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3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4년도 첫 회기를 시작한다. 심의·의결할 주요 안건은 ▲신동화·정은철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안 ▲김성태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한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9건이다. 제333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구리시의회실시간생방송을 통해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권봉수 의장은 “올 한해 중대한 과제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협력하여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첫 임시회인 만큼 의원님들이 민생 사업이나 복지 관련 등 주민 생활 밀접사업에 대해서는 더 꼼꼼하게 검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4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2024년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 간 협약으로 정한 지구이다. 부속합의서 주요 내용은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미래교육생태 구축을 위한 세부 프로그램 예산에 대한 협의이며 기간은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이다.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에는 자율, 균형, 미래라는 세 가지 목표로 지역의 교육자치 강화, 교육격차 해소, 미래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주요사업은 ▲온마을학교 운영 ▲초등 돌봄교실 운영 ▲미래학교 조성 지원 ▲진로교육 지원 ▲고교학점제 등 16개 사업에 총 사업비 51억 4000만 원(광주시 27억 1000만 원, 지원청 24억 3000만 원)이 투입된다. 방세환 시장은 “교육지원청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관내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인재 육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국민의힘이 성남수정에 장영하 변호사를 전략공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4선 국회의원인 김태년(경기성남수정) 의원이 총선출마를 선언해 맞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태년 의원은 15일 성남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실정을 바로잡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며 "국민의 뜻을 모아 개헌을 주도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치로 바꿔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위기를 위기인 줄 모그는 안일함과 검찰독재와 권력형 비리 의혹이 넘치는 무도함, 잘목승 인정하기는 커녕 반성도 사과도 없는 무책임, 무능보다 더 심한 무관심이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가장 큰 위기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그는 "참담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능한 경제정당, 힘 있는 야당이 돼 더불어 잘 사는 나라를 향한 우리의 꿈, 분열 아닌 통합의 힘으로 이뤄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사 오고 싶은 수정구, 누구나 살고 싶은 성남'을 위해 ▲서울공항 이전 추진 ▲제2·제3 테크노밸리와 위례 3대 랜드마크를 잇는 대규모 첨단산업기지 구축 ▲교육격차없는 교육혁신도시 ▲중단없는 순환형 공공재개발 ▲사통팔달 교통 문제 해결 등을 공약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산시는 지난 13일 싱가포르 투자청이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와 연계해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에 난방비를 후원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30가구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싱가포르 투자청은 ‘희망 On(溫)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저소득층 아동의 가정에게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싱가포르 투자청 관계자는 “이번 난방비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의 가정에 자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장은 “난방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한 싱가포르 투자청에 감사드린다”며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싱가포르 투자청과 굿네이버스에서 전달해 주신 후원금으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제22대 총선 박경미 예비후보(민주·경기하남)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지역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박경미 예비후보는 “하남을 명품 교육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공약을 마련했다”면서 “성장하는 도시, 하남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정책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교육 공약을 제일 먼저 발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우선, 박 예비후보는 “종합과학관, 수학체험관, 자연사박물관 등이 모여 있는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에 사이언스 파크가 조성되면 지역 학교마다 해당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 “교과 중점학교 지정으로 지역 명문 학교를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지역 대부분 지자체는 과학 중점학교가 있는데, 하남은 해당학교가 없다. 박 예비후보는 과학 중점학교 뿐 아니라 외국어 중점학교, 예술 중점학교 등 특화된 교과 중점학교를 지정해 명실상부 명품 교육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과학관 설립과 과학 중점학교 지정을 함께 추진하면, 상당한 교육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포자 제로를 위한 수학교육 국가책임제를 도입도 약속했다. 현행 협력교사제를 확대해…
오산시립미술관이 오는 2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미술관 야외공간에 설치된 컨테이너 박스 3개동에 전시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야외컨테이너 전시 'SHOW CON'은 컨테이너라는 특수성에 맞는 새롭고 실험적인 전시문화를 선도하고 작가들에게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작한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벌써 9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전시는 2024년 3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작가 3명씩 총 4회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20세 이상인 작가면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12명의 작가에게는 ▲컨테이너 전시 공간 제공 ▲작품 보험 가입 ▲창작 지원비 등이 지원되며, 선정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한다. 이수영 대표이사는 이번 야외 컨테이너 전시 사업을 추진하며 “작가들의 창작기반을 조성하고 예술가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화장품 생산 공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화장품 생산 공장은 원료로 사용되는 다량의 알코올류를 저장하고 있어 화재 발생시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대상이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으로는 ▶유사 업종 화재사례 공유 및 부주의 화재 예방 교육 ▶화장품 생산제조장 등 화재취약시설 확인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및 대피로 확인 ▶초기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인명 대피훈련의 중요성 강조 등이다.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은 “화장품의 원료인 다량의 알코올류는 화재 발생시 연소확대 및 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항상 주의가 필요한 대상이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관계인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대운이에스 삼천리도시가스 오산고객센터(이하 대운이에스)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화재안전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퓨즈콕 및 가스호스를 무상으로 지원·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 지원은 가스통로 개폐 장치인 퓨즈콕과 안전 강화를 위한 가스호스를 설치해 관내 취약계층 이웃에게 발생할지 모를 가스 누출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운이에스는 지난해에도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가스레인지와 가스타이머를 지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산시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추진을 위한 ‘착한날개 오산’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위기가구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대운이에스 오형호 소장은 “오산시와 함께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가스 안전을 위해 힘쓸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주변에 가스시설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도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설치해주신 가스시설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거주할 수 있을 것이다”며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운이에스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시흥시의 학교복합시설인 ‘소래너나들이’가 오는 16일부터 연장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해 8월에 개관한 소래너나들이에는 ▲작은도서관 ▲열린실 ▲조리실습실 ▲공연장 ▲카페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소래너나들이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 이용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2월 16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을 추진한다. 또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고, 일요일은 휴관한다. 소래너나들이는 이번 연장 운영에 따라 16일 오후 7시에 소래너나들이에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5중주 공연을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김보람 소래너나들이 센터장은 “이번 연장 운영을 계기로 소래너나들이가 북부권 원도심 내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래너나들이에서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 학교복합시설 너나들이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너나들이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선정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이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46,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을 대상으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하남시는 2021·2022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2년 연속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민원행정서비스를 관리·강화해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됐다. 평가는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을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로 진행됐다. 특히 하남시는 주민 고충 등 생활민원의 체계적 접수·관리를 위한 하남시만의 통합민원처리시스템 ‘One-Stop 생활민원 창구’를 운영해 누락·공백없는 신속한 민원 처리를 가능하게 했다. 시청 민원실 내부에 복합민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상담관 창구를 통해 민원 창구 접근성을 향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