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와 국립극장은 10일 통일동산 내 ‘국립 박물관 문화클러스터(가칭)’ 구축 및 공연예술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 내용은 ▲공연예술 문화 확산 및 향유 증진 ▲지역연계 전시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파주지역 공연예술 및 관광 활성화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기타 공연예술 문화 및 지역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에 새롭게 들어서게 된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24.9. 개관 예정)를 기반으로 양 기관이 공연예술 자원과 지역 기반 시설을 활용해 공연, 전시, 체험교육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연예술 문화 및 지역 문화·관광을 활성화를 위해서다.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는 국공립 공연예술단체의 무대용품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전시 및 교육하는 공간으로서 올 하반기 국민들에게 개방 예정이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국립중앙극장과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연계 전시 및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겠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통일동산 내 박물관 클러스터 구축 및 체류형…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 최종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으로 선정되었다.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는 학교 밖 우수 교육자원 발굴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수도권)는 서정대학교-삼육보건대학교-인천재능대학교 컨소시엄으로 구성하여 학교-지역간 협력사업 모델 7개 개발과 교육기부 모델학교 12개교 선정 및 운영, 수도권 교육기부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컨설팅 36건을 진행한다. 이외 이슈페이퍼 2회 발간과 모델학교 담당자 워크숍 2회 진행, 모델학교-대학교-교육청 담당자 정책협의회 개최 및 성과확산을 진행하였으며 과업 목표치 대비 130% 이상을 초과 달성 하였다. 2024년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통해 늘봄학교 4개교 이상 모집·운영 하고, 늘봄학교 및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추가적인 모델학교를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조훈 서정대 거점지원센터장은 “교육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교육격차 해소 및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 며 “지역 불균형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대학 및 협약기업들과 개인 기부자들이 적극 교육기부를 할 수 있도록
시흥시는 지난 9일 ‘경기 사랑의열매’가 관내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거모종합사회복지관에 성금 2천6백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이재경 거모종합사회복지관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경기 사랑의열매 연합모금 파트너 기관으로서 ‘기부 업 챌린지’를 실시해 목표액인 2천만 원을 넘겨 2005만 3189원을 달성했다. 모금액 달성에 따라, 경기 사랑의열매 매칭금 601만 5000원이 더해져, 총연합 모금액은 2606만 8189원이 됐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자발적인 모금으로 목표액을 달성해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비를 전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재경 거모종합사회복지관장은 “더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금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이 안전한 보금자리를 누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시흥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4월부터 전달받
시흥시가 2024년 등록면허세(면허분) 5만 6822건, 24억 64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현재,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자에게 면허의 종별에 따라 건당 1만 8000원에서 6만 7500원으로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다. 단, 납부 기한이 공휴일, 토요일이거나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근로자의 날일 때에는 그 다음 날을 기한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 “영업을 안 하는 경우라면, 사업주는 반드시 해당 인ㆍ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해야 한다. 납부 기한 이후에 납부하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가산되고 납부할 세액이 45만 원 이상이면 이후 1개월이 지날 때마다 0.66%씩 60개월 동안 납부 지연 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으니,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흥시청 징수과 도세부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는 박승원 시장이 새해 인사를 겸해 각 동을 방문해 시민에게 직접 시정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을 경청하는 행사로 매년 진행해 왔다. 박 시장은 “민선 8기 반환점을 도는 올해에는 광명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어려운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 더 나은 광명시의 미래를 구상하고 실천하기 위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열심히 시민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평일 오전과 오후에 각 1개 동씩 하루 2개 동을 방문한다. 지역 현안 관련 부서장들도 박 시장과 동행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올해 시정 운영 방침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한다. 특히 분쟁과 전쟁으로 불안한 국제 정세와 일상이 되어가는 기후 변화, 양극화와 인구절벽 등의 예측 불가능한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민생경제 회복,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다함께 성
