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전보(6급) ▲도시계획과(도시행정담당) 김상겸 ▲의회사무국(전문위원) 김삼수 ▲체육청소년과(체육행정담당) 김진현 ▲감사담당관(감사담당) 최승석 ▲보건소 의무과(진료담당) 전미숙 ▲보건소 보건사업과(방역담당) 백종숙 ◇승진(6급) ▲주민생활지원국 우영옥 ▲화도읍 김용태 ◇전보(7급) ▲경제환경국 안용숙 ◇승진(7급) ▲시민서비스본부 김광섭 ◇승진(8급) ▲지식정보도서관 노진선 ▲지식정보도서관 곽윤예 ▲보건소 성영수 ◇신규(지방계약직) ▲주민생활지원국 윤혜진 <군포시> ◇4급 ▲경제환경국장 이경철 ▲자치행정국장 현경호 ▲주민생활지원국장 이병우 ◇5급 ▲가족여성정책과장 노재국 ▲궁내동장 백경혜 ▲문화예술회관장 권승태 ▲보건행정과장 이규원 ▲공원녹지과장 김종대 ▲군포1동장 홍재섭 ▲의회전문위원 김형기 ▲금정동장 최인엽 ▲교통지도과장 배재철 ▲민원지적과장 심규형 ▲자치행정과장 박흥복 ▲교통행정과장 이병호 ▲정보통신과장 강영시 ▲환경자원과장 김형백 ▲공보실장 김덕희 ▲중앙도서관 신상호 ▲도시기획과장 유종훈 ▲주택과장 윤영화 ▲상수과장 권중환 ▲산본도서관장 주장희 ◇6급 ▲광정동장 직대 이세창 ▲시정홍보담당 신중현 ▲의회법무담당 임현주
▲가평군산림조합 특화사업 잣가공센터 준공식= 18일 오전 11시 잣가공센터 신축건물 ☎031-582-2207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농업팀 이장범(44) 팀장은 화훼농가 등에서 사용하는 온풍기의 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의 ‘3S친환경온풍기’를 개발해 농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온풍기는 전기를 연료로 사용해 경유나 등유를 사용하는 기존 온풍기와 달리, 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농민은 물론 농작물에도 피해가 없는 환경친화적 제품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 온풍기는 새기술실증연구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으로 부터 1천만원을 지원받아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특징은 농업용 전기를 사용해 연료보충 과정이 필요없고 연료비가 기존의 45~55%가 적게 들어 농민들의 연료비 부담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온풍기 작동 시스템이 건식과 습식,건식과 습식 혼용 등 3가지 시스템 외에도 건식시스템 내에 또다른 건식시스템이 들어가 있는 즉,3가지 온풍시스템과 2종의 응용실험 등 5종의 시스템을 적용해 작동중 멈추는 일이 없다는 점이다. 반면, 일반적으로 경유 등을 사용하는 기존의 온풍기는 건식시스템 만으로 작동되고 있어 작동중 멈추는 일이 있다는 것이 개발자의 주장이다. 그는 “고유가에 시달리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들어 주기 위해 개발하게 됐
학교법인 유신학원 유신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정찬민)는 ‘제3회 자랑스런 유신인’에 공형식 김천과학대학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총동문회는 지난 12일 수원 호텔 캐슬에서 가진 2008년 신년하례회에서 국민건강복지 및 후진양성을 위한 교육분야에 헌신한 공형식(제1회 졸업) 김천과학대학장을 제3회 자랑스런 유신인으로 선정했다. 공 학장은 오산 토박이로 지난해 2월 김천과학대학장 부임 직전까지 24년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재직하며 전국민의료보험시대의 조기정착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과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2000년) 등을 수상했다. 또한 김천과학대학장에 재직하면서 교육계 후진양성과 국민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공형식 김천과학대학장은 “부족함이 많은데 영광스런 유신인상을 수상하게 돼 송구스럽다”며“앞으로 학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역대 자랑스런 유신인상은 제1회 정찬민(4회 졸업·정당인) 제2회 신현파(1회 졸업·목사) 유현철(3회 졸업·당진경찰서장)씨 등이 수상했다.
