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와 제51보병사단,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는 최근 ‘K-안전도시 시흥! 조성을 위한 군․경․소방 협력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협약을 토대로, 4개 기관은 시흥시를 중심으로 환경변화와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각종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북한 정찰위성ㆍ탄도미사일 발사 등 국가 안보 위협 상황이 지속되는 데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 재난이 증가하고, 흉기 난동ㆍ독성 우편물 발송 등 신종위험 요소가 등장하면서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게 더욱 중요해졌다. 협약 체결에 따라 시흥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4개 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재난 예방 및 대응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과 수습 활동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해 시민의 안전과 재난관리 업무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흥시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안전 위험 요인을 지속해서 점검, 개선해 나가겠다. 이번 협약은 안전사고 예방 및 수습 활동에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시금석이
오는 25일 치러지는 제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는 모두 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농협중앙회장선거는 농협법 개정 이후 직선제 방식으로 실시되는 첫 선거로 지역농(축)협·품목조합의 조합장 및 품목조합연합회 회장 등 총 1111명의 선거인이 선거에 참여한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기호 순으로는 ▲황성보 경남 동창원농협 조합장 ▲강호동 경남 합천 율곡농협 조합장 ▲조덕현 충남 동천안농협 조합장 ▲최성환 부경원예농협 조합장 ▲임명택 전 NH농협은행 언주로지점장 ▲송영조 부산 금정농협 조합장 ▲이찬진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정병두 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이다. 회장 연임을 허용하는 농협법 개정안이 지난해 말 국회 법사위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이성희 현 회장의 출마는 좌초됐다. 농협 안팎에서는 현직 조합장인 강호동, 조덕현, 황성보, 송영조 후보가 '4파전'을 벌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후보 한 명이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이야기가 조심스레 흘러나오면서 실제로는 3파전 아니냐는 분석도 표심을 흔들고 있다. 강호동 후보는 농축협 지배 강화와 금융지주 자금 지원을 통한 지역농협 차원의 경제사업 추진을 공약했다. 조덕현 후보는…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신년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7시 분당 차병원 유튜브를 통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나이드는 법’에 대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통계청 발표 결과 2022년 대한민국 인구의 17.4%가 65세 이상의 고령인구로 집계되었고, 올해 말에는 고령인구가 20%를 넘기고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라이브 강좌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노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인성질환 소개 및 예방하는 법(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 ▲노년층 심혈관질환 관리(심장내과 강세훈 교수) ▲노인 근감소증(재활의학과 민경훈 교수) ▲노년층의 근력운동법(재활의학과 신세영 교수)의 강연으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풀어 낼 예정이다. 강의 중 궁금한 부분은 댓글을 통해 질의하면 교수진에게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라이브 댓글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줄 예정이다.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는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해 무엇보다 가정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이다”며 “노년으로 접어드는 시기에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노인성 질환에 대해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남소방서 하대원 119안전센터 양승춘 센터장이 ‘제12회 영예로운 제복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예로운 제복상이란 제복공무원으로 소방업무에 대한 열정과 고귀한 희생정신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동료에게는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제12회 영예로운 제복상 제복상 수상자로 선정된 양승춘 센터장은 1992년 8월 임용, 각종 현장부서에서 확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소방조직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왔다. 특히, 재직하는 동안 모아온 소방유물 24점을 경기소방재난본부에 기증하고 한부모가정과 순직한 소방가족 후원하는 등 소방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양승춘 센터장은 “이렇게 영예로운 상을 받게되어 영광이다”며 “친절, 희생, 봉사의 실천이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는 방법이므로 남은 공직기간도 최선을 다해 달리겠다”고 말했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후배들이 존경하고 본받을 수 있는 이러한 선배들이야말로 살아있는 영웅이다”며 “양승춘 센터장을 비롯해 지금 이순간에도 최일선에서 땀흘리며 봉사하고 있는 모든 소방관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센터자은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금 2000만 원을 불우이웃을 돕기에 써 달라며
