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 김정섭 소장이 정장선 평택시장과 만나 통계조사 및 지역 통계 활성화 등 통계 관련 업무 협의를 위해 면담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인 22일 김 소장과 정 시장의 면담은 유관기관 간 통계조사 협조 체계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유기적인 지원체계 등을 구축하고 통계환경 조성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담에서 수원사무소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지역 정책 수립 및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하고 자세한 통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통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김정섭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평택 지역의 통계기반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전국 83개 지역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 임대주택 2천204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전세 임대주택 5천700가구 등 총 7천900여 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입임대나 전세임대는 기존 주택을 사들이거나 전세로 확보해 임대를 내주는 것으로 도심 공급 물량이 상대적으로 풍부하다는 이점이 있다. 청년 매입 임대주택은 저소득 가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국 29개 지역에서 모두 510호를 공급한다. 임대료는 시세의 30% 수준이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지만 2회 재계약(2년 단위)이 가능해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입주 기간 중 결혼한 청년은 7회 연장 권한이 부여돼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 임대주택은 전국 50개 지역에서 1천427가구가 공급되는데 임대료는 시세의 30% 수준으로 책정된다. 자녀가 있는 가구는 1순위, 자녀가 없는 가구는 2순위로 공급된다. 동일 순위 내에서 신혼부부는 결혼 기간이 짧을수록, 한부모 가족은 자녀의 나이가 어릴수록 우선권을 받게 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9회 재계약(2년 단위)이 가능해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전세 임대주택은 5천70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23일 경기도문화의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에서 경기·인천·서울지역 내 농협 농약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계통농약 정기신청’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농약 계통구매를 통해 고품질 농약을 저렴한 가격에 농업인에게 공급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시행된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소개하고 농약 안전사용 및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식물보호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설명회를 실시했다. 국민 먹거리안전을 강화하고자 2016년 12월 견과종실류 및 열대과일류에 대해 우선 적용해 이달부터 전체 농산물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됐다. 남창현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장은 “농약의 정확한 수요와 공급을 예측한 계통구매 활성화와 PLS제도 조기 정착으로 국민 먹거리 안전성이 강화되고 우리 농산물 경쟁력이 높아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지난해 한 해 동안 경기지역 수출은 사상 처음 1천4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23일 발표한 ‘2018년 경기도 수출입 평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연간 도내 수출액은 1천433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 사상 최초로 수출 1천4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전국 광역시·도 중 누적 수출액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도내 수출은 미중 무역분쟁, 보호무역주의 강화,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 등 수출환경 악화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면서 국내 수출의 23.7%를 차지했다. 특히 반도체(수출 547억7천500만 달러)가 경기 호황으로 수출량이 전년 대비 47.3% 증가하면서 사상 최초로 단일품목 수출 500억 달러를 돌파한데다 반도체 제조장비와 컴퓨터 등 호조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그밖에 컴퓨터(26억9천800만 달러), 기계류(24억7천300만 달러), 비누·화장품(13억2천800만 달러) 등도 도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지역별로는 용인이 320억 달러로 전년도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천(212억 달러), 화성(164억 달러), 평택(139억 달러), 파주(89억
삼성디지털시티가 설을 맞아 23~24일 이틀간 삼성전자 자매마을과 농촌진흥청, 스마트공장 지원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설맞이 자매마을 직거래 장터’를 연다. 삼성디지털시티 센트럴파크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서는 삼성전자가 결연을 맺은 충남 아산 산황마을에서 생산한 배와 농촌진흥청과 협력을 맺은 양평 다물한과에서 생산한 유과와 한과,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기업인 전북 고창 해풍영농조합에서 생산한 고구마말랭이 등 전국 31개 농촌마을에서 생산한 농축산물 140종을 선보였다. 삼성디지털시티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농축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직거래장터를 찾은 임직원들은 각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했다. 