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는 지난 26일 행정자치부 복식부기 심의위원으로 활동한 장권 강사를 초청, 의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자치단체의 회계시스템이 금년부터 복식부기 표기 방식으로 바뀜에 따라 결산서 및 예산서를 접하는 시의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장권 심의위원은 “기존의 단식부기 하에서는 지출이 되어야만 회계처리가 되어 정확한 자산과 부채의 규모를 확정할 수 없어 자치단체 살림을 제대로 파악하는데 애로점이 많았지만, 발생주의에 입각한 복식부기 제도의 도입으로 이러한 문제점이 보완됐다”며 “앞으로 의회가 결산과 예산안 처리에 있어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매우 효율적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개요를 설명했다. 복식 부기와 관련해서 김포시의회는 의정세미나등을 통해 지난해 장권 강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한 바 있었는데 이번 강의는 김포시가 보고한 ‘2006년도 통합재무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제 시의 사례를 들어 현실감 있게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찬회를 마감하며 안병원 의장은 “복식부기는 예산을 표현하는 언어와 같다”며 “시의회가 새로 바뀐 행정예산의 표기 방법에 더욱더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찬회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소
서울지방조달청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서울지방조달청 국제회의실에서 수도권지역 내자물자 조달업체 150여 개사 임·직원을 초청해 새로이 달라진 “2008년도 조달사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 해 조달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사업, 변경된 조달관련제도 등을 소개하고 조달업체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수렴, 조달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호 서울지방조달청장은 “다수공급자물품계약제도(MAS) 개선을 통한 기업의 품질.가격경쟁을 유도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조달물품 지정.관리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기술우수제품의 공공시장 판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방조달청은 금년도에 물품구매 3조 3천560억원과 시설공사 9천920억원 등 모두 4조 3천48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며 이중 중소기업에 2조 9천300억원, 지방업체에 1조 7천610억원, 여성기업에 2천210억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25~26일 이틀에 걸쳐 119구급대원 간담회 및 직무교육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평소 구급활동을 통해 겪은 여러가지 사례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토의하며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를 마친 뒤에는 구급대원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 공중보건의(일반외과 황준영)을 초빙, 자격등급별로 1급대원은 기도삽관(Intubation), 후두마스크(LMA), 정맥주사실습(IV)을, 2급대원은 비강기도유지기(NPA), 흡인(Suction), 제세동기(AED) 등으로 세분화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관내 119구급대원들은 9천482건의 구급이송과 9천616명을 구조하는 등 응급상황에서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9구급대원들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실기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통합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이 이끄는 국회문화정책포럼이 2년 연속 우수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선정됐다. 임채정 국회의장은 26일 국회에서 2007년 한해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현장을 뛰어 다닌 우수연구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국회문화정책포럼(대표 안민석 국회의원)이 2년 연속 우수연구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회문화정책포럼은 지난 한 해 동안 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 13회,청소년 독서논술 토론대회 참석 등 문화체험활동 5회,성명서 발표 및 방송·언론보도 47회 등 왕성하고 참신한 의원 연구활동을 펼쳤다. 안 의원은 “이번 수상은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현장을 찾아 다닌 결과”라며“현장의 애로점을 생생하게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토론하는 국회의원상 정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회의원 연구단체는 현재 64개가 등록, 활동중이며 이날 수상한 연구단체는 최우수 연구단체 2개를 포함해 각 분야별 우수단체 13개등 모두 15개에 이른다.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3월7일~ 8일까지 덕양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고양시 거주의 미취학 아동을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즐거운 아버지 교육’을 실시한다.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즐거운 아버지 학교’는 첫날 7일 두란노 아버지학교 김성묵 본부장의 ‘아버지의 영향력’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8일은 ‘아버지의 역할과 사명’이라는 주제의 강의에 이어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를 배우고 실천하는 ‘우리 함께 놀아요’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8일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아버지 교육과 자녀교육프로그램으로 ‘그림나라 여행’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상호친밀감을 높이는 즐거운 놀이 활동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즐거운 아버지 학교’는 선착순 20명으로 마감하며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내집앞 내점포앞 눈은 내가 치웁시다” 25일 오후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 골목길에는 동네주민들과 주민자치센터 직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곳은 타지역과 달리 급경사가 심하고 눈이 조금만 내려도 순식간에 빙판길로 변해 곳곳에 위험이 따른다. 