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손을 맞잡고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에 힘쓴다. 광명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오는 1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원도심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원도심 지역의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시행 및 행정지원을, 광명시 등 7개 시는 원도심 관련 정책 등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 이행 및 확산 및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 추진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원도심 지역의 공공 정비사업 시행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업무를 수행해 원도심 정비사업 지원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원도심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상호협력하는 한편 정비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해 조례 개정과 정책 이행을 더욱 현실성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노후계획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26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활성화 근거가 마련됐으나, 상대적으로 원도심 지역의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개정심의 건과 2023년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실적 보고 등의 논의가 진행됐다. 올해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장1동의 위기가구 발굴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동 특화사업을 운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복지증진에 있어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날 김영동 공동위원장은 “2023년 살기 좋은 신장1동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24년에도 주민복지증진을 위한 협의체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택진 신장1동장은 “올해 첫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024년도에도 복지증진을 위해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정 발굴과 지역민의 욕구에 맞는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6일 정왕동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에서 관내 사각지대 저소득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ㆍ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 자리에는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과 김진형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ㆍ협업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말 고용노동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여성새일본부)’가 시흥고용복지플서스센터(이하, 시흥고용센터) 5층에 새롭게 이전하면서 함께 추진하는 첫 사업이다.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은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를 집중시켜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고용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는 것이다. 그동안 2개 기관에서 나눠 있어 불편했던 ‘국민취업지원제도’ 업무가 고용센터 한곳에서 진행되면서 국민취업지원 대상 선정(시흥고용센터)부터 심층 상담, 취업활동 계획수립, 직업교육훈련 등의 구직활동과 취업지원(여성새일본부)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게 돼 시민들의 편의가 높아졌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층, 청년, 영세사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시흥시가 아동의 권리 발전과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아동 5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시흥시 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이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시흥시가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와 협업해 운영 중인 아동ㆍ어린이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시흥시 아동을 대표해 아동정책에 관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오는 2월 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아동정책 제안 활동 ▲아동 권리 옹호 캠페인 ▲어린이날 행사 기획 및 참여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참여 아동에게는 ▲위촉장 수여 ▲봉사 시간 부여 ▲문화탐방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이 우수한 아동위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한다. 신청 방법은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시흥시청 아동돌봄과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했고, 이후 매년 아동의 의견을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아동
김포시의회는 올해 정례회 2회・임시회 5회 총 7회에 걸쳐 87일간의 회기일정을 소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첫 회기는 오는 22일부터 9일간 열리는 제230회 임시회로, 시의회는 김포시로부터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3년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이어 3월에는 올해 두 번째 임시회를 갖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고 2024년도 제1회 추경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8대 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이뤄지는 제232회 정례회는 6월 3일부터 27일까지 25일간 이뤄진다. 여기에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결산(예비비) 승인안과 같이 굵직한 안건 등을 다룬다. 이후 제8대 후반기 의회는 7월, 9월, 10월에 각각 임시회를 갖고 2024년도 제2회 추경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한다. 끝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36회 정례회를 개최해 2025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2024년도 제3회 추경안 등을 꼼꼼히 살피며 올해 회기를 마무리한다. 김인수 의장은 “올해는 제8대 후반기 의회가 구성되며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시의회는 화합과 소통을 중심으
