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오는 23일까지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인천TP는 공모를 통해 25개 안팎의 중소기업을 선정, 데이터 컨설팅 및 솔루션 전문기업과 연결해 중소기업이 갖고 있는 데이터에 대한 수집·분석 작업을 통해 문제점 등을 찾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에 특화된 비즈니스 적용 방안 등을 찾아 새로운 먹거리 창출 등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빅데이터를 통해 문제해결을 원하는 지역 중소기업이며 내부 데이터 보유 기업 또는 항공, 물류, 자동차, 로봇, 바이오, 뷰티, 관광, 녹색기후금융 등 시 전략산업 관련 기업에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star@itp.or.kr)로 제출·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ICT진흥센터(☎032-714-9871) 또는 이메일로도 문의 가능하다. 시와 인천TP는 앞서
인천시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에 따른 수출피해 중소기업을 위해 ‘코로나19 수출물류 SOS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열린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100인 화상 간담회 때 나온 건의사항과 시의 수출활력 제고 방안이 제2회 추경에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지원대상은 전년도 수출금액 3천만 달러 이하,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인천시인 중소 제조(유통)기업으로 수출자가 부담하는 운임(해상·항공), 해외 창고료 및 운송료, 견본품 특급 탁송료 등이다. 업체별 500만 원 한도(기업부담금 10%)로 100개 사 안팎을 지원할 예정으로 14일부터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 서비스(http://bizok.incheon.go.kr)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에 작으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출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서부여성회관(관장 이영순)은 20일부터 2020년 3기 사회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전면 휴관 했던 서부여성회관은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실내 집단운동인 웰빙 건강교육을 제외하고 부분적으로 재개관한다. 모집과정은 공인중개사, 도배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교육과 네일아티스트, 바리스타 등 취업·창업교육, GTQ포토샵, 전산회계 등 IT 전문교육, 영어·일본어·중국어 어학전문교육 등 7개 분야 67개 사회교육 강좌다. 또 특강 프로그램으로 홈카페 브런치, 떡제조기능사 및 우리 떡 만들기 등 조리분야, 3D프린팅,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4차 산업분야와 왕초보 일본어, 미니정원 만들기, 프랑스 자수, 바리스타 1급 등 11개 단기특강이 준비돼 수강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20일부터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www.incheon.go.kr/wiw)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만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458-7360)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아트센터 인천의 새 명칭에 시민들의 의견과 기대가 반영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 인천 새 명칭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에 앞서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후보 명칭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공모 접수작 가운데 2차 심사에서 선정된 6편과 현재 명칭인 아트센터 인천 등 총 7편이다. 2차 심사 결과 ▲디 아트 인천(De Arts Incheon) ▲아트플렉스 인천(Artplex Incheon) ▲인천 아르시움(Incheon Arsium) ▲인천 아트웨이브(Incheon Art Wave) ▲인천 아트 컴플렉스(Incheon Art Complex) ▲인천 아트베이(Incheon Art Bay) 등 6편이 선정됐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에서 진행되며 객관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1인당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트센터 인천은 지난 2018년 11월 1단계 사업인 콘서트홀을 개관한데 이어 2단계인 오페라하우스와 뮤지엄 건립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아트센터 인천은 지난 5월 새 명칭 공모를 했고, 국내외에서 모두 2천641편이 접수됐다. 아트센터 인천의 새 명칭은 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온누리 상품권’이 유통된 지 10년이 지났으나 당초 기대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기존 소비자가 상품권을 구입할 경우 10%였던 할인율을 5%로 하향조정한데다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인식이 일부 상인들 사이에 여전한 데 따른 것이다. 18일 소상공인진흥공단에 따르면 상품권은 소비자들의 재방문율을 높여 전통시장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9년 도입됐다. 현재 발행되는 상품권은 5천 원권을 비롯해 1만 원, 3만 원권 등이 있다. 그러나 현금을 선호하는 일부 상인들로 인해 상품권 유통이 좀처럼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올해도 전국적으로 4조 원이 넘는 정부 지원을 받아 발행됐으나 가맹점 수는 19만5천여 곳에 그치고 있으며 홍보부족으로 상품권이 있는 지조차 모르는 곳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상품권 사용 가능 업소의 확대가 절실한 이유다. 지난 12일 1만 원권 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인천지역 한 편의점을 찾았던 미추홀구 주민 A(52)씨는 집으로 되돌아가 현금을 가져오는 불편을 겪었다. 