임채호(민주·경기안양동안갑) 예비후보가 소상공인 맞춤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희망나래센터’ 설립을 제1호 정책공약으로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발표한 ‘소상공인 희망나래센터’는 안양시청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양지점이 공동 설립·운영하는 기관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과 경영 컨설팅, 교육 및 훈련, 마케팅 및 인력,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시의 특색 있는 소상공인 영업점과 기술을 해외에 소개하고,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임 예비후보는 “유럽 일부 국가에서 소상공인 해외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지자체 중에서는 ‘소상공인 희망나래센터’가 최초”라고 설명했다. 해외 진출 지원 주요 프로그램은 ▲정보 제공(해외시장 동행, 해외 진출 절차, 해외 진출 사례 등)▲컨설팅(해외 진출 전략 수립, 마케팅 전략 수립, 세무 및 법률 상담 등) ▲교육 및 훈련(해외 진출을 위한 언어·문화·비즈니스 교육 등) ▲금융 지원(해외 진출을 위한 대출·보증·융자 등) ▲실무 지원(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무역 상담, 해외 진출 계약 체결 등)이다. 임 예비후보는 “‘코로나 팬데믹보다 더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SK C&C, 행복한 학교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1년여 간 청소년들에게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탄소중립 실천활동의 중요성과 실천 참여 및 확산을 독려코자 진행한 '2050 넷제로 실천 활동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넷 제로 또는 탄소중립이란 일상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과 제거하는 이산화탄소량을 더 했을 때 순 온실가스 배출량이 ‘0’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성남시 관내 21개 학교(초교 5개, 중학 10개, 고교 6개교 등) 총 5339명이 실천 활동에 참여해 지난해 말까지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통해 SK C&C가 운용하는 탄소중립활동 애플리케이션 ‘행가래’에 102만 8945 SVP(포인트)를 적립했다. 2022년 대비 참여인원은 93%, 활동실적(포인트)도 59% 동반 증가한 수치로, 괄목할만한 참여율과 활동실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체적 탄소중립 실천활동은 계단 이용, 잔반 제로, 텀블러 사용, 미사용 전기제품 소등, 메일함 비우기, 대중교통 또는 가까운 거리 도보 이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날 가장 높은 실천활동 포인트로 부문별 1등을 한 위례한빛고,…
야간에 공장 창고로 지게차를 끌고와 건축자재(합판, 목재)를 20여 차례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21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김포시 대곶면 목재공장 창고에서 20여 차례 걸쳐 45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지게차를 자신이 직접 운전해 창고에 들어갈 때마다 건축자재 합판을 몰래 창고 밖으로 옮겨 쌓아놓은 뒤 화물트럭을 이용해 가져간 것으로 드러났다. 절도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 수사를 통해 범행 장면 등 증거 자료를 확보했으나, A 씨는 휴대전화를 차단한 채 잠적했다. 이후 A 씨가 지난 16일 재차 공장을 찾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장물취득 관련자 수사와 함께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성남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첫 단독관으로 선보인 성남관에 참여한 기업들의 계약액은 약 1455억 원(1억 860만 달러)에 이른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수출 상담액은 전년도 대비 3배로 증가한 2748억 원(2억510만 달러)을 기록해, 추가 계약 성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CES 2024’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IT 전시회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됐다. 올해 관람객 수는 13만 5000여 명으로 전년도 11만5000명 대비 17% 증가했고, 150여 개국에서 43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성남시는 올해 처음으로 단독관인 성남관을 운영해 관내 중소·벤처기업 24개 업체가 참여했다. 베네시안 엑스포에 조성된 278㎡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성남기업들의 제품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이 전시 기간 내내 활발하게 이뤄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단독관 운영을 통해 성남시와 관내 기업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성남관이 누구나 인정하는 전시 공간이자, 성남기업들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관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19일 겨울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 취약대상 순회방문의 일환으로 노후아파트 화재예방을 위해 오산시 관내 아파트를 방문해 합동 컨설팅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특별조사요원,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최근 발생하고 있는 노후 공동주택(아파트) 화재시 인명피해 방지와 사전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오산소방서를 찾아 직원들과 주요 정책 업무를 공유하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고, 화재안전조사요원의 조사 업무 수행시 착안사항 및 점검 요령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조 본부장은 “이번 컨설팅에 협조해 주신 관계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조사요원들은 관계법령 연찬과 소방시설 점검 능력 제고를 통해 유사한 아파트 화재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은 “공동주택의 특성상 화재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안전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오산소방서 전직원은 관계자들과 주민이 함께 하는 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안양시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나설 ‘노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는 공사규모 50억 원 미만의 건설 현장이나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제조업·물류 사업자 등지에서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사항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한다. 지난해 위촉된 노동안전지킴이는 약 10개월간 관내 산업현장 418곳을 총 715회 점검해 1055건의 위험요소를 찾아냈다. 이 중 895건을 개선해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올해도 산업안전 전문가를 노동안전지킴이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건설안전기술사·산업안전기사·산업안전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3년 이상의 산업안전 고나련 실무 경력이 있는 자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동안전지킴이 등 각종 예방 활동을 적극 시행해 산업재해가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안양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