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천만화정보센터는 지난 1월 21일~2월 6일까지 실시한 ‘고전명작만화리메이크 기획안’ 공모에 선정된 4편의 작품을 16부작 웹툰으로 제작해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코믹타운(www.comictown.co.kr)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첫 번째 작품으로 박수동 화백의 ‘번데기 야구단’을 리메이크한 ‘번데기스(김경호 작)’가 5월 13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주 2회 연재를 시작한 이후 4일과 5일, 16일에 고유성, 정운경, 신문수 화백의 원작 만화 ‘번개기동대’, ‘진진돌이’, ‘로봇찌빠’를 리메이크한 작품이 차례대로 공개 된다. SF패러디 만화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 ‘번개기동대’는 카이스트 출신 스토리작가로 유명한 박성진에 의해 ‘번개기동대2009’라는 제목으로 재창작됐다. 또 동물로 구성된 전투 부대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진진돌이’는 학습 만화 ‘카트라이더-카신의 부활’의 윤종문 작가에 의해 ‘진진돌이 에볼루션&rsqu
먹먹해진 이유 ‘耳럴수가’ 난청(難聽·hearing impairment)은 청력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소실되는 청각장애를 말한다. 난청 정도는 경도 난청 , 중등도 난청, 중등 고도 난청, 고도 난청, 귀머거리 등으로 나눈다. 요즘 지하철 등에서 이어폰 이용 어학이나 음악을 큰 볼륨으로 듣는 사례가 흔하다. 그만큼 귀는 혹사되고 있다. 난청 종류는 발생시기별 선천성 난청과 후천성 난청으로 나누고 발생양상별 돌발성 난청과 진행성 난청으로 구분된다. 또 난청 병변 부위별 전음성 난청, 감각신경성 난청, 혼합성 난청으로 구분한다. ◇난청 원인·증상 귀는 귓바퀴~ 고막에 이르는 외이, 고막~ 달팽이관 입구까지의 중이, 달팽이관이 들어 있는 내이 등으로 돼 있고 어느 곳이든 탈이나면 난청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내이 질환으로 인한 난청은 치유됐어도 회복되지 않을 때가 많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난청 원인은 일상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다. ▲만성중이염 어린이들이 많이 앓는 귀 질환이다. 급성 중이염을 방치할 때 만성 중이염이 되며 청력이 급속히 감퇴된다. 중이에 염증이 지속되며 생긴 농이 천공된 고막을 통해 밖으로
원로배우 도금봉(본명 정옥순) 씨가 지난 3일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은 지난 3일 타계했으나 ‘세상에 알리지 말라’는 유언을 남겨 별세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1930년 인천 태생으로 악극단 ‘창공’에서 활동하다가 조긍하 감독에게 발탁돼 1957년 조 감독의 영화 ‘황진이’의 주연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 영화에서 관능미 넘치는 연기로 주목을 받은 뒤 그는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악녀 역할로도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1960-1970년대에는 주연보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조연으로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1963년 제2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새댁’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1972년 ‘작은 꿈이 꽃필 때’와 1974년 ‘토지’로 각각 대종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유관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등 총 5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전당포 노파 역할로 출연한 박찬욱 감독의 ‘삼인조’(1997)를 끝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한동안 서울 삼청동에서 복집을 운영하다가 말년은 복지시설에서 보냈다. 6일 오전 발인에는 유족과 친지, 지인 등만 참가했으며 ‘외부에 알리지 말라’는 유언에 따라 영정 사진까지 종이로 가릴 정도로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Art Bank)은 작가가 자율적으로 직접 참여한 2009 