삼성디지털시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자매마을 농민들에게 소득증대 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들에게는 설을 맞아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1995년 농어촌 60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기 시작해 올해 1월까지 89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설 연휴 가스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3일 평택시 ㈜경동나비엔 서탄공장을 찾아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가스안전공사 장재경 경기지역본부장은 가스온수기 및 보일러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가스사고 대응 메뉴얼을 확인하는 등 겨울철과 설 연휴에 대비해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장 본부장은 “가스온수기·보일러는 일상 생활에서 사용 중인 만큼 제품 안전성 향상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가스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생활안전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가스보일러 안전점검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가스사고 발생 긴급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주철기자 jc38@ 이주철기자 jc38@
설이 지나면 쓰레기로 쏟아질 선물세트 포장이 지탄의 대상이 되면서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친환경·재활용 소재로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내달 4일까지 판매되는 설 선물세트 포장에 재활용이나 생분해가 가능한 포장재를 대거 사용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는 정육 세트 포장에는 장바구니로도 활용 가능한 보랭 가방을 사용했고, 굴비는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상자에 담았다. 청과세트의 포장과 과일을 보호해주는 내부 완충재도 재활용이나 생분해가 가능한 소재로 교체했다. 축산과 굴비 세트에 들어가는 아이스팩은 물로 만들어진 제품을 사용해 분리수거가 가능하도록 했다. AK플라자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식품관에서 설 선물세트 아이스팩을 수거하기로 했다. 선물상자에 들어 있던 아이스팩을 식품관에 반납하면 선착순 1천명에게 장바구니를 준다. AK플라자는 설 선물세트 포장횟수를 2회 이하로 줄이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환경보호 제품을 사은품으로 개발하거나 식품관에서 사용되는 비닐봉지를 주머니로 대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역 내 농업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19년 식량작물·친환경분야 기술보급사업 발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4일 도농업기술원 내 곤충자원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충남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김재겸 지도사의 농업용 드론 활용기술에 대한 특강으로 시작해 최근 식량작물분야 쟁점사항인 쌀 적정생산, 경기도 육성 벼 확대 재배, 생산비 절감위한 직파재배 확대, 밭 농업 자급율·기계화율 향상 기술보급사업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올해 추진하는 식량작물·친환경분야 기술보급사업 예산 규모는 고품질쌀 생산분야 17종(69곳) 48억원, 밭작물 자급율 향상 분야 14종(28곳) 29억원, 안전먹거리 생산분야 5종(9곳) 3억6천만원으로 총 3분야 36종 106곳 80억6천만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 초부터 본격 시행된 PLS제도에 대한 농업인 교육·홍보 강화 방안, 도내 63.2%를 차지하는 추청·고시히카리 등 일본품종 대체를 위해 경기도가 육성하는 ‘참드림’ 벼 씨앗 생산 및 농업인 기술교육 방안, 밭작물 경쟁력 향상을 위한 ‘G 잡곡 프로젝트사업’ 등의 문제점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설명
정부와 금융권이 설을 전후로 중소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의 경영·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 여력을 확충하기 위해 35조원을 지원한다. 활용할 수 있는 정책수단을 모두 동원해 고용·산업위기 지역의 경제 활력을 살리는 방안도 추진한다. 정부는 22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연 국무회의에서 위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에 전년보다 6조원 늘어난 35조2천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은행과 산업·기업은행, 농협, 신한, 우리 등 14개 시중은행 등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설 전후 신규자금 지원을 지난해 27조6천억원 규모에서 올해 33조원 규모로 5조4천억원 확대한다.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는 전통시장 상품권 4천50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1천250억원 상당을 사들여 쓴다. 전년보다는 규모가 1천500억원, 630억원 각각 늘어난다.복권기금에서 지급되는 한부모 가족 양육비와 결식 아동·노인 급식 지원사업비, 저소득층 문화이용 지원비 등 저소득·취약계층 지원사업비를 1∼2월에 전년보다 943억원 많은 4천400억원 조기 집행한다. 외상매출 채권을 보험으로 인수해 채무불이행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신용보강 지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24일까지 3일간 올해 진행하는 농업과학기술 개발시험사업 연구과제에 대한 과제계획심의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작되는 심의회에는 농기원 농업과학연구관과 연구·지도직 공무원, 대학 교수, 전문농업인, 농업 관련 산업체·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도농기원이 연간 진행할 시험연구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대학교수, 전문농업인, 유관기관 등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시험연구 계획을 검토·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농기원은 올해 작물·원예·환경농업·버섯·소득자원·선인장다육식물 등 6개 분야에서 176개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심의회 첫날인 22일에는 벼·옥수수·콩·인삼 우량 품종 육성과 생산비 절감기술 개발, 경기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가공품·발효기술 개발, 청년농업인과 귀농인 경영관리기법 개발·경영실태 조사를 통한 농업경영 활성화 연구 등 59개 연구과제를 심의한다. 둘째날 23일에는 친환경 토양관리와 기후변화 적응·온실가스 저감, PLS대응·병해충 현장 진단, 친환경 유기재배 기술·토착천적 탐색, 해충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 등 환경농업 분야, 버섯 신품종·재배이용기술 등 62개 연구과제를 심의한다.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