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9월 임기가 만료되는 도시계획위원회 민간위원 20여 명을 공개 모집한다. 분야는 도시계획과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이며 응모자격은 인천·경기·서울지역 대학(교)·연구기관·협회·단체·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된 사람으로 일정 기준 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8월10일까지 공개모집 지원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동의서, 이력카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hihyenju@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특히 여성 전문가 참여 확대를 위해 동일분야 전문가 중 여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며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민간위원과 공무원, 시의원 등 총 30명으로 새로운 도시계획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오는 9월부터 2년 간 활동한다. 공개모집 관련 세부내용 및 관련 서식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시계획과(☎440-460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인천항의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신규항로 및 화물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온라인 포트세일즈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세계적인 물동량 감소가 이어지면서 하반기 경기 회복시점 예측도 어려운 가운데 국내외 해운물류업계와의 소통이 중요한 실정이나 고객사와의 접촉은 극히 제한적으로 이뤄져오고 있다. 이에 공사는 언택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달 2주차부터 미주, 유럽 및 아시아지역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포트세일즈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인천항 기항 결정 권한이 있는 글로벌 선사 본사와 글로벌 화주·포워더와의 소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공사는 우선 미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이 지역 화주들과 서비스 투입 주체인 ‘THE 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들을 대상으로 이달 중 총 4차례 온라인 포트세일즈를 벌였다. 이 결과 미국에서 인천항으로 월 100TEU의 리퍼 컨테이너(Reefer, 냉동기가 부착된 컨테이너)를 수출 중인 A화주는 문제 발생 시 온라인 회의시스템을 통해 즉각적인 소통을 하기로 했다. 또 올해 처음으로 인천항에서 화물을 처리한 B선사는 꾸준한 물동량 증가세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소속 ‘행복플러스봉사회’(회장 남기호)로부터 지난 25일 코로나19 의료 관계자들 격려를 위한 빵과 음료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봉사회원들은 보건소 의료 관계자들에게 응원을 보내기 위해 휴일임에도 불구, 직접 만든 빵 200개와 사비로 구매한 음료 200개를 전달했다. 남기호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정성 들여 만든 응원의 빵을 드시고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부평 깡시장상인회와 지역에 있는 천주교 인천교구 ‘희망을 여는 가게’에 식료품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곳의 모든 물건은 후원금이나 후원품으로 지원되고 있으나 최근 코로나19 등 여파로 후원자들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종길 부개3동장은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여는 가게’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을 계기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뿌듯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가 각종 행사에서 받은 상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사는 2020 환경정보공개 대상에서 우수기관 선정을 받은 상금 400만 원과 지난해 인천환경대상 우수기관 부상 100만 원을 가톨릭환경연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천항운노동조합에 기부했다. 공사는 이들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친환경 항만 조성과 항만환경 개선을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인천항으로 수입된 물품 중 관련 법에 따른 안전확인 등 인증을 받지 않아 어린이에게 위해가 될 수 있는 불법·불량 제품을 집중 단속한 결과 7월 현재 28만9948점(25개 업체)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구가 17만6160점, 61%로 가장 많았고 완구 10만7057점(37%) 의류 5491점(3%) 순이었으며 안전인증서를 허위로 구비하거나 품명을 위장해 안전인증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품명위장 밀수입이 주를 이뤘다. 세관은 적발된 물품에 대해 통고처분 및 통관보류 뒤 안전인증에 합격된 물품만 통관했고, 요건을 갖추지 못한 물품은 폐기하거나 상대국으로 반송, 불법·불량 어린이 제품의 국내 유입을 차단했다. 세관은 관련 법에 따라 어린이 관련 제품의 경우 안전성 검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유해물질 함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불법·불량 제품으로 판명되면 수입을 원천 차단하는 조치를 강력히 해오고 있다.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가정에서 사용하는 어린이제품의 반입
인천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중소기업 해외판로개척을 위한 ‘온라인 해외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대면 상담이 어려워진 가운데 사절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0월19일부터 30일까지 화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와 협업해 참가기업에 견본 해외 물류배송, 바이어 발굴 및 화상상담 통역서비스 등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8월7일까지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를 통해 온라인에서 접수한다. 문의는 구 일자리경제과(☎032-770-6403)로 하면 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각종 해외전시회가 취소되고 입국제한 등 조치가 광범위하게 시행되고 있는 만큼 화상 수출상담회 등 중소기업의 위축된 수출 판로를 넓힐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26일부터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과 협력해 ‘동구 영재교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 거주 초등학교 1~3학년생 79명이 대상으로 이들은 영재판별검사 및 예비교육 등 절차를 거쳤다. 사고력 증진 프로그램 등이 제공되며 모든 과정은 무료다. 허인환 구청장은 “동구 영재교실은 학생들에게 단편적 학습활동이 아닌 다양한 전인적 발달 교육기회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레프리카 체험전’이 8월4일부터 9월2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네덜란드 출신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인 고흐(1853~1890)는 선명한 색채와 격렬한 필치로 불꽃같은 정열을 화폭에 쏟아내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로 불린다. 37년의 생애 동안 가난과 빈번한 정신적 불안에 시달리면서도 굳은 신념으로 작업에 몰두,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회화 879점과 스케치 1100여 점을 남겼다. 이번 전시는 단편적으로 간접 체험한 고흐의 주요 작품 70점을 레프리카(3D 고품질 복제)해 그의 미술세계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체험전의 가장 큰 매력은 그의 작품을 직접 만질 수 있다는 것. 최첨단 복원 기술의 프린팅으로 실물과 거의 흡사하게 재현된 3D입체 복제물을 통해 고흐 작품 특유의 두껍고 거친 붓터치와 유화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또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관심을 끈다. 전시장 한쪽 벽에 컬러스티커를 붙여 큰 벽화를 완성하는 ‘내 손으로 만든 고흐의 방’ 체험과 고흐의 명화가 그려진 커다란 큐브를 퍼
인천시 계양구 작전2동 통장자율회(회장 이동숙)는 최근 지역 저소득 홀몸노인 300가정에 생수 1800개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고와 관련, 홀몸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동숙 자율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뜻깊은 일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모든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전2동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더 많은 부분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