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2024년 소상공인·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 기관 3곳도 참여해 각 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과 금융지원 등을 안내했다. 이들 기관은 자금 및 금융지원, 소상공인 성장·재기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등을 중점 소개했다. 이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고 또 예산의 제약이 있지만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용인중앙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돼 지난해 국비 8억 4000만원을 확보했는데 이를 통해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런 노력이 우리 소상공인들의 활동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세입이 줄 것으로 예상돼 시도 허리띠를 졸라맨 상황에서 다행스럽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앙정부로부터 보통교부세 261억 원을 지원받게 됐는데, 시가 강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올해도 행·재정적 지원을
파주시의회는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윤희정 부의장이 추천한 공공건축과 우상탁 공공건축2팀장을 선정했다. 우 팀장은 금촌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과 금촌 테니스장 개보수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활성화에 기여하고 다채로운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금촌 로터리 공영주차장 건립으로 그동안 주차난에 시달리던 주변 지역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 외에도 현재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운정호수 공영주차장, 금촌 원앙길 공영주차장, 출판단지 복합문화센터 등 다수의 공공건축물 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우 팀장은 평소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동료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윤희정 부의장은 “시민들에게 필요한 문화, 여가, 편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과 규모가 큰 여러 공공건축물 공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더욱 힘을 보태기 위해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맡은 업무에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 고양시 청년정책의 방향 점검 및 관련 정책 제언을 위해 고양시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다 많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저녁 7시에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시 청년 10명과 고양시의회청년정책특별위원, 고양시 청년 정책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고양시 청년정책 관련 의견 수렴 ▲정책 및 조례 제언 ▲자유 토론을 통해 청년 정책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어진 고양시 청년정책에 대한 왕연우 일자리정책과장의 보고와 청년정책 업무 추진 현황, 2024년 역점사업 설명에서는 특히 2024년 하반기 개소를 앞둔 고양 내일꿈 제작소가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고양 내일꿈 제작소는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 및 공유오피스, IT 교육 공간 등을 제공하는 시설로 총 2개 동,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6,854㎡ 규모로 화정동 958번지에 건립된다. 또, 천정부지로 올라버린 집값으로 인한 청년 주거 문제, 청년의 목소리를 공공예산에 반영하는 청년 참여예산제, 고양시 청년 활동가·단체를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킹 구성, 청년 기업인 지원 등 다양한 질문과 정책 제안이 이어
군포시는 스마트폰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4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중인 가운데 사업참가자를 다음달 1일부터 1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앱 연동을 통한 사업 참여자의 활동량과 식습관을 관리함으로써 건강 위험요인을 낮추고, 만성질환 발병 위험 감소를 목표로 건강행태 개선 등 비대면으러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19~64세 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복부비만 중 1개 이상 보유자는 신청 할 수 있다. 다만, 이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을 복용 중인 질환자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2월 1일부터 산본보건지소 평생건강실로 전화 접수 후 직접 방문해 신체계측과 기초 건강검진을 받고, 의사 면담을 통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3회 건강검진(최초, 3개월, 6개월)과 24주 동안 1:1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로부터 맞춤형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활동 및 개선정도에 따라 인센티브 등이 지급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언제 어디서나 공공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비대
성남시는 여권 재발급 땐 민원창구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권 수령 때 한 번만 민원 창구를 방문하면 돼 편리하다.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는 국내의 경우 주소지와 상관없이 정부24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 방법은 공동인증서로 정부24 누리집 접속→여권 사진 파일 등록→여권 유효기간 선택→발급 수수료 결재(유효기간 10년, 58면 기준 5만 3000원)→성남시청 1층 종합민원실 등 여권 수령 기관(전국 239곳) 선택 순이다. 여권 온라인 재발급 대상은 18세 이상이면서 2008년 8월 25일 이후 발급된 전자여권을 소지한 사람이다. 미성년자,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외교관·관용·긴급여권 신청자 등은 기존대로 민원창구를 방문·신청해야 한다. 성남시청 1층 종합민원실의 여권 발급 건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지난해 27만 9512건(하루 평균 1260건)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14만 7337건(하루 평균 669건) 보다 2배가량 늘어난 수치이자 전국 239곳 여권 발급 대행 기관 중에서 수원시 여권민원실 다음으로 많은 여권 발급 건수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
