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화(인천취재본부장)씨 모친 팔순연= 17일 낮 12시, 천안 세종웨딩홀 6층 ☎041-558-8090, 011-317-8480
<아주대학교> ▲생활관장 안순일 ▲아주대의료원 행정부원장 김형식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1리 노인회 회원들이 지난 13일 유휴농지에서 직접 경작해 수확한 쌀을 진접읍에 전달하고 있다. 유휴농지에 벼를 심어 수확한 쌀을 6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는 노인회 어르신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1리 노인회(회장 풍상섭) 회원들. 이들은 유휴농지에서 직접 경작해 수확한 쌀 40포(20㎏)를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지난 13일 진접읍사무소에 맡겠다. 노인회 어르신들은 6년전부터 팔야리 203-8 일대 유휴농지 4천300여㎡ 등에 직접 벼를 심은 후 논물을 보고 피를 뽑는 등 정성을 들여 농사를 지었다. 이 결과 올해에도 800㎏ 가량의 쌀을 수확해 이날 원흥재 진접읍장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전달한 것이다. 풍상섭 노인회장은 “이같은 일을 통해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원흥재 진접읍장도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해 추운 겨울을 지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기쁘고,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노인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5일 실시된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용인경찰서(서장 구본걸)가 맞춤형 교통관리로 눈길을 끌어서 화제. 용인관내 10개 시험장에서 총 5천369명이 응시한 이날 수능에서 수험표를 놓고 와 다시 집에 갔다 오는 학생, 시험장을 잘못 찾아가 입실시간에 늦는 학생 등 경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112신고가 넘쳐났다. 특히 오전 8시 20분경 시험장을 잘못 찾은 여학생의 다급한 112 신고 접수 즉시 경찰의 번개같은 대처로 무사히 시험을 치룰 수 있었던 것. 여학생의 아버지가 평생의 은혜를 입었다는 고맙다는 말을 반복하기도 이밖에도 많은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수송해 줌으로써 수능의 또 다른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유제호 경비교통과장은 “교통불편 등을 감수하고 수험생 수송에 협조해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과천시가 독서경영을 권장하기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달의 지식인’에 기획감사실 신오성 실장(55·사진)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 실장은 15일 시로부터 상장과 부상을 수여받았다. 신 실장은 10월 지정도서인 일본작가 도몬 후유지의 ‘불씨’를 읽고 근대 봉건사회를 성공적으로 개혁한 하루노리의 자세를 배워야 한다고 독후감을 제출했다. ‘불씨’는 요네자와번의 번주인 하루노리가 어느 날 노숙을 하면서 재속에 남아있는 작은 불씨를 보고 그 작은 불씨가 새로운 불을 일으키는 것을 깨닫고 보신주의적 중신들에 맞서는 등 과감한 개혁으로 번을 강성하게 만든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신 실장은 독후감을 통해 자신의 작은 변화가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것과 항시 주민과 함께 변화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지녀야 한다고 기술했다. 또 시 홈페이지 정책토론방과 과천발전자문위원회 코너를 주민들이 참여해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이달의 지식인 제도는 독서를 통해 시정을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지난 6월 도입했고 제안된 정책안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강순)는 지난 14일 4층 강당에서 경찰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KT동수원지점 CS 파견 교수 채영순 강사를 초청, ‘길을 열자! 마음을 열자’란 주제로 전화친절도 향상을 위한 특강을 청취하고 선거법 교양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강연을 청취한 직원들은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좀더 밝은 목소리로 민원인에게 한걸음더 다가가는 친절한 경찰상을 심어줘야겠다”고 말했다.
