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54.62%를 득표해 41.67%에 그친 신상진 현 성남시장을 누르고 당선된 곳이다 현 선거구가 신설된 1996년 이래 보궐선거를 포함해 총 9번의 선거에서 새천년국민회의, 열린우리당, 통합진보당 등 진보 성향 인사가 당선된 것이 5번이고 나머지 4번의 선거에선 보수가 가져갔다. 성남중원은 전통적으로 야권 성향이 강한 곳으로 신상진 현 성남시장이 보궐선거를 포함해 4선을 한 곳이지만 지역 정서상 진보 성향이 많아 그간 신상진 시장의 4선에는 야권분열로 야기된 표 분산과 신 시장 개인의 다년간 지역 조직관리와 개인의 인맥풀이 있어 가능했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 친명이냐 비명이냐 친명이냐 비명이냐의 공천싸움이 치열하다. 최근 선당후사를 기치로 서대문갑 출마를 철회하고 성남중원 출마를 선언한 이수진 의원과 윤영찬 현 의원과의 경쟁이 불가피해 보인다. ‘친명 자객출마’에도 불구하고 4선 중진을 잡고 지난 총선에서 고지를 탈환한 윤영찬 의원은 공정한 경선만 이뤄진다면 누구와도 해볼만 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지난 3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성남중원지역 면접에 앞서 자객 출마와 관련해
서정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양주시와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번 협약 체결은 양주시 도시재생사업과 서정대학교 혁신지원사업에 대한 네트워크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양주시는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운영 협력, 교육 및 동아리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서정대는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및 문화활동을 지원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거점시설인 덕정 상권거점커뮤니티센터는 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63억원이 투입되는 상권거점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992.72㎡(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과 2층에는 마을카페와 아동체험교육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덕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주체가 되어 운영할 예정이다. 3층은 서정대학교 등 관내 대학과 연계하여 젊은 층의 유입을 위한 교육특화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주민들을 포함한 중장년에게는 평생학습기관 등과 연계한 교육장소를 제공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올해도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를 도서관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루카 대출 서비스인 ‘루카랑 책이랑’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갈매도서관은 현재 530여 권의 루카 연계 도서를 비치해 열람 및 도서 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아자료실에 루카 로봇을 두어 동화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루카랑 책이랑’ 프로그램은 총 12회차로 운영되며, 운영 대상은 구리시 관내 2~7세 어린이를 둔 120가정(회차당 10가정)이다. 대상 선정은 구리시립도서관(갈매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가정에 대해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정에 우선 대출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루카랑 책이랑’ 프로그램 신청은 전월 20일부터 구리시립도서관(갈매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갈매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신년 첫 공연으로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앙상블 시나위가 함께하는 '값진 달이 밝았습니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문굿을 통해 신년의 힘찬 시작을 알리며 신명나는 전통 풍물놀이 한마당으로 관객을 이끈다. 아울러,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앙상블 시나위가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여 관객들에게도 새로운 감동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리문화재단은 구리아트홀 브랜드 공연인 '11시&브런치' 공연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 '뮤지컬 배우 이지혜와 김성식의 뮤지컬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28일 오전 11시 열리는 '11시&브런치'는 올해도 수준 높은 예술인들이 구리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들 예정이다. 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이사는 "구리문화재단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콘텐츠들로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며, “2024년에도 구리시가 문화도시로서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올해도 열심히 뛰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공연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예매 방법 및 문의사항은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 아트서비스존, 인터파
성남시민프로축구단(이하 성남FC)이 14일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2024년 중점사업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먼저, 성남FC는 2024년 제1 목표로 K리그1 승격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성남FC는 2023시즌 종료 후 감독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함께 2024시즌 선수단 구성에 힘썼다. 전력강화실의 포르투갈 현지 출장을 통한 외국인 공격수 현지 검증, 적극적인 국내 선수 수급과 발 빠른 행동력으로 실력 있는 선수들이 성남과 함께하며 K리그 내 영입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이정협 선수와 강원FC 승격의 주역 정승용 선수, 수원삼성 주전 미드필더였던 한석종 선수, 검증된 외국인 미드필더 알리바예프 선수 등 K리그1 소속 수준급 선수들이 합류했다. 두 번째로, 유소년 선수 육성에 더욱 힘쓸 것을 밝혔다. 성남FC는 FC서울(GS), 수원삼성(삼성), 울산HD(현대) 등 대규모 유소년팀들과 어깨를 견주는 대회 성과를 보이고 있고 연령별 국가대표팀 발탁, 박태준, 이준상 선수 등 꾸준한 프로선수 배출 그리고 김지수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구단은 성남 출신의 유소년이 프로선수로 자라…
트로트 가수 ‘마이진’이 양주를 대중들에게 널리 홍보할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및 기념품 전달, 기념 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마이진은 지난 2008년 독도 가요제 대상과 2010년 향토 가요제 금상을 받은 이후 2013년 디지털 싱글앨범 ‘짝사랑 하나봐’로 정식 데뷔했다. 아울러, 지난 2020년 KBS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합류한 뒤 트로트 전국 체전과 헬로 트로트에도 출연해 독보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어, 지난 13일 마이진은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 결승전에서 인생을 대표하는 단 한 곡인 조항조의 옹이를 선곡하여 혼신의 무대를 선보이는 등 치열한 경쟁 끝에 1위와의 득표율 차이 단 0.7%로 최종 2위에 오르며 오는 3월 개최될 트롯 한일전에 출연할 트로트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마이진은 앞으로 설운도·정하나·임성(가수), 이수지·김병만·양상국(개그맨), 이원종(배우), 김은중(U-20 국가대표팀 감독), 별산(양주시 SNS 홍보 캐릭터) 등 기존 9명의 홍보대사와 함께 양주시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14일 신상진 성남시장과 최진숙 재정경제국장, 김민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양흥식 NH농협은행 성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적립기금 전달식'을 갖고 제휴카드 사용적립금 3억 40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제휴카드 기금은 성남시와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가 협약을 맺어 지난해 1월부터12월까지의 법인카드, 복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금액의 최대 1%를 적립해 2005년부터 매년 성남시 제휴카드 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농협과의 상생으로 적립된 기금을 살기 좋은 성남 만들기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김민자 본부장은 “제휴카드 기금이 성남시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직원들이 최근 설 명정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 이번 온정의 손길은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손잡기' 모금 운동을 통해 마련한 300만 원을 관내 소외된 독거노인 7명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3명에게 전달됐다. 김재술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힘들고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일반고 및 특목고 교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교교육과정 디자인 역량강화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학기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2022 개정교육과정 총론 및 학기 편성·운영’과 교사들이 직접 학기제 편성·운영을 실제적 설계까지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학기제 편성·운영 실행학습’으로 진행됐다. 고아영 안양과천교육장은 “내년도는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는 해인 만큼 학생의 과목선택권 보장 및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행안부의 첫 실태점검인 2021년 대상부터 2022년, 2023년까지 3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주요 평가지표인 ▲관리체계▲데이터 공동 활용▲데이터 분석 및 정책 활용▲데이터 활성화 문화 조성 등 4개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받아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평가그룹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특히, 버스정보시스템(BIS) 최적 설치지점 분석, 주요 상권의 소비 특성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활용 옥외광고(디지털 사이니지), 기습폭우에 따른 하천수위 분석 등을 추진해 실태점검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빅데이터 인식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공무원 교육 실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전 부서 및 산하기관의 수요조사를 통한 서비스 발굴 등으로 데이터 활성화 문화 조성 지표에서 만점을 얻었다. 시는 2022년부터 시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로 보는 안양’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청년 관련 다양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화형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