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경기도보디빌딩연합회 제5대 회장으로 전현균 신임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도보디빌딩연합회는 지난 4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양정현 전국보디빌딩연합회 사무처장을 비롯, 도내 시·군 보디빌딩연합회장과 협회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최충열 도생활체육회 종목육성과장으로부터 인준패를 전달받은 전현균 신임회장은 최천일 전임회장의 뒤를 이어 오는 2016년까지 향후 4년간 도보디빌딩연합회의 살림을 맡게 됐다. 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따끔한 충고를 잘하는 부분에는 아낌없이 칭찬을 부탁드린다”라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경기도 보디빌딩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 피트니스 및 VTMF 건설 대표이사인 전현균 회장은 광명시체육회 이사 및 광명시보디빌딩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체육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안산에서 개최된 2013 경기안산항공전에 장애인스포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핸드사이클, 실내조정, 뉴스포츠 등 각종 장애인스포츠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홍보책자 및 기념품 배부하는 한편 장애인스포츠 관련 사진 전시 등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서비스 사업홍보를 실시했다.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안산항공전에 도민이 장애인체육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장애인체육의 효율적인 홍보방안을 모색해 도민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열릴 2013 경기국제보트쇼 비롯, 경기도 개최행사에서 지속적으로 장애인스포츠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어린이날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리그 2위로 한 단계 도약했다. 수원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3 10라운드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35분 터진 ‘인민 루니’ 정대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 이어 시즌 6승(1무2패)째를 올린 수원은 이로써 승점 19점을 올리며 이날 홈에서 성남 일화를 1-0으로 꺾은 포항 스틸러스(6승4무·승점 22점)에 이어 리그 2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반면, 최근 5경기 무패(2승3무)의 상승세가 꺾인 인천(4승4무2패·승점 16점)은 제주 유나이티드(5승3무2패·승점 18점)와 전북 현대(5승2무3패·승점 17점)에 이어 리그 5위로 3단계 하락했다. 이날 전반 8분 홍철의 프리킥 슈팅으로 포문을 연 수원은 서정진이 연속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인천 골키퍼 권정혁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인천도 이윤표와 이천수의 슈팅으로 수원의 골문을 노렸지만 모두 골대를 빗나가거나 정성룡에 막혔고 결국 양팀은 전반을 득점없이 마
‘엘리트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기도가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일 오후 6시까지 제42회 전국소년체전 시·도별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경기도가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1천20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도선수단은 선수 874명(남자 499명, 여자 375명)과 임원 3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경기도 일원에서 열렸던 지난해 대회 참가 선수단 1천202명(선수 851명, 임원 351명)보다 2명 늘어난 수치다. 부별로는 초등학교부가 선수 299명(남자 164명, 여자 135명), 중학교부가 선수 575명(남자 335명, 여자 240명)이 각각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한다. 경기도에 이어 서울시가 1천179명(선수 839명, 임원 340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개최지인 대구시가 1천115명(선수 801명, 314명), 대전시 1천106명(선수 785명, 임원 321명), 전남 1천106명(선수 792명, 임원 314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차기 개최지인 인천시는 선수 788명(남자 464명, 여자 324명)과 임원 303명 등 1천91명을 파견해 17개 시·도 중 7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한국 육상 여자 단거리 희망’ 조은주(23·시흥시청)가 제42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400m 허들에서 한국 기록을 새로 썼다. 조은주는 지난 3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400m 허들 예선 1조 경기에서 57초34를 기록하며 지난 2003년 8월 13일 이윤경이 세운 한국기록(57초90)를 0.56초 앞당기며 10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조은주는 지난해 6월 자신이 작성한 개인 최고기록(58초52)도 1년 만에 1초18이나 단축했다. 2010년 전국실업단대항대회와 지난해 KBS배 선수권대회, 전국선수권대회 등에서 이 종목 1위에 오른 조은주는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여일반 1천600m에 오세라, 육지은, 염은희(이상 김포시청) 등과 함께 경기대표로 출전해 3분41초20으로 한국신기록(종전 3분42초22)을 수립하는 등 최근 여자 단거리에서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조은주는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면서 무리한 듯 왼쪽 허벅지 전방 근육 통증으로 결승에는 나서지 못했다. 조은주가 빠진 결승에서는 김신애(시흥시청)가 1분00초78로 박종경(파주시청·1분01초62)과 이지연(대전시청·1분01
