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마련 연구용역’과 관련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인천시의회, 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6자협의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의료수요 요구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최근 코로나19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한 필요성 및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경제청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고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더 폭넓게 수렴하는 등 용역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 영종국제도시에 적합한 종합병원 유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용역에서 영종국제도시의 응급의료 등 필수의료서비스 및 항공재난과 감염병을 대비하는 종합병원 건립 필요성 등의 근거가 객관적으로 도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합리적인 종합병원 모델을 개발하고 경쟁력 있는 유치 방안을 마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필수 의료서비스를 충족시키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승학 인천시 계양구 부구청장이 20일 취임했다. 신임 이 부구청장은 1981년 7월 동구 만석동에서 공직에 입문해 인천시 관광진흥과, 경제정책과, 의회사무처, 경제자유구역청, 도시철도건설본부, 교통정책과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동구 부구청장으로 재임하며 시와 구의 원활한 협조 체계 구성을 통해 소통과 협력으로 다양한 현안 업무를 해결하는 데 힘썼다. 이 부구청장은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져 새롭게 도약하는 계양구에 부임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고 밝힌 뒤 “박형우 구청장님을 잘 보필해 계양구를 역동적이고 희망찬 행복도시로 만드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건설공사’의 연내 착공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을 결정(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기존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의 경우 차량 이외 통행이 불가능해 영종도 진·출입시 다양한 교통수단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왔고 자전거이용 및 관광자원의 활성화를 위해 도로 사용형태 변경(자동차전용도로에서 일반도로)을 반영,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잇는 제3연륙교는 총길이 4.6km, 폭 30m의 왕복 6차로 규모로 남 측에 폭 3.0m의 보도와 자전거 겸용 도로가 설치된다. 총사업비는 6천800억 원이며 올해 착공,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제3연륙교 건설사업은 그간 영종·청라국제도시 조성원가에 건설비 반영(2006년), 도시관리계획 변경 입안 제안(2010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2012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신청(2020년), 시의회 의견 청취(2020년) 등의 절차를 거쳐왔다. 강영창 시 시설계획과장은 “이번 조치로 그동안 시의 오랜 숙원사업 해소와 함께 영종·청라국제도시의 투자유치 및 개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시는 인천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센터장 엄기종)를 통해 임차인이 10년 이상 임대료 인상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상생협력상가를 선정, 지원한다. 모집공고일 기준 상가임차인이 영업 중이고 일정기간 임대료 인상을 자제하기로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한 상가 건물주는 누구든지 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기간은 20일부터 오는 8월21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센터 소상공인지원팀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신청 상가 전체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확인에 이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젠트리피케이션 발생(예상) 정도와 상생협약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리모델링 범위는 방수, 지붕, 내벽 목공사, 도장, 미장, 보일러, 상·하수, 전기 등 건물의 내구성 향상을 위한 보수공사이며 점포내부를 리뉴얼하는 등의 인테리어는 제외된다. 시는 또 선정된 상생협력상가의 협약 이행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지원금 전액과 이자, 위약금까지 환수하도록 건물주와 의무이행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센터 홈페이지(www.insupport.or.kr) 및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고 기타 사항은 센터 소상공인지원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뷰티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에서 ‘이미용 우수상품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대기업, 공공기관, 중소기업·소상공인 임직원이 복지포인트 등을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축된 ‘상생형 온라인 쇼핑플랫폼’으로 이날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인천TP는 지역 뷰티기업 22개 사를 선정, 동반성장몰입점 초기 3개월 동안 상품 노출을 높일 수 있도록 별도의 카테고리를 구성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e리플릿 제작지원과 ‘하루 특가’, ‘브랜드 데이’, ‘중소기업 히트상품’, ‘뉴 아이템’ 등 다양한 기획전 및 이벤트를 통해 제품 홍보 및 판매촉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TP 관계자는 “우수한 제조역량을 갖고 있지만, 유통 확대 및 제품 마케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시장의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판매 채널 확보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최근 귤현근린공원 내 백로서식지를 대상으로 야생동물의 건강한 서식환경 및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귤현근린공원 백로서식지에는 왜가리, 중대백로, 해오라기 등 6종 약 100여 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은 4~5월에 알을 낳은 뒤 봄, 여름을 보내다 9월께 동남아시아 등 남부지방으로 이동한다. 백로 등이 떠난 서식지에는 수많은 배설물, 깃털 및 사체 등이 방치돼 있었으며 악취와 소음 등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 것. 구 관계자는 “백로 서식지 환경정화활동은 백로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제공 및 지역주민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환경 조성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만성신부전을 앓고 있는 아이와 모텔에서 생활하던 20대 미혼모 A씨는 최근 주변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됐다. 월세를 내지 못해 살던 집에서 쫓기듯 나온 A씨의 사연을 들은 민간복지재단이 월세를 지원했고, LH전세임대아파트에도 입주하게 됐다. 지역의 병원과 복지관, 남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잇따랐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위기상황을 해소한 우수 사례 21건을 발굴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월8일부터 26일까지 이뤄진 전수조사는 전체 20개 동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264가구 중 260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구는 260가구 중 31가구에 대해 위기상황에 대한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 조치를 완료하거나 종결 처리했다. 나머지 229가구는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구는 전수조사 기간 사례회의 77회, 상담 261건, 서비스 연계 728건을 제공했으며 6월 말 기준 민간 후원을 통해 1천260건, 1억4천333만7천550원을 지원했다. 통합사례관리 전수조사는 지난해 처음 실시했으며, 구는 위기가구에 대한 서비스연계를 활성화하고 관리 누락을 방지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정례화를
“즐거운 체육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달초 공모를 통해 선임된 곽희상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이 인사검증과 이사회 임명 동의절차를 거쳐 지난주말 취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곽 처장은 “생활체육은 물론 엘리트체육의 발전에도 심혈을 기울여 활기차고 강한 인천체육을 만들어나가면서 시체육회도 전국 최고 수준의 반석 위에 올려놓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체육계의 단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만큼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데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곽 처장은 인천체육계의 산증인으로 꼽힌다. 40년 가까이 체육인으로 살아오면서 붙여진 ‘마당발’ ‘최고의 살림꾼’ ‘대표적 현장통’ 등의 수식어는 그의 반생이 어떠했는가를 잘 보여준다. 인천 강화 출신으로 학창시절에는 직접 선수로도 뛰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 배드민턴 선수로 대학 때는 여러 차례 각종 전국대회와 전국체전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 운동을 그만두고 4년 간 선수들을 지도했던 곽 처장은 1983년 인천시체육회에 입사, 체육행정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2017년 말 정년퇴임 할 때까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송도체육센터 인근에 자리한 박문중학교와 ‘지역 사회 발전 및 학생의 적성과 진로 탐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 학교 1학년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기간 예술·체육 과목 중 체육 활동에 필요한 프로그램 4개 종목(헬스, 스피닝, 탁구, 베드민턴)을 전문 강사를 통해 배울 예정이다. 박정용 박문중 교장 은 “그간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위해 멀리 이동하거나 활동 자체를 하지 못했었는데 가까운 곳에 있는 송도체육센터에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이응길 신임 강화군 부군수가 20일 유천호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강화 길상면 출신인 이 부군수는 1988년 인천시 동구 만석동에서 9급으로 공직을 시작한 뒤 인천시 교육기획관, 감사관 등을 거쳐 2018년 서기관으로 승진했고 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장으로 있다 이번에 자리를 옮겼다. 이 부군수는 “강화군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천호 군수님을 잘 보필해 지역 발전을 위한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배택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