프 건강관리’는 중장년 이상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건강백세시대 대비한 음식 건강관리 방법을 다루는 생애주기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신경원약선연구소 대표이자 약선 음식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경원 소장이 나서 1차시 내 몸을 살리는 치유 건강밥상, 2차시 면역력 강화 폐 건강 식생활을 주제로 개인에게 맞는 음식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3월 13일 오후 11시까지 김포시 평생교육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만 55세 이상 신청자 접수를 우선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시흥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지자체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행정기관의 민원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정부 업무평가다. 시는 지난 2022년 ‘라’ 등급에서 3등급 상승해 2023년에는 ‘가’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민원제도 운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고충 민원 처리’ 분야에서도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민원 취약 계층을 위한 민원 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민원 환경 구축 및 동(洞) 중심 생활민원책임제인 ‘동장 신문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추진해 시민 요구에 부응하면서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이뤄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지난 한 해 동안 전 직원이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시는 이번 총선에서 ‘엄정 중립’을 유지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선거 중립 의무를 지속 견지해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월 14일 주간회의를 통해 이번 총선과 관련해 어떠한 영향력도 미치지 않도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예비후보 공천 면접장에서 모 후보가 “시장이 나오라고 해서 나왔다”라는 말을 했다는 모 언론의 보도 내용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발언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히며, 이와 같은 허위 사실이 또다시 유포될 경우 법적인 책임을 강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남시는 이번 국회의원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정치적 중립’을 지킬 것임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문화원이 주관하는 ‘2024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오는 24일 장현동 300번지 일원(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뒤편 공터, 시흥문화원사 신축 부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 농경문화의 대표적 세시 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속과 놀이를 되살려 나누며 우리 민족의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는 ▲동별 윷놀이대회 ▲민속놀이마당(짚풀공예 전시 및 시범, 투호 던지기, 고리 던지기, 가훈 써주기, 소원지 쓰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부럼과 오곡밥 나누기 ▲달집고사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시립전통예술단 풍물 공연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 중 ‘동별 윷놀이대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동별 1팀씩 신청을 받아, 5인 1팀(윷말 1명, 윷 던지는 선수 4명)으로 구성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김현정 시흥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잊혀가는 세시 풍속을 되새기고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기회를 통해 역사ㆍ문화적 의미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문화원, 시흥시청 문
김종혁(국힘·경기고양병)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공천 확정 후 첫 일정으로 시도의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덕이동 고양현충원을 방문했다. 헌화와 묵념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위협이 계속될수록 공산주의에 맞서 싸우다 순국하신 선열들을 떠올리게 된다”면서 “어렵게 이룩한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지키고 30년 이웃 일산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예비후보는 지난 3일에는 건국1세대들의 헌신과 용기를 다룬 영화 '건국전쟁'을 당원들과 함께 단체관람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15일, 고양병 김후보를 포함해 경기,인천지역 25명을 단수공천자로 발표했다. 김예비후보는 30년째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중앙일보 편집국장, 국민의힘 혁신위원,비상대책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