성남시는 모란민속5일장 방문객을 위한 모란 제2공영 주차장을 오는 26일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영 주차장은 모란민속5일장(끝자리 4, 9일)이 열리는 당일에만 운영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모란민속5일장의 고질적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인근 완충녹지 일부를 활용해 지난 11월 지평식 주차장 조성공사에 착공했다. 시는 당초 모란 제1공영 주차장에 주차 전용 건축물을 건립해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했으나 약 226억 원의 과다한 건립비와 최소 3년의 공사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차장 조성 사업비를 줄일 수 있는 공기 단축 방안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인근 완충녹지지역 일부를 도시관리계획에서 해제해 약 8억 원의 공사비용으로 주차공간 100면의 친환경 잔디블럭 주차장(지평식)을 최근 조성 완료했다. 이번 지평식 주차장 조성으로 애초보다 200억 원 이상 건립비와 사업 기간 내 임시 시장 마련 등의 추가 비용를 절약하고 공사 기간 단축으로 신속한 주차장 확보가 가능해졌다. 신 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모란민속5일장은 그동안 불법 주정차 단속 요청과 상인 및 방문객의 주차장 추가확보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었기에
화성시 창업투자펀드가 관내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동시에 후속 투자유치 성과까지 거둬 주목을 받고 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화성시 창업투자펀드’의 성과를 23일 발표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화성시 창업투자펀드는 지난 2022년 총 690억 원 규모로 1·2호 펀드가 조성됐으며 이 중 화성시 출자액인 45억 원의 3배 이상을 관내 기업에게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조건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펀드 조성 이후 현재까지 화성시 소재 우수창업기업 7개사를 발굴해 총 100억 원을 투자했다. 자금난에서 벗어나 성장동력을 찾은 기업들은 중앙정부 공모과제에 선정되어 총 80억 원의 자금 확보에 성공했으며, 215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고용성과도 눈여겨 볼만하다. 7개 기업의 고용인원은 총 226명으로 2022년 대비 40명이 신규 고용되어 약 22% 증가했다. 특히 A사는 화성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신규 설립했으며, B사는 고용노동부 일터 혁신 우수기업, 경기도 노사문화 혁신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더 일하기 좋은 화성시’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들은 신기술NET인증, 해외 바이어와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병욱(민주·경기성남분당을) 의원이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 통과 후속조치에 대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김 의원은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통과 이후, 국토부의 시행령 제정과 기본방침 수립 등 후속조치 추진 현황에 대해 제1차관과 도시정비기획준비단장으로부터 보고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1기신도시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8일 통과됐고, 올해 4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현재 시행령 제정을 준비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 내에 기본방침과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분당 등 5개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로 해당하는 지역 주민들은 법률 통과 이후, 시행령과 기본방침 등 후속조치 진행현황과 내용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는데, 분당 등 주민들의 의견을 후속조치에 반영하기 위해 김병욱 의원이 나선 것이다. 이날 진현환 제1차관과의 간담회에서 김 의원은 ▲향후 선도지구 선정 일정과 지정 개수 ▲향후 기본방침 수립 일정 ▲분당 등 1기신도시 주민 의견 반영 요구 ▲인전진단 면제·완화 적용 방안 ▲공공기여의 구체적인 비율 ▲평균용적률 계산 방법 ▲역세권
배강욱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예비후보에 대한 노동계의 지지가 잇따랐다. 24일 배 예비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국노동연대에 23일에는 기아자동차 민주노동정치위원회가 배강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을 했다. 전국노동연대는 “배 예비후보는 평생 약자의 편에서 노동의 가치와 인권, 정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던지며 헌신한 사람”이라며 “배 예비후보야 말로 화성의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화성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사람”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또 “노동자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평범한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안다는 것이고, 청년들의 마음을 안다는 것이고, 어르신들의 마음을 안다는 것”이라며 “화성시민의 마음을 잘 아는 배강욱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화성 시민들의 삶을 지킬 수 있고, 화성 서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아자동차 민주노동정치위원회는 “배 예비후보는 노동계, 시정, 기업 등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노, 사, 정, 시민 등 4주체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가장 잘 이루어낼 것”이라며 “서부권의 과감하고 혁신적 발전을 통해 낙후된 서부권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화성시가족센터는 최근 가족 친화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가족 사랑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와 부모 등 10가족이 함께했다. 함께한 가족들은 ‘다가치(다같이) 보드게임 DAY’는 ESG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이야기와 재미로 풀어보는 환경오염 그림책 스토리텔링과 보드게임, 폐트병을 재활용한 조명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키웠다. 특히 보드게임은 참여한 가족들 간 대항전을 진행해 함께 소통하고 존중하며 어울림을 배워보는 진진한 시간도 가졌다. 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 일상 속 환경오염 줄이기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아이와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았고 가족과 친목 도모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박미경 화성시가족센터장은 “가족 사랑의날은 ESG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하고 실천하는 가족문화를 형성 하는데 앞장 서고자 한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족사랑의날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와 관계 형성을 위해 제공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매달 다양한 주제로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