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강순)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2007년도 을지연습을 실시했다. 을지연습은 민관군 합동으로 유사시 긴급 대처할 수 있도록 안보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며, 매년 8월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이 서장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마음가짐으로 무사히 훈련을 마쳤다”고 말했다.
도 교육청의 2007년도 혁신실행 역량강화 워크숍이 22~24일 사흘간 도 교직원 연천수덕원에서 열렸다. 이 워크숍은 일선 현장에서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면서 경기 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였다. 또 올 혁신 추진계획과 그간의 실적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단위 학교에서의 교육혁신 방안을 구체화하고 오는 10월말 예정인 교육인적자원부의 전국 시도교육청의 혁신 평가 수검 대책 수립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혁신 평가준비단은 도내 초중등 교직원 80여명으로 구성돼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대토론을 벌였다. thkim@kgnews.co.kr
화성시 보건소(소장 김태수)는 지난 17일 남양동수원병원 등 5개 지역 의료기관에 대한 ‘권역별 결핵진료 의료기관’ 지정 운영에 대한 지정증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는 화성시는 지역이 광활해 시 보건소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결핵 신고자의 46%가 관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효과적 결핵관리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 의료기관은 남양권역 남양동수원병원, 향남권역은 경성의원, 태안권역은 태안정형외과의원, 반월권역은 박동수외과의원, 우정권역은 권내과의원 이다. 이들 의료 기관은 결핵 환자 모니터링 검진 치료 등 결핵관리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결핵 검진은 각 읍면동 보건지소에서 쿠폰을 받아 무료 검진 받을 수 있으며 병의원 결핵 치료에 대한 약제비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결핵연구원 오수연 과장은 “결핵 치료사업은 민간 의료기관과 보건기관과의 협조 체계가 중요하다”면서 “화성시에서 지역내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조로 ‘권역별 결핵진료 협력의료기관’을 운영하는 것은 국가시범 사업인 PPM 사업에 부합하는 매우 획기적인 모범사례”라고
“회원 화합과 단결을 통해 모범적인 애향조직으로 거듭나겠습니다” 20일 하남시호남향우회 제31대 회장에 취임하는 김기용(53·사진) 신임회장은 조직 활성화를 강조하고, 이를 통해 내실있는 향우회운영을 약속했다. 김 회장은 회장 취임전 발전기금 1천500만원과 장학기금 500만원 등 모두 2천만원의 특별 기금을 선뜻 내놓고, 500여 회원들을 독려하는 등 조직 발전에 앞장 서고 있다. 지난 1997년 향우회에 입회, 분과이사, 총무부회장 등을 거쳤으며 최근 실시한 회장선거에서 다수 회원들의 지지로 당선됐다. 전북 익산 출신으로 하남시 신장1동 소재 1급신광자동차종합정비공업사를 운영하고 있다.
안산교육청(교육장 윤대원)은 최근 도 교직원 가평수덕원에서 ‘초중 방과후학교’ 담당 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의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우수사례 발굴 홍보,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서는 학교 학급별 우수 사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6개 분임으로 나눠 업무경감 방안, 인근 학교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안, 우수 강사진 확보의 어려움 해결 방안, 각종 사고 예방과 대처 방안, 참여율 증대 방안, 외부 강사 채용 등 현실적 어려움 극복 방안에 대한 폭넓은 토의를 했다. 토의 결과 참석 교사들은 방과후학교 담당 교사들의 업무 경감을 우선 손꼽고 전담 인력 배치가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교사들은 도와 지역 교육청에서 효율적인 강사 인력풀 구축을 통한 검증된 외부 강사 참여를 요청했다. 윤대원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상호간 프로그램 공유로 우수 프로그램을 벤치마킹 하는 계기가 됐으며 우수 프로그램 발굴 홍보로 2학기 방과후학교 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도 백마부대 마크를 단 군인들을 보면 자식같이 느껴집니다. 모두가 건강하게 군 생활을 하고 우리나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랍니다” 육군 9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수류탄 투척훈련 중 훈련병을 대신해 전사한 고 조광성 중사를 기리는 추모식에서 조 중사의 모친인 김애자(66)씨는 연신 눈시울을 붉히며 이같이 말했다. 조 중사는 지난 1991년 하사로 임관, 1994년 9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소대장 임무를 수행하던 중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 훈련병이 안전핀을 제거하다 실수로 떨어뜨리 수류탄을 보고 위급함을 직감, 이를 처리하다 순간 수류탄이 폭발해 22세의 젊은 나이에 순직했다. 이같은 위험을 무릅쓰고 훈련병의 소대장으로서, 교관으로서 임무를 완수하려 한 조 중사의 정신은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9사단 장병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 중사의 정신을 높이 기리기 위해 신병교육대대는 지난 1995년 백마부대 장병들의 뜻을 모아 추모비를 건립하고 매년 8월 22일 추모식을 열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추모식은 신병교육대대 간부 및 부사관단,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묵념, 고 조광성 중사에 대한 소개, 헌화 및 분향, 추모시…
