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 인천가족공원은 공원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자가격리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체인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공원 측은 과장급 이상 사무 인력 8명을 대상으로 화장 실습교육을 벌이고 있으며 퇴직자 등을 포함한 29명의 대체 인력을 확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인력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시설 전면 폐쇄의 경우를 고려해 수도권화장시설협의회와 협력, 서울과 수원, 용인 등 타 지역으로 화장을 분산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로 관혼상제의 풍습까지 변화를 겪고 있지만, 결혼은 미뤄도 장례를 미룰 수는 없는 만큼 연중무휴, 하루 평균 3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가족공원의 중요성을 감안해 이에 상응하는 고강도 조치를 시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는게 공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영분 공단 이사장은 "인천가족공원은 365일 한 순간도 운영이 중단될 수 앖는 시설이어서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며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용객들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더 이상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7일 동 보장협의체 등 민관협력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동 행정복지센터 4곳과 유공자 16명에게 표창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계산3동(동장 배기호), 계양2동(동장 김성겸), 작전서운동(동장 김영수), 계양3동(동장 정선영)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동 보장협의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 보장협의체는 2015년부터 지역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동 단위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역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 및 지역사회안전망을 강화시키는데 힘써왔다. 박형우 구청장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고 살피는 등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기관에게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다함께 행복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동 보장협의체의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제389회 정기연주회 ‘비발디부터 모차르트까지’를 온라인 중계한다.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인천시향과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비발디부터 모차르트까지라는 제목 그대로 바로크시대에서 고전시대 전성기까지 음악사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시간으로 각 시대별 대표 작곡가의 작품을 선곡, 음악 스타일의 변화를 보여준다.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최수열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객원지휘로 나선다. 인천시향과는 첫 번째 만남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작곡가 비발디의 심포니아 C장조가 첫 무대를 장식한다.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 재학 중인 배재희가 쳄발로를 연주한다. 이어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 C장조를 연주한다. 하이든 특유의 경쾌한 악상과 고풍스런 매력이 잘 살아 있어 애호가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첼로 협주곡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줄리아드 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에 재학 중인 제임스 김이 협연한다. 마지막 무대는 고전주의의 전성기를 이끈 작곡가 모차르트의 마지막 교향곡 41번 C장조 ‘주피
7일부터 진행되는 '인천 안전여행 OK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포스터. [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 코로나19 시기 여름철 인천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심여행 이벤트가 마련됐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일부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심여행을 할 수 있도록 '인천 안전여행 OK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관광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계정에 청정하고 안전한 인천여행지나 먹거리를 배경으로 인천의 알파벳 약자인 I.C와 안전함을 뜻하는 OK를 상징하는 손가락 시그니처 포즈를 취해 인증샷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인천ok #안전여행챌린지 등)를 달면 된다. 특히 캠페인의 대중적인 확산과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인천 출신 셀럽과 인플루언서, 여행작가 등도 동참했으며, 다음 3명을 지목(@소셜미디어 계정 태그)해 확산하는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관광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인천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도시로의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경
(이재현 서구청장이 맛있는집 선정을 위한 음식경영대회 진행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서구 제공) 인천tl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최근 2020년도 ‘맛있는 집’ 지정을 위한 음식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기존 음식문화축제 개최가 불투명한데 따라, 침체된 외식업계의 활기를 되찾도록 지원하고, 지역의 대표적 ‘맛있는 집’을 지정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한국의 전통음식에서부터 시원한 여름을 겨냥한 각종 보양식까지 산해진미가 다 모여 여느 때보다 풍성한 경연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한국조리사협회 관계자로부터 "지역 음식들이 다양하고 깊은 풍미를 보였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최종 심사결과 ‘맛있는 집’은 ▲도담초밥(김영아, 심곡동) ▲문경주의 매콤코다리(최태욱, 가좌동) ▲만흥(김동명, 석남동) ▲원갈비(원영화, 심곡동) ▲월출산흑염소탕추어탕(이혜영, 심곡동) ▲장춘닭개장(송영일, 왕길동) ▲촌장골 당하점(김성규, 당하동) ▲한돈생고기&칡냉면(이문희, 청라동) 8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업소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구가 운영하는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