광명시 광명5동 통장협의회가 주민 50여명과 함께 지난 9일 태안군 모항항에서 기름제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통협이 주관해 열린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주민 50여명이 자진해 참가의사를 밝히는 등 자원봉사에 대한 열의가 가득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박문순씨는 “태안 기름 유출 사건을 언론에서 접했지만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하기가 쉽지 않던 중 광명5동 통장협의회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줘 기쁜 마음으로 참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설진충 동장은 “주민들의 봉사활동이 미약하나마 태안군민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주민이 한마음이 돼 봉사활동에 참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9일 직원 10여명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15명을 ‘허베이 스프리트호’ 원유유출 사고 현장에 인접한 충남 태안군 소원면 개목항 해변가에 투입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갈수록 피해범위가 확대돼 고통을 받는 서해어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파괴된 해안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실시됐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와 보호관찰관들은 강풍과 추위도 잊은 채 바위와 모래 속에 스며든 기름띠와 타르덩어리를 제거하는데 열중했다. 수원보호관찰소는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서 직원들을 통해 면소재 된 헌옷 3박스 분량을 수집해 이날 기름제거 작업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다. 또 충청지역에 소재한 타 보호관찰소 4개 기관과 연계해 태안지역 주민들의 고난극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법원에서 8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이모(38) 씨는 “자원봉사가 아닌 사회봉사명령으로 이곳에 왔지만 TV에 봤던 것보다 어민들의 피해규모가 크고 해안환경이 많이 파괴돼 놀랐다”며 “사회봉사를 마친 후에도 가족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다시 참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30대 이후 세대들은 옛 사진첩을 들춰보다 빛바랜 흑백사진을 발견하면 아련한 추억에 잠긴다. 어린 적 천진난만했던 모습이 혹은 청운의 꿈을 안았던 젊은 시절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쳐간다. 컬러시대인 지금도 사진작가들은 흑백필름을 선호하지만 일반인들에겐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만든다. 과천 막계동에 소재한 국내 유일한 한국카메라박물관이 흑백사진 만들기 체험학습 교실을 열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지원을 받아 실시 중인 이 교실의 목적은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는 동시에 사진 인구저변 확대다. 자신의 반평생을 클래식 카메라 수집에 나서 카메라를 비롯, 렌즈, 초기 환등기 사진 인화기 등 각종 부속품을 합해 1만5천여점을 소장한 김종세 관장이 마련했다. 매주 수요일과 주말 3차례 개최하는 체험학습은 오전 10시 참가자 전원에게 즉석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지하로 이동, 카메라 셔트 스피드와 조리개, 거리조절, 핀트 맞추기 등 기본원리를 듣는다. 촬영법을 익힌 가족들은 옛날 사진관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촬영한 뒤 또 다시 야외에 나가 점심을 겸한 실사촬영으로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서울랜드나…
“시민들에게 공급자 위주가 아닌 수요자 위주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과천시 주민생활지원실 신임 조영행(58) 실장은 무엇보다 주민의 입장에서 서서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정자치부 지침으로 직급이 종전 5급에서 4급으로 격상된 후 초대 실장으로 부임한 만큼 의욕이 차고 넘친다. 조 실장은 지난 1974년 용인군 포곡면을 시작으로 공직에 발을 디딘 후 과천시 사회과장, 문화공보실장, 총무과장, 세무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테니스, 등산, 볼링 등 운동마니아로 쾌활한 성격과 대인관계도 원만해 상하관계를 잘 아우른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지난 1998년과 2001년 내무부장관과 대통령 표창을 받아 근면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사무실을 명랑한 분위기로 쇄신, 창의적인 업무를 하는데도 일조를 하겠다”고 밝힌 조 실장은 부인 김정수(50)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주민들 곁으로 더욱 다가가는 주민생활지원국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10일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남양주시 주민생활지원국장으로 임명된 송영모(53) 국장이 밝힌 승진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다. 송 국장은 지난 1980년 당시 남양주군 산업과 근무를 시작으로 조안면장과 청소과장, 기학예산과장, 총무과장 등을 역임하다 지방 행정직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맡은 업무에 충실하고 상황 판단이 빠르다고 평이 나 있는 송 국장은 마라톤 풀 코스를 매년 수차례씩 완주하는 마라토너이기도 하다. 부인과의 사이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택지개발 등 각종 개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발생될 수 있는 다양한 민원을 최대한 신속히 대처하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태도시 조성 등 시책에 충실해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10일 남양주시 진접읍 등 4개 읍면과 5개과를 관할하는 풍양출장소장으로 발령 받은 이해진 소장(58)은 승진과 업무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76년 포천군 청산면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 소장은 1989년 2월 당시 미금시 금곡동으로 전출한 후 오남과 진건읍장, 회계과장 등을 지냈다. 부인과의 사이에서 2남 1녀를 두고 있는 이 소장은 호방한 성격에 테니스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