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덕동 주민센터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의 발이 돼 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대덕동에 따르면 동 주민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에 대해 차량 운행을 지원해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차량 운행 지원은 평소 불편한 몸을 이끌고 힘들게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노인 및 장애인들을 보고 안타깝게 생각한 끝에 차량을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동은 그동안 차량 운행을 통해 주민센터 및 병원 방문시 20여명(50회)의 이용객이 다녀가는 성과를 보였다. 이와 관련, 평소 노령으로 건강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웠던 조모(76·현천동 거주) 할머니는 “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데리러 와주고 친절하게 목적지까지 차량으로 안내해줘서 추운 겨울바람을 맞지 않고 편하게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윤홍구 대덕동장은 “어르신들과 장애우 형제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어려운데 이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대덕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억동 광주시장이 최근 담당부서장 등 관계공무원과 함께 소방방재청을 방문해 곤지암천 친환경 개수사업의 내년도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 조억동 광주시장이 최근 담당부서장 등 관계공무원과 함께 소방방재청을 방문해 곤지암천 친환경 개수사업의 일환으로 실촌읍 삼리 자연재해위험지구 해소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하는 등 곤지암천 친환경 개수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억동 시장은 이날 방재관리본부장과의 면담에서 실촌읍 곤지암천 새터교 안전상태와 하천정비기본계획상 계획홍수위 이하 위치에 따른 하천 통수능력 저하, 집중호우시 상류로부터 밀려 내려온 부유물질로 인한 침수피해 발생 우려 등 실촌읍 삼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했다. 특히, 친환경적인 하천정비와 수해 상습지 개선을 위해 곤지암천 개수공사비와, 새터교 재가설 공사비 국비 42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 이에 따라 곤지암천 친환경 개수사업은 시비 30억원, 국비 42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새터교(연장 100m, 폭 20m) 재가설 사업 및 제방축조(연장 4.9km, 하폭 100m)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가평군이 29일 공설운동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행사를 전개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사랑나눔 행사에는 군자원봉사센터 소속인 18개 단체회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올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줄 김장김치를 만드는데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미리 소금에 절여뒀던 배추와 정성껏 버물여 놨던 각종 양념으로 김치를 담가 각각의 김장통에 차곡차곡 쌓았다. 김장김치를 담그는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던 이진용 군수는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회원들이 담근 3천500여포기의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해 노인부부가구, 장애인가구,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 350여가구에 전달돼 동절기 생활안정을 도모하게 된다.
“호주 친구들과 함께하는 화상 공동수업 정말 재밌어요.” 28일 오전 한국 학생들과 호주 학생들의 인터넷 화상 공동수업이 열린 안산시 단원구 강서고등학교. 호주 해밀턴고등학교 빌 반스(Bill Barnes) 교사와 학생들이 “안녕하세요. 보고 싶었어요”라는 힘찬 우리말 인사와 함께 모니터에 모습을 드러내자 20여명의 강서고 학생들의 얼굴에 일제히 반가운 표정이 떠올랐다. 지난해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서로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두 학교 학생들이라 “이메일 왜 안 보내느냐”, “메신저를 통해 이야기를 자주 했으면 좋겠다”며 서로 안부를 묻고 답하는 동안 십여분이 금세 지났다. 심수현(고3·18) 양이 호주의 제이크 군에게 서툰 영어로 “보고 싶었다. 그런데 예전엔 잘 생겼었는데 조금 이상해졌다. 머리를 좀 자르는게 좋겠다. 계속 연락하자”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자 두 학교 교실에서 동시에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이날 수업 주제는 ‘호주문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밴조 페터슨(Banjo Paterson)의 작품세계.&lsqu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 제2534경비교도대는 지난 26일 강인한 군인정신과 사기진작을 통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광교산에서 산악행군을 실시했다. 이날 행군에는 필수근무자를 제외한 중·소대장을 비롯한 대원 56명이 참가했다. 대원들은 평소에는 교정시설의 방호업무로 가까이 하지 않았던 완전군장을 매고 광교산 정상 및 일대 계곡을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완주했다. 또 산 정상에서는 상하 동료 대원 상호간에 서로 격려하며 남은 병영생활도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와 함께 힘찬 구호와 함성으로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보냈다. 이날 산악행군 중간지점까지 대원들을 직접 마중나온 송영삼 소장은 “단결된 모습으로 2007년도 우수부대로 선정된 것을 치하하며 ‘하면된다’는 자신감으로 앞으로의 모든 삶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원들은 산악행군을 마치고 수원시 상광교동 소재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집단축구 경기로 땀을 흘려 추위를 이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경기 후에는 중·소대장과 전 대원이 사우나에서 서로 등을 밀어주고 어깨도 주물러주며 격의없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수원구치소 2534경비교도대는 법무부 평가 2007년도 최우수부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28일 청장실에서 김상환 청장과 각 부·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찰 PATROL CHAMP TEAM(우수순찰팀)’으로 선정된 구리경찰서 수택지구대 제1팀에 대해 포상했다. 