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9사단 소속 한 초급간부가 근무를 끝내고 귀가하던 중 늦은 밤 노점상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 큰 불로 이어질 뻔 했던 화재를 사전에 진화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6일 육군 9사단에 따르면 사단내 도깨비연대에 근무하는 유재환(26·사진) 하사는 지난달 30일 밤 10시30분께 부대에서 근무를 마치고 퇴근 중 파주시 금촌 시내 노점상에서 원인 모를 화재를 목격했다. 주변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려 있었으나 노점 옆에 붙어있는 LPG가스통의 폭발 위험성 때문에 누구도 섣불리 불을 진압하지 못한 상태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동안 불은 인접으로 번지고 있었다. 이같은 상황을 목격한 유 하사는 가스통에 접근, 치우려고 필사의 노력을 했으나 가스통이 도난방지를 위해 전봇대에 쇠사슬로 묶여 있었다. 유 하사는 바로 인근에서 영업 중이던 상가로 뛰어 들어가 주인에게 화재의 위급함을 알리고 양해를 구한 후, 소화기를 빌려 불이 난 곳으로 신속히 달려가 화재발생 시 조치요령에 대해 평소숙달된 대로 침착하게 가스통 근처부터 불을 끄기 시작 조기 진화하는데 성공, 현장에 모여 있던 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같은 사실은 시민 오태경씨가 지난달 3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지사장 함대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남양주시 소재 축령산 자연휴양림에서 ‘2007 축령산 건강캠프 축제’를 개최했다.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보급과 건강 생활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영산의 축복 속에 건강한 수동, 쾌한 도시 남양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피서객,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의료 및 건강상담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마석 원병원과 호평 아산내과의 의사 및 간호사들은 축제동안 양방과 한방 및 치과분야에 대한 의료상담과 함께 혈압과 혈당을 무료로 측정해 줬다. 또 지사와 호평아산내과에서는 체지방측정과 골밀도(골다공증) 측정, 건강·식이·운동 상담 등을 했다.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강사와 학생들은 축제장에서 라인댄스를 선보였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이강이공연단과 동부노인복지회관 강습생들이 풍물과 재즈, 스포츠댄스 등을 공연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가평지사 관계자는 “요즘 건강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아져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축제를 끝냈다”며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시민 여러분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항상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평소방서> ◇소방경 전보 ▲예방담당 김남석 ▲소방행정담당 최예창 ▲공흥센터장 박수일 ▲진압담당 이정훈 ◇소방위 전보 ▲구조구급담당 박상조 ▲화재조사관 박철규 ▲용문센터장 민영종 <강남대> ▲대학전략기획운영단장 유양근 ▲일반대학원장 신건호 ▲실천신학대학원장 김영일 ▲사회복지전문대학원장 윤찬중 ▲학생처장 배장오 ▲산학협력단장 유재우 ▲인터넷창업보육센터장 유재우 ▲중국사무소장 전명용 ▲어학교육원장 김동언 ▲중등교육연수원장 구본용 ▲보육교사교육원장 강무섭 ▲실버산업학부장 박영란 ▲실버산업연계전공학부장 박영란 ▲교양교수부장 박경철 ▲교양학부장 정은정 ▲대학원교학부장 박일렬 ▲부동산행정대학원교학부장 노태욱 ▲실천신학대학원 교학부장 이상복 ▲생활관장 배장오 ▲대학진료소장 배장오 ▲건설본부장 윤준선
육군 9사단이 불볕 같은 폭염 속에서도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9사단은 지난달 31일 군단 예하 주요 지휘관과 참모를 비롯한 경계 작전 핵심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 작전수행 방법 및 추진 실적을 소개하고 GP 및 GOP, 강안 경계 작전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9사단은 그간 경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강안경계를 담당하는 대대장 중심의 현장 작전종결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지휘관부터 각개 병사에 이르기까지 해당 지휘관식 전술관을 공유하기 위한 중대 및 소초단위 전투수행방법 전술 토의를 벌였다. 또한 하절기 행락철 경계작전 기강확립을 위한 상황조치 훈련 및 시범식 교육, 유사시 반응 속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즉각 조치 단계의 단순화, 철책 전방 실탄 및 공포탄 사격, 수류탄 투척훈련 등을 실시, 완전 경계 작전의 자신감을 배양하는 성과를 올렸다. 돌격대대 대대장 최태석(41) 중령은 “강한 군대는 완전 경계 태세로부터 출발한다”며 “여름 휴가철 무더위 등으로 발생하는 장병들의 군기 해이 등을 예방하기 위해 경계 취약점을 극복하고, 완벽 경계에 전념하는 모습을 통해 국민들이 군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9사단이 포함
