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직원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인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업무특성상 공정성을 기할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당사자들은 민감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양주시 시정담당 부서에서 인사업무를 맡고 있는 황은근(43·양주시 총무과 시정담당·사진)씨가 인사기준을 정하는데 있어서의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황 담당은 지난 1993년 5월 연천군 장남면에서 공직생활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양주시로 근무지를 옮긴 것은 2000년 9월경이다. 더욱이 황 담당이 양주시와 인연을 맺어 공직생활을 한 것은 그리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아 시의 핵심부서이며 인사를 관장하고 있는시정담당에 이른 중추적 재원으로 꼽히고 있다. 황 담당은 시정담당 부서에 와서 업무특성상 인사운영에 대한 많은 시책과 정책들을 만들어 냈다. 인사승진시 활용하는 ‘다면평가제’에 대해서는 종전의 직급별 평가제도를 실과소 평가를 병행하는 것으로 반영을 시켰으며 ‘선호 및 격무부서 직위공모제’ 운영제도를 도입 격무부서 근무자에
한빛방송 대표이사를 지낸 이필상 안산학연구소 이사장(참안산사람들 상임공동대표)의 고조부인 운포 이중린 선생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아 제62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건국훈장 애족장(사진)을 추서 받았다. 운포 이중린 선생(1838~1917)은 59세 때인 1896년 ‘창의시고일방인사문(倡義時告一方人士文)’이라는 격문을 내어 많은 청장년들이 의거활동에 동참하도록 일깨운 뒤 가산을 들여 의병을 모집하고 의병대장에 추대돼 일본 병참부대에 소재한 태봉을 공격해 피해를 입혔다. 또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일본이 창검으로 위해하면서 은사금을 내렸으나 운포선생은 굴하지 않고 ‘입산가(入山歌)’를 지어 천부산과 소백산에 은거하면서 후학교육과 계몽활동을 했다. 운포 선생은 이에 앞서 1866년 병인양요시에는 불의와 대처하다 조정과의 불화로 4년간 유배생활을 한 뒤, 1895년 8월 을미사변과 11월 단발령에 맞서 ‘청 진의여소(請 鎭義旅疎)’라는 상소문을 올려 민족의식을 일깨우는 등 평생을 항일 애국애족운동을 일관되게 전개하신 우국지사였다. 이 같은 사실은 가사문학 연구자인 계명대학교 장인진 박사가 ‘생조감구가’ 작가에 대한 고증연구를 하다 미발굴된 ‘입산가’를 보고, 그 내용
이주민 위한 맞춤형 무료법률서비스 제공 재소자 교화 선물에 감동편지 쇄도 ‘눈길’ 지난해 4월 대한법률구조공단 안산출장소장으로 부임한 최정규(31) 변호사. 최 소장은 다른 지역과 달리 외국인이 많은 안산에서 법률구조업무를 진행하면서 그들의 애환을 가슴으로 느끼기 위해 부임이후 현재까지 매주 1회 ‘안산 이주민 센터’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외국인(이주민) 중심의 맞춤형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안산시 국경 없는 마을에는 외국 노동자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을 정도로 많이 살아요. 안산의 총인구 약 70만명 중 2만5천명이 외국인이죠. 이러한 영향인지 외국인들이 법률문제 해결을 호소하면서 안산출장소를 많이 찾고 있어요. 법률구조서비스 혜택을 받은 외국인만 해도 금년 5월말 현재 60명에 이릅니다.” 최 소장은 외국 여성의 이혼사건과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체불사건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이주여성들의 법률상담기관인 ‘블링크’의 자문역도 맡아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에 대한 법률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 소장은 또 형사법률
경기도과학교육원 의정부과학교육관은 다음달 14일부터 ‘2기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키로 했다. 경기도과학교육원 의정부과학교육관은 경기북부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음달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2기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은 초·중학생을 둔 학부모들이 생활과 밀접한 과학 체험 및 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과학의 생활화 마인드를 확산시키고자 계획됐다. 또 생활과학교실에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간단한 실험이나 토론을 할 수 있도록 주제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다양한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는 ‘과학전시물 관람 및 체험’, 계절별로 찾아보는 ‘별자리 여행’, 천체 망원경으로 직접 ‘태양을 관측’하는 체험프로그램과 가정에서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전기안전과 우리생활’, 가정에서 쓰이는 여러 액체의 성질을 찾아보는 ‘젤리지시약 만들기’, 공작기구를 사용하여 여러 가지 생활용품을 만드는 ‘뚝딱뚝딱 공작활동’, 액체의 밀도차를 이용한 ‘무지개 탑 쌓기’ 실험으로 구성돼 있다.
