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노력해 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의회가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오산시의회는 최근 오산시의정동우회와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의원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고, 새해 덕담, 2024년 의정 추진 방향 설명, 지역 현안과 의정 운영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명재 의정동우회장은 “선후배간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에 장을 마련한 것에 대하여 감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성길용 의장은 “상호 간 교류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의정동우회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의회 운영 및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7일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은 오색시장을 방문, 지역화폐 오색전을 이용해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상인을 격려하는 등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구매한 물품을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공헌에도 앞장섰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경제불황기 속 어려운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동참해 지역 내 소비가 진작되고 경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2월 들어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10%(단, 예산 소진 시까지)로 높였다. 또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달 3일부터 8일까지 오색시장 내에서 구매한 당일 영수증 지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1만 원에서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의회 이상복, 전도현, 전예슬 의원이 지난 6일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오색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각종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4일 경기도 우수지역축제로 선정된‘오산야맥축제’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상인회 관계자는 “오산 야맥축제가 경기도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보조금을 최대 7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오산시와 오산시의회가 야맥축제가 전국적인 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예산 지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오산시의원들은 “야맥축제가 수제맥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면서 “현재 EDM 파티, 버스킹 공연 등과 같은 문화·예술 공연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여 많은 인원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오산야맥축제는 작년에 제9회를 맞이해 역대 최대규모인 12만 명이 찾아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과천시가 관내 시민들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상오 서울시청에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천원으로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교통카드로 지난달 23일 판매를 시작해 지난 5일까지 30만 장이 넘게 판매됐다. 출시 이후, 과천에서 서울로 출·퇴근 또는 통학하는 시민들이 기후동행카드 참여에 대한 요구가 있어 과천시에서는 기후동행카드 사용 지역 적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과천시는 서울시와 시스템 개발과 이용 방식, 운행결손 부담금 분담 등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한 뒤 기후동행카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과천과 서울을 통행하는 통행량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비율은 42.1%이며 지하철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1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다만, 과천을 지나는 지하철 4호선 5개역(정부과천청사~선바위역)에 대한 기후동행카드 확대 적용을 위해서는 코레일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과천시와 서울시는 이를 위해 코레일과 논의중에 있으며 조속한 사업 시행을 위해 각 시는 코레일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안성소방서는 6일 문화재 화재안전주간(5~11일) 운영과 관련하여 관내 청룡사를 방문하여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화재 화재안전주간”은 2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소방정책으로, 지역별 문화재의 역사를 바로 익히고, 화재 등 유사 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정지도는 목조문화재 화재발생에 대비하여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현장 행정지도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ㆍ관리와 현장 여건 확인 ▲소화기구 등 초기대응 방안 마련 ▲청룡사 주변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소방차 진입로 확인 및 관계자 화재예방 교육 등이다. 배영환 서장은 “목조로 이루어진 전통사찰은 화재에 취약해 작은 불씨에도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크고, 한번 소실되면 고유의 가치와 역사성을 되돌릴 수 없다”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재 방재의 날은 2008년 2월 10일 발생한 국보 1호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지정됐다. 매년 2월 10일을 문화재 방재의 날로 지정해 문화
김학용(국힘·경기안성) 의원은 7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안성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오전 9시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 출마를 선언하고,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의원은 “지난 2년을 4년처럼 일했고, 안성에는 위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며 이제 반도체 첨단산업도시로의 전환과 안성 철도 등의 교통 혁명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집권 여당 5선의 힘으로 안성 발전이라는 시민의 꿈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정책은 흉내낼 수 있어도, 능력은 흉내낼 수 없는 법”이라며, 향후 안성을 세계적인 반도체 실리콘밸리로 만들고, GTX 연장과 안성-화성 고속도로 등의 교통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집권 여당 중진의 능력이 어느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 국가 반도체소부장특화단지의 직접 유치 ►서울-세종고속도로(구리-안성) 구간 연내 개통 ► 4401번 광역버스 개통 및 종점 강남역 연장 ► 안성병원 소아과 야간진료 시작 ► 공공산후조리원 신설 확정 ► 안성세무지서 개소 등의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설명하며, “앞으로도 더 낮게 더 가까이 시민의 삶을 살피고, 피부로 체감
안양소방서는 7일 박달시장에서 장재성 서장과 소방관, 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화재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장 서장 등은 상인회와 ‘안전해서 좋은 날’ 캠페인을 한 뒤 각 상점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과 화재 대피계획, 비상연락망 등을 점검했다. 장 서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화재 예방에 특히 신경 써야 할 중요한 장소”라며 “소방시설 유지, 보수와 상점주들의 화재 예방 의식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주시가 결혼 장려 분위기 일환으로 꿀 떨어지는 신혼생활을 보내라는 의미로 지역 생산품인 꿀을 신혼부부에게 배부한다. 이번 꿀 배부사업은 올해 양주시에 터를 잡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고자 하는 신혼부부의 앞날을 축복하고 응원하고자 마련했다. 기념품은 2024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신혼부부 중 1명만 관내 주소로 되어 있으면 부부 1쌍당 1개를 배부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이미 혼인신고한 부부는 신고했던 접수처에서 소급해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시청,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고 시 수령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민원여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출생기념품 배부에 이어 올해는 결혼 장려 분위기 조성으로 인구증가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해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 늘리기 시책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안양시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의 선발대상이 방송통신대학 및 사이버대학 등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안양시의회는 최근 장명희 의원(민주당, 가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제29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는 안양시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의 대상을 ‘고등교육법’ 제2조에 의거 전체 대학의 학생으로 확대해 그간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던 방송통신대학 및 사이버대학 등의 대학생까지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4월 전남 여수시에 "자치단체 행정인턴을 대학생으로 제한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시정 권고한 바 있다. 장명희 의원은 “앞으로 안양에 거주하는 모든 대학생들이 학교 유형에 상관없이 공정하게 행정체험 연수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차별 없이 직업 선택 전 다양한 사회경험의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