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부서별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월 초 실시된 조직개편 사항을 반영해 5개 담당관, 14개 실국소단 및 남양주 도시공사가 참여해 8일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정책분야의 사업계획을 보면, 복지분야는 ▲지속 가능한 돌봄 개혁 추진 ▲The 나은 내일 준비 ▲함께 성장하는 시민 복지시장의 3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14개의 중점 추진과제와 22개의 주요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문화교육분야에서는 ▲시민공감 문화누림 문화예술도시 ▲상상을 실현하는 미래교육도시 ▲미래를 향한 희망 청소년! 청년행복도시 남양주 ▲보다 가치있게 함께 누리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 ▲시민과 함께! 건강한 체육도시 ▲소통·공감의 복합 문화공간 ▲상상이 일상이 되는 모두의 도서관 등 7대 추진전략과 30개의 주요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교통분야는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의 3대 추진전략과 9개의 중점 추진과제, 22개의 주요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GTX-B노선 착공, 별내선 복선전철 개통·운영, 수석대교 건설 등이
경복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최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2023년 제51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3년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물리치료학과는 졸업예정자 53명 전원이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 81.9%를 크게 상회하는 전국 1위의 합격률을 달성했다. 지난 2022년 응시자 70명 전원 합격에 이어, 2023년 연속 100% 합격이다. 물리치료학과는 높은 국시 합격률 비결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과 최첨단 실습실에서 진행되는 체계적인 액션러닝, 입학 시부터 전담 지도교수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 경복대학교 만의 특화된 국시 프로그램 운영, 성적 하위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꼽았다. 이병준 경복대 물리치료학과장은 “이번 100% 합격이라는 쾌거는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관리, 학생들의 학습 열정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 학과의 인재상인 첨단의료기술을 겸비한 전인적 물리치료사 양성을 위해 세부직무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최고 수준의 최첨단 실습센터인 경복대 ‘첨단건강과학센터‘는 물리치료과의 가장 큰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첨단
김병주(민주·비례) 의원은 19일 진접2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들에게 진접2지구 뿐 아니라 진접1지구 및 인접지역과 통합개발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약 1만세대, 2만 3000여 명을 수용할 예정인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2018년에 지정됐다.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공사를 추진중에 있으며, 지장물 이전과 문화재조사 등으로 사업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남양주 왕숙, 왕숙2지구, 진접2지구와 서울 동남권 간 철도망에 풍양역 신설도 이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2조 1032억 원을 들여 2029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인접 지역과 연계한 종합적인 대책을 가지고 인프라를 확충 해나가야 한다. 따로따로 개발이 진행 되다보면 지역간 엇박자가 나고 주민 불편이 야기된다"며 “국회와 지자체가 적극 관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풍양역 신설과 관련해 김 의원은 “입주초기 대중교통이 없으면 입주민들이 불편할 수 밖에 없다”며 이에 대한 대책도 함께 주문했다. LH 김재령 진접2팀장은 “최대한 일정 관리를 잘할 것”이라며 “주변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찾아 보겠다”고 답
정재준(국힘·경기남양주시병)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박창식, 손인춘 전 국회의원등 유력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도농역 앞 네이션스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열렸다. 개소식에는 오전 10시 주믿음교회 전종철 목사가 대표기도를 시작으로, 곽관용 남양주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통해 자리를 빛냈다. 오전 11시 30분 백설기떡 커팅식과 오색끈 커팅식이 이어졌다. 주호영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윤상현 국민의힘 4선 국회의원,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장관은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정 예비후보는 “하이파이브(High Five) 5대 정책 비전이 완성되어 자신감을 가지고 남양주 발전을 위하여 매진하겠다”며 “이념보다는 실용을 비판보다는 성장을 선택하는 정치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재준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의 행정 전문가이자 미국 U.C. 버클리대학 로스쿨의 법학박사 출신으로 청소년범죄와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활동을 오랫동안 해 왔다. 국민의힘에서도 부대변인과 남양주시병 조직본부장으로 활동하는 등 남양주 지역사회에서 유력한 정치신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오산시가 최근 에코리움에 미세먼지 신호등 역할을 하는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초기부터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그중 하나가 전망대, 교량, 공동주택에 경관조명을 조성하는 일이다. 경관조명은 외적으로는 낙후된 도시 이미지를 제고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어둡고 삭막한 곳을 밝혀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효과가 있다. 이권재 시장은 경관조명 조성과 관련, “경관조명은 단순히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하는 효과만 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과 도시 안전 환경을 증진하는 역할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할 것을 담당 공무원들에게 강조한 바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에코리움 전망대 경관조명의 경우 지난 11일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전망대 원형 구조물에 설치된 조명이 미세먼지 정보에 따라 파란색(좋음), 녹색(보통), 노란색(나쁨), 빨간색(매우나쁨)으로 변화하는 게 특징이다. 해당 경관조명은 일몰시간 이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오산천 산책로와 맑음터 공원을 비롯해 경부선 철도·도로 등 오산 남부권역 대다수의 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