인천 동구청사 전경. 사진=동구청제공 지역 내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주차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고 7일 밝혔다. 기간은 7일부터 추석연휴 종료일인 10월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은 최대 2시간까지 주변 도로에 주차를 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현대시장(재능대삼거리~송림오거리)과 동부현대시장(황금고개사거리~풍림A 앞) 두 곳은 한시적으로, 송현시장(송현메디컬 약국~송림신협 송현지점)은 연중 주차를 허용할 방침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조치로 상인들의 물품 수급이 보다 원활해지고 주민들의 주차 편의성이 높아져 전통시장 이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대응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박영재 기자 ]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 김영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법정인증제도인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연속 3회 인증받았다고 7일 밝혔다. CCM은 경영을 포함한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를 중심으로 이뤄지는지를 일정 항목에 따라 심사받은 뒤 인증심의위원회가 적합여부를 판단해 최종 결정된다. 최근 2년 간 소비자 관련 법 및 공정거래법 등을 위반한 기업은 심사에서 제외되며, 재인증의 경우 이전 인증 시 미흡한 사항에 대한 실질적 개선 정도 등에 대해 엄격히 평가하고 있다. 스카이72는 대표이사가 경영 및 고객책임자를 겸직하면서 소비자 중심으로 경영구조를 개편하는 등 2016년 골프업계 최초로 받은 이후 올해까지 연속 인증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다양한 포상제도를 활용해 직원 행복을 높여 고객 접점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소리를 모아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노력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석철 고객서비스실장은 “업계 최초 3연속 CCM 인증과 함께 지금의 스카이72 브랜드를 갖추기까지의 원동력은 결국 고객”이라며 “우리의 서비스를 경험한 소비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어느 것 하나라도 소홀하게 듣지않고 귀중
2020년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맞아 부평지역의 전통시장들이 저렴한 가격의 우수한 상품들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 여기에 대형 TV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와 구매한 금액만큼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페이백 이벤트 등 풍성한 행사도 마련됐다. 7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깡시장과 진흥종합시장, 부평문화의 거리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부평깡시장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간 산지 직거래 농산물을 도매가격에서 한 번 더 할인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강화섬쌀에서부터 서리태, 멸치, 감자를 비롯해 양파와 오징어 진미채 등 다양한 상품들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해당 기간 동안 2만 원 이상 구매자가 영수증을 가져오면 경품응모권을 나눠주며 1등 대형TV, 2등 삼천리 자전거, 3등 선풍기 등 총 48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지난 달 29일부터 동행세일을 진행 중인 진흥종합시장도 모두 50명에게 35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쏜다. 이밖에 10일까지 계속되는 행사 기간 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면 1인 1일에 한해 덴탈마스크 1매도 증정한다. 부평문화의 거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일주일 간 동행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로엠과 디스커버리, 레
오랜 불황에 코로나19사태까지 겹치면서 경기침체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양극화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문을 닫는 영세업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반면 고급 외제차 판매는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고급음식점들은 몰려드는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76일 인천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이로 인한 여파로 영세업자들의 매물이 넘쳐나고 있으나 거래는 바닥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매물로 나온 상가 거래량은 예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장기간 문을 닫는 경우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인천시 미추홀구 옛 시민회관 인근의 한 상가의 경우 매물로 나온지 5개월이 넘도록 새로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같은 건물의 2층 사무실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는 최모(59)씨는 “현금이 돌지 않는데다 은행권의 대출 조건도 까다로워 빈 상가와 사무실들이 늘고 있다”면서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를 거래해서 생계를 유지하는 부동산 업계도 죽을 맛“이라고 하소연했다. 또 동인천역 인근 중구와 동구지역 역시 빈 상가가 늘다보니 저녁시간대는 썰렁하다 못해 일부 지역은 적막감마저 느낄 정도다. 중구 자유공원 인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손후근)은 특성화시장 육성, 시장경영바우처, 복합청년몰 조성,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총 11개 사업에 대한 ‘2021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지원대상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을 미리 결정해 지자체는 지방비를 예산에 조기 반영할 수 있고, 신청 대상 시장은 사업 준비 기간을 충분히 확보해 사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예년에 비해 시기를 앞당겼다. 인천중기청은 소비행태의 변화에 맞춰 전통시장이 비대면 거래 방식을 도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배송 플랫폼 구축 비용을 지원하고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전통시장은 우대한다. 정책수혜자와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해 민간 부담금 마련이 어려워 참여가 저조했던 ‘노후전선교체 사업’의 경우 보다 많은 시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자부담을 지자체와 한국전력공사가 나눠 부담하는 구조로 변경했다. 민원 발생 소지가 많은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청 시 이해관계자 동의서를 필수로 제출하도록 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오는 24일까지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9월 말에 발표된다. 손후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