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드시고 남은 음식 포장해 가세요!” 인천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실천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내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272곳을 대상으로 포장전용용기 총 1만 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음식물쓰레기 적정처리 여부를 관리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자발적 참여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 음식점 업주는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이 남아서 쓰레기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남은 음식도 포장해 가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 습관 바꾸기”라며 “음식물포장전용용기 지원사업으로 주민들이 자율적인 환경 의식을 고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이 어르신들의 이용차량 승합차를 신차로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MG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차훈)은 17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노인복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기관의 승합차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나눔재단은 '지역사회 활성화 지원 및 지역사회의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한 사업을 목적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출연한 공익법인이다. 박혜련 복지1과장은 “현재 운행 중인 승합차의 내구년한이 2007년으로 노후돼 불안했는데 새로 승합차가 생겨 어르신들을 좀더 안전하고 빠르게 모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박현숙(55) 제42대 인천보훈지청장이 20일 취임한다. 신임 박 지청장은 1984년 국가보훈처에 입문해 등록관리과, 복지운영과를 거쳐 국립묘지정책과장,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등의 보직을 역임한 보훈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 지청장은 수봉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경 기자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위촉식과 함께 ‘남동구 주민리포터 1기’의 활동이 본격 시작됐다고 18일 밝혔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주민리포터는 구 인터넷방송국 ‘남동TV’에서 현장리포터로 활동하거나 다양한 콘텐츠에 패널로 출연하는 등 남동구 곳곳의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영상 제작에 참여한 리포터들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주민리포터가 참여한 영상 콘텐츠는 구가 운영하는 네이버TV,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이강호 구청장은 “리포터 활동을 통해 우리구의 매력을 현장감 넘치고 생생하게 잘 전달해주기 바란다”며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남동구’의 모습을 전하고 소통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개국한 ‘남동TV’ 인터넷 방송국은 네이버TV,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으며 현재 채널별 1천여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7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자매도시인 강원도 홍천군의 찰옥수수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구와 홍천군은 지난 2005년 3월 자매결연 자치단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해마다 축제 교류와 지역홍보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의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2020년 홍천 찰옥수수축제’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자매도시의 옥수수 농가를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찰옥수수 551상자(1천만 원 상당)를 접수했고, 이날 현장 판매를 합쳐 600여 상자가 판매됐다. 홍천군은 이번 찰옥수수 판매에 대한 보답으로 부평구 마을기업 제품 판매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승근 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찰옥수수 판매가 두 도시의 우의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가 서로 도와 슬기롭게 코로나19를 극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를 위해 홍보동영상을 제작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통장협의회(회장 배요성)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해충 방제를 위한 자율방역단을 지난 3월 구성, 방역활동을 해오고 있다. 주 2회 체육근린공원 내 운동기구 등에 대한 방역 실시로 활동을 시작한 자율방역단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5월부터 주요 도로변 상가 구역을 4권역으로 나눠 매주 월~금요일 상가 내 손잡이, 문고리, 승강기 버튼, 화장실 등 주민 간 접촉이 빈번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방역을 벌이고 있다. 또 여름철을 맞아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발생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공원 및 지하철역 주변, 버스정류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곳에 대한 생활현장 방역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구월2동은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한 방역활동이 시작되는 8월10일 전까지 자율방역단의 생활방역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배요성 통장협의회장은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반기에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라 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방역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통장협의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평 지속가능발전보고서 작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와 ‘2020년 제2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 보고회는 용역 시행사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 지난 6개월 동안 실시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2년 간의 지속가능발전 추진성과를 담은 ‘제4차 지속가능발전보고서 주요사항’과 ‘2030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최종(안)’을 보고받았다. 구는 지난 5월 중간보고회 이후 행정부서 검토를 거쳐 지속가능발전위원, 시민단체가 참여한 세 차례의 집중심층 토론회 및 전문가 그룹 인터뷰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목표·전략구조의 단순화, 지속가능발전 목표 추가 등의 수정·보완 작업을 통해 UN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 체계를 갖춘 기본계획(안)을 제출했다. 구는 이날 제안된 ‘2030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안)’에 대해서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추가검토 및 행정부서와의 협의를 진행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내년 이행계획과 연동해 오는 11월 중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2030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은…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청년 예술인 일자리사업으로 추진 중인 ‘푸를나이 JOB CON’ 3기에 참여할 청년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로 참여 대상은 문화콘텐츠 제작, 공연 등에 재능을 보유한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남동구 거주 청년 미취업자다. 영상 촬영 및 편집, 그래픽 디자이너 등 콘텐츠 제작에 관련한 분야와 실용음악, 클래식, 그 외의 장르 뮤지션 등 공연에 관련한 분야이며 모집인원은 25명이다. 근무기간은 8월10일부터 12월31일까지 약 5개월로 급여는 월 187만5천 원이며, 전문교육 및 취·창업을 위한 컨설팅이 지원되고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구는 심사와 면접을 거쳐 8월3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10일부터 참여자 교육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희망하는 청년은 구청 1층 일자리정책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 2018년 8월 시작한 ‘푸를나이 JOB CON’사업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지역축제·관공서 위탁공연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공연과 공익을 위한 음원·영상 등을 만드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문화발전과…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행정안전부에서 낙후 도서지역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매해 공모사업으로 실시하는 특수상황지역 개발 도서 특성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소득증대를 목표로 기초생활기반 구축과 경관개선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를 추구한다. 그 동안 섬 지역은 기상 악화로 인한 잦은 해상 통제 및 열악한 경제 기반으로 젊은 인구는 도심으로 나가고, 고령화가 심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돼왔다. 군은 사업을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상품화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새로운 소득 자원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백령, 대청, 연평, 영흥도를 비롯해 승봉, 이작, 장봉, 문갑, 덕적도 등 총 7개 면에서 12개의 도서 특성화사업을 시행 중이며 향토 음식 및 지역 특산품은 물론 관광객을 위한 간단한 먹거리 등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서 특성화사업은 섬 주민 주도의 소득사업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알차게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4월 2021년 도서 특성화 공모사업으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오는 29일까지 ‘스타트업 부팅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화 아이템을 갖고 있지만 선뜻 창업의 뜻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문화 콘텐츠 창업 실무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지원을 통해 창업 및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문화 콘텐츠 분야의 사업화를 꿈꾸는 예비창업자로 정원은 30명 안팎이다. 교육은 창업로드맵 및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성 작성 등 창업 맞춤형 실무과정으로 다음달 3일부터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91 틈문화창작지대(옛 시민회관 터)에서 모두 1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교육 수료생의 최종사업계획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 10개 사를 선정, 한 업체에 많게는 200만 원까지 사업화 연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inckl.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inckltp@gmail.com)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