이날 ‘패트롤 챔프 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구리경찰서 수택지구대 제1팀은 팀장인 강동일 경위를 포함해 11명의 팀원이 지난 9월 한 달간 강도 1건, 절도 1건, 성폭력 2건, 폭력 24건, 기타 33건 등 총 61건 118명의 범인을 검거해 총 463개팀(지구대 382개 팀, 파출소 81개팀)중 1위의 성적을 거뒀다. 김 청장은 “팀장을 중심으로 팀원들이 합심해 열심히 근무해주어 고맙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한 뒤 “경기경찰 모토인 ‘즐거운 경찰 행복한 시민’ 만들기에 지역경찰 순찰요원들이 최일선에 있는 만큼 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패트롤 챔프 팀’은 지역경찰관들의 사기 진작과 자발적 근무의욕 고취를 통해 지역치안질서 확립에 기여하고자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경기경찰청 관계자는 “매월 ‘패트롤 챔프 팀’을 선발해 팀에는 ‘석부작’을 우수팀원에게는 개인 포상을 실시하며 다음달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신영철)은 법정에서 개정을 기다리는 소송관계인에게 민사재판 절차를 안내하고 법정질서 유지를 위한 동영상을 제작, 지난 26일부터 민사법정인 제211호 법정에서 방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민사법정 내 법원안내 동영상은 기존의 법정에서의 음성안내방송을 대체하는 것으로 자체제작한 동영상 및 파워포인트 자료를 법정에 설치된 대형 LCD모니터화면을 통해 방영하고 있다. 수원지법 민사집행과 류지은 실무관의 나레이션으로 제작된 민사법정 내 법원안내 동영상은 법원의 임무 및 업무 소개, 민사재판 진행절차 안내, 법정질서유지 안내, 수원지방법원 소개로 구성됐다. 법원은 이 동영상이 기존의 음성안내방송과 달리 개정을 기다리는 소송관계인 및 방청인에게 시청각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재판에 대한 불안, 지루함 등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소송절차와 법원 등의 소개를 통해 민원인에게 다가가는 법원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동영상은 지난 5월14일부터 형사법정인 제310호 법정에서 자체제작한 형사절차안내 동영상을 방영해 소송관계인들로부터 큰 호응과 함께 법정질서유지에 많은 도움이 있다고 판단한 법원이 이를 민사법정에도 확대하면서 실시하게 됐다.
수원시는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등 주요차량이 밀집된 장소를 대상으로 자동차의 공회전을 제한하는 지역을 141개소에서 156개소로 15개소를 추가 지정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수원지역에는 수원시외버스터미널을 비롯해 평동 버스차고지 등 55개소, 노상·노외 주차장 85개소 등 총 141개소를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곳은 지난 2005년 5월 이후 신고된 지역에 대해 11월부터 재조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서수원버스터미널 1개소, 장안구청 등 공영주차장과 수원의료원주차장 등 노상·노외 주차장 13개소와 창진고속관광 차고지 1개소 등이다. 수원시는 주·정차시 5분이상 공회전 차량에 대해서는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인천 강화전등사 삼랑성 축제위가 축제시 모금된 후원금을 안덕수 군수를 방문, 난치병을 앓고 있는 최두나 어린이 모친에게 전달했다. 한전 인천사업본부 사회봉사단과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협의회(회장 권오용)는 지난 26일 한전 인천사업본부 강당에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온정을 담아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합봉사는 한전 사회봉사단 20여명,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 협의회 15명이 참여, 배추 700포기(5kg 400박스)의 김장을 담갔으며 이번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명심원,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황우여 국회의원과 남무교 연수구청장이 함께 참석해 봉사단을 격려하고 손세찬 한전본부장 함께 김장을 도와 그 뜻을 더욱 빛날 수 있었다. 또한 이날 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 협의회는 이와 같은 행사를 향후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기업과 지역단체와의 연합활동으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행사로 한전은 지난 달에도 승봉도에서 인천 백병원과 연합하여 전기설비와 의료지원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인천YWCA는 올해 행복한 나눔장터를 개최하면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정분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YWCA는 2007년 인천시민 행복한 나눔장터에 참가한 시민들의 기부금 총 307만2천260원을 29일 인천시와 각 단체가 모인 자리에서 전달한다. 인천시민 행복한 나눔장터는 매월 둘째, 넷째주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아나바다 장터로 단체, 가족단위로 참여해 자원의 순환과 기부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경제교육을 어른에게는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나눔장터는 지난 4월 개장한 이후 총 9회에 걸쳐 장이 펼쳐졌으며, 매 회 각기 다른 재활용 테마를 선정해 시민들과 함께 자원재활용을 체험하고 더불어 장터에 참여한 시민들은 장터에서 판매한 수익금의 10%를 기부해 이웃과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아울러 이렇게 모아진 기부금은 나눔장터 참가단체에서 추천한 차상위계층 청소년,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6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민 행복한나눔장터는 내년에도 다시 개장해 자원재활용 체험은 물론 불우이웃돕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