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7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태장 하나님의 교회’를 완공했다. 지난해 8월 원동 소재 ‘원주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당식을 개최한 지 7개월 만이다. 혁신·기업도시가 들어서 있고 도내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원주시에서 20년 넘게 이웃과 소통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온 터라 앞으로도 진리의 전당이자 선한 영향력의 발원지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아산시와 울산광역시 북구에서도 새 성전이 건립돼 이달 말 입주 예정이다. 교회가 자리한 태장지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는 데다 교육, 문화, 교통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고 수도권과 접근성도 뛰어나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교회 관계자는 “새 성전을 연이어 설립한 만큼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 이웃들의 마음에 가닿도록 더욱 부지런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교회는 연면적 3283㎡의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하얀 외벽과 푸른 창이 조화를 이룬 정면과 노란빛의 외장재가 돋보이는 측면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소공원이 바로 옆에 있어 여유롭고 싱그러운 정취도 느낄 수 있다. 전
상면 덕현리 부녀회는 6일 덕현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초청해 떡만둣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더 따뜻한 덕현리를 만드는 온기나눔! 나눌수록 따뜻해지는 온기처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손길에 다함께 참여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설 명절을 앞두고 덕현리부녀회 회원 10명이 만두를 직접 하루종일 빚어 덕현리 어르신 30명, 이장, 새마을지도자,노인회장을 초대하여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왈준 상면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덕현리 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가 덕현리 부녀회를 시작으로 가평군 전체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서태원 가평군수는 설 명절을 맞이해 6일 설악눈메골시장과 민속5일장을 방문,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 군수는 소비둔화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잠시나마 잊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도록 시장 상인 격려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의 명절 제수용품 수급상황과 전통시장 안전 등을 살폈다. 특히 소비자들의 가계부담 완화와 서민물가안정을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이날은 설악 민속5일장이 열리는 날로 설악눈메골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5일장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가평군은 군민생활을 더 풍요롭게, 성장중심 경제도시를 구현하고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발휘하여 군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 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양평의 미래,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통한마당은 양평의 미래인 청년들과 소통을 통해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양평을 만들기 위해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낮에는 생업 등으로 바쁜 청년들의 참석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저녁 시간에 행사를 기획해 더 많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도록 했다.행사는 올해 군정 운영방안과 주요사업 설명, 청년과의 대화를 통한 건의사항과 정책제안 청취 등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펼쳐졌다. 총 57명의 양평 청년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 자리에 참여한 국.소장,부서장들이 즉각적인 답변을 제시해 군정 신뢰도를 높였다. 주요 건의 사항은 ▲양평의 청년인구 증가위한 일자리 창출 요구 ▲우리밀 축제를 사업으로 연계 ▲귀농청년을 위한 보조사업 지원방안 검토 요구 ▲관광객 유치위한 숙박시설 설치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양평 조리원 설립 등이다. 전진선 군수는 "청년 소통한마당을 통해 각계각층의 청년과 직접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청년들도 체감할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
화성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찾아 격려와 위로의 손길을 보내면서 선물을 전달하는 온정을 나눴다. 이날 교육복지위원회 이해남 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영 부위원장, 명미정 의원, 송선영 의원, 이용운 의원은 반월지역아동센터, 성녀루이제의 집, 소망의동산 실로원을 차례로 방문해 선물을 전달햇다. 이들은 또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건의 사항에 귀 기울이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몸소 체험했다. 이해남 위원장은 “힘든 분위기 속에서 시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 실천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격려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평군 용문농업협동조합 임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어려움을 겪는 단월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쌀 27포를 기탁했다. 강성욱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용문농협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양평 친환경 쌀을 준비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새해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호일 단월면장은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는 농협조합원분들과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생활고를 겪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식사를 하실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받은 쌀은 거동이 불편한 재가 어르신들과 저소득 참전 유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주)메가랩에서 6일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설 명절을 맞기 위해 4035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520박스와 치약 100개를 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주)메가랩 윤여민 대표는 "나눔이라는 가치 아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달할수 있어 기쁘다"며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잘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주)메가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한 성품 잘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건강기능식품및 치약은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하남시가 저출산 극복 및 출산 장려를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지원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을 폐지한 데 이어 올해 1월부터는 거주제한과 2월부터는 난임 시술 간 칸막이도 폐지했다. 오는 4월부터는 필수 가임력(생식건강) 검진 비용을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와 초음파검사 10만원 이내 ▲남성은 정액검사 등 5만 원 내 지원한다. 냉동 난자 보조생식술은 최대 100만 원, 부부당 2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수정용 채취 난자가 없는 ‘공난포’ 등의 이유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경우, 건강보험 급여 적용 횟수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또 시술 중단 의료비 최대 50만 원까지 보충 지원해 형평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지원 금액을 둘째 자녀부터 300만 원(기존 출생아당 200만 원)으로 확대해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저소득층대상 기저귀 구매비용 월 8만 원에서 9만 원, 조제분유 구매비용 월 10만 원~11만 원으로 확대해 육아 필수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비, 아빠 육아휴직수당 등이 ‘지역 우
국토부는 7일 화성 진안 주민들이 국토부와 LH 등의 공동주택지구 지정 철회를 요구해왔던 '화성시 진안신도시의 지구지정' 완료를 발표했다. 그러자 이 지역구 권칠승(민주·경기화성병) 의원은 "이곳에 첨단기업 , R&D 시설 , 최고의 주거공간이 모두 모인 첨단기술직접도시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진안신도시는 화성시 진안동 일대 약 137 만평에 인구 7만1644 명 규모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진안신도시 조성은 지난 2021년 8월 30일 발표된 국토부의 주택공급계획에 포함됐으나 농림부가 농지보전 등을 이유로 반대해 답보상태가 지속되어 왔다. 그러다가 지나해 말 농업진흥시설, 체육시설, 의료시설 설치 등을 조건으로 농림부가 동의하면서 진안진도시 지구지정이 가능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권칠승 의원은 국토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가지며 빠른 결정을 이루어내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권 의원은 민 - 관 - 공 협의체를 구성해 국토부, 화성시, LH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까지 참여해 상생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칠승 의원은 "사업의 지연으로 인해 고통을 감내해 온 주민들이 보상과정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LH…
전용기(민주·비례) 의원은 6일 동탄 6동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 도서관에서 문화디자인밸리 발전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문디밸 발전협의회측에서 문디밸 조성 및 주변 지역 발전 방안 등 현안 대책 마련을 위한 협조 요청으로 진행됐다. 전 의원측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 측은 문디밸 지역 현안으로 트램 노선 변경, 동부대로 분진 소음 해결 방안, 화성시립미술관 조기 착공, 오산천 통학로 설치, M버스 정류장 문제 등 문디밸 조성은 물론 주변 지역 환경 개선에 대한 민원을 다양하게 제기했다. 문디밸 조성과 주변 지역 개발에 대해 주민참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전용기 의원은 “문디밸이 동탄 2 신도시의 랜드마크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곳인데, 교통이 불편해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며“동탄주민이 보다 편하게 문디밸을 오갈 수 있게 하고, 해당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교통 문제부터 해결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문디밸을 그 이름에 걸맞게 문화·일상·여가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문화공간으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며 “현재 계획중인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힘을 보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