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인천시의회가 2일 개원 2주년과 함께 후반기의 새로운 닻을 올린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년 동안 ‘공명·투명 의정, 현장 의정, 협치 의정’을 3대 전략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일하는 의회상 구현에 앞장서왔다. 전반기 2년 동안 주요 성과는 조례안 총 479건 중 70%인 336건이 의원발의 안건이라는 점이다. 총 96회에 걸친 민생현장 방문 등 시민과 소통된 의정활동 및 토론회 44회, 간담회 58회, 연찬회 4회 등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강화에 노력했다. 이밖에 의원 연구단체 활동 2018년 3개 단체(17명), 2019년 9개 단체(29명), 2020년 14개 단체(37명) 등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롭게 구성된 후반기 의장단과 위원회는 전반기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차지했다. 시의회는 1일 제26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 신은호(부평구1) 의원, 제1부의장 강원모(남동구4) 의원, 제2부의장에 백종빈(옹진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앞서 시의회는 후반기 의장단과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사전투표를 진행해 운
인천시는 1일 시청 중앙홀과 온라인 화상토론을 연계, ‘코로나19가 바꾼 세상, 새로운 인천!’이라는 주제로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사회로의 급격한 변화의 삶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시의 주요 정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된 토론회는 시청 중앙홀에 설치된 LED화면과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user/icncityhall)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바르게살기인천시협의회, 인천시새마을회,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인천시지부가 공동주최했고 시민 300여 명이 시민시장 자격으로 참여했다. 모든 토론과정은 시청 중앙홀에 설치된 LED화면과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수어통역 실시), 시장과의 대화도 온-오프라인 연계방식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이후의 인천의 4대 목표(비대면사회의 행복한 일상보장,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안전한 도시공간 조성, 효율적 지방정부 수립)와 이에 대한 실천과제를 설명하며 시민시장들의 제안과 의견을 수렴했다. 토론에 참여한 한 시민시장은 “갑작스럽게 다가온 코로나로 인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인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수출과 매출이 줄어드는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일부터 코로나19 피해기업 중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중소기업에 운영자금을 최대 1억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대상은 30인 미만 제조 기업으로 소속 근로자의 2개월 치 임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며, 특히 10인 미만 기업은 근로자의 3개월 치 금액을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체 규모는 300억 원으로 전액 시 중소기업육성기금에서 충당되며, 이번 지원으로 500개 기업에 1만 명의 고용유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예측했다. 신청은 2일부터 인천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받으며 지원신청서와 함께 공장등록증, 재무제표 등 기본서류와 코로나19 피해 기업 증빙서류, 고용보험 관련 서류를 구비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시스템인 Biz-ok 홈페이지(http//:bizok.i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260-0621~4)로도 문의 가능하다. 홍준호 시 산업정책관은 “이번 지원은 고용 유지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뿐 아니
대관부터 부대서비스 지원까지 송도컨벤시아 이용과 관련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가 이제 한 곳(One-spot)에서, 한 번(One-stop)에 일사천리로 이뤄진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1일 송도컨벤시아 1층에 ‘원스톱 고객지원센터’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도컨벤시아 원스톱 고객지원센터는 전국적인 컨벤션시설 확장 등 치열한 유치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및 공격적인 유치 마케팅 환경을 조성하고, 그동안 분산돼 있던 지원서비스 창구를 하나로 통합,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전국 컨벤션시설 최초로 도입한 행사 통합지원 창구다.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을 해왔다. 센터 개소로 그간 구분돼 있던 회의실과 전시장 지원서비스가 일원화돼 처리되며, 각 층별로 나뉘어 있던 각종 현장서비스도 하나로 통합돼 모든 고객지원서비스가 이곳에서 한 번에 제공된다. 회의실 등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상담전용 콜센터(☎032-210-1111)로 하면 된다. 송도컨벤시아는 앞으로 스마트사업과 연계해 모든 회의실의 최신형 프로젝트 교체,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경실련과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시와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인천경제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인천 경제위기 극복 전략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2일 오후 3시30분 인천상의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 경실련 측은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우리사회가 고용대란과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와중에 성큼 다가온 이후 시대를 대비하려면 범정부적인 대응이 절실하다”며 “특히 전통 제조업과 경제자유구역이 상존하고 국제적 허브공항과 항만이 있는 인천은 그 파장이 커 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 모색이 더욱 시급한 실정”이라고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토론회는 경제사회적 패러다임 전환기에 맞춰 기존의 낡은 규제와 지역 역차별적 정책을 바꿔야만 대한민국과 인천의 미래가 있다는 논제로 진행된다. 또 기업현장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지원 및 규제 개선 요구를 비롯해 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인천신항에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당면 과제에 대한 해법도 함께 모색한다.
계양구가 최근 우리나라 최초의 산성 전문박물관인 계양산성박물관의 첫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부위원장 선출과 박물관 건립 경과보고, 2020년 운영계획 심의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박물관 발전방안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이날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박물관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최근 코로나19로 수요가 줄어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태안 육쪽마늘 400여 접을 직거래했다고 1일 밝혔다. 남동농협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농가의 어려운 사정과 태안의 특산품인 ‘태안황토육쪽마늘’의 좋은 품질을 알리고, 유선으로 주문받은 양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달 30일 옥련동에 있는 청어람지역아동센터에서 노사 및 사회적지원협의체 ‘품안愛연수’와 합동 기술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공단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남·여 화장실 벽체 도색, 손잡이 및 전기 스위치 교체, 배관 도색 등의 작업을 벌였다.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제대군인들의 구직 어려움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지원하고자 지난달 30일 제대군인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천시와 김포시, 부천시, 광명시 거주 제대군인들이 참석해 구직을 준비하는 가운데 당면하는 어려움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교통공사는 1일부터 오는 9월 16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에 있는 열린미술관에서 초대전시인 ‘인천교통공사 열린미술관전’을 무료로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인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미술작품 45점이 선보인다. 작품은 한국화, 서양화, 디자인 등 다양하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