수원시는 17일 영통구 망포동 296-17 박지성도로 인근에 샘말어린이공원을 개장했다. 26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인 샘말어린이공원은 1천975㎡ 규모로 자연학습장 25개소와 놀이시설 3개소, 체력단련시설 5개소가 설치됐고 느티나무 등 18종 3천501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자연학습장에는 옥잠화 등 우리꽃 25종 4천본을 심어 교육효과를 높였고, 공원바닥을 우레탄으로 처리하고 경사지에 안전난간을 설치해 어린이들의 부상을 예방했다.
제7대 팔달구 연합대장으로 취임한 이종원 대장이 동료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수원시 방범기동 순찰대는 지난 17일 오후 7시 수원시 화서동 화서웨딩홀에서 제7대 팔달구 연합대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1대 연합대 한재관 대장과 수원시 김호겸 의원을 비롯, 방범순찰대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7대 대장으로 취임한 이종원 대장은 “주간에 자신의 일들을 하면서 야간에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방범순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수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장은 또 “방범 순찰대는 수원시에서 가장 큰 봉사단체지만 아직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며 “하나로 뭉쳐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방범기동 순찰대 팔달구 연합회는 청소년 선도와 우범지역 순찰, 팔달구 방역 등을 하는 봉사단체다.
수원시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재공인을 추진중이다. 지난 2002년 아시아 최초 안전도시로 공인받은지 5년째이기 때문이다. 공인은 세계보건기구(WHO)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5년마다 재공인 한다. 시는 올 1월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했으며 24개 부서 49개 팀이 2002~2006년까지 390개의 안전도시 사업을 펼쳐왔다. 올 2월 1차 현황 조사에서는 인구 10만명 당 손상 사망자 수가 46.6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평균 60.7명 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시는 그간 안전 네트워크를 구성, 지역 사회 안전실천 심포지엄과 워크숍을 열었는가 하면 경찰서를 비롯 21개 유관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시 안전도시협의회를 구성했다. 2010년 국제 안전도시 학회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 서한문을 발송하고 국제안전도시학회에 참석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 안전 관련 심폐소생술을 215회에 걸쳐 1만3천270명의 시민을 교육했고 1천여명의 공직자에겐 깊이 있는 교육과 평가를 실시했다. 자살 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개 분야 16개 사업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어린이 1일 안전캠프 운영, 어린이 안전교
제부도 ‘연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다. 지난 12일 시작돼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방문객들은 3천300㎡ 야외 연꽃 밭과 1천㎡ 실내 관람관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연꽃들의 향연에 흠뻑 취하고 있다. 축제 현장에는 연꽃을 이용한 비누 만들기, 연엽주 담그기,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마당이 열리고 있다. 연 국수, 연 부침개 등 연을 이용한 웰빙 식도 선보인다.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자녀의 교육을 위해 평소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책이 오늘의 영광이 된 것 같습니다.” 2007년도 상반기에 한국도서관협회가 선정하는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광명시 중앙도서관 회원인 강건업씨 가족과 차재철씨 가족은 평소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던 습관이 이같은 결과를 나은 것 같다며 선정소감을 밝혔다. 강씨는 직장생활과 사회봉사활동 등으로 바쁜 생활을 하고 있지만 평소 자녀들과 꾸준하게 도서관을 이용해 독서생활에 모범을 보여 왔다. 이들 가족이 읽은 책은 모두 734권에 달한다. 차재철씨 가족도 모두 689권에 달하는 책을 읽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건업씨는 “저는 주로 전문기술서적을 많이 읽고 있다”며 “부인이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도서관을 같이 찾게 된 동기가 독서왕으로 뽑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부인 심미경씨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에 심씨는 “도서관에 오면 나보다 독서를 더 많이 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며 “오직 자녀들 교육에 관한 서적을 많이 읽었을 뿐”이라고 겸손해 했다. 또한 철산 12단지에 거주, 도덕산을 넘
광명시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60여명으로 구성된 자전거 대순례 대원들이 지난 13일 광남중학교에서 출정식을 갖고 ‘통일기원 나라사랑 자전거 대순례’에 들어갔다. 한국청소년 경기연맹 광명협의회에 따르면 통일기원 자전거 대순례는 21세기를 주도할 청소년들의 통일 염원을 기원하며 나라사랑과 우리 뿌리를 찾고 세계로 뻗어가는 꿋꿋한 청소년의 기백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 마을에서 출발, 전주와 조치원, 수원 등을 거치는 5박 6일 일정으로 419㎞의 거리를 완주한다. 통일기원 나라사랑 자전거대순례단 일행 중 한 청소년은 “이번 국토 자전거 순례가 학창시절 가장 큰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반드시 완주할 생각”이라며 대순례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