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024년은 선택과 집중, 강한 추진력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이 본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23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지난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왕숙신도시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120만(70+50)㎡를 확보해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다산지금지구내,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 사업이 착공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또한 국토부 주관 수소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총 463억 원 중 323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고, 3기 신도시 최초로 왕숙신도시가 4년여 만에 착공하는 결실을 맺었으며, 금년 상반기에는 별내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98번 국지도의 개통과 GTX-B 노선의 착공이 계획돼 있고, GTX-D·E·F 신규노선 연결 예정에 따라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상 더 이상 남양주 건설'이라는 비전 아래 '슈퍼성장시대, 시민시장시대, 실용·통합시대'를 목표로 교통,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의 중추적인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2035년…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오는 5월 31일 종료된다. 안성시는 임대차 계약 미(지연)신고 및 거짓신고에 따른 과태료 부과 처분(최소 4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내 신고를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도는 임대차 시세정보 부재로 임차인이 임대인과 대등한 위치에서 임대조건 협상이 어렵고, 분쟁 발생 시 해결 기준이 없어 신속한 해결이 어려워져 발생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주택 임대차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이내 신고해야 한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대상은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주택 임대차(전세/월세 등) 계약건으로,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차임(월세) 30만 원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의 신규·변경·해지계약 모두 해당되며, 계약금액의 변동이 없는 갱신계약은 제외된다. 신고인은 거래 당사자(임대인 및 임차인)또는 거래 당사자로부터 위임 받은자(공인중개사 등)가 주택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해 신고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권순광 시 토지민원과장은 “주택 임대차 신고제도의 홍보에 최선을 다해, 주택 임대차 신고제도의 의무사항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을 시작으로 25일까지 3회기를 걸쳐 ‘2024 청소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안성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안성 시민리더 서포터즈(센터 소속 봉사단)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맞춤형 봉사 탐색(MBTI 성격으로 알아보는 봉사활동 찾기), 탄소중립(기후위기 이해 및 비건버거 제작), 범죄예방(범죄예방교육 및 불법카메라 탐지 실습)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람찬 겨울방학 기간에 사회문제를 인식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이 지역 특성을 파악하여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새해를 맞이하여 ‘2024 타임캡슐, 오늘을 기억하다’ 경기도 문화주간 체험을오는 27일부터 관람객 선착순 200명에게 옹기 타임캡슐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조성과 문화향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 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작은 옹기에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넣고 각자의 소중한 장소에 보관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타임캡슐은 땅에 묻으며, 옹기 역시 땅에 묻는 저장 용기로도 사용되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옹기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으며 새해의 소망과 꿈을 담는 저장 용기로 경험해 보길 바란다.” 말했다. 안성맞춤박물관 입장은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입장 마감 5시)까지이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강선 용인 처인구 연장을 위한 최적 노선을 찾는 용역 조사 결과 일반철도 복선으로 추진할 경우 비용대비편익(B/C)이 0.92로 나와 건설 타당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경강선 연장사업은 경기광주역에서 용인 에버랜드를 지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226만평, 이동ㆍ남사읍)과 반도체 특화 신도시(69만 평, 이동읍) 조성으로 용인의 반도체 거점이 될 처인구 이동‧남사읍까지 37.9㎞를 복선 철도로 잇는 것으로 ‘반도체 국가철도’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철도 노선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선 B/C가 최소 0.7 이상이어야 하는데, 용인특례시가 민선8기 들어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경강선 연장 노선은 이같은 정부 기준을 크게 상회할 정도로 적격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특례시는 그동안 경기 광주시와 공동으로 기존 광주 삼동역에서 경강선을 분기해 용인 남사까지 39.54㎞를 잇는 노선과 광주역에서 분기하는 노선에 대한 용역을 진행해 왔다. 용역 결과 삼동역에서 연장하는 노선(B/C 0.84)에 비해 경기 광주역 분기안(B/C 0.92)이 경제성 측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확인돼 용인특례시와…
더불어민주당 황윤희 안성시의회 의원이 지난 22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자치경찰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전달된 것으로, 자치경찰위원회는 경찰권 국가집중에 대응해 분권과 참여라는 지방자치원리를 실현하기 위해 21년 경찰법 개정과 함께 세워진 조직이다. 이재욱 죽산파출소장은 "황 의원의 도움으로 경찰공직자 근무환경 개선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황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했던 것인데 감사장까지 주셔서 매우 영광"이라며 "향후에도 지역의 치안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2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279회 임시회를 2월 1~6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의회 직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용인시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규칙안 1건, 조례안 2건, 보고 2건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2월 1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청은 지난 2일 취임한 송종율 구청장이 다음달 7일까지 처인구 12개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청취한다고 23일 밝혔다. 송 구청장은 읍·면·동 기관단체장들과 만나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송 구청장은 “주민대표들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며 의견을 들으려 한다”며 “앞으로도 26만 구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20번째 시립 공공도서관 명칭을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시와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도서관 홈페이지나 이메일, 우편,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명칭은 공공도서관의 기능을 나타내면서,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친근함과 지역 특징을 담아야 한다. 시는 접수가 끝난 뒤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우선순위 4건을 선정한 후, 용인시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해 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명칭 공모 대상 도서관은 수지구 동천동 산1722 외 1필지(풍덕천동 824-1)에 건립 중이며 3780.19㎡(지하2층, 지상2층)의 규모로 어린이 자료실과 일반 자료실, 디지털존, 과학 특화존 등을 갖추게 된다. 고진아 도서관정책과장은 “오랫동안 개관을 기다려 온 도서관인만큼 명칭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사진)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을 위해 읍.면.동 연두 순방에 나섰다. 이번 순방은 ‘더 살기 좋은 화성! 시민과의 만남’ 키워드로 23일 남양읍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29개 읍면동을 순회한다. 순방은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시정비전 및 운영방향과 읍면동 현안사항 공유,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횅될 예정이다. 또한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 등 시민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만남은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 실천을 위한 또 다른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민과의 만남은 ▲더 살기 좋고 ▲더 일하기 좋으며 ▲더 즐거운 도시를 만들고, 더 나아가 ▲누구나 살고 싶어하고 부러워하는 도시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는 도시 ▲100만에서 특례시로 이어지는 화성을 만들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인 방문 일정은 ▲23일 남양읍·새솔동·비봉면 ▲24일 마도면·송산면·서신면 ▲25일 팔탄면·장안면·우정읍 ▲26일 정남면·양감면·향남읍 ▲30일 동탄6동·동탄4동·동탄5동 ▲31일 동탄8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