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에 각동에 놓여있는 사랑의 쌀 항아리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들의 사랑으로 넘쳐나고 있다. 구는 관내 19개 동에 ‘사랑나눔 쌀 항아리’를 설치,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저소득 주민들이 자유롭게 쌀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쌀이 없어 끼니를 거르거나 타인의 눈을 의식,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구의 사랑의 쌀 항아리는 현재 수혜자가 6천764명에 달하고 있다. 처음 실시했던 도입 초기에는 지원 대상자가 증가하고 쌀 후원자는 줄어들어 쌀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인사들에게 쌀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사랑나눔 쌀 항아리의 좋은 취지를 홍보한 결과 후원자만도 457명에 이른다. 이제는 지역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덕양구만의 특별한 이웃돕기 사업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는 것. 안영일 덕양구청장은 “끊임없이 자발적으로 쌀을 기증해주는 주민들에게 수혜자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 분들이 각박한 세상에 소중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구민들이 훈훈한 겨울을 함께 지낼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고양시 덕양구 주민들은 최근 덕양구청을 찾아 ‘사랑나눔 쌀 항아리’를 안영일 덕양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안양시만안·동안 노인취미교실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 갖고 있다. 연말 노년의 활기찬 여가활동을 즐기는 노인들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안양시 만안·동안노인복지회관에서는 노인취미교실에는 노인들의 작품과 기량을 뽐내는 ‘2007년 노인취미교실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를 연다. 만안구 노인취미교실은 오는 20일 오전10시 만안노인복지회관 강당에서 수료식을 갖은 뒤 차밍디스코반, 하모니카반, 태극권반, 영어반, 우리춤 체조반 등의 작품 발표회 연다. 특히 태극권반은 2007년도 부천시장기 우슈대회에서 단체전 1위 및 개인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는 노인대표 취미교실이기도 하다. 21일은 동안노인취미교실이 동안여성회관 강당에서 수료식 후 한국무용반, 영어동아리반, 우리춤체조반, 민요반, 장고반 등의 작품발표회를 열고 동안여성 플릇 교육생들의 축하 연주회도 열 방침이다. 또한 작품은 만안 20점, 동안 80점등 모두 100점의 작품이 오는 21일까지 양 구복지관 1층에 전시된다. 노인복지회관 관계자는 “취미생활을 즐기는 노인은 빨리 늙지 않는다”고…
과천시가 가족 같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웃으며 인사하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시는 동료간에 웃으며 인사하지 않는 풍토에선 시민만족 으뜸서비스를 펼칠 수 없다고 판단, 청 내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먼저 본 사람이 웃으며 인사함으로써 밝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추진내역은 ▲실·과·소·동장이 솔선수범 먼저 웃으면서 인사하기 ▲아침엔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등의 인사로 보이지 않는 벽 허물기 ▲직장 내 복도, 화장실 등에서 마주치면 웃으며 가볍게 목례하기 ▲퇴근 시 ‘내일 뵙겠습니다.’ 등 인사말 건네기 등이다. 시는 ‘웃으며 인사하기 운동’을 통해 업무추진의 시너지 효과 증진과 부서 간 업무를 떠넘기기식인 핑퐁사례가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상하 및 동료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시정추진을 방해하는 걸림돌을 제거하고 민원인을 항상 웃음으로 맞아 친절하고 신뢰받는 공무원상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료간에 서로 웃으며 인사하는 습관이 정착되면 민원인에게도 친절하게 대하는 파급효과 크고 일할 맛 나고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친정어머니 결연 외국인 이주 여성 딸들이 호기심어린 표정으로 정성스레 김장담구기에 열중하고 있다. “친정엄마와 함께하는 김장담구기 참 재밌네요.”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야탑동소재 성남여성문화회관에서 외국인 이주 여성과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난 7월 중국, 베트남, 몽골 등에서 이주해온 여성 50명과 회원간 맺은 모녀(친정어머니+딸)지간들로 김장담구기에 호기심 어린 외국인 딸들에게 체험의 의미를 설명하고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 그들에게 따뜻한 모정 체득과 함께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체험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400여 포기는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주부 50명과 지역 소년·소녀가정 50가구에 각각 전달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여협의 이주여성 모녀 김장김치 체험행사는 결연이후 갖는 사랑실천운동으로 낯선 이들이 행사를 통해 우리 문화를 자연스레 익히며 즐겁게 지낼 수 있게 함은 의미가 크다”며 “시와 여협은 시 거주 외국 여성들이 시민의 일원으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퇴촌남종보건지소가 최근 퇴촌면 정지1리 노인정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중풍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시 퇴촌남종통합보건지소가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중풍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퇴촌면 정지1리 노인정에서 최근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주민 55명이 참석해 무료교육을 받았다. 이날 강의를 맡은 공중보건의 신유탁 강사는 “중풍은 뇌경색이나 뇌출혈과 같은 뇌혈관질환으로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기에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중풍의 정의, 원인, 위험인자, 증상, 예방을 위한 치료관리 및 생활습관, 유의사항, 응급처치요령 등을 강의했다. 보건소에서 한방기공체조를 담당하는 이미숙 강사는 예방교육이 끝난 후 웃음치료 강의를 통해 웃음으로 여러 가지 질병고치기, 웃음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 등을 강의했다. 