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읍에 소재한 사랑채닭갈비는 지난 17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50포를 전달했다. 황계순 대표는 "가평읍에 살고 장사를 하면서 우리 이웃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보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쌀을 기부하게 됐다. 작은 마음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우리 가평읍에 꾸준히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대표님 부부께서 좋은 마음으로 우리 가평읍에 이렇게 쌀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대표님께서는 작은 마음이라 말쓸하셨지만 기부는 양보다 마음이 중요하고 일시적인 것보다 꾸준함이 중요한 것이라서 더욱 값진 기부라고 칭찬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날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된 성품은 가평읍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가구에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김포시 제2종합사회복지관과 위기 청소년의 보호·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는 지역 위기 청소년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이 주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소년 복지서비스의 체계적·지속적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위기 청소년의 보호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및 상호연계 지원 체계 강화 ▲그 외 위기 아동․청소년의 보호·복지에 관련된 사업 등을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문적인 상담과 다양한 복지지원 서비스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밖에 북부지역 아동·청소년의 상담·복지서비스 균등한 지원을 위해 지난해 8월 북부분소를 확장 이전 (김포시 제2종합사회복지관 2층) 지역 특성에 맞는 위기 청소년 예방 및 보호·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이영근 진로상담본부장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김포시 위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 및 이주배경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복지지원 강화를 위해 유기적으로 업무를 통해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는 2024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신부나 2023년 1월 이후 출산한 산모가 연간 48만 원 한도 내에서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를 주문해 거주지로 배송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구매비용 중 80%는 경기도와 지자체가 부담하고 20%는 임산부가 부담하게 되며, 1회 공급 한도금액은 3민 원 이상 12만 원 이하(단품으로 생산지에서 직접 배송하는 과일 쌀 등은 3만 원 이하 주문 가능)이다. 주문 금액 중 농산물 비중 금액이 50% 이상일 경우 주문이 가능하고, 해당 꾸러미는 친환경 인증(GAP, 무농약, 유기농 등)을 받은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매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임산부는 임신 및 출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된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방법은 추첨제이다. 시 농업기술과
이천시의회는 지난 19일 설성면과 부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지역의 각종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설성면은 김하식 의장과 송옥란 산업건설위원장, 임진모 의원이 참석해 주민과 대화했다. 부발읍은 김 의장과 김재헌 부의장, 박명서 의회운영위원장, 송옥란 산업건설위원장, 임진모 의원이 참석해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김하식 의장은 “설성면과 부발읍에서 제시해주신 의견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김경희 시장님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여기 계신 많은 분들과 함께 노력한다면 더 나은 길이 열릴 것이며 모든 바람이 이루어지도록 이천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는 이천시 주관으로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며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을 이어가며 민생을 챙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화성시가 설명절을 맞아 식품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제수용, 선물용 등 수요가 증가하는 식품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다. 대상은 명절 성수식품 취급업체로 식품제조업체 및 대형마트, 소매업 등 20개소이다. 주요 항목은 ▲유통기한 경과한 원료나 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시설‧설비 기준 적합여부 등이다. 도매상,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떡류, 한과류, 제사음식, 수산물 등 일부 제품을 수거해 잔류농약, 식중독균, 중금속 등의 검출여부도 확인한다. 점검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처분하고 고의‧상습적인 위반행위는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송경수 시 위생정책과장은 “설명절을 대비해 많은 식품제조업체 및 판매업체를 집중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지난 2022년도부터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반려가족과를 운영해 온 화성시가 제2기 화성시 반려동물가족복지위원회 위원을 구성했다 21일 밝혔다. 화성시 반려동물가족복지위원회는 동물보호와 복지, 반려동물 문화조성 등 시의 반려가족 정책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담당하고 있다. 새롭게 출발한 제2기 반려동물가족복지위원회는 수의사, 관련 학과 교수,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박태경 민생경제산업국장은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반려견 놀이터, 반려동물축제 등 다양한 문화시설·행사를 운영하고 공공형 반려동물병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오산시 지난 18일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시민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11명의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시민참여단 모니터링 활동으로 발굴한 생활 불편 건의사항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4년 주요활동 계획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시는 올해 지역 내 공공시설 및 공공서비스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여성 친화적 모니터링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시각적인 범죄 예방효과를 위하여 원룸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여성안전 CCTV 녹화 중’스티커 부착과 더불어 예찰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2022년 1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인증·지정받아 2기 시민참여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오는 4월 ‘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시정 전반에 성평등·성인지 관점이 반영되고,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도시 조성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김안나 시민참여단 단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에 발생할 수 있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으로 인해 성남에 소재한 중소기업들의 2023년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경기회복시점은 당분간 미회복을 가장 많이 예상했으며 2023년 대비 2024년 매출액과 투자, 고용을 증가하겠다는 기업이 감소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상공회의소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성남지역 중소기업 108개사를 대상으로 '2024년 중소기업 경영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22년 대비 2023년 매출액이 증가한 기업이 39.8%, 감소 46.3%, 변화없음 13.9%로 각각 조사됐다. 2023년 매출액이 감소한 기업은 46.3%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으로 민간소비와 투자 등 내수가 위축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기업 성장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3년 매출액 감소 요인으로 내수위축 48.2%, 원자재 가격 상승 19.7%, 수출 부진 12.5% 순으로 응답하여 내수위축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기업 성장에 가장 큰 저해 요인으로 나타났다. 2023년과 대비해 2024년 매출액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증가 47.2%, 감소 24.1%, 변화 없음 28.7% 순으로 응답했다.…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주민 전담 지원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주민 전담 지원센터는 관내 재개발 사업 진행 과정에서 주민 갈등을 줄이고 합의를 신속하게 도출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방안이다. 박 시장은 18일까지 광명2~7동, 철산1~2동에서 잇따라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가장 많은 주민 안건으로 제시한 재개발 관련 민원에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 주민 간 합의를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사업성 확보 등 재개발 사업 추진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개발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최대한 신속히 봉합하고, 지속적인 토론과 협의를 통해 주민이 원하는 최선의 방식으로 도시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뜻이다.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관내 일부 지역에서는 개발 방식을 두고 공공개발과 민간개발, 개발 반대 등으로 주민 의견이 대립하며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도시의 절반이 개발되고 있다. 도시 개발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고 균형 있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며 “시가 중립적 의지를 갖고 합리적 대안이 나올 수 있도록
안양시는 특별교통수단(착한수레) 이용대상에서 제외된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해 ‘바우처 택시’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시 교통약자 콜센터으로부터 교통약자 이용신청을 받으면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 대상은 ▲비휠체어 장애인▲일시적 보행상 장애인▲임산부, 유아차를 이용하는 2세 미만의 영유아 동반자 등이다. 대상자는 관내에서 이동 목적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진료를 위해서는 관외인 서울, 군포, 의왕, 광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최대 4회, 한 달에 최대 16회까지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일요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착한수레) 기본요금과 동일한 1500원이다. 실제 택시 요금(1만3000원 한도)에서 이용자가 부담하는 1500원을 제외한 요금은 시가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교통약지이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시는 택시운송조합의 추천으로 총 20대의 바우처 택시를 확보하고, 지난 15일부터 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