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청년활동공간 ‘유유기지’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프로젝트’사업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센터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한 뒤 사업비를 지원,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지원 분야는 사회문제와 관련된 소통·나눔 캠페인과 이색대회, 독립출판 또는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여성 기술자 양성 등 청년교육, 청년 일자리 활성화 프로젝트 등이다. 청년 주거 문제, 청년 문화 활성화 방안, 친환경 프로젝트, 틈새 유통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아이템 연구·개발 등 참신한 아이디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TP는 5개 아이디어를 선정, 한 프로젝트에 많게는 1천만 원까지 사업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만 19~39세 인천지역 청년 2명 이상으로 꾸려진 팀 또는 단체로, 오는 22일까지 유유기지 홈페이지(www.inuu.kr)를 통해 사업제안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유기지(☎032-725-3061)를 통해 알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종합감사 실시 여부와 방식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코로나19로 연기됐던 학교 종합감사를 9월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하되, 감사 대상 학교는 교직원 협의를 거쳐 학교 종합감사 실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학교에서 올해 감사를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을 경우 감사는 내년으로 연기해 실시한다. 또 기존의 대면 감사 방식 이외에 자율 감사(비대면) 방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했고, 8월 중 재개 예정인 사립유치원 재무감사에 대해서도 해당 유치원의 의견을 반영, 실시 여부와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학교 종합감사와 사립유치원 재무감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급이 1단계 이하일 경우 실시하며, 위험 단계가 격상될 경우 감사 지속 여부 등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인천교육 가족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청취해 감사 실시 여부와 방식에 자율성을 부여한 것처럼 앞으로도 정책 결정 과정에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미래통합당 배준영(인천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해양수산부, 인천시, 중구청, 인천항만공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올 예산에 6억6천만 원의 설계비가 반영됐으나 입지 미확정 등으로 자칫 무산될 위기에 처한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사업의 정상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 의원은 “총 사업비 98억9천만 원 전액 국비가 투입돼 내년 착공해 2023년 준공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것이 없다”며 “국비를 받아놓고 땅을 못 찾아 건립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수부와 인천항만공사 소유의 60여 곳을 확인했음에도 적정 부지를 찾지 못한 것은 의지의 문제”라며 “관계기관 간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내년 예산안에 건립비를 반영하기 위해 늦어도 8월 중 대상 부지를 확정하고 설계에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또 “매년 해양사고와 수상레저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해양레저 이용객도 지속적인 증가추세”라며 “일반 국민이 이용하는 낚시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어르신을 위한 효드림복지카드를 도입, 오는 10일부터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고 밝혔다. 효드림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박남춘 시장 공약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효행 장려,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것으로 시는 시행에 앞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관련 조례 개정, 군·구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쳤다. 7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4만1천여 명에게 연 1회 8만 원을 인천e음카드(선불충전)로 지급해 어르신들이 건강이나 여가, 위생, 전통문화 등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10일부터 오는 9월29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고 사용은 발급 2일 뒤부터 가능하다. 단, 사용기한은 올 12월31일까지다. 시는 당초 10월2일 효의 날을 기념해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함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앞당겼다. 서재희 시 노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특히 더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효드림복지카드가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산학연 협력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호텔에서 ‘IFEZ 외국교육기관 산학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원재 인천경제청장과 민원기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로버트 메츠 한국조지메이슨대 총장,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백기훈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 3월 국회에서 산업교육기관의 범위에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을 포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교육 진흥 및 산학연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이 의결됨에 따라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대학들과의 산학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뉴욕주립대 등 외국대학들은 홈 캠퍼스를 활용해 해외 산업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본교에서 운영 중인 자격증 프로그램을 도입하거나 바이오공정인력센터 구축사업 등 대학별로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산학헙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고 일자리구조 재편 등 급격한 사회변화가 이뤄지면서 산학 협력의 중요성은 날로 더해지고 있다. 실제로 산학연 협력이 국가 경