공모제를 통해 한국화(23점), 서예(5점), 서양화(33점), 판화(10점), 조각(7점), 뉴미디어 및 설치(6점), 순수공예(5점), 순수사진(5점) 등 총 94점을 5억1천135만원에 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제는 미술은행 홈페이지(www.artbank.go.kr)를 통한 직접 응모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응모자 수는 1천578명으로, 2008년 1천128명 보다 450명 증가해 15:1 이라는 미술은행 설립이후로 최대 경쟁률을 보여 미술은행이 작가들의 미술 창작 활동진흥과 미술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 작가와 미술계에서는 미술은행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발전이 되기를 더욱 기대하고 있다. 작가 응모 기준은 해외거주 미술인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미술인으로 3년 이상 창작활동을 하고 공고일 기준으로 4년 이내 개인전 1회 이상의 개최 실적이 있는 작가로 제한을 뒀다. 작품심사의 기본원칙은 작품의 예술성과 대중성 그리고 작가의 인지도 등을 고려했으며 미술은행 구입가격은 미술시장의 유통 가격을 참고해 공정하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 OST의 삽입곡 HUN(김태훈)의 ‘당신은 바보네요’라는 곡 또한 추모 UCC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신은 바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나 하나밖에 모르고 아낌없이 다 준 사람’ 등의 가사가 눈에 띈다. 이 가사는 지역주의를 타파한다며 가능성이 없는 지역구에 출마해 번번이 낙선하며 얻은 ‘바보 노무현’이라는 별명과 맞아 떨어져 고인을 추억하게 한다. 가수 ‘HUN’의 호소력 짙은 서글픈 허스키보이즈로 네티즌의 마음을 울리면서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MBC ‘고맙습니다’, SBS ‘돌아온싱글’, ‘돌아와요순애씨’, 한중합작드라마 ‘상하이브라더스’등의 OST에 많은 참여 했고 이은주 추모곡 ‘only when i sleep - two of us’로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런한 가수 ‘HUN’이 또 한번 이슈로 오르면서 MBC ‘2009외인구단’의 슬픈발라드 ‘너의이름’과 ‘Loving U’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여름방학 최고의 선물 ‘도라에몽: 진구의 공룡대탐험’이 7월 16일 개봉을 확정 졌다. 이번 영화는 ‘도라에몽: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에 이어 국내에서는 두 번째 개봉을 앞둔 극장판 시리즈. 지난해 개봉한 영화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는 31만 5천명 관객을 동원하며 여름 방학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흥행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개봉을 앞둔 영화 ‘도라에몽:진구의 공룡대탐험’은 일본 개봉 당시 32억 8000만엔이라는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그 해 전체 박스오피스 8위를 차지한 작품. 영화는 도라에몽의 새로운 친구 아기공룡 ‘피스케’를 구하기 위해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1억년 전 공룡시대로 환상의 시간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펼치는 뜨거운 우정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도라에몽의 컴백을 기대케 했던 티저포스터와 티저예고편을 공개한데 이어 이번엔 보다 환상적인 모험과 우정을 예감케 하는 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본 포스터는 도라에몽의 주요 마법도구인 대나무 헬리곱터를 이용해 신나게 하늘을 날고 있는 도라에몽과 친구들의 모습이 눈에 띄는 가운데 이번 영화의 새로운 캐릭터…
