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해빙기 취약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 등해빙기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빙기 시기에는 동결, 융해 등으로 인해 지반침하, 변형 등이 발생할 우려와 함께 낙석, 붕괴 등 재난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시는 이에 해빙기 취약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46일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위해 전담관리반을 구성하고 안전총괄과 김천복 과장 총괄아래 2개반 9명으로 구성된 상황총괄반과 실시반을 운영한다. 전담관리반은 시설관리부서별 소관 취약시설 일제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되며, 붕괴, 전도, 낙석 등 우려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대규모 또는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붕괴, 균열, 전도 등 피해가 우려되는 옹벽, 석축 등과 ▲굴착 공사(터파기, 흙막이) 중인 건설공사장 ▲산사태 취약지역, 절토사면, 급경사지 등 ▲노후화로 인해 붕괴, 전도 등의 위험성이 높은 주택 ▲문화재 성벽, 배수면, 배수로, 외부 경사면, 로프 울타리 등 5개 분야에 대해서는 시설관리부서에서 철저히 점검하도록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남양주시가 민선 8기 공약인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올해 22억 5700만 원을 들여 안전 인프라를 추가 확충하고 노후시설물을 보완하는 등 안전망 구축을 강화한다. 시에 따르면,시민 안전 등을 위해 지난 2007년도부터 관내 방범 취약시설 등에 CCTV를 설치, 운영해 오다가 2016년 7월 1000여㎡ 규모의 ‘남양주시 스마트 시티 통합센터’를 개관,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센터에는 방범·교통·재난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관제하는 CCTV와 요원들이 상주하고 있다. 특히, 방범용 CCTV는 1,746개소에 모두 5,668대의 카메라가 설치, 운영되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하지만,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촘촘히 살피기 위해 올해 ▲범죄 취약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어린이 놀이터 ▲인구 밀집지역 등 총 55개소에 신규로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또, 노후화된 안전 관련 시설과 카메라 50개소, 비상벨 30개소 등을 교체 또는 개선하고 지능형 관제시설 460대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경기도 안전귀가’ 앱을 설치한 이용자가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을때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SOS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화성도시공사가 설 연휴 기간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탄 호수공원 주차타워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시했다. 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김근영 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공사진행 설명을 듣고 현장 근로자 안전 관리 이행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근영 사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전도, 협착 등 3대 다발재해에 예방철저한 사전 조치를 언급하며 "추후 작업환경 개선, 안전관련 등 현장 근로자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휴게및 편의시설도 둘러본 뒤 공사 현장 관계자들과 현장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근영 사장은 “설 연휴와 같은 재난취약시기는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야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하 시장은 7일 청소년 생활시설, 장애인 보호․생활시설, 아동 생활시설 9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하 시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핀 뒤 종사자와 입소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하 시장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더 세심하게 살피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2024년 겨울방학 특별관측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뜻 깊고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겨울방학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생 이상 군포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관측성에 대한 천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천체망원경을 통한 천체관측, 4계절 대표 별자리를 모두 볼 수 있는 천체투영실 견학, 천문공작, 천문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후 6시까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또는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가족을 선발 후 14일 누리천문대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게시할 예정이다. 누리천문대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학부모들에게는 추억과 낭만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 병점2동은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음식을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 되세요~!’ 행사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병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9명은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 식당에 모여 정성을 담은 명절 음식꾸러미를 준비했다. 