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중부서(서장 박윤신)는 법질서를 바로세우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기초질서, 교통질서 등“법질서 확립”분위기 조성을 위한 생활질서 확립 캠페인을 4일 펼쳤다. 생활안전과와 경비교통과 주관으로 펼쳐진 이 캠페인은 모범 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벌어지고 있는 오물투기, 신호위반 등의 법질서 위반 행위를 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찰에서는 기초질서와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캠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한 계도활동을 전개한 후 각종 법질서 위반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한국농촌공사 평택지사(지사장 고영조)는 지난 3일 농·공업용수를 저장 할 수 있는 인공호수인 평택의 관광 휴양지 평택호에서 직원과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향 물 살리기 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로 평택지사는 농업·물관리 전문기관으로써 수질 환경보호 파수꾼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수질 보전과 물 사랑의 실천을 당부했다. 한편, 고영조 지사장은 “맑은 물을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향상 시키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2008년도에도 매월 내고향 물 살리기 행사를 개최해 물과 건강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식제고 및 물 관리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보호관찰소는 지난1일 3.1절 '운동정신계승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지난 1일 제89주년 3·1절을 맞아 보호관찰 여자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유관순 열사 사적지, 생가, 독립기념관 등 역사의 현장을 방문하는 ‘3·1운동정신계승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를 배우며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민족적 자긍심을 느끼고, 자신의 모습을 반추하면서 재범방지 및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모(18·학생) 양은 “삼일절에 역사의 현장을 방문해 재현행사에 직접 참가해서 재미있는 체험을 했고 유관순열사의 생가를 보며 자신을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능우 소장은 “최근 보호관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숭례문 다크 투어 프로그램, 국립현대미술관 관람 등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직접 보고 나라사랑의 마음과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재비행을 예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가들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시에서 온 ‘몽골민속예술공연단’이 남양주시 수동면 몽골문화촌에서 4일부터 ‘2008 몽골민속예술 정기공연’에 들어갔다. 이들 공연단은 지난 1998년 10월 남양주시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시가 우호협력을 맺은 후, 2002년도 부터 매년 3월에서 12월까지 남양주 몽골문화촌 전용 공연장에서 1일 2회씩 공연을 해 오고 있다. 관람객들은 몽골의 전통복장과 특유의 창법인 허미와 춤,19명의 단원들이 펼치는 전통악기 연주와 기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몽골문화촌에서는 민속예술공연 외에도 몽골민속품과 겔 등 다양한 볼거리와 몽골 전통 음식을 맛 볼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몽골문화촌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관광과 체험이 어우러지고 다채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몽골문화촌의 입장료는 어른 1천원, 청소년·군경 600원, 어린이300원이며, 공연관람료는 어른이 2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가 1천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590-2474)로 문의.
몽골민속예술공연단이 4일부터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에서 오는 12월까지 1일 2회씩 정기공연을 갖는다. ‘팡팡’ 튀는 입학·개학식 김포시 고촌면의 신곡초등학교(교장 방효인)가 지난 1일 개교와 함께 3일 신입생 23명을 포함, 96명의 어린이로 입학식과 시업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은 특이했다. 신입생들은 자신의 꿈을 담은 꿈 풍선을 들고 자신의 꿈을 크게 이야기 한 후, 교장, 교감, 담임선생, 학부모와 함께 하늘 높이 풍선을 날리며 두둥실 자신들의 큰 꿈을 띄워 보냈다.한편 입학식이 끝난 후 학교측에서는 신입생들에게 입학식 장면과 꿈풍선 날리는 모습이 담긴 CD를 선물하고 아이들이 성장한 후에 꿈을 실어 날린 풍선을 기억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포신곡초교가 지난 1일 입학식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적은 꿈풍선을 들고 하늘로 날리고 있다. 군포시 40개 초·중·고등학교가 3일~4일까지 학교별로 특색 있는 입학식 및 개학식을 갖고 새 학기를 시작했다. 선후배 멘토-멘티맺기, 희망의 화분전달하기, 상·하급생 상견례, 타임캡슐 만들기, 서로 칭찬하기 등 학교별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새학교와 새친구, 새로운 담임교사에 대해 기대가 부풀어 있던 신입생들은 재학생들의 축하연주와 꽃달아주기, 사랑의 선물주기 등 환영이벤트 행사로 즐거운 입학식의 추억을 갖게 됐다. 선생님들의 교문 맞이 행사를 통해 사랑의 명찰 달아주기, 업어주기 및 사탕목걸이 걸어주기도 펼쳐졌다.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종합 학습 공간인 성남시지역청소년센터(중원구 상대원동 1517번지)가 개관된다. 4일 시에 따르면 청소년 교육 복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정에 들어간 시지역청소년센터가 최근 마무리돼 오는 7일 개관식에 이어 지역 청소년들 종합 학습장으로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는 것. 시는 공부방으로 활용돼온 용도를 교육, 고충상담 등으로 확대해가가기 위해 지난해 11월 2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교육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정보검색실, 조리실 등을 추가 설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교육 선진화 원년’의 첫 임대형 민자사업으로 흥덕고 등 4개교와 선도 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필두로 이달 중 3천991억원 규모의 41개교 10개 사업에 대해서도 추가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가칭)용인학교사랑주식회사(대표 신항철)와 협약을 체결한 이 사업에는 민간업체 7개사가 컨소시엄을 형성해 참여하게 된다. 이들 학교는 내년 3월 개교를 위해 설계·시공 병행방식(Fast Track Method)으로 3월 중 착공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민간사업자가 창의와 효율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하고 사업시행자는 다양성과 자율성, 창의성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학교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사업이 완료되면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학습공간을 제공하게 됨은 물론 사업시행자가 20년간 관리 운영권을 갖고 유지 관리하게 돼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강순)는 3일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계장, 팀장 및 지구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 질서 확립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신바람 강의 영상물 시청, 유공경찰관에 대한 표창, 기능별 법질서 확립 추진사항 보고, 혁신사례발표, 지구대별 강·절도 예방 대책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 춤과 소리를 이어가는 국악인으로 무대에 서고 싶지 않으세요?” (사)한국국악협회 과천시지부가 문화예술인을 발굴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 과천시지부는 오는 4월 17일 창단 13주년 정기공연 ‘공감’ 에 출연할 20~30대 젊은 국악인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전통무용을 비롯, 기악, 현악, 경기소리, 남도소리 등 국악 전 분야이며, 모집인원은 0명이다. 희망자는 이력서와 공연관련 서류를 구비, 과천시민회관 내 2층 과천예총 내 국악협회로 접수하면 된다. 면접 및 오디션은 3월 18일이다. 국악을 배우고 무대에도 설 수 있는 꿈을 이루는 이번 기회를 시지부는 놓치지 말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