이 편의점은 상품권을 쓸 수 있는 가맹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한 가맹점에서 우유를 산 뒤 1만 원권 상품권으로 지불했던 남동구…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중책을 맡게 된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은 "2년 간 받은 사랑을 구민들께 돌려드릴 기회를 얻게 된 것이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 정가에선 최근 연수구 집행부의 의회 경시 풍조가 팽배한 것에 대한 견제책으로 김 의장의 재선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제8대 연수구의회 4년을 모두 책임지게 된 김 의장을 만났다. ▲ 이례적으로 재선 의장이 됐는데 소감은 =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믿고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준 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지난 2년 동안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많은 조언과 사랑을 주셨던 구민 여러분께 그 은혜를 돌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소통의 접점을 넓히고 열심히 일하는 '소통의회, 열정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후반기 의정 운영 방향은 = 후반기에도 물론 다양한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의정 모니터단 활성화 등을 통해 더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의회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위해 의원 연구단체를…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가 서구 지역을 넘어 부평까지 확산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9일 박영길 인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대응현황 브리핑을 통해 "부평정수장과 배수지 3곳에서 죽은 깔따구 유충 추정 물체가 발견돼 합동정밀조사단에 분석 의뢰했다"고 밝혔다. 부평정수장권역은 그동안 시가 관련 민원이 접수되고 있지만 공식적으론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던 곳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평정수장 수계 배수지 3곳(희망천, 원적산, 천마산)에서 유충 의심 개체가 발견돼 역추적하던 중 정수장에서도 유충 추정 물체를 발견했다. 이 중 천마산 배수지는 계양구 지역으로 물을 공급하는 배수지다. 앞서 시는 공촌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한 것과 관련해 고도정수처리를 하기 위한 오존 및 활성탄 여과지 시설이 완전히 폐쇄돼 있지 않아 유충이 유입된 것으로 봤다. 하지만 공촌정수장과 달리 폐쇄형의 오존처리를 운영하는 부평정수장 수계에서도 유충 추정물체가 발견됨에 따라 보다 정밀한 원인조사와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수돗물 유충 사태가 이어지면서 유충 발생 배경을 놓고도 의견이 분분하다. 전체적인 사고 윤곽은 정수장서 발생
인하대는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물리학과,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정종훈 물리학과 교수가 주관 연구책임을 맡은 ’마찰 대전 기초 연구실‘은 이민백, 이규태 물리학과 교수와 위정재 고분자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마찰 대전은 2000년 이상 오래된 물리 현상이지만 아직까지도 그 근본 원리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연구 주제다. 나노 스케일에서 기계·전기·열적 특성과 실시간 비선형 광학, 광전자 분광 분석을 통해 마찰 전하의 근원과 전달 원리 등을 연구한다. 이어 ’산소 제어 및 병렬 혈액순환 미세유체 시스템 기반복합 장기칩 연구실‘은 김선민 기계공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고 권순조, 전태준 생명공학과 교수, 경희대 기계공학과 허윤정 교수가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연구팀은 간, 신장과 같은 서로 다른 장기 조직을 하나의 혈액순환 모사 시스템으로 구현해 복합 장기 칩을 개발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소 관련 질병 모델을 만들고 질병 기전, 약물 테스트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팀이 가지고 있는 미세유체 시스템 내부에 산소 농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체내 산소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8일 미추홀구 문화콘텐츠산업지원센터에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전체회의를 실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년정책 교육과 정책제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청년정책 교육에선 전국청년네트워크 운영위원인 윤정성 강사가 ‘청년정책을 만들기 위한 몇가지 이해’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진 청년정책네트워크 전체회의는 사전 비대면 온라인 회의 플랫폼(zoom 등)을 활용해 분과별 비대면 회의를 실시하고 여기에서 제안된 정책제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이날 백승훈 위원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사업’과 박소정 위원의 ‘육아청년 모여라’ 등 5개 정책제안을 결정하고 정책팀을 구성해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청년정책네트워크답게 창의적이고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다”며 “모아진 의견들을 청년정책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한국지엠 쉐보레(Chevrolet)가 여름철을 맞아 이달 24일까지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에서 특별 무상점검과 수해차량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리비를 할인해 주는 하계 서비스 캠페인을 시행한다.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안전 점검과 더불어, 냉각수, 엔진오일, 워셔액 등 소모품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가기간 동안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 상황실(고객센터 ☎080-3000-5000)을 운영해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는다. 쉐보레 관계자는 "수해 지역에 긴급출동 및 각종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피해차량 입고시 자차보험 미적용 차량을 대상으로 수리비의 50% 감면 등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