양주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은 더불어민주당의 5선 도전 속에 국민의힘이 추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21대 경기지역 총선 결과 민주당이 51석(86.4%)으로 압도적 우위를 선점했고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은 7석으로 참패했다. 양주시도 정성호 민주당 국회의원이 6만 9905표(62.6%)를 득표해 4만 414표(36.2%)를 얻은 미래통합당 안기영 후보를 무려 2만 9491표차로 따돌리며 손쉬운 승리를 거머줬다. 양주권역은 양주시 최초로 5선을 달성하려는 정성호 국회의원과 지난 총선 패배로 절치 부심해온 국민의힘 후보간의 설욕전이 다시 펼쳐진다. 총선거에 앞서 지역의 화두로 주목받는 양주·동두천 선거구 조정이 초미의 관심사로 작용 할 수도 있다. 선거구 획정위원회에서 국회에 제안한 총선 선거구에서 경기도는 양주시를 포함한 6개의 선거구가 경계 조종지역으로 분류됐다. 이에 생활권의 불일치를 촉발하는 게리멘더링식 선거구 조정으로 양주지역 선거구가 분열될 조건도 존재한다. 민주당은 양주권역 선거 지도가 달라져도 손해 볼것이 없는 형국이다. 과거 도농복합도시의 형태를 보이던 양주 지형은 2곳의 신도시 입주가 완료된 가운데 신생 회천신도시도 빠른 입주가…
백종훈(민주·경기부천시갑) 예비후보는 17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국가가 국민의 기본적인 의식주를 책임지는 부천형 이재명의 기본사회,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 부천, 주권자 말씀에 귀 기울이는 국민비서실장이 되어 섬기는 정치를 하겠다”며 총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백 예비후보는 30년간 부천에 거주하며 국회의원 비서, 제5대 부천시 최연소 의원(29살), 민선 8기 부천시장 초대 비서실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문화콘텐츠 정책특보 등을 역임했다. 국회, 지방정부, 지방의회, 공공기관, 대학에서 경험으로 누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5대 핵심 비전>으로 ▲삶이 풍요로운 자족경제 도시 ▲아이 키우기 좋고 부모가 행복한 교육 돌봄 도시 ▲즐거움이 가득한 문화관광산업 도시 ▲온 세대가 함께 편안한 안전복지 도시 ▲한 걸음 더 가까운 사통팔달 스마트 교통도시를 핵심과제로 선정, 지역 발전을 위해 차질 없이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 ▲직주락을 우리 마을 안에서 ▲365일 24시간 자녀 돌봄, 과학고 유치 및 부천시민 자녀 우선 입학제 확대 도입 ▲부천시민 생활문화 강사 우선 채용 제도, 문화가 밥이 되는 체감형 문화 특별시 ▲세대별 맞춤형 두터운…
안양시는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의 대상으로 적극적인 취업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시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취업 알선 등을 해주는 ‘청년안양정착 취업학교’와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재참여를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또, 청년의 업무경력을 돕는 ‘청년 구직자 직장체험’, ‘청년 행복 인턴십’ 등의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낮춰주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와 ‘헤어·메이크업 지원사업’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자기소개서 작성이 어려운 구직자를 위해 ‘인공지능(AI) 자기주도형 자소서 컨설팅’ 솔루션을 새롭게 구축한다. 인공지능이 자기소개서 작성을 도와주고, 자기소개서 기반 예상 질문을 제공해주며, 직업상담사 상담 및 알선을 통해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한다. 이어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사업도 더욱 확대한다 이미지 만들기부터 이력서 사진 촬영, 이력서 작성, 서류 접수까지 하루에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5060 원데이 취업캠프’를 새롭게 시도한다. 또한, 오는 7월 베이비부머지원센터 개소 5주년을 기념해 ‘인생이모작 행복찾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센터는
과천시와 양평군이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한다. 과천시는 지난 17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비 분담금과 세부사항 등에 대해 별도 합의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관내에 화장장, 자연장지, 봉안당 등 장사시설이 없는 데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사시설 이용료의 경우 타지역 주민이 해당 지역 주민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장례비를 부담하고 있는 상황으로 과천시는 장사시설 이용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도 경감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화장장 등 종합장사시설 공동건립으로 과천시민의 장례 고민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혔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화장시설,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갖춘 30만㎡ 규모의 종합장사시설 건립 부지 선정을 위한 후보지를 공개 모집하는 등 사전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6일 ‘제20회 생생소통현장’을 열어 재개발구역 교통취약지역 현장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지난 15일 광명2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광명1구역 재개발아파트 공사로 인한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문제를 당사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출근 전 이른 아침 현장으로 향했다. 해당 현장은 광복로 삼거리 임시도로로 신호등 설치가 어렵고, 도로의 경사도가 높아 운전자의 시야가 제한되어 교통사고 발생 우려 지역이다. 박 시장은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신호수를 배치하고,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교통안전표지판 설치를 검토하라고 관련 부서와 시공사에 주문했다. 한편 광복로 삼거리는 재개발아파트 준공 시 도로 경사를 완만하게 하는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어 광명2구역, 광명4구역, 광명5구역 진입로에서 버스정류장까지 덤프트럭 대기로 인해 주민들이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고, 교통 흐름이 방해되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 박 시장은 시공사에 버스 탑승 구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호수를 배치하고, 덤프트럭 집중 시간대에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