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원(민주·바선거구)은 ‘스마트 안양 통합 앱(APP)’의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안양시에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안양 통합 앱’은 2019년 시작된 모바일 앱으로 ‘안심귀가 서비스’와 ‘주차정보 제공 서비스’, ‘대중교통 운전자 안심 서비스’ 등 주민편의를 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앱은 누적 다운로드 수가 다른 앱에 비해 다소 저조해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공공 앱 성과측정 평가’에서 개선 판정을 받았다. 윤 의원은 스마트 안양 통합 앱의 활성화와 함께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한 ‘주민생활 편의 올인원(All In One)’ 기능을 제안했다. 현재 구축된 모바일 앱의 기능을 개선해 행정, 안전, 지역 정보 등을 통해 손 안에서 해결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그가 제안한 내용은 ▲공공화장실·개방형화장실 위치 ▲여성안심화장실·여성안심벨·여성안심지킴이 위치 ▲안심귀가 서비스 ▲안심 무인택배함 위치 ▲전기차·수소차 충전소 위치 ▲주·정차 단속 CCTV 위치 ▲공영·노상주차장 위치 ▲자동심장충격기(제세동기) 위치 ▲각종 민원신고 ▲빅데이터 안양 등이다. 새롭게 개선된 ‘스마트 안양 통합 앱’은 오는 4월부터
분당서울대병원은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 연구팀(남선영 연구교수·숙명여대 최경민 교수)이 금속유기구조체(MOF)를 활용해 항생제 없이 피부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는 원천기술을 고안하고 그 효과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균, 박테리아 감염을 예방 및 치료하는 항생제는 인류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데 큰 공헌을 한 약품으로 꼽힌다. 그러나 최근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으로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의 발생 비율이 증가하며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균을 세계 공중보건의 최대 위협이라고 밝히고 인식 개선과 대응을 촉구한 바 있다. 피부에 바르는 국소항생제(연고)나 경구용 알약, 주사 등 다양한 형태의 항생제가 오남용 문제에 직면해 있는데, 이 중 국소항생제의 경우 일반인이 쉽게 구비할 수 있어 자연히 아물 작은 상처에도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의료기관조차도 피부 조직검사, 단순 절제술 등 감염 위험이 낮은 상황에서도 국소항생제를 대부분 사용할 정도로 경각심이 낮은 실정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미국·유럽 피부과 학회에서도 이러한 예방 목적의 국소항생제 사용을 추천하지 않고…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공용차량 통합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현재 본청과 6개 행정복지센터의 공용차량 77대를 대상으로 스마트링크 시스템을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직원 누구나 모바일 기기(스마트폰)로 공용차량 이용 현황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며, 배차신청과 반납까지 빠르게 할 수 있어 공용차량 이용을 위해 배차실을 오가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등 행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시는 올해 2개 행정복지센터·보건소·농업기술센터의 차량 49대에도 확대 적용하게 되면 모든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공용차량 126대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서버에 자동 저장되는 차량 운행기록이 매번 작성하던 운행일지를 대체한다”라며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것은 물론, 사용이 편리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고, 공용차량 회전율 증가로 차령이 연장되는 등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평생학습 메카인 광명시가 5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가 지정하는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자 매년 지정하고 있다. 2020년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총 60개 도시가 지정됐다. 광명시는 시범사업부터 올해까지 매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하면서, 2018년 전국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시는 5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해 ▲장애인 자립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 공감 문화 확산 ▲장애인 평생학습 네트워크 및 기반 강화를 중점적으로 실천하며 광명시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시행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온 광명시의 노력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물고, 공감과 상생으로 모두가 함께 살고 싶은 배움이 가득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
가평군은 최근 화재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가평군 꽃동네(조종면 꽃동네길 52)합동 화재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가평군청 부군수, 안전재난과, 행복돌봄과, 보건소 건강증진과,조종면,가평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가평꽃동네는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요양시설로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설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각 시설의 소방안전 관리자 선임 여부및 소방설비 설치,작동여부 ▲전기 기계 접지.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및 통로 바닥에서의 전선 등 배선위험 방지 조치 ▲가스용기 보관 적정성 여부및 작없시 안전조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박노극 가평군 부군수는 "모든 군민이 화재 피해없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실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회는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용문면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날 용문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마을회 이·취임식에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해 지역사랑의 마음을 실천했다. 용문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뜻을 모아 기부를 하게됐다"며 "용문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면민과 협력해 지역사회 번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기부를 해주신 용문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힘들고 어려운 면민들이 없도록 관내 구석구석을 잘 살펴 따뜻하고 행복한 용문면에 될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소방서가 지난해 발생한 주요 화재 발생 장소와 최다 화재요인 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5일 소방서 화재 발생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안양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년 대비 10.6% 감소한 194건으로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71건(36.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거용도 외의 건축·시설물 68건(35%), 차량 27건(14%), 야외 및 도로 등 기타 장소 28건(14.4%)으로 집계됐다. 또, 주거시설 화재 71건은 지난해와 같아 주거시설에서 여전히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화 요인으로는 부주의 77건(39.7%), 전기요인 75건(38.7%), 기계요인 30건(15.5%)으로 드러났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년 대비 96건에서 77건으로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주요 발화 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탄화, 공사장 용접 불티 등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주의 화재요인”이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주시는 관내 백석읍에 소재한 ㈜대현금속에서 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박종규 대현금속 전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규 전무이사는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선행을 이어 나가는 대현금속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2023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4년 연속 달성했다. 성과평가는 소공인특화지원 사업 운영 내실화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사업성과를 비롯한 센터 운영 ‧ 관리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로서 이번 평가는 전국 36개 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시흥대야기타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시흥 대야·신천·은행·신현·매화·과림동 지역의 금속가공·기계장비 업종 소공인에게 ▲교육·컨설팅지원 ▲홍보·마케팅지원 ▲공정개선·제품개발지원 ▲협업 네트워크 등을 지원했으며 사업성과, 운영관리, 신규 수혜업체 발굴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려운 산업환경에서도 소공인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통한 기업 성장의 가능성을 이끌어내어 소공인에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병욱 원장은 “소공인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지역산업의 근간인 소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공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양평군은 최근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성금.성품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과 사랑의 열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절기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원이 참석했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업체,기관단체 17개소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776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기탁되어 나눔의 온도를 올렸다. 전진선 군수는 "경기침체로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잊지않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는 한층 더 따뜻한 양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희망 2024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의 당초 목표액은 2억 원이었으나 이날 행사까지 포함해 모금된 금액은 총 2억 5400만 원으로, 목표액을 초과달성해 나눔온도가 127도에 이르렀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31일까지 계속되며 기탁된 성금은 사람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지원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