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청소년 비즈쿨 동아리는 23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군포시에 기탁했다. 이낭 기탁된 성금은 군포e비즈니스고 학생들이 교내 카페 활동, 창업, 제과제빵, 바리스타 동아리 등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장인섭 교장은 “이번 기부는 학생들의 창업정신 및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정신 함양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군포e비즈니스고 교장 선생님을 비롯해 교사,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위기가구 청소년 및 홀로사는 어르신 등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순회 사서 지원사업’은 지역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인 순회 사서를 파견하여 작은 도서관 내실화 및 서비스 향상,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연계·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앞서 도서관 순회 사서 1명을 선발하였고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중 ‘라온 도서관’,‘더샵 다올 도서관’ 2곳에 파견할 계획이다. 채용된 순회 사서는 작은 도서관 장서 관리 지원, 작은 도서관 운영자·자원봉사자 대상 도서관 업무에 대한 기초 및 실무교육, 독서 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공공도서관 연계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현 오산시 중앙도서관 관장은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생활권에 위치한 작은 도서관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에 책읽는 문화를 전파하고 시민의 독서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군포시가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자립활동공간(가칭 I-CAN 플랫폼) 을 운영할 민간위탁기관을 모집한다. 청년자립활동공간은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기반 형성을 지원하고자 산본동 1156-18(구 우신차고지) 내 건립하는 청년 공간으로 올해 4월 준공 후 7월 개관할 예정이다. 청년자립활동공간은 연면적 6356㎡, 부지면적은 2310㎡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과 2층에는 주차공간, 지상 1층에는 카페와 공유주방 등 소통공간, 2층에는 다목적홀 등 청년지원 공간, 3층 영상스튜디오와 1인 미디어실·스터디룸·컨설팅룸 등 청년 인큐베이팅 공간 그리고 4층에는 청년랩과 동아리실 등 청년자립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고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이며, 위탁기간은 위·수탁 협약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3월 중 민간위탁기관 선정위원회를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2024년 1월 16일) 최근 3년 이내 청년관련 시설관리·운영 및 청년관련 사업실적을 보유하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취·창업 관련 사업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양평군이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따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22일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최근 정신과적 응급상황이 사회문제로 부각되는 상황에 맞춰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지침과 연계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정신과적 응급상황이란 알코올, 약물사용, 자살 등 정신과적 질환이 급성기 상태로 발현돼 환자와 타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을 말한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양평경찰서,양평소방서와 인근 지역에 위치한 5개 의료기관으로 축령정신병원/축령복음병원(남양주시),동원병원(동두천시),여주세민/순영병원(여주시),소망병원(이천시)등이다. 모두 100개 이상의 병상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양평군과 관계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 전진선 군수는 "우리사회의 일원이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의 편견으로부터 어려움을 겪지않도록 노력하고 군민 모두의 안전이 확보되는 행복한 양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는 지난해 관내 취업자 중 191명이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을 통해 총 1억 7000만 원의 혜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민 219명이 상병수당을 신청해 이 중 191명이 지급받았다. 1인당 평균 지급일수는 19일이며, 평균 지급금액은 약 89만 원이다. '상병수당'은 취업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 부상으로 8일 이상 일하지 못한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7월 2단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다른 지역보다 2년 먼저 상병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시범사업이 끝나는 2025년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상병수당을 받고자 하는 자는 참여의료기관에서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1일당 4만 7560원을 최대 120일 동안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7억원 이하인 취업자(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고용·산재보험 가입자, 자영업자)다.