◆공연 △아빠의 반딧불이(6.10~13)=오정아트홀.(032-677-1844) △라쿰파르시타(6.13)=군포문화예술회관(1544-1555)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6.5~14)=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577-7766) △아침음악회 라온색소폰퀄텟(6.11)=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6) △경기도립무용단 제30회 정기공연(6.12~13)=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031-230-3440~4) △백설공주와 요정(6.12~21)=복사골문화센터1층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 ‘I love classic’(6.14)=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1577-7766) △크마앙상블의 실내악 여행 ‘크레믈린으로의 초대’(6.14)=과천시민회관(070-7794-5118) ◆전시 △안양문화예술재단(~7.12)=‘근·현대 미술로 보는 해학과 풍자’전.(031-389-5361) △국립현대미술관(~8.30)=신소장품2008.(02-2188-6000) △성남책테마파크(~6.28)=책테마파크 상반기 체험행사.(031-708-3588) △헤이리 아트벨리 오토메타 박물관(~6.30)=달콤한 과자로 만든 맛있는 과학 로봇 전.(0
강상중, 김학두, 김두례, 김중, 류삼렬 등 14명의 작가가 淸風萬人扇(청풍만인선-맑고 시원한 바람은 만백성의 부채이어라)이라는 주제로 ‘제2회 불편한 이웃 사랑 나누기’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7일부터 14일까지 뽈리갤러리에서 16일부터 22일까지는 수원미술전시관에서 한국화. 서양화. 조각. 도자기. 선면 등의 다양한 장르의 50여점을 선보인다. 강상중 작가는 “이 시대의 노인은 젊은 시절 자신을 희생해 가족을 돌보고 국가발전에 헌신한 분으로 가족의 사랑과 사회의 존경을 받으며 노후를 보내야 한다”면서 “하지만 급격한 고령화 사회의 진입과 핵가족화로 인한 효사상의 붕괴로 노인문제는 한 가정의 문제를 넘어서 국가차원의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어 이러한 전시를 열게됐다”고 밝혔다. 한편 ‘불편한 이웃 사랑나누기’전은 보다 많은 미술인들이 참여한 나눔지기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정열적인 정통 아르헨티나 탱고와 국악 관현악의 만남이 세종국악관현악단의 행복한 퓨전국악 공연이 오는 13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마토스 로드리게즈가 작곡한 아르헨티나탱고의 명곡 ‘Lacumparsita(라쿰파르시타)’ 가 국악관현악으로 연주되며 영화평론가이자 지난 2008년 하이서울페스티벌 ‘라틴의 밤’ 탱고부문 총감독이었던 하 재 봉이 무대 위에서 정열적인 탱고의 몸짓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음으로 버클리음대 출신의재즈 피아니스트 이노경의 ‘Traces of CaTrot’ 연주된다. ’Catrot’은 고양이의 Cat과 트로트의 Trot을 합해 중복되는 T를 생략한 합성어이다. 곡명처럼 트롯과 재즈, 국악이 함께하는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난 1980년대 동요 ‘내 이름 예솔이’ 속 꼬마 ‘예솔이’인 이자람이 어엿한 숙녀로 또 젊은 소리꾼으로 달라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자람은 지난 1999년 장장 8시간에 걸쳐 판소리 공연을 펼쳐 가장 어린 나이에 최장 시간 공연한 세계 기네스북 기록을 갖고있다. 이번 연주에서 이자람은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가 눈 뜨는 대목과 흥보가 중 박타령을 전통적인 고수의 북소리가 아닌 국악관현악을…
“환상의 안무와 정열적인 춤꾼, 그리고 환상의 무대가 빚어내는 절제와 아름다움의 극치” 경기도립무용단(예술감독 조흥동)이 오는 12부터 이틀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30회 정기공연 ‘천년의 유산(千年遺産)’을 무대에 올린다. ‘천년의 유산’은 유구한 세월동안 우리의 삶속에 이어져온 전통예술의 맥인 ‘춤과 역사’의 문화적 상징이 녹아 있는 전통 무용이다. 특히 경기도립무용단 창단 이래 줄기차게 우리의 옛 춤 속에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모색하는 등 반년에 걸쳐 야심차게 준비한 공연이다. 부채춤, 한량무, 오고무를 포함한 다채로운 민속무용과 이를 기반으로 새롭게 안무된 창작무를 가미, 한국 전통무용의 진수를 응집한 이번 공연은 예와 악을 기반으로 웅장하고 절제된 전통무의 미학이 주는 울림 깊은 감동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무용 공연이다. 모두 2부로 진행되는 ‘천년의 유산’ 1부는 ‘왕조(王朝)의 부활, 예(禮)와 악(樂)’라는 주제로 궁중정재중 대표적인 작품인 학처용연화대, 무고, 선유락을 무대 위에 재현한다. 이어 2부 ‘천 년의 얼을 이어, 흥(興)과 취(趣)’ 는 우리 고유의 멋과 풍류가 어우러진 민속무용과 이를 바탕으로 재 창작된 참신한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