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꽃미남 그룹 초신성이 동방신기, SS501, 빅뱅에 이어 일본 가요계에 정식 도전장을 내민다. 초신성은 20일 시부야 오이스트(O-EAST)에서 지난해 3개 도시 투어의 도쿄 공연을 담은 DVD를 구입한 팬을 초대해 이벤트를 열었다. 초신성은 이 자리에서 일본 데뷔를 공식 선언했다. 초신성은 빅뱅을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일본의 메이저 음반사인 유니버설뮤직 재팬을 통해 오는 9월 9일 데뷔 싱글 '너만을 계속'을 선보인 뒤 16일 두 번째 싱글 '빛', 23일 세번째 싱글 'SUPERSTAR-REBORN' 을 연속 출시한다. 이날 행사에서 초신성은 히트곡 '로망스(Romance)'를 부른 뒤 데뷔곡 '너만을 계속'과 'SUPERSTAR'를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해 환호를 받았다. 데뷔곡 '너만을 계속'은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밝은 분위기의 러브송으로 니혼TV의 인기 프로그램인 '다운타운DX'의 엔딩곡으로 결정돼 8월과 9월 두 달간 뮤직비디오와 함께 전파를 탈 예정이다. 또 두 번째 싱글의 '빛'
색깔 별로 골라먹는 맛 친환경 간식의 즐거움 공장 굴뚝 하나 없는 청정고장 양평군. 양평군은 우리나라 유일의 친환경농업특구다. 친환경농업 1번지인 양평군답게 인증농가가 1천400여농가로 친환경농업 실천농가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쌀을 비롯해 과일과 채소 등 다양한 농산물이 친환경을 재배되고 있다. 이런 산좋고 물좋은 양평에서 자란 우수한 농산물들을 제치고 양평군의 1등 특산물이 되겠다고 도전장을 내민 주인공이 있으니 바로 하모니카찰옥수수이다. ◆인디언으로부터 전해 온 옥수수 최초의 옥수수는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들에 의해 재배되다 콜럼버스와 다른 탐험가에 의해 유럽으로 전파된 후 세계의 모든 지역으로 퍼졌다. 인디언이 재배한 품종 중에는 아직도 식품으로 인기가 있는 황색종(yellow corn)의 몇몇 변종뿐만 아니라 씨알이 붉은색, 파란색, 분홍색, 검은색이고 때로는 점이 찍혀 있거나 줄무늬가 있는 관상용 변종들도 있다. 주로 간식이나 부식으로 이용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옥수수를 주식으로 이용하는 나라가 많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밀가루 반죽의 일종인 마사를 만들어 토르티야 같은 빵을 만들고 미국에서는 옥수수 푸딩, 옥수수죽, 폴렌타 등의 요리와 팝콘, 과자…
“두렵기도 하지만 정말 기대되고 설렙니다.” 윤은혜(25)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007년 MBC TV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남장 여자 연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그가 내달 19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로 2년 만에 TV 드라마에 복귀한다. ‘아가씨를 부탁해’는 재벌가의 철부지 상속녀 강혜나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 강혜나를 둘러싸고 돈만 아는 집사와 능력 있는 변호사의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윤상현, 정일우가 윤은혜와 호흡을 맞춘다. 첫 촬영을 앞둔 윤은혜를 20일 만났다. 옆머리를 얼굴 선까지 짧게 치고 대신 뒷머리는 길러 묶은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나타난 그는 “극 중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 이런 헤어스타일을 생각해냈다”며 활짝 웃었다. ‘궁’으로 스타덤에 오른 후 ‘커프’로 배우의 가능성을 보여준 윤은혜는 쉬는 동안 한결 성숙해진 것처럼 느껴졌다. 만 스물다섯. 그는 제작자들이 가장 잡고 싶어하는 여배우로 떠올라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그동안 뭐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지상파 TV에 처음 출연해 ‘노바디(Nobody)’를 선사했다. 원더걸스는 2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폭스TV 토크쇼인 ‘웬디 윌리엄스 쇼’를 통해 미국 시청자에게 생방송으로 처음 인사했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는 한국에서 활동하던 때와 같은 의상, 무대장치, 노래로 진행자인 윌리엄스뿐 아니라 방청객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윌리엄스는 “아시아의 센세이션이자 빅스타의 첫 미국 TV 무대”라고 원더걸스를 소개했고 ‘노바디’를 들은 후 “굉장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멤버들을 안아줬다. 방청객도 기립 박수를 보냈다. 윌리엄스는 원더걸스에게 투어 오프닝 무대 기회를 준 형제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에 대해 설명한 뒤, 이들의 아버지인 케빈 조나스가 원더걸스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지 묻기도 했다. 원더걸스는 “무대를 준비하며 긴장됐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유명 작곡가인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30)가 8월18일 데뷔 싱글 ‘애티튜드(Attitude)’를 발표한다. 용감한형제는 지-드래곤과 공동 작곡한 빅뱅의 ‘마지막 인사’를 쓰는 등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를 거쳐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손담비의 ‘미쳤어’와 애프터스쿨의 ‘디바(Diva)’ 등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용감한형제는 “이번 음반을 통해 음악적인 고집과 ‘이것이 진짜 내 음악’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8년 동안 준비해왔다”며 “첫 싱글은 신나면서 거친 힙합 비트의 곡들”이라고 소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작업했던 지-드래곤이 같은 날 솔로 데뷔 음반을 발표해 선의의 경쟁도 기대된다. 최근 비밀리에 미국 진출을 준비중이던 음원이 온라인에 유출된데 대해 용감한형제는 “현재 유출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싱글의 음원 유출 위험을 막기 위해 철저히 보안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아트플랫폼(관장 최승훈)은 ‘레지던시 파일럿 프로그램 입주 작가’를 다음달 5일까지 공모한다. 인천아트플랫폼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2009년 개관과 더불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자 함이다. 다장르 예술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레지던시 파일럿 프로그램은 스튜디오·게스트하우스 분야와 공방 분야로 시행된다.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예창작 및 연구 분야 예술가들은 스튜디오·게스트하우스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인천아트플랫폼 입주 작가로 선정되면 스튜디오·게스트하우스 창작공간을 비롯해 전시 및 공연 실연공간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수행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만 25세 이상의 창작활동이 활발한 국내작가로 2009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 간 파일럿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고, 국제적인 협업이 가능한 작가이다. 더불어 인천아트플랫폼은 공예, 판화, 사진 분야 예술인의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작업 활동을 진작시키고,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참여 가능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예술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문화공간을 실현하기 위해 공방(아트앤디자인스튜디오) 3개 동을 지원한다. 대학생을 제외한 만 25세 이상
