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회> ▲용인시= 9일 오후 3시 시청 3층 철쭉실 ▲화성상공회의소= 10일 오후 2시 라비돌 대연회장
“군림하는 직장 상사가 아니고 우리 공동체에 목표를 함께 이뤄 나가는 동반자로서 상호 협력해 즐거운 직장분위기 속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7대 군포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주기주(55) 총경에 취임 일성이다. 주 서장은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3군 사관학교 대위로 예편, 한양대 경영대학원 졸업하고 1979년 경위로 경찰에 임용됐다. 1999년 총경으로 승진,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장, 경비과장, 용인경찰서장, 안산경찰서장, 이천경찰서장, 여주서장, 지방청 교통과장으로 근무하다 지난 28일 군포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업무에 매사에 치밀하며 평소 자상하고 온화한 성격에 상사나 부하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물로 정평이 나있으며 취미는 운동이고 서명자 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수원보훈지청은 경기북부 17개시ㆍ군을 관할하는 제26대 지청장에 김호열(57) 前 안동보훈지청장을 발령했다고 1일 밝혔다. 김호열 신임 수원보훈지청장은 1971년 공직생활에 입문해 1996년 행정사무관 승진, 2003년에 서기관으로 승진하고 국가보훈처 총무과, 국가보훈처 감사담당관실, 안동보훈지청장을 역임했다. 김호열 지청장은 등산과 독서를 취미로 하고 치밀한 성격으로 기획능력이 탁월한 보훈 행정 관료로서 동료·부하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울 뿐 아니라 인화를 중시하는 외유내강 형으로 알려져 있다. 김 지청장은 부인 00씨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1일 국가 결핵관리 사업을 지원하고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제23대 지부장에 우제찬(65) 현 경기방송사장을 발령한다. 우제찬 신임 대한결핵협회 경기지부장은 1962년 수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9년 연합신문사에서 기자 활동을 펼쳤다. 또한 1973년 경인일보 사회부 차장으로 입사해 사회부 부장을 걸쳐 경인일보 편집국장, 경인일보 12대, 14대 대표이사, 한국신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現 경인일보 부회장(비상시), 현 (사)경기언론인클럽 회장 現 경기대학교 재단이사를 맡고 있다. 우제찬 지부장은 독서를 취미생활로 지적인 사람으로 주위사람들에게 덕담을 즐겨 하는 인물로 부하 직원에 대한 배려가 깊고 신망 또한 두텁고 사회 여러 인맥이 넓게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우 지부장은 부인 이현자씨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1일 신승찬(58·사진 왼쪽) 지원국장과 김동수(58·사진 오른쪽) 제2청사 기획관리국장에 대해 지방교육행정기관 직제 변경에 따라 국가직 4급에서 3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신승찬 도교육청 지원국장은 경북 영양 출신으로 1984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교육인적자원부 총무과, 감사관실, 인천교육대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신 국장은 열정적이고 강력한 추진력과 더불어 부드러운 말솜씨와 호탕한 성격을 보유하고 있다는 주위의 평을 듣고 있다. 김동수 기획관리국장은 경기 광주 출신으로 1995년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을 전공, 부천교육청 관리국장, 도교육위원회 의사국장 등을 거쳐 현재 도교육청 제2청사 기획관리국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김 국장은 평소 치밀한 업무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탁월한 추진력과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개청 3년차의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의 조직기반 안정과 열악한 경기북부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 한 공를 인정 받고 있다.