“밤하늘에서 감춰진 달을 보며 과학 원리 배워보아요.” 도서관과 어우려져 책도 보고 별도 볼 수 있는 도심속 시민천문대인 군포시 대양도서관 부설 누리천문대가 오는 28일 진행되는 개기월식을 천체망원경을 관측할 수 있는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갖는다. 월식은 지구에서 보았을 때 달이 태양의 반대편에 위치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가려지는 현상으로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과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있다. 이날의 개기월식은 오후 4시 52분에 반영식이 시작되며 오후 6시 52분부터 8시 22분까지 진행, 밤 10시 22분 종료된다. 이번 개기월식의 특이한 점은 달이 뜨는 시각이 오후 7시 5분(서울기준)이기 때문에 이미 개기월식이 시작된 달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개기월식이 진행된 상태에서 달의 모습은 붉게 보이기 때문에 남동 방향의 낮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시야가 트인 곳에서 붉은 달이 떠오르는 희귀한 현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누리천문대에서는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이날의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는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전화접수를 받는다. 관측회에 참가한 사람은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월식원리에 대
해수욕장에서 놀던 모습, 야외에서 가족들과 숨박꼭질 하는 모습 등 다양한 장면들의 표정과 순간을 담은 가족사진이 한 자리에 전시 돼 주민들의 소박한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녹양동 주민자치센터는 24알 수강생 및 이용고객의 다양한 문화공유와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이웃간의 희노애락을 같이 나누는 계기를 만들고자 2007년 추억의 가족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00여점이 접수돼 24일부터 9월7일까지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전시되며 관람하면서 가장 재미있고 웃음을 주는 사진에 대해서는 1인 3장까지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해 가장 많은 스티커가 붙은 사진 3점에 한해 입상자를 시상할 예정이다. 추억의 가족사진 전시회에 참여한 유영애(35)교육강사는 “수강생들의 호응이 대단하다”며 “오랫동안 앨범 속에서 잠자고 있던 사진을 다시금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우 녹양동장은 “앞으로 주민자치센터가 생활 속의 행복공간, 즐거움이 가득한 주민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군> ◇6급 승진 ▲기획감사실 권재현 ▲자치행정과 심경섭 ▲세무과 한민우 ◇7급 승진 ▲대신면 홍명분 ▲산북면 장석찬 ▲보건소 이현숙 ▲북내면 김정근 ◇8급 승진 ▲자치행정과 김창걸 ▲민원봉사과 하명진 ▲회계과 임병우 ▲주민생활지원과 이종은 ▲지역경제과 정진혁▲가남면 김유라 ▲능서면 윤은정 ▲대신면 김혜진 ▲산북면 김희원 ▲세무과 이미애 ▲세무과 정준 ▲점동면 이재명 ▲자치행정과 배현준 ▲상하수도사업소 홍덕기 ▲북내면 엄신혜 ▲건설과 김주한 ▲건설과 이석희 ▲도시건축과 이용혁 ▲도시건축과 임희삼 ▲능서면 박진형 ▲강천면 강성훈 ◇신규임용 ▲자치행정과 석현자 ▲문화관광과 이재환 ▲환경보호과 김유현 ▲건설과 오윤경 ▲도시건축과 김승우 ▲상하수도사업소 서정임 ▲여주읍 여은경 ▲점동면 김원하 ▲점동면 박병권 ▲가남면 안민형 ▲능서면 오윤미 ▲능서면 정현모 ▲흥천면 이승훈 ▲세무과 김진수 ▲강천면 박대영 ▲주민생활지원과 김종진 ▲사회복지과 이충희 ▲여주읍 정진경 ▲농정과 손재호 ◇ 6급 전보 ▲자치행정과 행정복지담당 이경호 ▲사회복지과 노인복지담당 김남신 ▲문화관광과 관광담당 추성칠 ▲여주읍 김용수 ▲강천면 부면장 이만우 ▲산북면 이승국 ▲민원봉사과…
경기도과학교육원에서는 경기도내 초·중 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천체아카데미 행사를 월부터 11월 까지 월1회씩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망원경으로 도심 한가운데서 달과 행성 및 이중성 등의 관찰을 통해 천체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 18일에도 경기도과학교육원은 도내 초·중학교 학생 및 그 가족 80명(20가족)을 대상으로 제4회 가족과 함께하는 천체아카데미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궂은 날씨 후 오랜만에 볼 수 있는 하늘이었으며 구름사이로 나타난 초승달, 목성, 전갈자리(안타레스), 여름철의 대삼각형과 서쪽하늘로 기울고 있는 봄철의 별자리 일부를 볼 수 있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는 좋은 교육기회였다”며 “목성, 전갈자리, 안타레스 등을 볼 수 있었던 재미있는 천체 체험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