오랜 경제불황과 코로나19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인천 유통업계의 어려움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이강신)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편의점 등 지역 내 구●군별 소매유통업체 124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올 3●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가 ‘56’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전 분기에 비해 6p 반등했으나 2002년 조사 시작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 2분기 전망치(50)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낮은 수치로,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지역 소매유통업 경기침체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RBSI는 기준치인 100 초과시 ‘호전’, 미달시에는 ‘악화’를 나타내는 지표다. 최근 5년 간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은 초반 보합세를 유지하다 최근 3년 간 본격적인 우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어 정상 수준을 회복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전망됐다. 3●4분기 인천지역 RBSI 지표가 소폭 올라간 것은 소비심리가 다소 회복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1월부터 큰 폭으로 하락하던 소비자심리지수가 4월 최저점을 찍고 5월부터 소폭 회복하며 6월까지 상승세가 이어졌다. 같은 기간 통계청의 ‘소매판매지수’도 4월 이
<옹진군> ◇4급 승진 ▲미래협력과 강기병 ▲행정안전과 김태진 ◇5급 승진 ▲행정안전과 김진희 ▲경제교통과 이용대 ▲도서주거개선과 박광미
7일 서울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20 도로의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우수기관 선정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신공항하이웨이제공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대표 전영봉)가 7일 개최한 ‘2020 도로의 날’기념식에서 ‘우수 도로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도로협회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및 협회에서는 도로분야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단체)에 대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우수기관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로환경을 구축하고 공공성 강화에 대한 지속적 경영이 높게 평가됐다. 대표적 사례로는 안개 등 악천후에도 도로상 유고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했으며, 통행료 인하 정책에도 적극 부응하는 등 고속도로의 공공성을 우선해 시행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영종대교에 ‘기후반응 지능형 가변 속도 단속시스템’을 도입.운영한 공로로 국제도로연맹(IRF)으로부터 세계도로업적상(Global Road Achievement Awards)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도로유지관리의 우수성을 세계에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훼손된 상태의 시신 일부가 잇따라 발견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시신의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는 등 경찰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은 '성장판이 닫힌 여성'이라는 유전자 정보(DNA) 감정 결과를 토대로 최근 신원 확인 작업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8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5월 29일과 지난달 7일 인천시 계양구 아라뱃길 수로에서 발견된 훼손 상태의 시신 일부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전국 실종자 가족 수천 명의 DNA를 채취하고 있다. 이들 실종자 가족과 훼손 시신의 DNA가 일치하면 혈연관계를 알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시신의 신원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아라뱃길 수로에서 9일 간격으로 발견된 시신 일부들은 DNA가 서로 일치해 일단 동일인으로 확인됐다. 성장판이 닫힌 여성이라는 사실도 파악됐으나 신원 확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나이대 등 추가 정보는 거의 없는 상태다. 경찰은 최근 실종자 가족들의 DNA 채취 대상 거주지를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 실종 시점도 최근 1년에서 2년으로 넓혔다. 경찰 관계자는 "대략적인 나이대만 추정할 수 있어도 DNA 채취 대상은 훨씬 줄어
인천시 강화군의 민선 7기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사업이 순항을 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총 173억여 원을 투입한 신정체육시설과 길상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지난해 완료했다, 이와함께 강화읍 용정리에 47억여 원의 사업비로 국궁장을 조성하고, 선원면 신정리에는 23억여 원을 투입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생활체육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 신정체육시설, 워터파크 수준 물놀이장 조성, 생활체육 야구 활성화 기대 신정체육시설은 선원면 신정리 92번지 일원에 군비 103억 원을 투입해 50,000㎡ 부지에 물놀이장, 야구장, 공원 등을 지난해 12월에 조성했다. 안전과 위생에 촛점을 맞춘 야외 물놀이 시설은 최첨단 여과시설을 갖추고 친환경 인증을 획득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기종의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름철 요람으로 만들었다. 주변 녹지공간에는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사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며 쉴 수 있도록 쉼터를 조성했으며, 촘촘하게 방범카메라를 설치해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에도 각별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