명절 음식꾸러미에는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전, 잡채, 떡국 떡, 사골육수, 만두를 비롯해 인근 식당에서 후원한 불고기 전골이 담겨있다. 이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전달됐다. 유근종 병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이웃들의 온정과 사랑을 전달 받으시고, 행복해지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병점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병점2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병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명절이 더 외로운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명절 음식을 받으시고 설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홍경래 더불어민주당(화성갑)예비후보가 화성 서남부권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국제해양관광도시 조성’ 구상안을 내놓았다. 홍 예비후보는 “가까운 용인의 자연휴양림만 보더라도 주말엔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이용률이 97%에 달한다”며“수도권 주민들이 1시간 만에 올 수 있는 여가생활권을 조성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국제해양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어촌마을, 해양 탐방로, 탐사코스 등을 연결한 체험·휴양형 관광 프로그램을 육성해 소멸해가는 어촌을 되살리고 지역 경제를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해양관광도시 조성 전략으로 ▲화성국제테마파크의 조속 추진 ▲건달산 자연휴양림 입지 검토 ▲주거와 레저, 문화가 복합된 미래지향형 관광 레저도시 송산그린시티 조성 ▲MICE 행사 유치 ▲시화호와 공룡알 화석지 일대 국가정원 지정 등을 꼽았다. 홍 예비후보는 “영종도 국제공항을 한 번에 연결하는 오션하이웨이를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국가지질공원 후보지인 공룡알 화석지와 함께 순천만을 뛰어넘는 국가정원으로 급이 다른 국제 해양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단언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2023년 전기요금 인상 유예를 2024년에도 1년간 연장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16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취약계층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전기요금 유예연장 조치로 최대 9억 원의 전기요금 할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되며, 지난해에도 취약계층에 대해 313kWh까지는 요금인상을 유예하여 총 4억 4000만 원의 부담을 완화하도록 하였다. 한난은 고양삼송, 가락래미안, 강남 동남권, 상암2지구 4개 지역에서 고객에게 직접 전기를 판매하고 있고, 이번 전기요금 인상유예 외에도 별도로 2023년 고객에게 총 17억 2000만 원의 복지할인 혜택을 제공하였으며, 2024년에도 복지할인 혜택을 계속하고 있다. 정용기 사장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의 기치 아래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요금 인상 유예를 연장하고 전기요금 복지할인제도를 지속 시행해 에너지 복지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지난 7일 ‘2024 지구촌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국경을 초월한 어머니 사랑과 온정을 나눴다. 위러브유는 이번 설을 맞아 다문화가정, 홀몸어르신가정, 한부모가정 등 전국 약 60개 지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생필품 세트를,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외국인가족들에게는 생활안정금도 추가 전달하며, 총 8140만 원을 지원했다. ▲23개국 함께한 ‘지구촌’ 소통과 위로의 장(場) 경기 성남의 국제위러브유 교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한 온두라스와 라오스 대사, 몽골 대리대사를 비롯해 각국 외교관들과 미국·페루·카자흐스탄·이라크·에콰도르·베트남·앙골라 등지 다문화가족, 외국인 유학생, 이주외국인가족 등 23개국 200명 가량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다른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덕담을 건네는 모습은 ‘지구촌 가족’의 다복한 설맞이 풍경이었다. 위러브유가 마련한 설맞이 행사는 각국 대사가 자국 국민을 만나 환담하며 소통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은 환영사에서 “낯선 사회에 적응하느라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나”며 “오늘만큼은 외로
포천시·가평군은 타지역보다 보수성향이 두드러지는 지역이며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당시 최 의원은 가평군에서 50.2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만큼 포천시·가평군은 보수 색채가 강한 지역이다.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 공천 여부 관심 최춘식 의원은 일찌감치 재선을 노리며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다수의 예비후보가 최 의원에 도전하고 있어 공천 여부가 최대 관심이다. 권신일 전 코레일관광개발 사장은 출마 기자회견을 일찌감치 열며 도전장을 냈다. 인구 유출을 막는 방안으로 지역의 특성이 반영되고 정부정책과 부합하는 K-푸드, K-방산, K-관광을 통해 대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용호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특권포기 서약을 통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및 면책특권을 포기하고 가평과 포천의 주민들 눈높이에서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골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법조인 출신으로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과 20대 대선 윤석열 후보 전북공동선거대책 위원장을 지냈다. 김용태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