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2일 상의 대강당에서 ‘창립 제135주년 기념식 및 제38회 상공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상공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 이후 다가올 변화 대비해 상공인들의 권익 대변자로서 인천 경제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시와 기업, 시민, 대학 등과 합심해 우수한 기업도시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상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함께 열린 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기술개발부문 노운래 ㈜진영엘디엠 부사장, 노사협조부문 한국단자공업㈜, 사회복리부문 ㈜삼천리인천지역본부, 환경경영부문 이승우 ㈜대금지오웰 대표이사, 지식재산경영부문은 박찬욱 삼광조선공업㈜ 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남동구가 지난 1일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장기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지역 우수 중소기업 3개 사(㈜셀리턴, ㈜경화, ㈜탑에이테크놀로지)와 모범근로자 2명(㈜에이에프티 송병철씨, 동건공업 최재수씨)을 선정해 시상했다.
제8대 인천시의회 후반기를 끌어갈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구성이 마무리됐다. 시의회는 1일 의장단을 선출한 데 이어 2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기획행정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위원장 6명 전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기획행정위원장에 손민호(계양1), 문화복지위원장 김성준(미추홀1), 산업경제위원장 임동주(서구4), 건설교통위원장 고존수(남동2), 교육위원장에 임지훈(부평5)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위원장들은 소통과 협치로 인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민호 기획위원장은 “후반기 의회가 소통과 협치를 모토로 더욱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성준 문복위원장은 “전반기 추진해왔던 현안들이 후반기에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가겠다”고 강조했으며, 임동주 산경위원장은 “화합을 운영의 최우선에 두고, 막강 경제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존수 건교위원장은 “어려운 시기를 위기극복의 계기로 삼아 모든 역량을 모아 신·구도심의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있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임지훈 교육위원
계양구 계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다세대주택의 가스배관에 형광물질을 도포하고 가시모양의 방범덮개(가시캡)를 설치하는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자치회들은 뉴코리아맨션에서 형광물질 도포작업과 특수형광물질 도포구역임을 알리는 알림경고판을 부착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서구갑) 의원은 오는 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과 같은 당 신동근(인천서구을) 의원이 주최하고 인천지방변호사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청이 후원한다. 홍승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좌장을 맡고, 발제는 ‘헌법적 관점에서 본 인천고등법원의 도입 의의와 필요성’을 주제로 조용주 변호사가 맡았다. 토론은 정성균 법원행정처 기획운영담당관과 전재현 인천시 송무팀장, 구범서 변호사, 최영범 인천지방법무사회 이사, 배영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인천지회장이 나서 인천고등법원 설치에 대한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인천은 인구 300만 명의 국내 2번 째로 큰 광역시임에도 불구하고 고등법원이 없어 불편함이 컸다”며 “인천과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사법 접근성을 높이고 양질의 사법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인천고등법원이 필요하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4일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골자로 하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내자! 인천! 함께하는 자원봉사!’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농협과 함께 자원봉사자 30여 명은 강화군 양도면에 있는 포도농가를 방문해 포도 봉지를 씌우는 등 일손을 도왔다.
SK인천석유화학이 ‘안전·보건·환경(SHE) 관리시스템’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한다. 회사가 축적해 온 안전환경 관리 역량과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SHE 플랫폼’을 구축, 위기 극복을 위한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17년부터 ▲공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운전 예측 모델 개발 ▲드론 및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시설점검 ▲위험을 사전적으로 예지하는 정비시스템 고도화 등 디지털을 활용한 SHE 관리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회사는 최근 모바일 기반 전자 작업허가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장 전체에 상용화를 시작했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 현장에서 작업허가 작성과 결재가 가능해 이동 및 문서 작성·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이상 발생 시 빠른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성이 향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상 분석기술 기반의 지능형 CCTV를 도입해 관제 시스템에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SHE 관리 체계를 적용했다. 2018년 신설 공장에는 ‘Pilot시스템’을 첫 도입한 뒤 지금까지 공정 및 원유탱크 지역과 변전소 지역, 불꽃(플레어스택) 확인 등 총 50여 개의 설치를 완
강화교육지원청이 최근 관내 기관 5곳 ㈔인천문화재보존사업단, 강화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용두레영농조합법인, 강화도시민연대, 생태교육허브 물새알협동조합과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래 교육장은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생태환경, 평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푸른 미래 강화교육의 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일 본부 대강당에서 소방정·소방령 승진 임용자 및 전보자 3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영중 본부장은 “앞으로도 더욱 무거워진 어깨만큼 책임감을 갖고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쇄도하는 문의전화, 상담, 방역, 확진자 및 격리자 관리, 대책회의…’ 코로나19 발병 이후 전국적으로 많은 기관들이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예방 및 방역의 최전선에 있는 보건소 직원들의 하루는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다. 코로나가 좀처럼 근절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다 백약이 무효다보니 보건소마다 전담부서를 편성하고, 휴일과 야간근무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인천지역 보건소에 따르면 각 보건소들은 코로나가 발병하면서 전담반을 꾸려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보건소의 경우 인천의 다른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하루 평균 500여 건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100여 건이 꾸준히 걸려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다른 곳도 마찬가지인 실정으로 서구보건소 180여 건, 미추홀보건소와 부평구보건소 각 100여 건, 동구보건소가 80여 건에 달하고 있다. 문의전화가 폭증할 경우 밤 9~10시까지도 야근을 하기 일쑤다. 코로나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이후로는 휴일도 반납한 상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미추홀보건소의 경우 일찌감치 6명으로 전담팀을 꾸렸으며 서구 6명, 동구 6명, 부평구는 4명의 전담팀원들이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