지난 16일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개막한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한상준)가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 있다. 국내 및 해외 게스트들의 면면이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가운데 다양한 이벤트와 영화상영이 결합, 관객들에게 보다 복합적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독특한 컨셉의 상영이 늘어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간단한 음식을 먹으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이웃집 좀비’와 ‘빌루’의 ‘잇 앤 펀 스크리닝!’, ‘주온’을 연출한 시미즈 다카시 감독과 이야기를 나눈 후 ‘주온’을 함께 보는 ‘심야!톡!상영’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더 칠드런’, ‘데드 스노우’,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 등 3편이 연속 상영되는 심야상영은 인터넷 매진에 이어 현장 판매도 일찍 매진돼 취소표를 기다리는 관객들이 티켓부스 앞에 자리를 깔고 장시간 기다리기도 했다. 부천영화제는 오는 23일 폐막식을 갖고 24일부터 26일까지 포스트페스티발 기간에는 영화제 인기작과 ‘국가대표’, ‘하늘과 바다’ 등 한국영화와 화제 소설을 영화화한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상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프랑스 작곡가 쥘 마스네가 지난 1887년 작곡해 1892년 빈 세계초연(Imperial Theatre Hofoper) 이후 현재까지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오페라 베르테르’가 2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작품은 독일의 문호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로 우리에게 소설과 뮤지컬로 익숙한 작품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과 하남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예술회관이 공동으로 제작했다. 마스네가 ‘오페라 베르테르’를 작곡할 당시에도 다른 오페라보다 연극적 구성을 염두에 뒀으며 아름다운 아리아와 함께 탄탄한 스토리, 이를 뒷받침해 줄 성악가들의 연기력을 ‘오페라 베르테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이번 작품에서는 오페라 연출가가 아닌,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연출했으며 다양한 연극·뮤지컬을 연출하고 있는 김광보가 연출을 맡았다. 관객들은 더 이상 ‘듣는 오페라’가 아닌 ‘보고, 듣고, 느끼는 오페라’를 만날 수 있다. 지금까지 오페
의료 사각지대에 방치된 외국인노동자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된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이사장 김해성 목사)이 22일 개원 5주년을 맞았다.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은 서울 구로구 가리봉1동에 위치해 있으며 30병상의 입원실과 의사와 간호사 등 유급직원 20여명을 둔 병원 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으로 지난 2004년 개원 이후 올해까지 5년 동안 중국, 몽골, 스리랑카, 베트남, 나이지리아 등 13개국 환자 17만5천여명을 무료로 치료했다. 이 의원이 문을 닫지않고 불법체류자와 가난한 외국인노동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은 익명의 후원자와 후원기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의원은 22일 개원 5주년을 기념해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민은행 ▲외환은행 나눔재단 ▲대한산업보건협회 ▲한신교회 등의 후원기관에 ‘의료인권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평화사랑나눔의료봉사단 ▲인천중앙병원 ▲열린치과의사회 ▲정국진(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김윤배(서울속편한내과 원장) ▲오제국(보아스이비인후과 원장) ▲주광로(양재성모안과 원장) 등의 의료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의료인권상’을 수여한다. 김해성 목사는 “절대 불가능한 ‘무료 병원’이 개원한…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부장 수경스님)에서 ‘2009 불교합창페스티벌’ 주관단체를 불교음악예술원(원장 이달철)으로 확정하고 공고를 통해 행사 참가안내를 21일 발표했다. ‘2009 불교합창페스티벌’은 전국 불교합창단의 발전 및 교류와 불교음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대한불교 조계종이 주최하는 불교합창음악축제이다. 올해는 불교합창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원로불교음악인을 위한 특별음악회(연합합창제)를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경연대회 참가자격은 성인으로 구성된 사찰 및 불교단체 합창단으로 20명에서 80명 이내로 구성하고 지역의 열악한 사정을 고려해 연합합창도 구성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단 전문성악인(전공 중인 사람 포함)은 참가할 수 없다. 경연대회 및 특별음악회인 연합합창제 신청서류는 소정양식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해야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서는 다음달 4일부터 27일까지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로 접수하면 된다. 조계총 문화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불교합창페스티벌은 음악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경연만이 아니라 합창제를 동시에 함으로써 합창단의 실력과 화합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더불어 그동안 불교음악을 위해 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