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기가급 무선인터넷 속도에 새로운 스타일을 담은 신제품 ‘삼성 노트북 Flash’를 22일 출시했다. 삼성 노트북 플래시는 기존 노트북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고 속도 무선 인터넷 속도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세련된 도트 무늬가 들어간 린넨 화이트, 트윌 차콜, 소프트 코랄 3가지 색상 커버 디자인을 갖췄고 레트로 감성 키보드를 장착했다. 곡선형으로 만들어진 키캡, 입체적인 손목 받침대는 입체적인 질감으로 제작돼 노트북 사용 중 손바닥과 손목이 닿을 때 금속 소재와 달리 따뜻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인텔 최신 기가비트급 무선랜 카드를 채용하고 KT 기가 와이파이 서비스에 최적화돼 최상의 인터넷 경험을 제공한다. 인텔 최신 802.11 ac 2X2 기가비트급 무선랜 카드가 탑재돼 최대 1.7Gbps 속도로 고해상도 동영상 파일 등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보안도 한층 강화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10 운영체제의 윈도 헬로 기능과 지문인식 기능을 장착했다. 키보드 지문인식 센서를 이용해 빠르고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으며, 삼성 시크릿 폴더를 탑재해 사용자 본인의 계정으로 로그인할 때에만 폴더 안의 개인…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가 지난 12~13일 상원도 태백시에 있는 글로벌리더십연수원에서 ‘경기동부 글로벌퓨처스클럽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퓨처스클럽은 2015년부터 중진공이 수출 역량과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운영하는 클럽이다. 중진공 경기동부지부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출기업화 교류 및 학습활동, 수출바우처사업 등 중진공 지원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동부지역에는 60여 업체가 글로벌퓨처스클럽에서 활동 중이며 매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경영, 수출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학습활동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 강의, 리더십 강의, 제도개선 건의, 네크워크 활성화 및 문화체험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사들은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영역을 서로 공유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최명선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장은 “경기동부지역 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들이 1박 2일 소중한 시간을 내 참석한 워크숍으로 신규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중진공은 중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 접수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제조업체나 서비스업체로 지난해와 올해 수출실적이 미화 500만 달러 이하의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이달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한 뒤 ▲수출지원사업 ▲수출유망중소기업 사업신청 ▲지정 신청서 및 이해계획서 입력의 과정을 거쳐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업은 신청 기본요건에 대한 서류 평가 및 수출신장 유망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기술성, 재무현황 등에 대한 현장 평가를 받은 뒤 수출지원협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수출유망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정 가능 횟수가 기존 2차례에서 최대 4차례로 늘고 서비스업종의 지원 대상도 사행성업종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업으로 확대된다. /이주철기자 jc38@
정부가 9·13대책 후속 조치로 발표한 청약제도 개편안 때문에 청약자격을 잃게 되거나 당첨 확률이 줄어든 사람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이후 청약 담당과에는 개정안과 관련한 민원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바뀌는 규정에 대한 문의도 있지만 대부분 개정안에 대한 반대 또는 수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라고 국토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국토부 홈페이지 입법예고란에는 개정안 입법예고 뒤 열흘 만에 60여 건의 의견이 달렸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자격 강화를 반대하는 내용이 압도적으로 많다. 국토부는 이번 개정안에서 신혼 기간에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있으면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신혼부부 특별공급 자격을 부여했는데 앞으로는 혼인신고일 이후 주택을 소유한 적이 있으면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라도 특별공급 자격을 주지 않는다. 최근 집값 상승으로 보유 주택을 팔아 높은 시세차익을 얻은 뒤 또다시 신혼부부 특별공급 자격을 얻어 새 아파트를 손쉽게 분양받는 ‘얌체족’을 잡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당장 집을 판 신혼부부
