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한마당축제 초청 국내작 두 편이 거리예술의 본 고장인 프랑스에 진출한다. 화제의 작품은 앨리스 김의 ‘쉬크’와 비주얼씨어터컴퍼니 꽃의 ‘자화상’. 이들 작품은 프랑스 샬롱시에서 개최되는 ‘거리의 샬롱’과 모를래시에서 열리는 ‘FAR' 등 2개 거리예술축제에 정식초청돼 7, 8월 공연 길에 오른다. 지난해 한마당축제에서 시민들의 절찬을 받은 이 작품들은 작년 9월 과천축제를 찾았던 프랑스 국립거리예술센터 ‘용광로’의 공동대표이자 모를래 축제 예술감독인 미셀 보쇠르의 제안에 의해 이뤄졌다. 오는 23~26일 개최되는 ‘거리의 샬롱’은 22년 전 지역예술가인 삐에르 라야와 자끄 깡땡의 제안으로 시작돼 현재 30여편의 공식작과 130편 내외의 비공식작이 참여하는 세계적 거리예술제다. 내달 8월 첫째 주 주중인 4~7일 열리는 ‘FAR' 역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며 축제로 거리예술 마니아들이 모여 만들어 발전시켜 왔다. 이들 축제에 총 11회 공연할 ‘쉬크’는 트렌드를 쫓고자 하는 여자의 심리에서 파생된 몸과 멋,…
연수구는 제14회 여성주간을 기념하고 연수금요예술무대의 주 무대인 구청 지하대강당의 리모델링을 축하하는 무대로 『여성들의 휴식시간-발라드 공연』을 연다. ‘제186회 연수금요예술무대’ 행사로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의 화합을 유도하고 사회참여 여성의 휴식을 돕고자 여성 취향의 발라드음악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공연에는 라이브계의 음유시인 유 익종(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사랑의 눈동자, 비가)과 소녀 취향 적 노래를 불러 대중들의 인기를 모은 양 하영(가슴앓이, 갯바위, 젊은 태양), 포크밴드 나무자전거(자전거 탄 풍경)가 출연하여 진정한 음악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가수, 진정한 뮤지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80년대의 최고가수와의 만남으로 정겨웠던 노래와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한편 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의 음향설비 및 조명설비 등의 무대시설을 증설하여 구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연수금요예술무대 공연은 인터넷예약제 시행에 따라 관람을 원할 경우 반드시 구 홈페이지(www.yeonsu.go.kr)를 통해 예약을 하여야 하며 공
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홍건표)는 지난 7일부터 부천무형문화엑스포와 부천의 다양한 문화시설을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단일시설 입장요금에 비해 21%에서 최대 58%까지 할인이 적용되는 패키지 입장권은 오는 10월 7일까지 전국 농협지점과 해당 문화시설인 아인스월드, 타이거월드, 만화뮤지엄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패키지권은 총 4종류로, 아인스월드와 타이거월드, 만화뮤지엄을 전부 이용할 수 있는 행복패키지, 부천무형문화엑스포와 타이거월드를 이용할 수 있는 환상패키지, 부천엑스포와 아인스월드를 엮은 감동패키지, 부천엑스포와 만화뮤지엄를 엮은 재미패키지가 있다. 행복패키지권의 경우 4개의 시설을 각각 입장할 때 성인 기준 6만500원이나, 패키지권은 3만1천원으로 절반 가까이 할인된다. 또한 워터파크와 스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타이거월드와 연계한 환상패키지의 경우 특별히 단체 패키지 요금을 두어 15인 이상의 경우 성인 기준 4만7천원에서 1만9천원으로 파격적인 가격을 적용했다. 타이거월드는 국내 최초의 실내스키장과 고급 워터파크와 스파시설을 갖추고 있는 레포츠멀티플렉스이며, 아인스월드는 세계 유명 건축물을 완벽히 재현한 미
맛있고 고급스러운 우리 음식, 소갈비찜을 준비해보세요 -분량 : 4인분 -칼로리 : 1800Kcal -요리시간 : 1시간 -난이도 : 상 -주재료 : 소갈비 1kg, 무 1/2개, 밤 10개, 계란 지단 약간 -부재료 : 갈비 육수 5컵, 진간장 6큰술, 배 간 것 4큰술, 물엿 2큰술, 물엿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조리법 ①소갈비는 5cm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흰 기름덩어리를 제거하고 뼈까지 깊숙하게 칼집을 넣는다. ②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긴다. ③은행은 겉껍질을 벗긴 후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긴다. ④양념장에 넣을 배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는다. ⑤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진다. ⑥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든다. ⑦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분량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준다. ⑧⑦을 졸이듯 찌다가 맛이 들면 그릇에 담고 지단을 얹어
최근 인터넷 쇼핑몰의 구매 연령층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초코맘, 조아맘, 핑크맘 등의 미즈 쇼핑몰들이 상위권으로 가면서 점점 30~40대를 타겟으로 하는 쇼핑몰들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스타일베리, 런던고양이, 제이드, 스타일온미와 같은 쇼핑몰 역시 주로 30대의 고객층이 형성되고 있다. 대형몰과 달리 초저가의 가격대가 형성되지 못한 개인몰은 경제력이 있는 20대 후반~40대들이 더 큰 손 고객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30~40대 여성들이 인터넷 쇼핑몰의 큰 손으로 떠오르는 것은 그녀들의 경제력도 한몫 한다. 언뜻 봤을 때에는 쇼핑이 잦고 관심도 많은 10~20대에게서 많은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을 거 같지만, 10~20대의 쇼핑 구매 건수가 더 많을지는 몰라도 구매 금액은 단연 30~40대가 높다. 직접 수입을 관리하며 자유로이 구매, 쇼핑이 가능한 연령대가 30-40대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직접 입어볼 수 없다는 단점을 제외한 인터넷 쇼핑의 장점은 30~40대를 끌어들이기에도 충분하다. 클릭만으로 쇼핑이 가능하고, 따로 시간을 낼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직원 간섭을 받지 않는 자유로운 쇼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여유로운 아이…