김포시가 올해도 형식을 탈피한 실용적 소통과 효율적 행정 기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는 적극행정을 방해하는 효율성 없고 형식적인 행정은 탈피하고, 시책의 실효성을 확보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행정으로 시민편익증진과 실질적인 시 발전으로 나아가겠다는 것이다. 10일 시는 부서간 칸막이를 허물고 일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책임행정의 기조를 굳혀, 시민과는 실용적 소통 시스템과 시민이 주인공 된 행사 마련으로 ‘시민이 주인공된 김포’로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1일자로 조직개편에서 체감도 높은 대도시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계획으로 기획조정실을 신설해 기획, 예산 및 행정지원 업무를 일원화했다. 또 국별로 유사업무를 통합, 정책부터 시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정비 됐다. 시는 효율성 없고 형식적인 행정은 이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에 대한 중간평가와 문제점을 분석해 시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적재적소 및 적기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조정기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김포시는 ▲시정설명회 ▲통하는 시민공감, 나의 인생책 ▲통하고 행동하는 ‘통행시장실’ ▲토크콘서트 ‘통통야행’…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의전비서관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오상호 예비후보가 저서 '알릴레오! 노무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지난 9일 동탄 다원이음터에서 가진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석언 변호사, 신계륜 국회의원, 서철모 전 화성시장, 동탄 호남향후회 회원들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알릴레오! 노무현" 책 속에는 전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동안 옆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경험들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일들이 담겨있다. 개그맨 김미화씨의 진행으로 가진 이날 출판기념회 시작은 오상호 예비후보가 질풍가도 노래 가사를 '자신에게도 용기를 ~~~" 등으로 바꿔 불러 지지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오 상호 예비후보는 " 이 책속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동안 옆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경험들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일을 그대로 공개했다“면서” 검사들의 세상은 압수수색과 구속영장 남발 그리고 온갖 겁박과 회유의 세상이지만, 노무현의 정신인 '사람 사는 세상'은 먹는 거 입는 거 이런 거 걱정하지 않고 하루하루 신명나게 살아가는 인간적인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화성 동탄 지역에서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날 노무현 전 대
서철모 국회의원 예비후보(화성을)가 ‘동탄이음 케이블카 추진’에 이어 ‘동탄종합경기타운 건립’ 주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동탄신도시는 40만에 육박하는 인구에도 불구하고 스포츠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과 체육 동호인들이 인근 수원, 오산과 향남 등지의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철모 예비후보는 “동탄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동탄의 격에 맞는 멀티 스포츠 콤플렉스를 건립할 것”이라며 “야외 경기장에 축구장 3면, 야구장 1면, 테니스코트,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이, 실내 종합체육관에 배구장, 탁구장, 농구장, 스포츠클라이밍장 등이 조성되면 동탄은 명실상부한 생활스포츠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지역 내 유소년들이 취미반이든 엘리트 선수든 운동을 하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하는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동탄종합경기타운 내 유소년스포츠파크를 조성하여 동탄지역 내 유소년들이 마음껏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평군 농업전문경영인회는 지난 9일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해 사랑의 나눔온도를 올리는데 동참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사랑의 온도탑 목표금액은 2억 원이며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일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되는 온도탑의 현재 온도는 125도이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최동군 회장은 "사랑의 온도 올리기에 동참할수 있어 뜻깊다. 추운겨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랑의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신 농업전문경영인회에 감사드린다. 따뜻한 기부로 온도탑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면서 '양평군 농업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회 양평군 회원은 총 9명으로 농업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우수 농업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타지역 농업인과의 교류 등을 통해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2025-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참가선수단및 관람객에게 최고수준의 편의를 제공할수 있는 숙박.외식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1월22일부터 2월2일까지 2주간이며 모집대상을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숙박.외식업소이다. 참여하는 숙박업소는 숙박요금을 사전 신고해야 하며 사전 경기를 포함한 체육대회 기간 중 선수단 외 대실을 위한 퇴실과 추가 금액을 요구하여서는 안된다. 군은 신청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결과 일정 점수 이상을 득하고 자격제한에 해당되지 않는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업소는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가평군 도종합체전추진단(종합운동장 내)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숙박.외식업 참여업소에 대해서는 타.시군에 리스트를 제공하고 대회 대표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참여업소 지정 스티커 부착,장애인 이동경사로 및 쓰레기 봉투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사업 신청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가평군 도종합체전추진단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