최근 5년간 불에 타거나 찢기는 등 손상돼 교환된 지폐가 금액으로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21일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3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손상돼 교환된 지폐는 금액 기준으로 100억6천300만원, 장수로는 60만2천장에 달했다. 손상돼 교환된 지폐는 금액 기준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3년 13억7천800만원(9만8천장)에서 2015년 15억8천400만원(9만5천장), 지난해에는 21억2천700만원(12만2천장)을 찍었다. 올해에도 8월까지 16억6천600만원(7만7천장)이 손상돼 교환됐다. 현재 속도라면 지난해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권종별로는 5년간 누적으로 5만원권이 69억1천400만원으로 가장 많고 1만원권 29억원, 1천원권 1억5천400만원, 5천원권 9천500만원 순이었다. 장수로는 1만원권이 절반에 가까운 29만장(48.1%)으로 가장 많았고 5천원권 15만4천장(25.5%), 5만원권 13만8천장(22.9%), 5천원권 1만9천장(3.1%) 순으로 나타났다. 손상 사유별로는 화재가 42억1천4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습기 때문에 손상된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가 2018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수원과 화성, 오산, 평택, 안성지역에서 모두 4천72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유상종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장은 “취업 여부와 구직 활동, 주당 취업시간 등 34개 항목으로 응답에 다소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인터넷으로 참여하거나 조사원이 방문하면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주철기자 jc38@
자영업자가 많은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취업자가 올해 들어 수년 만에 처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조업 등 주력 산업 취업자가 줄고 고용 상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가운데 행정을 비롯한 공공 일자리는 늘었다. 21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니 올해 1∼9월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취업자 수는 월평균 597만8천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만9천명(1.8%) 적었다. 작년 동기와 비교한 이들 산업의 1∼9월 취업자 수는 제10차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라 통계를 작성한 2013년 이후 올해 처음으로 감소했다.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1∼9월 평균 취업자 수는 2013년 563만6천명, 2014년 591만9천명, 2015년 601만4천명, 2016년 603만2천명, 2017년 608만7천명을 기록하는 등 4년 연속 증가하다 올해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통적인 주력 산업이 포함된 제조업의 고용 상황도 좋지 않다. 올해 1∼9월 제조업 취업자 수는 451만4천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만6천명(1.0%) 줄었다. 작년 1∼9월 제조업 취업자가 전년 동기보다 3만7천명 감소한 데 이어 2년 연속 마이너스 행진했다. 건설업은 취업자가 늘기는 했으나 증
삼성전자가 지난 20일 사업장이 있는 수원시에서 건강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시민과 삼성전자 임직원 등 모두 1만300여명이 참여해 수원 광교호수공원 주변 5㎞ 구간을 걸었다. 걷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이 낸 참가비 5천원은 삼성전자가 같은 액수만큼 기부하는 ‘1+1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걷기 구간 중에는 나눔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및 가상현실(VR) 체험존 등도 설치됐다.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지난달 15일 평택시에서 열린 행사에는 1만9천여명이 참여한데 이어 이달 8일 화성시에서는 2만5천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7일 용인시(3만여명 예정)와 경북 구미시(1만여명 예정), 다음달 11일 3일 충남 아산(1만여명 예정) 등 삼성전자 사업장이 있는 지역 시·군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해 모두 10억4천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주철기자 jc38@…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시·군 연합사업단과의 연합사업 활성화 및 마무리 추진을 위한 ‘경기 연합사업 마케팅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9일 농협보험설악수련원에서 진행됐으며 시·군 연합사업단과 조공법인, 산지농협 실무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 추진 진도 분석 및 조직간 정보교류를 통한 연합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농산물 마케팅 특강을 시작으로 과일간식 지원사업 관련 업무 협의, 우수 산지유통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지농협과의 상생협력 강화 및 경제사업 유통계열화의 핵심 주체인 연합조직간 적극적인 농산물 마케팅을 통해 연간지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남창현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장은 “농산물 마케팅 전문성 강화를 통한 연합사업 내실화로 참여농가 및 참여조합의 실익을 극대화함으로써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주철기자 jc38@…
한국은행의 한국 경제 전망치가 자꾸만 어두워진다. 한은은 올해 성장률은 6년 만에 가장 낮고 취업자수 증가 규모는 9년 만에 최소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이 18일 발표한 2018∼2019 경제전망을 보면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종전의 올해 2.9%, 내년 2.8%에서 각각 2.7%로 낮아졌다. 한은은 당초 올해 성장률을 3.0%로 예상했다가 7월에 0.1%포인트 낮춘 데 이어 석 달 만에 다시 조정했다. 성장률 2.7%는 유럽 재정위기로 수출이 힘들었던 2012년(2.3%)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올해는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데도 경기 하강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이를 두고 잠재성장률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성장세라고 평가했다. 한은은 투자 조정이 이어지지만 수출과 소비가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전망에서 설비투자가 -0.3%에 그쳤다. 당초 1.2% 증가에서 마이너스로 바뀐 것이다. 하반기만 보면 -2.5%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IT제조업이 큰 폭 조정을 받고 내년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봤다. 자동차와 철강 등은 보호무역주의 영향으로 부진이 예상됐다.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