홍경래(민주·경기화성갑)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선거사무소 ‘딱이다 홍캠프’ 개소식을 열고 ‘화성 서남부권의 희망찬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화성시 향남읍 인광프라자 2층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영진 수원시병 국회의원, 임종명 유신고 총 동문회장, 임정빈 서울대학교 교수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홍경래 예비후보는 경제금융전문가로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만드는 현명하고 뚝심 있는 사람”이라며, “화성 서남부권의 도약에 핵심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응원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김영진 수원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홍경래 예비후보는 정책과 비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예비후보”라고 지지를 보냈다. 홍 예비후보는 “우리 화성은 동서 불균형 발전으로 상대적으로 서부 지역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농업 하기 좋은,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 갑을 만드는데 열정과 헌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생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다”며, “오늘보다 내일 한 명이라도 더 슬프지 않고, 한 명이라도 더
조대현(민주·경기화성을)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선거사무소 ‘지구는 5G, 화성은 6G’, ‘지구보다 살기 좋은 화성’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화성시 노작로 175 센트럴시티 1층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8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위로 향하는 에너지만 있는 사회였으나 지금은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정점에서 추락하고 있어 다음 세대를 생각하면 아찔하다”며 “정치가 불신받는 이런 시기엔 믿음직한 일꾼을 뽑아야 하는데 뚝심 있고 정직한 그런 인물이 바로 조대현 예비후보”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권칠승 의원은 축사에서 ““곁에서 겪어본 결과, 그 누구보다도 조대현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일을 잘하고 속이 꽉 차 있는지 잘 아는 사람으로서 조대현 예비후보가 꿈꾸는 희망의 정치를 여기 모인 여러분과 함께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민주당 12년을 반성하며 출마를 결심했다. 뛰어나고 깨어난 정치의식을 갖춘 지역주민들이 유권자로 활동하는 이곳이 상대적으로 정체된 원인에는 민주당 출신 정치인의 잘못이 있기 때문”이라며 ‘지구는 5G,
서철모(민주) 예비후보는 최근 화성과학영재학교 공약사업 실현을 위한 동탄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서 예비후보는 "동탄신도시는 시민의 학력수준이 높고,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제약단지 등 전후방산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도시 내 빈부격차가 상대적으로 덜 해 자녀 교육열이 무척 높다"면서 "동탄지역 내 과학, 수학 등의 분야에 관심이 많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화성과학영재학교가 필요하다"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동탄지역 내에 이과 분야에 특성화된 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가 필요하다"며 "교육적 차원뿐만 아니라 동탄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화성과학영재학교 설립 공약이 적극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화성과학영재학교 이외에도 고교평준화, 중고등학교 지원 문제 등 다양한 교육현안에 대한 소통과 토론이 이뤄졌다. 서 예비후보는 "동탄에 여러 교육현안들을 놓고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철모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각 지역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책제안을 받고 있으며 동탄에 쓸모 있는 공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진석범(민주·경기화성을) 예비후보가 아이, 장애인, 어르신 등 모든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정책'을 발표했다. 진 예비후보는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돌봄 가족들을 위한 ▲심리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확대 ▲장애 조기진단을 통해 전 생애에 걸친 '생애주기별 통합 돌봄 서비스'제공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 사전 예방사업 및 주택개조비용을 장기요양보험에 적용 등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또 "돌봄 종사자들은 고정된 근로시간의 부재, 주휴수당과 경력수당의 불충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 돌봄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이돌보미 전문 인력 양성 및 처우 개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탄지역은 공공 돌봄서비스의 인프라 부족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민간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과의 연계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동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시흥시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과의 경제교류 협력 구축을 위해 베트남 빈증성 투저우못시를 방문한다. 시는 이번 방문을 위해 시흥시의회, 시흥산업진흥원 대표자 및 시흥시에 소재한 10개 기업 관계자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시흥시 경제사절단’을 꾸렸다. 임병택 시장이 이끄는 시흥시 경제사절단은 빈증성 투저우못시와 우호 교류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과 교류 분야를 논의하는 등 베트남과의 경제교류 협력 인프라를 단단히 구축할 전망이다. 아울러, 시흥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찾아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이번 방문은 베트남의 양해각서 체결 추진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4월, 베트남 빈증성장은 시흥시를 방문해 협력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베트남 투저우못시 당서기장이 시흥시를 찾아 시흥시와 투저우못시 간 우호 교류 체결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일정으로 시흥시와 베트남은 양 도시 발전을 이끄는 양해각서 체결을 기반으로, 양국의 산업ㆍ경제 분야 교류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우의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