여성부(장관 변도윤) 공동협력사업으로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구리·남양주지부(대표 정민영)는 청소년 성매매 예방 뮤지컬 공연을 여름 방학을 앞둔 9일부터 이틀간 펼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틀에 박힌 성교육을 탈피해 종합예술인 뮤지컬 공연으로 자연스럽게 청소년기의 바람직한 성의식 형성과 자기주도적 성 결정권을 갖도록 하기 위해 계획됐다. 평소 공론화하기 어려운 성매매 문제를 뮤지컬이라는 매체로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고 미래의 성범죄 상황에 접했을 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확산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출됐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칫 방황할 수도 있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방학 전에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데,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경기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협의체 관계자가 함께 관람하여 성매매 예방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구리·남양주지부 정민영 대표는 “청소년들이 성매매에 유입하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심각한 청소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하여 21세기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개념을 인식하고 자신의 삶을 계획하여 자아 존중감을 형성하는 교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서울지사, 서울남부지사, 경기북부지사는 서울지방노동청과 연합으로 지난 8일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장애인고용사업주 지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수도권지역 장애인고용률 1%미만 사업체 인사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해 보다 실질적인 최신의 장애인고용전략을 공유, 장애인고용률 2% 달성을 앞당기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장애인공단의 손영호 고용촉진이사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보다 적극적인 장애인고용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셨고 이에 공단은 다양한 기업지원전략으로 여러분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한다”며 설명회에 참가한 업체담당자에게 기대를 전했다. 1990년 장애인의무고용제 시행 당시 0.43%였던 장애인 고용률은 2001년 0.68%, 2007년말에는 1.53%로 고용의무가 대폭 이행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도 기업에서는 적정인력 부족, 산재발생위험, 편의시설 설치비용 등 환경여건 마련 등 고용관리의 어려움을 이유로 고용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장안구민회관(관장 오세찬)은 오는 27일부터 8월22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건강증진과 여가활용을 위해 웰빙스포츠센터 특강교실을 운영한다. 9일 회관에 따르면 모집종목은 헬스와 스쿼시로 헬스는 유산소 및 상하 복부운동으로 각 부위별 근력강화 운동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하며 스쿼시는 드라이브, 발리, 드롭샷, 보스트 등의 기본기능과 게임기술을 전문강사의 지도로 강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17일까지 구민회관(031-240-3035)으로 접수하면 된다.
미혼 10명 중 남성 7명과 여성 9명은 맞선에 10번 나가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는 횟수는 3번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2일부터 8일 사이에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484명(남녀 각 242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 등을 통해 ‘맞선에 10번 나갈 경우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는 빈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의 72.7%와 여성의 88.5%가 ‘3회 이하’라고 답한 것이다. 세부 내용을 보면 남성은 ‘3명’(28.5%) - ‘2명’(25.2%) - ‘1명’(19.0%) - ‘5명’(12.8%) 등의 순이고, 여성은 ‘1명’(46.3%) - ‘2명’(24.4%) - ‘3명’(17.8%) - ‘4명’(5.8%) 등의 순을 보였다. ‘맞선상대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할 경우 주된 불만 사항’은 남성의 경우 ‘얼굴’(33.1%)을, 여성은 ‘성격, 습성’(44.6%)을 첫손에 꼽았다. 그 외 남성은 ‘정보 부정확’(18.6%), ‘성격, 습성’(16.1%), ‘신체조건’(15.3%) 등으로 답했고, 여성은 ‘가치관’(16.9%)과 ‘얼굴’(14.1%), ‘신체조건’(11.2%) 등을 들었다. ‘10번의 맞선제의가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TV광고 모델로 데뷔한다. 8일자 일본의 스포츠신문들은 7일 도쿄에서 열린 건강음료 ‘오로나민C’(오츠카제약)의 새 TV광고 발표회에 메인 모델로 활동해온 인기 배우 우에토 아야(23)와 함께 동방신기가 참석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동방신기는 오는 11일부터 TV광고로 방영될 ‘아카펠라 신기’편에 출연, 연이은 실패로 의기소침한 회사원(우에토 아야 분)을 자신들의 히트곡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 버렸을까?’의 아카펠라 리듬에 맞춰 “어째서 너는 복사에 실패해 버렸을까”라는 가사로 격려한다. 이날 발표회에서 우에토 아야는 “역시 동방신기의 아카펠라는 대단하다. TV광고에서는 나를 위해 노래해 주니 독점한 기분이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은 “우에토는 미인인데다가 성격도 좋고 밝다”고 말하고 나서 7월7일 칠석날을 맞아 소원을 질문받자 “여자 친구와 데이트하고 싶다. 상대는 활발한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한류스타 배용준도 지난 2004년 건강음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