“몸상태가 좋지 않았는데도 한국신기록을 세우게 돼 정말 기뻐요. 앞으로 잘 준비해서 남은 대회에서 세계선수권대회 기준 기록 통과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지난 3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일반부 400m 허들 예선 1조 경기에서 57초3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지난 2003년 8월 13일 이윤경이 세운 한국 기록(57초90)을 10년 만에 앞당긴 조은주(23·시흥시청)의 소감. 부천 중흥초 6학년 때 교내 운동회에서 남다른 달리기 실력을 보여 육상에 입문한 조은주는 이후 부천여중-경기체고를 졸업한 뒤 충북 음성군청과 전북 익산시청을 거쳐 지난 2011년 시흥시청에 입단했다. 지난 2009년 주종목이었던 100m 허들에서 400m 허들로 전환한 조은주는 이후 2010년 8월 전국실업단대항대회와 2011년 고성통일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홍콩인터시티육상경기선수권대회 400m 허들에서 정상에 오르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시흥시청 입단 후 400m 종목도 함께 뛴 조은주는 이후 기량이 급성장하며 지난달 전국실업선수권 여자부 400m와 400m 허들, 1천600m 계주를 석권, 3관왕
‘한국 여자 평영 기대주’인 여고 1년생 양지원(부천 소사고)이 제85회 동아수영대회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양지원은 지난 4일 광주광역시 염주실내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고등부 평영 50m와 100m, 200m에서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등극함과 동시에 대한수영연맹이 선정한 대회 MVP로 뽑혔다. 특히 3일 열린 평영 200m 결승에서는 한국기록(2분24초20)에 0.47초가 뒤진 2분24초67로 대회신기록(종전 2분25초80)을 세우며 권민지(서울체고·2분28초85)와 서혜빈(충북 대성여상·2분36초97)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세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지원이 이날 세운 기록은 일반부 우승자인 정다래(수원시청·2분27초57)를 비롯해 백수연(강원도청·2분27초63), 한국기록 보유자 정슬기(전북체육회·2분33초33) 등 언니들을 제치고 여자부 통틀어 가장 빠른 기록이었다. 양지원은 또 올해 7월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평영 200m A기준기록(2분27초88)을 넘어서 정다래와 함께 종목별로 한 나라에서 최대 두 명까지 참가할 수 있는 세계대회 출전 자격도 확보했다. ‘한
경기도생활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이 2013년도 첫 활동으로 지역 아동들을 위한 체육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도생활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은 지난 2일 오후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하나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풋살(미니축구) 수업’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발족한 도생활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의 체육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풋살 수업에는 한양대 생활스포츠학부 학생들이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풋살의 기본 동작을 가르치고 함께 미니게임을 진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도생활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은 이날 첫 수업을 시작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월 1차례 이상 생활체육프로그램 수업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재능기부에는 경기대, 명지대, 용인대, 한신대, 한양대(가나다순) 등 5개 대학의 체육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또 아이들과 함께하는 스포츠관람(연중 1회), 생활체육 체험 등 다양한 스포츠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젊은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도내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점점 많아 질수 있도록
부천북고가 제33회 충무기 전국 중고럭비대회 남자고등부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부천북고는 지난 3일 대전 동아마이스터고 구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승전에서 주장 김태수를 비롯한 주전들의 고른 활약 속에 총 8개의 트라이를 뽑아내는 공격력을 뽐내며 서울사대부고를 46-10으로 완파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에 올랐던 부천북고는 이로써 대회 2연패이자 지난 3월 2013 춘계 전국럭비리그전 우승에 이어 올 시즌 2관왕에 등극하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전반 9분에 김태성이 혼자 트라이와 컨버전킥을 성공시켜 7-0으로 앞서나간 부천북고는 3분 뒤에 김태성이 또 다시 트라이와 컨버전킥으로 7점을 보태며 단숨에 1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전반 16분과 27분 김승준과 이정환이 각각 트라이를 성공시킨 부천북고는 전반 31분 김태성이 트라이와 컨버전킥으로 7점을 추가하며 31-0으로 멀찌감치 달아났고 결국 전반을 31-5, 큰 점수차로 마쳤다. 승기를 잡은 부천북고는 후반 50초만에 트라이로 5점을 얻어 36-5로 앞서 간뒤 이후 서울사대부고에는 후반 11분 조민기에게 트라이를 허용했을 뿐 후반 28분 김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이 2011년 국내 최초로 해외에서 들여온 승용마 동결정액을 활용한 인공수정 결과 씨암말의 첫 임신에 성공해 세계 최고수준의 국산 승용마 시대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공수정에 쓰인 씨암말은 장수목장 소유 서러브레드로 마차용 승용마로 애용되는 ‘클라이즈데일’의 정액을 이용, 인공 수정에 성공했다. 그간 국산 동결정액을 활용한 승용마 인공수정 시도는 여러 번 있었으나 해외 우수 품종 승용마의 동결정액을 활용한 인공 수정 성공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사회는 말 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에 발맞춰 민간 승용마에 대한 인공수정 지원을 2013년 30두에서 2020년 200두까지 점진적으로 확대, 국산 승용마의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승용마 생산기술 표준화 연구, 신선정액 민간 보급, 수의사·승용마 생산자 등 승용마 생산 전문 인력 양성, 경매를 통한 승용마 거래시장 조성 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장수목장 홍순욱 목장장은 “국내 승용마 생산규모는 독일의 100분의 1, 일본의 4분의 1인 연간 330여두로 경주마와 승용마간 생산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전 방위적 노력을 기울여 말 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의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