또한, 흥겨운 레크레이션으로 우울증 증세가 있는 노인들을 위로해 명랑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기공체조 교육도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보건지소에서는 이번 교육의 주민호응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사업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예술대학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남산 드라마센터에서 젊은 방송인들의 축제인 ‘2007 서울아트비디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7일 서울예술대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미래 방송의 주역이 될 서울예술대학 방송영상과의 졸업생 작품을 상영하고 방송영상과를 지원하는 입시생들을 대상으로 방송영상과 입시설명회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예술대학의 방송영상과는 그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졸업생들이 프로듀서, 탈렌트, 영화배우, 개그맨, 리포터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방송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연예인 동문 및 방송관계자들이 초청돼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다. 아마추어 영상전 등의 수상경력이 화려한 서울예술대학 졸업생들의 작품을 전문가들이 평가해 시상하는 이번행사는 젊은 방송영상인의 인재 발굴 이라는 취지와 방송인을 꿈꾸는 입시생 및 아마추어 방송인들에게 방송영상과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평이다. 특히 이번행사는 인터넷 방송으로 널리 알려진 아프리카 TV가 함께하여 행사 진행과정이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입시생들은 물론 일반인들 에게도 무료로 공개된다. 참가문의 (서울예술대학 방송영상
김포교육청이 2007년도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지역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지역교육청 평가는 크게 혁신분야와 주요정책분야 평가로 이뤄지는데 지역교육 혁신분야에 도교육청평가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고 정책분야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3년 주기로 도교육청으로부터 평가를 받게 되는데 올해에는 지난 9월 고객만족도 평가와 10월에 실시된 현장 방문평가에서 20개 영역에 교육관련 추진 심의결과 김포교육청이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 것이다. 그동안 김포교육청은 유필선 교육장을 중심으로 고객만족도 제고와 혁신경영, 명품교육실현을 통한 혁신과제 실현, 방과후교육활동 추진,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 교직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지역교육청 자율특색사업인 테마중심의 체험학습 운영, 지방재정 운영에서 공문서 택배 제도 운영과 같은 뛰어난 교육활동과 교육지원 활동으로 최우수 교육청의 영광을 안았다.
수원시는 지난해 자원봉사 활성화 시책으로 ‘1인 1자원봉사’ 등록제를 추진해 온 결과 수원시 인구의 약 10%인 10만3천618명이 등록해 수원시민 10명 중 1명은 자원봉사자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고 자원봉사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힘찬 도약을 하고 있으며, 2003년12월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설립한 이후 체계적인 봉사활동과 봉사의 수요공급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자원봉사 시스템을 운영해 오고 있다. 부문별 자원봉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자원봉사 포털시스템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해보험을 가입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이 할성화 되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는 김용서 수원시장 등 37명이 참석, ‘노블리스 오블리주 서약식’을 추진해 사회지도층의 자원봉사 결의를 다졌으며, 83가구에 대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과 사랑의 삼각끈 봉사활동으로 13개 시설에 대한 봉사가 이어졌다. 또 지난 7월에는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캄보디아 시엠립주에 중·고교생 105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해외봉사활동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수원시 공직자로 구
수원시청 건축과(과장 곽호필)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을 모금해 불우청소년 2명에게 전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해피 수원’이라는 시정구호답게 수원시청 건축과는 연말을 맞아 우리의 생활주변에 남모를 고통과 어려움으로 실의에 빠질 수 있는 불우한 이웃들을 찾아 작지만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 해주는 선행활동을 펼쳐왔다. 이웃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건축과 직원 20여명은 자체적으로 ‘사랑의 열매’에 1인 1구좌 이상 가입해 사회적 불우계층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마련한 성금은 건축과 전 직원이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 1년여 동안 알뜰히 모은 것으로 사회복지과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불우 청소년 2명을 선정, 따뜻한 사랑이 담긴 100만원의 성금을 수혜학생의 계좌에 익명으로 입금했으며, 지난 해에도 전직원이 참여해 모금한 100만원의 기금을 수원사랑장학재단에 기탁한 바 있다. 건축과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불우 청소년에게 성금을 지원해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랑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모금 활동을 계속 추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직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17일 오후 1시30분 서문호 아주대학교총장, 박기현 의료원장, 의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아주의대의 상징 작품으로 선정돼 1층 로비 벽면에 설치된 ‘Blooming Ajou’의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Blooming Ajou’는 활짝 핀 커다란 꽃과 그 표면에 세계지도가 합친 모양을 하고 있다. 꽃 형상의 색상은 ‘인디고 블루’로 ‘선견지명(先見之明)’, ‘명철함’, ‘냉철한 이성 및 판단력’을 상징하며, 배경의 색상은 따뜻한 오렌지 색상으로 ‘뜨거운 열정’, ‘인간애’, ‘역동성’ 등을 표현하고 있다고 아주의대는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서 임인경 의대학장은 “‘Blooming Ajou’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추구하고 있는 이상인 ‘Young & Dynamic Ajou, World Class Doctor's at Ajou, Diverse Opportunity at Ajou’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하면서 “내년이면 개교 20주년을 맞는 아주의대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상징적으로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