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더좋은경제 사회적협동조합과 미디어를 활용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지훈 부구청장과 장영희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장, 김용구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부평구를 중심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미디어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수산자원연구소(소장 노광일)는 16일 옹진군 연평·덕적해역에 수산종자 꽃게, 주꾸미, 갑오징어 11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꽃게 91만 마리, 주꾸미 12만 마리, 갑오징어 10만 마리는 철저한 사육관리와 전염병 검사를 마친 우량 종자다. 유관기관, 지역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서식 적지로 선정한 연평해역에 꽃게, 덕적해역에 주꾸미와 갑오징어를 각각 방류했으며 내년부터 어획이 가능함에 따라 수산자원량 회복과 어민 소득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연구소는 앞서 올해 4월부터 점농어 21만 마리, 전복 10만 마리, 꽃게 148만 마리, 주꾸미 32만 마리를 연안에 방류했으며 연내 참조기 30만 마리, 바지락 60만 마리, 갑오징어 6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노광일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제성 어종 위주로 방류하고, 고부가가치 품종 및 양식기술을 개발해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제12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출전할 인천선수단을 뽑는 인천지역대표선발 예선 및 본선이 오는 22~25일 열린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등 참가 선수의 안전을 위해 22~23일 온라인으로 예선이 치러진다. 본선은 미추홀구 드림존PC방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대회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5인 단체전), 배틀그라운드(2인 단체전), 오디션, 브롤스타즈(이상 3인 단체전), 카트라이더(개인전) 등 모두 5개다. 종목별 1위와 2위(배틀그라운드·카트라이더)에 오른 17명에게는 오는 11월 온라인으로 열리는 제12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결선에 인천지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원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온라인(http://naver.me/GxsC7m76)으로 접수하면 되고 거주지역 제한은 없다. 참가 자격 및 종목별 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를 참조하거나 문화산업지원센터(☎032-876-5075~6)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e스포츠는 디지털기술의 발달과 함께 비대면 문화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며 “e스
인천시는 박남춘 시장이 코로나19 사태에서 최근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영상 수출 상담회를 직접 참관, 위기에 놓인 지역 기업들의 수출 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충격의 여파로 우리나라의 수출이 3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선 이후 인천도 전국 평균보다는 덜하지만 5월에 -17.8%를 기록, 두 자리수의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영상 수출 상담회는 코로나19로 해외 출장이 어려워진 뒤 기업들에는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기존 출장 상담 대비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비용부담도 적어 최근 이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비대면으로 진행돼 기업 제품을 바이어가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점과 화상상담 특성 상 현장감이 떨어지는 등 효율적인 상담을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게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제품 생산 과정 등을 다채널로 실시간 중계, 기업의 생생한 현장 정보를 바이어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수출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바이어에게 전달되는 견본 발송비, 전통문양 포장 지원 및 K방역의 상징인 마스크 또는 소독제를 서비스로 동봉해 자칫 결여되기 쉬운 감성적 부분을 보완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대표 브랜드 공연인 ‘커피콘서트’의 7월 무대를 온라인 중계한다. 2008년 시작해 5만6천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고 있다. 이달에는 2003년 창단해 인천을 대표하는 발레단으로 자리매김한 인천시티발레단의 무대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의 일환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 온라인 녹화중계로 관객들과 만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과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번 ‘해설이 있는 발레콘서트’에서는 낭만주의 시대 발레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볼 수 있는 ‘파드 캬트르’,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에서 가장 유명한 ‘백조’에 맞춰 죽어가는 마지막 순간을 애절하게 담아낸 ‘빈사의 백조’, 호두까기 인형 2막의 남녀 주인공이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추는 ‘그랑 파드되’ 등 5가지 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전통 발레의 벽을 허물고 다양한 파트와 군무를 친절한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32-420-2731. [ 경기
인천시 옹진군은 16일 인천시교육청과 코로나19 발생 시 선제적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한 핫라인 구축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이동선별진료소 설치 ▲확진자 발생 시 교내 방역활동 상호 협력 ▲자가격리자(학생 및 교직원)의 이탈방지를 위한 공동대응 등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장정민 군수는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군과 교육청이 긴밀한 협조로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 모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회장 조택상)는 인천시, 인천유나이티드FC와 함께 19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9회 인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11일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에 의해 정식 기념일로 지정돼 올해로 9회 째를 맞았다. 올해는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를 슬로건으로 아빠가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는 취지를 행사에 담았다.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인천유나이티드FC 공식 아프리카TV ‘슬기로운 집관생활 LIVE’ 편파방송으로 중계되며 인구의 날 홍보 및 함께육아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공동 캠페인도 진행된다. 또 인천 아빠육아 천사단과 함께하는 ‘아빠랑 축구 볼래?’를 주제로 한 현장퀴즈 및 관람후기 인증 이벤트를 통해 인천유나이티드FC 사인볼, 유니폼, 스카프 등을 랜선 집관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박상근 인천지회 본부장은 “코로나 상황 때문에 경기장에서 관전은 어렵게 됐지만 가족들과 함께 슬기로운 집관 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랜선 프로그램을 통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인천관광 혁신과제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16일부터 8월28일까지 ‘2020 인천관광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분야는 지방공기업 혁신 중점과제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 운영원리 제고, 코로나19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2개 부문이다. 인천시민 또는 인천 소재 학교 재학생, 회사 재직자로 개인 또는 3인 이내로 구성된 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온라인(이메일 idea@into.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5명을 선정해 표창과 함께 100만 원, 50만 원, 10만 원 상당의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인천e음’을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내부검토 및 보완을 거쳐 공사 혁신과제 발굴과 내년 사업 추진에 적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는 공공기관 발주현장의 산업재해 사전 예방 및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예방 유공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설세영 인천도시공사 도시개발본부장, 이헌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안전보건공단 인천지역본부 구권호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2020년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전국규모로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한 바가 큰 기관과 개인에게 포상을 하는 것으로, 도시공사는 공단으로부터 재해 예방과 사후관리, 평시 적극적인 안전관리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관표창(감사패) 대상으로 선정됐다. 설세영 도시개발본부장은 “수상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위험성평가, 안전관리조직 강화, 스마트안전시스템 활용 등 안전보건체계 확립 및 안전보건활동의 적극적인 시행으로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 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안전교육에서부터 안전점검까지 안전과 관련한 모든 재해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가 50억 원 규모로 운영하는 인천지식재산 제2호 투자기업인 (주)티에스피바이오켐(대표 홍성대)은 지난 15일 남동산단 800㎡규모의 임대공장에서 준양산설비 준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행사는 인천시와 투자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티에스피바이오켐은 친환경 재료와 신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공법을 통해 발포 시트를 생산·판매하고, 이를 기술 플랫폼화해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제품을 대체한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있으며 콜드 체인 및 각종 산업용 포장 소재로서의 기능성과 가격경쟁력도 갖춰 각종 온라인 쇼핑몰 및 유통업체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 1월에는 시가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한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2월에 신청한 팁스(TIPS)에도 선정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홍성대 티에스피바이오켐 대표는 “전 세계적인 친환경 정책에 따라 당사의 제품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이번 준양산설비 준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며 “특히 인천을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남동산단에 양산설비를 갖춤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