인천 강화군 내가면에 위치한 삼량중학교(교장 황영남) 3학년 학생들이 졸업여행 대신 충청남도 태안군의 학암포 해수욕장에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고교 입시가 끝나고 졸업여행을 준비해오던 삼량중 학생들은 검은 재앙으로 시름에 쌓여 있는 태안지역 학생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위해 지난달 27일 흡착포를 준비해 태안으로 향했다. 삼량중학교의 학생들은 새우젓으로 유명한 강화군 외포리 부근에 거주하는 학생들로서 태안 기름 유출 사고를 접하고 ‘남의 일 같지 않다’며 안타까워 했다. 이에 따라 졸업여행 대신 기름제거를 하기로 하고 학교에서 미리 헌옷 모으기를 실시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이 도착했을 때는 태안지역은 그동안 다른 자원봉사자들의 원유제거 작업으로 육안으로는 깨끗해진 모습이지만 구석에는 아직까지 많은 흔적들이 남아 있었다. 학생들 모두 기름이 낀 돌들을 하나하나 들어서 닦고 또 닦았고, 바닷가 바위에 페인트처럼 칠한 자국이 남아 있는 곳까지 깊이 닦으면서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을 손수 이끌며 함께 참여한 심지현 교사는 “졸업여행을 가지 못해 모두들 서운한 눈치였는데, 참사 현장에 도착
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공직협)가 2일 오전 시청 다산홀에서 ‘제5기 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갖는다. 제5기 공직협 회장 당선자인 한석호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임원진 모두가 일심동체가 돼 회원들을 위한 사업에 전념해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 회장은 공직협의 제5기 사업방향으로 회원들의 권익신장, 회원들이 직장인으로서 행복한 가정과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집행부와 직협의 상생 발전을 강조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한 회장은 “남양주시 공직협도 이제는 직장협의회로 머물러 있기 보다는 노조로의 전환을 꾀해 우리의 요구사항 관철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적절한 시기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할 사항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 회장 재임 기간 중 남양주시 공직협의 노조전환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제5기 공직협은 올해 회원들의 자녀들에게 관광자원과 영어교육을 연계하는 ‘원어민과 함께 하는 나들이’와 회원들의 고충을 실시간 수렴하는 신속한 고충처리를 위한 ‘열린 소리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임병식 광주시 초월읍장이 28일,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명예퇴임식(사진)을 가졌다. 광주시 초월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 읍장의 명예퇴임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김영훈 시의회의장,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가족,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임 읍장은 퇴임사를 통해 35년간의 공직생활을 회고하며 “35년간의 공직기간 중 초월읍장으로 재입한 2년 5개월이 가장 뜻 깊고 보람있는 기간이었다”며 “초월읍의 대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은 지금 생각해봐도 후회 없는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늘 그랬듯이 소신과 원칙으로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 건설을 위해 후배들이 열심히 봉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퇴촌면 관음리에서 출생한 임 읍장은 1972년 퇴촌면에서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래 최일선에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00년 4월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그 후 사회복지과장, 지역경제과장, 실촌읍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 8월부터 초월읍장으로 근무해오며 청렴과 위민봉사로 직무에 솔선수범하는 공직자의 표본을 보여왔다. 특히 임 읍장은 재직기간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다사다난했던 2007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경기신문을 성원 해주신 독자 여러분의 후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욱 알차고 올곧은 정론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회복지시설 방문, 희망나누기 모금활동 등 도내 각계 기관의 이웃 사랑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6일 사회복지 시설인 ‘프란치스꼬의 집’을 방문, 장애아동과 교사들을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2008년 1월4일까지 도내 장애인 보호시설, 무의탁노인 양로시설, 아동사회복지시설 등 6곳을 방문하고, 도내 불우학생 1명에게도 위문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불우이웃돕기는 연말 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도교육청 직원들이 ‘희망 나누기’ 모금활동을 펼쳐, 650만원의 성금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진춘 도교육감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복지시설마저 이용할 수 없는 장애아동들이 많이 있다”며 “혜택을 받는 장애아동이 늘어날 수 있도록 나눔의 손길과 각종 후원 등 서로 돕는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원중부경찰서도 최근 관내 노인복지시설 위문 및 투병중인 경찰관을 찾아 위로하는 등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27일 소외되고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수원시립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편 투병중인 동료 경찰관을 찾아 위로하고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