이날 오후에는 동네주민들과 주민자치센터 직원들이 내집앞 내점포 내가 치우기를 실시해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우느라 분주했다. 또한 이들은 25일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마자 폭설에 대비해 동네 골목길 구석구석을 돌며 제설제(염화나트륨)을 뿌렸다. 올들어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한 이날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총무 등이 성사1동 직원과 함께 동네를 돌며 제설작업을 실시하자 이를 지켜본 많은 주민들이 아침부터 나와 내 집 앞과 점포 앞, 우리 동네 마을길 눈은 주민들이 스스로 치워야한다며 제설작업에 적극 동참, 모범마을의 모범 주민의식을 솔선수범했다. 이날 제설작업에 참여한 주민 윤상조(47·통장)씨는 “눈이 많이 오고 기온도 내려가 주민들의 아침 출근길이 걱정됐는데 동 주민 센터 직원들과 동네 주민들이 밤을 새며 제설작업을 해줘 너무 고맙다”며 “눈 치우는 것을
고양시 성사1동 주민센터 직원 및 주민들이 내 집, 내 점포 앞, 그리고 우리동네 길에 내린 눈은 우리가 스스로 치운다며 한 밤중, 골목길 눈을 치우고 있다. 광주경찰서는 26일 혁신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법질서 확립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지역치안협의회란 선진 법질서 확립 원년을 선언해 경찰이 주도해 범정부차원에서 총체적으로 법질서 준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 지역치안협의회는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광주시장, 하남시장, 광주시의회의장, 하남시의회의장, 광주하남교육청 교육장, 광주소방서장, 하남 소방서장 및 새마을운동광주시지회장, 새마을운동하남시지회장, 바르게살기운동광주시협의회장, 바르게살기운동하남시협의회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또 각 기관별 실무 과장급으로 구성된 지역치안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월 1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실질적으로 법질서 확립을 위해 실무적인 토론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은 지역치안협의회 위원 12명, 지역 실무협의회 10명 및 경찰서 경무과장을 팀장으로 각 기능 서무계장으로 구성된 법질서 확립 T/F 전담팀 전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김포시 풍무동 자율방범대 창립식에서 참석자들이 방범사무실 개소 현판식을 갖고 있다. 광주경찰서는 26일 혁신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법질서 확립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김포경찰서는 지난 26일 강경구 시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풍무동 자율방범대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가졌다. 풍무 자율방범대는 인천시와 김포시의 경계지역인 지리적 여건과 신도시 형성에 따른 인구증가, 풍무중학교 인근 학생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우리지역 치안은 내가 지킨다'라는 순수한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경찰과 함께 내 마을을 지키는 참다운 파수꾼으로 내 지역 내 마을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자 조직되었다. 풍무 자율방범대 신종철 대장과 35명의 대원들은 “우리지역 주민의 안녕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대원들과 함께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병동 서장은 “최근 기동화, 지능화된 범죄에 부족한 경찰력만으로는 완벽한 치안을 이룰 수 없는 실정이므로 자율방범대는 큰 힘이 되며 경찰은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자가 될 것”이라며 방범대원들의 헌신적인 봉사를 당부했다.
“뒤늦게 공부가 하고 싶어서… 후회없는 삶을 살겠다”며 늦깎이 졸업을 한 할머니와 주부 학생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만학도 박복득(75·여)할머니와 주부학생 김부월(56·여)씨. 부천 진영정보공업고등학교(교장 이경영)는 지난 15일 이들과 함께 한 아주 특별한 졸업식을 열었다. 박 할머니는 학업에 대한 열의가 남달라 15년전 검정고시를 준비했으나 남편에 오랜 병상과 형평상 학업을 접어야 하는 현실에 치닿았다. 그러나 박노인은 ‘공부하고싶다’는 강한 열망속에 4년전 이 학교의 입학안내 소식을 듣고 손수 등록하여 이날 평생의 소원을 이루었다. 박할머니는 중학교 과정 2년과 고등학교 과정 2년 총 4년 동안 낮에는 파출부 일을 하면서 주경야독(晝耕-夜讀)의 노익장을 과시하며 단한번도 결석이나 지각이 없을 정도로 모범적이고 성실한 학교생활로 어린 급우들의 귀감이 되었다. 박할머니는 “졸업 후 카톨릭대학 교리 신학원 교리교사과정에 입학하여 학업과 봉사의 삶을 계속 할 것이다” 라며 학업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과시했다. 또 슬하에 2녀 1남을 둔
인천 토박이 공무원으로 남다른 애향심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구민에 헌신적인 행정을 펴고 있는 6급 공무원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 인천시 서구 기획혁신팀 서재희(45)팀장. 지난 1987년 공직생활의 첫 발을 서구지역으로 들여놓은 서 팀장은 벌써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한 20여년째 서구지역 주민들의 진정한 일꾼으로서 봉사해왔다. 1987년 당시 북구청 서곶출장소 관할인 석남2동사무소에서 처음으로 공무원생활을 시작한 서 팀장은 누구보다 한발 앞서 출근하는 성실한 공무원이라는 평이 나있다. 이른 아침 다른 직원들보다 한발 앞서 출근한 뒤 늦은 퇴근으로 동사무소 관내를 골목 골목 누비며 인천 토박이면서도 생소한 지역의 동네를 익히고 골목길을 오가는 지역 어른들에게 인사 잘하기로 소문난 서 팀장은 지금도 그 당시 생활이 몸에 베여 예절바른 공무원으로도 유명하다. 동사무소 근무시절 통장협의회는 물론 7개나 되는 유관단체와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친밀감을 다져 온 서재희 팀장은 지난 96년 6급 사무장으로 또다시 근무하게 된 석남 2동사무소를 일선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케 하는데 일익을 하면서 빛을 발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01년 구청장 비서실장으로 근무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