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농업과를 비롯해 작물재배과 등 3개 학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3일 김포농업기술센터는 엘리트농업대학 신입생 3개 학과에 모집예정인 인원은 학과당 40명씩 120명이다.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은 김포지역에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07년 개교했다. 그 동안 트랜드 및 선호에 맞는 교육과정 개설로 교육효과 향상을 위해 노력 해온 엘리트농업대학은 많은 호응으로 현재까지 총 16기 2천,6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신청자격은 신청시 주민등록상 김포시 거주자로 신규응시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접수방법은 입학원서, 사진(3×4cm) 2매, 주민등록등‧초본,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와 함께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진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에 김포농업의 미래를 밝히고자 하는 의지와 능력을 갖춘 분들이 많이 신청하여 활기차고 경쟁력있는 김포 미래농업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가운영중인 화성체력인증센터는 오는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시민 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한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체력증진교실은 소도구를 활용해 주 3일, 8주 과정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 누적 참여 인원이 1만 2946명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체력증진교실은 월, 수, 목 오전 09:30~11:20분까지로 비대면 수업과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전 체력증진교실은 화성시 서부 보건소와 협업해 분기별 기초의학검사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효과검증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만 12세 이상(초등학교 5학년) 시민들만 체력증진교실에 참가할 수 있으며, 국민체력100 홈페이지 또는 화성체력인증센터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전 교육이 무상으로 진행된다. 김근영 사장은 “전문인력이 운영하는 체력인증교실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부천시는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새로운 위기가구를 발굴한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관련 조례를 제정한 데 따른 것으로 신고 대상은 생계곤란, 질병, 장애, 고독사 위험 등 위기상황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부천시민이다. 위기가구 발견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시는 위기가구로 신고된 주민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 저소득 한부모가족으로 새롭게 선정되면 이들을 발굴한 신고자에게 포상금 3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관련 법에 따른 신고 의무자,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공무원이 신고한 경우, 위기가구 당사자나 친족이 신고한 경우 등은 포상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로 사회적 고립 현상이 심각함에 따라 숨은 위기가구를 찾아 지원하는 데 주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가 중요하다"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서슴지 말고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광주시 유치’를 위해 KD운송그룹이 임직원 등 50여 명과 ‘2026년~2027년 유치 기원 결의대회’를 가졌다. KD운송그룹은 최근 광주시 송정동 소재 송정차고지에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광주시 유치를 위한 희망 메시지와 함께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서명부를 광주시에 전달했다. 허덕행 KD운송그룹 기획조정실장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자는 취지로 회사 차원의 결의대회를 열었다”며 “대회 유치는 물론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수단 및 관람객의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서명운동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로 오프라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유치를 위해 이달 유치신청서를 경기도에 공식 제출하고 3월 중 현장실사단의 평가가 이뤄지며 4월 중순에 개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재)오산교육재단은 2011년부터 오산시 전역을 교육의 현장으로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한 역사, 문화, 생태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학습을 관내 25개 초등학교에 지원하는 오산시의 대표적 공교육 지원 사업인 시민참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참여학교는 초등학생들에게 생동감 있는 교육 경험을 지원하는 관내 기관들의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탐방학교는 2022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초등 6학년 대상 35회 운영, 842명이 참여하였고 학생 및 교사 설문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재)오산교육재단과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생활·교통·재난 등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1학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7일‘겨울방학 소방역사 탐방학교’를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은 소방역사 퀴즈대회, 수총기 조립키트 만들기, 안전체험, 경기소방역사 사료관 투어로 구성됐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6명의 학생(최우수상 1명, 우수상 5명)에게는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장상이 수여됐다. 수총기 조립키트 제작 후 119점의 유물이 전시된 경기소방역사 사료관에서 한국 최고(最古)이자 유일한 목제 수총기를 직접…
양평군은 양평읍에 위치한 꿈터어린이집이 최근 성금 135만 원을 군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월 어린이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꿈터어린이집은 2021년과 2022년에도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권애리 꿈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물건을 사고팔고 한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에게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게 됐다"면서 "아이들이 경제활동의 개념을 배우는 한편 나눔의 가치를 아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박대식 복지정책과 과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아이들과 부모님,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의미있는 일에 사용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해피나눔성금을 모금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부금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헤택을 받을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저소득 청년층을 대상으로 1년간 월 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2차 모집을 시행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만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지난 사업 1차 사업과 동일하며, 청약 통장 가입이 필수조건으로 추가됐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 및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부모)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및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인 경우 해당한다. 임차보증금은 5000만 원 및 월세 70만 원 이하로 동 사업 1차 대비 재산 및 임차보증금 기준이 완화됐다. 현재 시행 중인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1차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종료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통해 모의 계산 대상자 여부 자가 진단 후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돼 경제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청년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화성시가 '2024년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25일간 실시하는 이번 사업체 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지정 통계조사로, 파악된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 등의 정보는 각종 정부 정책,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화성시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이다. 가구 내 전자상거래, 프리랜서, 1인 출판사업체, 간판 없는 공부방 등 물리적 장소가 없는 사업체까지도 포함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 총 14가지로,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현장조사와 전화·배포조사가 병행된다. 사업체 조사 결과는 오는 9월 잠정 발표되며, 확정 결과는 오는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시가 전년도 조사 자료와 행정자료를 바탕으로 예측한 조사대상 사업체 수는 약 136,172개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다. 김명숙 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사업체 조사 결과는 합리적인 장ㆍ단기적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해 통계자료의 객관성이 확보되도록 할 것”이라
파주시 ‘파주장단콩축제’가 6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돼 도비 7000만 원을 확보했다.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해 경기도 지역축제 중 축제 기획 및 콘텐츠 부문, 축제 운영 부문, 발전역량 부문, 안전관리 부문 등을 평가해 대표축제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 ‘파주장단콩축제’는 2019년 첫 선정에 이어 올해까지 6년 연속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됨으로 경기도 대표 축제로 자리 잡게 됐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지난 1997년부터 개최돼 축제는 참여하는 농업인의 판로확보를 통한 소득 창출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파주시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11월 24~26일 임진각광장에서 열린 파주장단콩축제에서는 파주장단콩을 비롯한 농특산물 24억 원이 판매돼 경제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올해 개최되는 제28회 파주장단콩축제는 ▲도시민과 농업인을 어우르는 도농교류의 축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주민 참여형 축제 ▲편의시설 증진을 통한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축제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한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축제 ▲매해 개선점을 찾고 발전하는 한 걸음씩…
안양시는 올해 청년가구 이사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시로 전입하거나 시내에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마친 19~39세 이하 청년가구다. 이들에게는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이사비외 중개보수비를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이사비용 20만 원 한도, 중개보수비 30만 원 한도로 합계 최대 50만 원을 생애 1회 지원받는다. 소득 및 재산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청년 본인 무주택자▲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 월세가 60만원을 초과하더라도 임차보증금 월세 환산액(주택임대차보호법 기준 환산율 5.5% 적용)과 월세를 합산해 80만원 이하라면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나 시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시가 올해부터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안양에서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