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취업자뿐 아니라 안양 관내 사업장 취업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시흥시는 오래된 주택에서 발생하는 상수도 녹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의 녹슨 상수도관에서 녹물이 흘러나와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15년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 중 옥내급수관이 내부 부식돼 녹물이 나오는 주택으로,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 및 다가구, 공동주택이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세대별 옥내급수관 최대 100만 원, 공용배관 최대 50만 원 이내에서 60㎡ 이하 노후주택은 공사비의 80%, 85㎡ 이하 노후주택은 공사비의 50%, 130㎡ 이하 노후주택은 공사비의 30%로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주택은 전액 지원한다. 시는 지난 9년간 총 7463세대를 대상으로 약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수도관을 개량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데 노력해 왔다. 올해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비 예산은 2억100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성남시는 수정구 산성대로 신흥로데오거리 먹자골목 일대 142m 구간의 간판개선 사업을 완료해 이 일대가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흥로데오거리 간판 개선은 성남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2022년 7월 선정되면서 추진돼 최근 1년 6개월간 3억 원(시비 50% 포함)이 투입됐다. 시는 해당 구간을 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주민협의체와 협력해 24개 건물, 56곳 업소에 설치된 기존 211개 노후 간판을 철거했다. 무질서하게 난립 설치됐던 간판은 67개로 일제 정리됐다. 시는 업소당 1개 간판 설치를 원칙으로 하되, 곡각 지점에 있는 업소의 경우만 간판 2개 설치를 허용하는 방식으로 각 점포 간판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새 간판 기본 디자인과 설계는 상가 소유주, 점포주들과 협의해 이뤄졌다. 신흥로데오거리 먹자골목의 특성을 나타내기 위해 간판 크기와 글자체, 색깔 등에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줘 디자인했다. 이와 함께 간판에 업소별 주력 상품을 그림문자로 디자인해 특성을 살렸다. 시 관계자는 “신흥로데오거리는 노후화된 건축물로 분위기가 침체해 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이었다”면서 “간판개선 사업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돼 유동 인구 증가와
베트남과의 경제교류 협력 구축을 위해 베트남 빈증성의 투저우못시를 방문 중인 시흥시 경제사절단이 지난 22일 빈증성 투저우못시와 우호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2006년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이후 18년 만에 추진되는 해외도시와의 국제교류 성과다. 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얼어붙었던 시흥시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 빈증성 남서쪽에 위치한 투저우못시는 베트남 빈증성 남부의 핵심 경제도시로 부상하면서 지방의 각 부처와 협력해 사회화형 투자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와 기업 유치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22일 투저우못시 시청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한 시흥시 경제사절단과 응웬 반 동 투저우못시 당서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도시는 이날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경제교류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협력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해 11월 빈증성 투저우못시 대표단의 시흥시 방문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만나 우호 관계를 다지게 돼 기쁘다. 앞으로 양 도시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원
군포시는 지역 내 청년들에게 네트워크 확대 및 활력있는 청년문화를 조성을 위한 청년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군포시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직장에 재직하고 있는 19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나 동아리며, 청년단체는 청년이 5명 이상, 동아리는 3명 이상이 활동해야 한다. 단 ,지원분야에는 제한이 없으나 단순 친목도모, 일회성 행사·교육, 정치, 종교, 영리활동 목적을 가진 단체·동아리는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청년단체별 최대 300만원, 청년동아리별 최대 100만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단체·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홍보비, 소모품비, 강사비 등 활동에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 및 동아리는 지방보조금 회계교육 이수 후, 단체·동아리 활동 외에도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및 성과공유회 등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 행사에 참여 협조해야 한다. 신청은 다음달 16일까지며, 기한 내 지원서류를 이메일 또는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청년팀으로 방문하여 제출하면된다. 신청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심사 후 4월경 최종 선정하여…
23일 오전 7시경 안성시 한 상가에서 발생한 불은 3시간 후인 10시경에 완전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상가건물은 안성시 인지동에 위치한 단층건물이다. 해당 상가건물에는 약국과 조명가게, 이불가게, 생활용품할인매장 등이 입점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성 소방서는 즉시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50여 명을 진화작업에 투입해 이날 오전 9시분쯤 초진에 성공, 옆 건물로 화재가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옆 건물은 병원, 헬스장 등 인파가 모이는 곳으로 자칫 대형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었다. 이 화재로 상가건물(연면적 328㎡)이 전소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