수원중부소방서(서장 박광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119나의주장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원시 초등학생 17명이 참가해 화재예방에 대한 열띤 주장을 펼쳤다. 참가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그간 갈고닦은 발표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에선 수일초등학교 1학년 이새롬 어린이가 ‘여러분! 불조심 또 불조심합시다’란 주제를 발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부소방서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 모두에게 수상의 기쁨을 선물하는 등 화재예방에 대한 어린이들의 참여동기를 북돋았다. 한편 대회에 앞서 마련된 불조심 작품대회에서는 그림과 포스터, 표어 등 3개분야에 332점의 정성스런 작품이 접수됐다. 이중 포스터 부문은 칠보초등학교 오윤정 어린이와 그림 그리기 부문은 탑동 초등학교 황현욱 어린이, 표어 부문은 탑동초등학교 최재두 어린이가 각각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소방안전의식을 조기에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연천교육청은 지난 1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 42명을 대상으로 테마연수를 실시했다. 먼저 연수단은 김포 양도초등학교를 방문, 김문수 양도초등학교장의 소개로 운영위원들과의 만남을 갖고 학운위 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김문수 교장은 “양도초의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사례를 소개하며 개교한지 3년째인 양도초가 모델학교로 되기까지는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 교육활동을 공개함으로써 학부모의 신뢰를 확보했고 학교와 학부모가 책임을 공유하면서 ‘가정처럼 좋은 학교’, 누구나 본받을만한 ‘모델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도초등학교는 맞춤형 Edu-Care 방과후학교 시범학교로서 연수단은 운영결과물을 관람하면서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 했다. 이어 김포 하성중·고등학교를 방문한 연수단은 차용준 하성고등학교 교장의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 방안과 운영위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들었다. 병설학교가 학운위를 통합·운영하는 방법, 학교와 운영위원들 간의 갈등이 있을 때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연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연수를 마친
수원시가 주부와 노인, 장애인 등 컴퓨터를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컴퓨터교육’을 실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청 및 구청교육장 등 관내 상설교육장 17개소에서 연중 실시되고 있는 이 교육의 교육 과목은 인터넷과 문서편집, 정보상식 등 지식정보화 사회의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매주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 3시간씩(오전 9시 30분~12시 30분) 4주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하는 교육생에게 개인마다 컴퓨터를 제공하고 초보자라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재를 활용, 참여자 수준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는 점이 참여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이다. 컴퓨터 용어나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도 한 달 과정만 수강하면 인터넷으로 신문을 보고 가족과 이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고, 인터넷 뱅킹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는 것. 실제로 시민 정보화 교육을 이수한 영통구 망포동에 거주하는 황모(64)씨는 “인터넷 카페에 글을 게재하면서 요즘 네티즌들과 많이 친숙해 졌고 인터넷으로 뉴스도 보게 됐다”며 “모임 등 주변사람들에게 할 이야기가 많이 생겨 너무 좋다”고 말했다. 팔달구 인계동 이모(51)씨도 “인터넷 검색으로 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고 농림부와 (사)세계농업기술인협회 후원으로 열린 ‘제13회 세계농업기술상’에 이천시 농업인과 공무원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 이천농업기술의 우수성을 내외에 과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천시 신둔면 주민인 홍완식(52·이천시화훼연구회장)씨와 공무원 문석기(50·이천시농업기술센터)씨. 기술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한 홍완식씨는 현재 이천시 화훼연구회장과 도시클라멘 연구회장을 맡고 있으며, 분화 심지재배법 및 C형관을 이용한 분화재배법을 개발해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분화용상토제조기를 개발해 분화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했으며, 공기주입구를 갖는 자동 물공급 화분을 개발해 특허출원했고 시클라멘 수출과 농장을 항시 개방해 농업인의 산 교육장으로 만든 공로도 평가됐다. 지도기관 유공공무원 특별상을 받은 문석기(이천농업기술센터 채소화훼팀장)씨는 농업기술개발부문 지도 공로를 인정받아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세계농업기술상은 FTA 등 자유무역에 대응하는 새로운 소득기술 개발 보급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기술개발부문 ▲수출농업부문 ▲협동영농부문 ▲지도기관유공공무원부문 등 4개 분야로 나눠 시상자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