가평교육청 8~9일까지 초등생 독서논술 캠프 실시 가평교육청은 8,9일 이틀간 지역 13개 초교생 60명을 대상으로 가평수덕원에서 독서논술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즐거운 캠프, 책과 함께 여름나기’란 주제로 방학동안 학생들의 독후활동과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함께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이송은 교수(부천대학 유아교육과 교수. 동화구연가)의 ‘동화로 동극 만들기, 작가 되어보기’특강과 장미옥 강사(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전문강사)의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한 글쓰기 지도’도 펼쳐진다.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모둠교사가 진행하는 네모북 만들기, 독서신문 만들기, 타블로, 독서 골든벨 등 체험 놀이학습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가평교육청 이흥환 장학사는 “책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동기와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글쓰기 활동과 경험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고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탄 신도시의 골칫거리인 유해 광고물에 대한 집중 단속이 상시적으로 강도높게 이뤄진다. 이를 제재할 수 있는 모든 법과 규정을 검토, 이달 중순을 전후해 대대적인 ‘척결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동탄 신도시의 관할 기관인 동부출장소는 최근 옥외광고물법 자동차관리법 청소년보호법 의료법 풍속영업규제법 등 관련 부서와 기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 대응책 모색에 나섰다. 광고물 담당 부서의 인력만으로는 도저히 불가항력이기 때문에 십시일반 힘을 모아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동부출장소는 10일까지 참석 공무원들의 제출한 자료를 취합 검토한 후 합동대책반을 구성키로 했다. 출장소 관계자는 “우선 국도 1호선 주변과 구 태안지역 도로를 중심으로 자정까지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며 “동탄 신도시가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동부출장소는 지난 6,7월 불법현수막 2천900개, 전신주 이용 불법광고물 2천784개, 불법 에어라이트 72개등을 강제 철거 또는 수거했다.
수원시는 광교산 등산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입체 그림형 등산 안내지도 1만 부를 제작, 6일부터 등산객들에게 무료 배포한다. 이 안내 지도에는 등산로, 주차장, 화장실, 등산로 주변 맛집, 교통안내 등 광교산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지도는 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 주변, 상광교 버스정류장, 광교산 안내소에 비치돼 있다.
수원문화원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제20회 수원 여름음악축제가 11~14일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팔달구 인계동 수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11일에는 김도향, 데프콘, 빅마마, 인순이가 나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12일에는 도립국악단과 초청 가수들이 꾸미는 국악 퓨전 공연이 펼쳐진다. 13일에는 수원 윈드앙상블과 팝페라 그룹의 공연이 이어지고 14일에는 김경호, 체리필터, 슈퍼키드 등이 록뮤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신곡1동과 영월군 하동면이 최근 ‘우정의 명품길 기념비’를 제작하는 등 도·농이 서로 활발한 교류를 이루며 우정으로 하나가 됐다. 의정부시 신곡1동과 영월군 하동면은 최근 영월군 하동면 예밀1리 마을회관에서 의정부시와 영월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정의 명품길 기념비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제막식 행사에는 박선규 영월군수와 지창희 영월군의회의장, 조정이 영월군의원, 농협중앙회 영월군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신곡1동에서는 신현영 동장과 이경재 前 동장, 김광호 주민자치위원장, 김영숙 부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제막식 등이 있었다. 또한 김광호 주민자치위원장과 김영숙 부녀회장은 발전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하였으며, 이어 하동면 예밀1리에서 준비한 신토불이 콩국수를 함께 나눠먹는 자리도 가졌다. 제막식 공식행사 후 농촌체험을 위해 초청된 신곡1동 초등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옥수수 따기, 감자캐기, 물고기잡기, 토종벌통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또한 학생들은 김삿갓 역사관을 방문하는 등 관내 주요 문화시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행사…
지난 2일 준공된 여주군 강천체육공원 조성에 전력을 쏟아왔던 강천면사무소 한용남 부면장(사진)이 다음 날 아침 과로로 순직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강천체육공원 준공식을 마무리하고 퇴근한 한용남 부면장은 다음 날 아침 7시 50분경 자택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켜 여주고려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고(故) 한 부면장은 그동안 지역 숙원사업이던 강천체육공원 조성을 위해 공사장 현장 방문을 비롯해 표석 제작, 진출·입 표지판 및 반사경 설치, 체육공원 주변 환경정비 등 준공 준비에 열정을 쏟아왔으며, 특히 숨지기 하루 전인 8월 2일 준공식날에는 게이트볼대회 등 행사 이벤트 점검과 내외 귀빈과 면민 접대에 만전을 기하는 등 매사에 헌신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참 공직자상을 실천해왔다. 1956년 강천면 간매리에서 출생해 1980년 고향인 강천면에서 공직을 시작한 고인은 북내면, 점동면, 여주읍사무소 등지에서 근무해왔으며, 재직 중 산림청장상과 경기도지사상, 군수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여주고려병원 장례식장에는 공직자를 비롯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발길이 이어졌다.